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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 어질 인이 갖는 의미가 무엇이기에왜 그토록 인을 강조하며 고집하셨을까요?에 대한 담론

낙엽군자 2022. 7. 20. 19:28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s://band.us/n/a6a676meN3x2n

 

'汎증산 도가' 밴드에 초대합니다.

동지한식백오제 문왕 추수도수 오,신,술부(현무경) 3부자;도안 초,중,말복 사마의-사마사-사마소 3부자 5진주 참외=眞5, 세살림(5+5+5(6)=15진주수(16) & 수지지어사마소. 범증산계 통합경전 윷판 말복

band.us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호화 칼러판, 최고급 하드카버!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소장본으로라도  꼭 구입할 것!

 
멤버
기쁨의 창 참나를 찾아서

 

질문드립니다
왜 증산상제님께서는
일본이 물러갈 때 말 대접이나 후하게 하라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인 만은 조선사람 것이니 일본에 결코 내줄 수 없다 하셨는데
도대체 어질 인이 갖는 의미가 무엇이기에
왜 그토록 인을 강조하며 고집하셨을까요?

 
 
 
공동리더
무이(武夷)

얼마전 금강선사님께서 올리신 동과혈보존 공사에 핵심이 있습니다
동과혈 보존 공사 내용을 검색하여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https://band.us/band/61758246/post/12354

♤♤ 천지공사중 비 내리시는 공사. 비나리공사(기우제 공사)는 천지공사상 중요도에 비해 도우님들의 이해도와 관심이 현저히 낮은 편입니다....[BAND] 汎증산 도가band.us

7월 18일 오전 11:51  좋아요 1 
 
공동리더
무이(武夷)

또한 십경대전 서문에 어질인에 대한 자료가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7월 18일 오후 12:10 표정짓기 
 
멤버
기쁨의 창참나를 찾아서

원형이정 인의예지
인이 단지 유교적 관점의 의미가 아닌 매우 중요한 생명의 이치를 담고 있는 듯합니다

말세 대성인의 탄생이 우리나라인지라 분명 마지막을 장식할 주인공과 매우 중대한 핵심 접점이라 생각해 봅니다

7월 18일 오후 3:54 표정짓기 
 
공동리더
무이(武夷)

@기쁨의 창님 말씀대로 엄청 중요한 이치와 인사 문제의 결론이 담겨 있습니다
그 해답이 십경대전서문에 나와있으며 그간 올린 밴드 자료에 다 나와 있습니다
그게 누구인지 알고 싶으시면 책을 보시거나 자료를 통독해보시고 그래도 모르시겠으면 제가 직접 알려드릴게요

7월 18일 오후 6:12 표정짓기 
 

정확한 글의 뜻을 지향점을 모르겠네요.
어질 인자와 진인?
기쁨의 창 소속이 어딥니까?

당신이 생각하는 진인이 누구신가?

범증산도가의 정체성을 범증산도가의 글을 읽어 보았으면 우리의 주장도 아실 터.

당신주장을 이 범증산도가에서 주장할 거라면 당신 살던 데로 가시오.

위의 글이 인을 유학적으로 얘기한 것인가?
말의 기승전결이 없네요
수준이 맞아야 대화가 되지요.
윗글을 읽으는 보았는가?

뭘 얘기하는 건지 확실히 하시오.
당신의 주장 글로써 최소
3000자 이상 쓰 보세요.

7월 18일 오후 4:13 표정짓기 
 
멤버
기쁨의 창참나를 찾아서

@무이(武夷) @금강 감사합니다
어질인은 아마도 의통인패의 인자와 불가 해인의 인자 역시 어질인에 권세를 상징하는 병부절이니 어질 인자는 같은 맥락일 수 있지 않을까요?

파자하면 사람인에 두 이자 생명의 본질이자 실체인 두 주인공 즉 무형의 음양 태극체로 양천주와 음천주께서 사람의 형상을 온전히 입은 신선으로 장차 빛의 몸을 입고 오실 신명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혹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름 개념들을 정리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범증산도가에 속해 있다고 보면 됩니다

7월 18일 오후 9:35 표정짓기 
 

어이상실.
당신은 범증산도가 소속이 아닙니다.

착각하지마십시요.

그냥 지나가는 과객이지요.

입도도 도호도 얷잖아요.

범증산도가는 용봉일체. 양천주라니 ?

앞으론 눈팅만 하십시요.

7월 19일 오전 7:20 표정짓기 
 

멤버

기쁨의 창참나를 찾아서

생명의 실체가 음양이니 음양의 한울님을 내 안에 모시는 것이 시천주 아닌가요? 그분은 음양합일 신인합일 일월합명하신 분이시고

증산께서도 나중에 내가 다시 올 때는 눈이 부셔서 보지 못할거라 하셨으니 그분의 모습은 분명 빛의 신명체시겠지요

수화목금이 목화통명 산택통기 천지배합해서 결국 천황 지황 인황으로 완성되시는거라 봅니다

그 일련의 과정은 9궁도를 통해서 잘 보여주고 있고 최종 완성이 정역이라는 설계도와 금산사의 미륵전을 통해서 엿볼 수 있지요

그리고 초등학생을 통해서도 배울점은 있으니 교학상장의 기회는 피차 얻을 이득 아닐까요?

범증산 맞고요 세분한다면 유불선 통합입니다 증산께서는 결국 모든 종교의 주인이시니 특정종교나 종파에 얽매이신 분은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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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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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또 이러하니라.

佛之形體
불지형체

仙之造化
선지조화

儒之凡節
유지범절



30. 또 이러하니라.

閑談敍話 可起風塵 閑談敍話 能掃風塵

한담서화 가기풍진 한담서화 능소풍진

天地從容之事 自我由之 天地紛亂之事 自我由之

천지종용지사 자아유지 천지분란지사 자아유지


31. 또 이러하니라.

●●不受偏愛偏惡曰☆仁
●●不受專强專便曰☆禮

불수편애편오왈 인 불수전강전편왈 예

●●不受全是全非曰☆義
●●不受恣聰恣明曰☆智

불수전시전비왈 의 불수자총자명왈 지

●●不受濫物濫慾曰☆信

불수남물남욕왈 신
☆☆☆
인예의지와 원형리정
그리고 중앙 신.


32. 또 이러하니라.

德懋耳鳴 過懲鼻息
덕무이명 과징비식

潛心之下 道德存焉
잠심지하 도덕존언

反掌之間 兵法在焉
반장지간 병법재언



33. 또 이러하니라.

非人情不可近 非情義不可近 非義會不可近 非會運不可近

비인정불가근 비정의불가근 비의회불가근 비회운불가근

非運通不可近 非通靈不可近 非靈泰不可近 非泰統不可近

비운통불가근 비통령불가근 비영태불가근 비태통불가근



34. 또 이러하니라.

正心 修身 齊家 治國 平天下 爲天下者 不顧家事

정심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위천하자 불고가사

●●桀惡其時也 湯善其時也 天道敎桀於惡 天道敎湯於善

걸악기시야 탕선기시야 천도교걸어악 천도교탕어선

●●桀之亡 湯之興 ♧在伊尹
걸지망 탕지흥 재이윤

☆束手之地 ☆葛公謀計
☆不能善事
속수지지 갈공모계 불능선사

☆瓦解之餘 ☆韓信兵仙
☆亦無奈何
와해지여 한신병선 역무내하



35. 또 이러하니라.

厥有四象包一極
九州運祖洛書中
궐유사상포일극 구주운조낙서중

道理不暮禽獸日
方位起萌草木風
도리불모금수일 방위기맹초목풍

開闢精神黑雲月
遍滿物華白雪松
개벽정신흑운월 편만물화백설송

男兒孰人善三才
河山不讓萬古鐘
남아숙인선삼재 하산불양만고종

龜馬一圖今山河
幾千年間幾萬里
귀마일도금산하 기천년간기만리

胞連胎運養世界
帶道日月旺聖靈
포련태운양세계 대도일월왕성령

●●元亨利貞道日月
照人臟腑通明明
원형이정도일월 조인장부통명명



36. 윤경에게 말씀하시기를 ●●"천지에서 현무(玄武)가 쌀을 부르니
●●네 형 경석의 기운을 써야 하리라. 돌아가서 네 형에게
●● "혀와 입술을 움직이지 말고 시천주를 외우되, 기거동작에 쉬지 말고 외우라." 하라. "하시니라.



37. 3월에 자현에게 하문하시기를 ●"학질(?疾)로도 사람이 상하느냐? "하시므로, 자현이 ●"학질이 세 직째는 거적을 가지고 달려든다 하오니
☆이 말이 상한다는 말일 것이옵니다. "하고 아뢰니
●"진실로 그러하리라. "하시고 ●전주로 행행하시니라. 그 후에 ●자현의 조모가 문득 학질을 앓아 ●세 직되던 날 죽으니, 상제님께서 임어하셔서
●● "학질로 사람이 상한다 함이 옳도다. "하시고 만들어 놓은 관 앞에 누우시며
●"내 몸에 맞는다. "하시니라. 그 후에 자현을 부르셔서
●"관 한 벌을 더 만들어야 하겠으니
●박춘경(朴春京)의 집에서
관 재목 중에 적당한 것으로 가져 오라. 내게 쓰일 날이 멀지 않았느니라. "하시므로 ●"선생님께서 어찌 이런 상서롭지 못한 말씀을 하시옵니까? "하니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시니라.



38. 종도들에게 하명하시기를
●"내 얼굴을 잘 익혀 두라. 후일에 내가 출세할 때에는 눈이 부시어 보기 어려우리라. "하시고, 또

●"예로부터 신선이라는 말을 전설로만 들어 왔고 실제로 본 사람이 없었으나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 "하시니라.



39. 또 "사람의 죽음 길이 먼 것이 아니라, 문턱 밖이 곧 저승이니 나는 죽고 살기를 뜻대로 하노라. "하시니라.

ㅡ​상제님께서 일본왕에 준 일월대명지기와 주지않은 어질 인은
유인 명인 덕인 이란 일본왕의 이름에 그대로 나타나있읍니다

어질인은 일본이라는 나라와 국민에겐 주지 않고 일왕의 이름으로만 남겼읍니다.
ㅡ우리 대한민국이 어질인을 실천하여야 하는데 지금의 한일관계 악화를보니 안타깝네요 ?

☆☆☆
일본 놈은 일을 본 놈이니
말 대접이나 후하게 하여 주라.

☆인은 어질 인자와
씨 인자의 의미가 있다.
☆파자하면~사람 둘.
☆태인~큰 사람 둘. 지천 태 일꾼.
☆행인~십자가 신전에서 기도하는 일꾼.


공동리더금강

상제님이 말씀하신 어질 인은 단순한 측은지심이 아닙니다.
편협된 사랑이나 미움을 남에게 주거나
남들로부터 그런 사람으로 평을 받으면 어진 사람.
인을 행하는 군자(사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군자는 마음속에 상생과 중정을 가져야 진정한 인을 행하는ㆍ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7월 18일 오후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