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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 삼국시절이 수지지어사마소.선통자와 칠성도꾼.오직 사마소 한사람만이 알았다.-By 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6. 29. 17:36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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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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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소장본으로라도  꼭 구입할 것!

 

☆☆☆ 삼국시절이 수지지어사마소.
선통자와 칠성도꾼.
오직 사마소 한사람만이 알았다.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스무사흗날(二十三日) 오전(午前)에 종도(從徒)들에게 가라사대 이제는 일이 절박(切迫)하였으니 너희들 중(中)에
●임술 생(壬戌生)으로써 누이나 딸이 있거든
●수부(首婦)로 내세우라 하시거늘
●형렬(亨烈)이 여쭈어 가로대 수부(首婦)는 염려(念慮) 말으시고 속(速)히 사업(事業)이나 추진하사이다 가라사대 너희 딸로서 수부(首婦)를 드리겠느냐 하시니
●형렬(亨烈)이 대답(對答)하여 가로대
☆그리하겠나이다 그러면
☆깨끗한 옷으로 갈아 입혀서 데려오라 하시니
●형렬(亨烈)이 명(命)하신대로
☆ 그 딸을 약방(藥房)에 데려오거늘
☆종도(從徒)들로 하여금
●약장(藥欌)을 방(房)가운데 옮겨 놓게 하신 후(後)
●형렬(亨烈)의 딸에게 명(命)하사 ●약장(藥欌)을 안고 약장주위(藥欌周圍)를
●세 번(三番) 돌게 하신 후(後)에

약장(藥欌) 옆에 세우시고 여러 종도(從徒)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내가
●초취(初娶)와는 아주 이연(離緣)하였음을 선언(宣言)하노라
후일(後日)에 너희들이 증인(證人)이 될지어다 하시고
●경석(京石)을 명하사
양지(洋紙)에 ●●대시태조출세제왕장상방백수령창생점고후비소(大時太祖出世帝王將相方伯守令蒼生點考后妃所)라는 글을 쓰게 하였더니

☆경석(京石)이 받아 쓸새 ☆후비소(后妃所)를
☆후비소(后妣所)라고 그릇 쓰니 가라사대
☆잘못 썼느니라 하시며 불사르게 하시고
☆다시 쓰라 하여
☆약장(藥欌)에 붙이게 한 후에 가라사대~~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이것이 예식이니 너희들이 증인(證人)이라 하시며
●형렬(亨烈)의 딸을 안으로 들어 보내신 다음에
●경석(京石)으로 하여금 그 글을 거두어 불사르라 하시고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끝마쳤다 선언(宣言)하시니
●경학(京學)이 여쭈어 가로대 이제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끝마치셨다 하오니 그러면 출세(出世)하사이다 하고 아뢰니
●상제(上帝)께서 가라사대 ●사람((두 사람?))이 없어서 출세(出世)치 못하리라 하시니
☆경학(京學)이 가로대 제가 비록 무능(無能)하오나 몸이 달토록 두 사람의 일을 대행(代行)하려 하나이다.~~
((너는 그 사람이 아니다))
☆☆☆
제 개인 소견으론 두 사람이 맞다.
태극제 황극제가 아니라
문왕 무왕 사명자((문ㆍ무 2왕))

결론적으로, 이 공사는
☆임술생 문왕사명자와
☆김말순 김수부공사입니다.

후비소란 말로 후비 임직 공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3초 끝에 대인출세인 문왕 도수의 인사문제를 종결짓기 위한 공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일찍 죽는 김말순 수부의 해원도수도 포함입니다
((죽은 어미 비자를 황비의 비로 고쳐 씀))
((너에게 천하 대재주기운을 부치노라 ㅡ후천 일꾼복록 도수))
((공사장 차경석과 김형렬 공히 수부를 천거한다.
차경석이 이종룡이라면 김형렬의 연맥에서 추수룡이 나온다))

상제님 9년 천지공사의 총 결론은 ●문왕 도수로 출발하는 운암강수만경래 도안都安 3인 세 번 천하사 도수입니다.
●어천 직전 마지막 공사라는 의미상으로도 그렇고
●수부 공사로 비견된 만큼 중차대한 공사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실제 당일 문 공신에게 “덕 쌓기에 힘쓰라. 문왕의 도수와 이윤의 도수가 있으니 그 도수를 맡으려면 극히 어려우리라.”
<이중성 대개벽경(大開闢經)>라 하시어
문왕의 도수를 언급해 마무리 지으신 바 있습니다

이 공사의 핵심은 수부도 있지만 ●●‘임술 생’ 이라는 키워드에 들어있다 할 것입니다.
●● “너희들 중에 임술 생으로서 ☆누이나 딸이 있거든 수부로 내세우라.”는 표현에서
☆상제님의 방점은
☆ ‘수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임술 생’에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공사를 보신 기유년에
☆ 임술 생은 김 형렬 성도처럼 48세의 나이이므로 수부감을 생각한다면
☆임술 생의 누이는 거론될 필요가 없을 테지만,

●상제님은 때가 바쁘다는 전제 하에 누구든지 임술 생으로서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누이든 딸이든 여자라면 괜찮으니 수부로 내세우라고 하신 뜻이 느껴지며 ☆다른 사람이 나서기 전에
☆김 형렬 성도가 발 빠르게 김수부를 천거하는 바람에 경전 기록자로 하여금
ㅡ도기 34, 갑진년(1904)에 있었던 김수부 천거 사건과 혼동의 소지를 남기게 된 것도 있읍니다.

게다가, 일찍이 이전에 수부 천거를 받으실 때 ‘너희들 중에 임술 생으로서~’ 라는 자격 조건을 부치신 경우는 없었으며, 동시에 수부 당사자이든 수부 추천자이든 ☆임술 생이라는 조건이 붙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날 보신 수부임직 공사를 수부 공사가 아니라고 봤을 때 ‘임술 생’ 이라는 자격조건은 엄밀히 말해
●수부가 아닌
●후천을 여는
●●대시大時 태조太祖와 같은 위격의 존재가 임술 생임을 천지에 공표 질정(質定)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구체적인 문왕 도수 공사 정황이 외견상 후비 임직 공사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분명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즉,
고 수부님에게 후비 임직 공사를 보실 때는 ●●‘장상방백수령창생점고후비소(將相方伯守令蒼生點考后妃所)’ 라고 쓰셨는데
이 공사에서는
●●「대시태조(大時太祖) 출세(出世) 제왕(帝王) 장상(將相) 방백(方伯) 수령(守令) 창생점고(蒼生點考) 후비소(后妃所)」라고 쓰게 하신 것입니다.

●●‘대시태조 출세 제왕’ 이라는 구절이 더 들어가 있는 걸로 봐서 이 공사는 수부 공사가 중점이 아님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임술 생’ 과
●● ‘대시태조’가 동일 인물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ㅡ상제님께서는 모사재천하신 천하사 대업을 성사재인하여 도성덕립을 이루는 주인공을 ●●‘대시태조大時太祖’ 로 표현하신 것입니다.

고 수부님이 도통을 받으시고 “나는 낙종물을 맡으리니 그대(차경석)는 이종물을 맡으라. 추수할 사람은 다시 있느니라.” 하신 말씀에서,
대시태조大時太祖는 바로 후천개벽의 대 전환기에 인류를 구원할 ‘추수할 사람’- 3초 끝에 대인출세의 당사자인 ‘문왕 도수 책임자’입니다.

그런데,
●추수할 사람은 대시태조로 자리 매김된 문왕 도수의 책임자로부터 ●새 움을 틔워 나오는
●두 사람의 자식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시태조는 후천 역사를 개척하는 창업주이므로
●문왕의 도수와 연결해서 생각해 보면,
●상제님은 주(周)나라를 창업한 ●‘서백 문왕(西伯 文王)’ 의 사례를 모델로 취하시어
●문 공신 성도에게 문왕 도수를 부치시고 그 도수가 극히 어려우리라 하신 바 있습니다.

●문왕의 도수는 천리를 통하고 덕을 갖춘 성인군자로서
☆서백 문왕이 유리(羑里) 감옥에 유폐되기도 하고.
☆장남 백읍고가 억울하게 희생당하는 아픔을 겪으면서도 ☆대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그 아들 대에 가서 대업을 마무리 짓는 것이
☆핵심 골자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문에서 대를 이어 대업을 이룬 또 하나의 예를 드러내 주신 것이
●●‘삼국시절이 수지지어사마소(誰知止於司馬昭) 도수’입니다. 즉,
●●사마중달(司馬仲達:司馬懿)이 문왕처럼 대업의 기반을 닦고
☆그 대를 이어 아들
●사마사(司馬師)와
●사마소(司馬昭)가
☆3단계 리듬을 그리며 ☆진晉나라를 개창한 사례를 모델로 하셨음을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공사 내용 중에서
●약장을 방 한가운데로 옮겨놓고 그 주위를
●세 번 돌게 하신 것은
●인류를 구제하는
●의통성업(醫統聖業)의 주인공이 ●추수 사명을 완수하는 과정이
●●세 단계 변화와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역사적인
●●서백 문왕의 사례는 본인의 대를 이어 무왕(武王)이 일을 이루는 주역이 되고 주공 단(周公旦)이 옆에서 보좌하는 역할로 끝나기에
☆3명의 부자(父子)가 등장은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2단계 변화이지
○3 단계의 변화는 아닙니다.
결국,
☆같은 3부자의 얘기지만
☆문왕의 도수는 대업의 기반을 닦는
●첫 번째 주인공에 초점을 맞춘 것이며.

●● 사마소 도수는
●마지막 마무리를 짓는 인물과
●세 단계 변화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강조하는 초점만 다를 뿐 일의 본질은 하나일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상제님의 천하사 대업이 모든 것을 혼자서 감당하고 마무리짓기에는 너무 힘들게 되어있기에
☆추수 사명을
☆세 사람의 주인공이
☆각자의 역할을 맡아
☆세 단계의 시간 리듬을 통해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수를 짜놓으신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경만장 안내성 성도에게 부치신
●●운암강수만경래 천하사 3번 사명입니다.

☆☆☆
●주나라 개창의 마지막 주인공은 ☆무왕이지만
사실상 온갖 역경만첩의 고난 속에서 그 터를 닦은 사람은
서백 문왕입니다.,
((문왕팔괘 384효해석.강태공))

☆‘수지지어사마소’ 의 주인공은 사마중달이나 사마사가 아닌 터미네이터 사마소이지만
온갖 역경 속에서 사마씨(司馬氏) 가문의 터를 닦은 이는
사마중달이지요

☆☆☆
●●추수 사명에서도 세 주인공 중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역시 끝내기
추수룡이지만
☆첫 단계를 맡을 인물도 그에 못지 않으니 상제님은 그를 후천 대시국의
●‘대시태조’ 로 표현하신 것입니다.
((물론 후천출세하시지만...
현무경 술부사명자.
초복개창자.
사무여한부 도수))


그리고 상제님께서는
☆“삼초(三哨, 招) 끝에 대인(大人)이 행차하신다” 고 하시며 ☆삼초끝을 맡은 의암 손병희가 ●선진주(先眞主)로서 일을 이루지 못하는
●구암(久庵)이라 빗대어 말씀하시면서
●●“이곳은 신암(新庵)이니 곧 ●●도안(都安)의 집이라” 고 하십니다.

동학은 상제님의 일을 부르짖으며 예비 길닦는 역할을 하는 바
(“최수운은 예수를 부르짖어 예언한 요한이노라.<대개벽경(大開闢經)>*”) ,
상제님은 당신님이 하신 일이 결국 참 동학이라 하셨는데, 동학의 최고 지도자로서 당시 손 병희가 한 일은 대인(문왕도수)이 역사의 무대에 등단할 수 있도록 상황조성을 하는 역할의 마지막 마무리로 3초 역할이라 하신 것입니다.

●갑오년(1894)에 동학 혁명이 1초였고,
● 갑진년(1904)에 갑진개혁을 한 것이 2초였으며
●손 병희가 주도하여 일으키는 거족적인 1919 기미년 독립만세운동이 3초가 된다는 뜻입니다.

●●3초 끝에 등장하는 대인은 혼자서 일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도안(都安)의 집’으로 표현된 것처럼
●3부자 3인이 천하사 대임을 맡는 일이 아주 드물다는 ●●삼인동행칠십희三人同行七十稀처럼
☆모두 안安 씨이며
☆한 가문이 대를 이어 일을 이루는 ☆문왕의 도수나 사마의처럼....
((동지한식백오제 冬至寒食百五除))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

*백암리白巖里로부터 구릿골 약방藥房에 이를어 계실새 여러종도從徒들을 벌여 안치시고 ●●「삼국시절三國時節이 수지지어사마소誰知止於司馬昭」를 큰소리로 읽히시니라

☆☆☆
왜 ?
금산사 미륵전이 삼층으로 이루어졌는지
왜?
안씨재실에서 천지공사를 하셨는지
왜 ?
포덕이 제일 크다고 하셨는지
왜?
상생으로 가기위한 해결책으로 해원을 내세웠는지
왜?
천지공사 도수타령 하지말고 탐음진치 사종마를 물리치는 심통공부를 하라고 하셨는지

증산상제님과 태모고수부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십시요

증산상제님을 믿는 분 중에서
이 진리 해석 분야에 수없이 연구한 분들이 계시지만
신앙한 분들이 모두 다 객관적으로 이해되고 이론적으로 설득되어야 할 사실 만을 가지고 토론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전혀 설득력 없고 사제교리를 가지고
즉 상제님 진리의 핵심을 벗어난 개인의 견해는 전혀 상제님 천하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무서운 말씀 중에 하나가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동은 마음의 자취라
ㅡ이것은 말과 행동에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담겨있고
거기에 대하여 네가 책임져라 즉 인격부터 완성해라
네가 도수를 안들 개벽날짜를 안들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거지요
네가 제대로 못닦아 제대로 못보면 너도 쭉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심통공부이다 내가 무엇이다 착각에 빠지지 마라 입니다.
자신의 본분을 알고 사실 만을 얘기해야 합니다.
거짓은 쪼금도 섞이면 안 됩니다.

증산상제님 태모 고수부님의 진리는 그렇게 우리가 감히 함부로 논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저는 글 쓰면서 항상 여러번 느낍니다.
제가 쓴 글은 가끔은 신이 응하여 쓴 글입니다.
다시 처음부터 쓰라면 못 씁니다.
그냥 반 무의식에서~~
물론 모든 글이 다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상제님과 태모님 조화정부 신명들. 그 분들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은 우리가 감히 꿈꾸지 못한 세상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아무리 하여도 다살리기 어렵다 하시며 흐느끼면서 가장 많은 인류를 살리기 위해 물샐틈없이 짜놓으신 것이 천지공사입니다 ●태모고수부님께서는 여성. 곤존 하느님으로서 일제시대 유교의 구시대적 유물인 관념틀 속에서 자애로운 어머님 입장에서 더 큰 아픔을 느끼며 가장 능력있고 흠결없는 인물을 내세워 구체적으로 신정공사를 보아 더 많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도수로 헌실화되게 했습니다.
돌아가신 성도사님께서는 상제님 진리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1945년부터 선화하시기까지 포교활동으로 시작하여 전 생애를 바쳤고 인류구원을 위해 전재산을 바쳐 의통제작을 하셨습니다. 성도사님 뿐만 아니라 도모님께서도 3대에 걸쳐 상제님 사업을 하셨지요
저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이 분 가족분들처럼 상제님 광구천하사에 헌신하시고 헌성하신 사람이 있으면 밝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정신과 혼맥을 봐야지

아니다...ㅡ반골기질.
천륜으로 우주일가가 아닌
도판과는 연이 없었다가 당대에
볼쑥 튀어나와 육십갑자 놀음으로 ㅇㅇ생 대두목이라는
잡종 떨거지들.
꿰맞추기를 하는 사람들.
한 번 가슴에 손을 대고 물어보십시요
그 분들처럼 조상포함 3대에 걸쳐 해 보았냐고 솔직히 상제님 천지공사의 인사문제는 현 시대에서는 성도사님 지금 대전에 계시는 안ㅇㅇ 증산도 지도자 안원전 범증산도가 총사수.
이 분들 외에 지금
자칭 진법이든 타칭 난법이든
그 외분들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개인의 허망일 뿐이죠



상제님 태모 고수부님을 참칭하거나
자기가 상제님 태모님 추종성도의 후신으로 참칭하거나
누구다 계시 받았다고 하면서 종교판을 만들어 혹세무민하거나 구세주 흉내를 내는 사람들은 만고역신의 해원 놀음에 놀아나는 것입니다.

그들의 글을 보면 수준이 보이쟎아요.
마구니 황음 천박함이 보이쟎아요
말과 행동으로 드러 납니다.

독조사 도수인데 개인재산 수백억?
ㅡ아니지요.
ㅇㅇㅅㆍㅇ당 ㅇㅇ교회.
이ㅈ록.정ㅁ석. 조ㅎ성. 이 색골마왕들
ㅡ아니지요 이들은 아닙니다.

인간세상 도덕률의 기본도 안 되잖아요.

☆☆☆
현 대순진리회와 분파 지도자 교주중 3대에 걸친 천륜으로 우주일가가 있나요?

증산도 오성산 판
ㅡ태모님께서 군산에 오신 걸,
그리고 선화하신 후 고민환 성도가 도맥을 이어서 마치 거기서 종통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시는데....

그러하다면
상제님 어천하시기 바로 전날 보신공사가 임술생이라고 조건을 달면서 김형렬 성도 따님 김수부를 다시 불러 마지막 공사를 왜 보십니까?
왜? 굳이 임술생을 강조했을까요 이 세상 이치가 3대 혈식천추 도덕군자 가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종통맥을 주고 그런 경우가 어디 있을까요?
상제님 천지공사는 천륜으로 우주일가입니다.
((우리 일은 삼대밖에 없다 ㅡ증산상제님 신앙의 3대 적덕지가가 아니면 안 됩니다,
ㅡ 도안 세살림 외는 모두 가짜 난법입니다



☆☆☆도안 세살림 속 셋도수.
초복 중복 말복도정.

현무경 속
●오부
●신부
●술부는 중요한 인사문제로 다뤄져 있습니다.
각각의 사명이 있읍니다

●●결론은 추수룡따라 태전가야 합니다 
((수종백토주청림하라))

●●
상제님 천하사의 대국적인 틀은 현실을 벗어나서 존재할 수 없읍니다.

●●문왕도수와 사마소 도수는 부자지간으로 이어진 혈연관계라는 것.

●●그 중에서 주인공은 당대의
진인.

●●
까 놓고 얘기해서 안경전 종도사와 안원전 총사수. 두 분 중 누구냐?

●●
저 금강은 40년 증산도 신앙에서
결론은
형이 아니라 동생.
갑오생 경자가 아니라
병신생 임진.
사마사가 아니라 사마소.
자미두수 파군성이 아니라 무곡성.
삐까번쩍이 아니라 초라한 범증산도가 안원전 총사수입니다.


 

절대적 우주법칙 율려운동.
기브엔 태이크.

3대적덕의 공도없이 아무 집안에나 상제님이 무왕도수.
후천진인 사마소를 내시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