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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 천지공사 아라사도수.아라사군사가 내(래)군사이니라.-By 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6. 23. 22:25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s://band.us/n/a6a676meN3x2n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 천지공사 아라사도수.
아라사군사가 내(래)군사이니라.

천지공사 도수와 해석공부를 하면서 최근에야 제대로 이해하기 시작한 공사입니다.
(아라사공사는 정미 기유년 공사)

☆☆
●●청국을 러시아에 넘기시다

하루는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 청국 일을 볼 터인데 길이 너무 멀어서 가기가 어려우므로,
○청주 만동묘에 가서 천지신문을 열고자 하나 또한 가기가 불편하니, 다만 음동을 취하여
○청도원에 그 기운을 붙여서 일을 보려하노라." 하시고
형렬과 공우를 데리고 청도원으로 가실 때,
○청도원 고개에 이르사
○성황묘마루에 잠깐 쉬어 앉으셨다가 다시 일어나시며 가라사대
●● "청국은 아라사 군사에게 맡길 수 밖에 없노라." 하시고,
●김송환의 집에 이르사 글을 써서 불사르시고
●밤에 유찬명의 집에서 유하시면서 대신문을 열고 공사를 보실 새, 무수한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라. (대순전경 p284) 
☆☆
이 공사는 러시아의 구정 볼셰비키혁명 소련과 중공의 공산화공사입니다.
공산사회주의 유물론이 북학입니다


☆☆
●●아라사 군사가 내 군사니라
 

●[대전 4- 29]
공사(단주해원공사)를 마치시고 형렬에게 일러 가라사대
○허미수가 중수(重修)한 성천(成川) 강선루(降仙樓)의 일만이천(一萬二千)고물은 녹줄이 붙어 있고
○금강산 일만이천봉은 겁살(劫殺)이 끼어 있나니 이제 그 겁살을 벗겨야 하리니 너는 광찬과 도삼을 데리고 돌아가서
○조석으로 청수 한 동이씩을 길어서 스물 네그릇에 나누어 놓고 ○밤에는 칠성경 스물 한번씩 읽으며 백지(白紙)를 한 방촌(方寸)씩 오려
○한 사람이 하루에 모실시(侍) 자 ○사백자씩 열흘 동안을 써서 네 벽에 돌려 붙이고 나를 기다리라 하시니 형렬이 광찬과 도삼을 데리고 구릿골로 돌아와서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대순전경.4장 30 ~ 33절은 전명숙 해원 사명기 공사)~~

[대전 4- 34]
신암을 떠나 구릿골에 이르사
○양 한 마리를 잡아 그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서 벽에 돌려 붙인 ○일만이천 모실시(侍)자 위에 바르시니 글자수가 다함에 피도 또한 다 한지라.
천사 가라사대 그 글자 모양이 ●●아라사 병정(兵丁)과 같다 하시고 또 가라사대
○사기(沙器)는 김제로 옮겨야 하리라 하시더니 마침
○김제 수각 임상옥이 이르거늘 그 사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인부(人夫)를 많이 부릴 때에 쓰라 하시니라.

​[천지개벽경 정미편 6장]
정미년 겨울 동짓달에 구릿골에 계시니, 제자가 먼저 순창 농암에 있으면서 명령을 받고 동곡으로 와서, ○제자 세 사람이 종이를 사방 한 치로 잘라 모실 시 자 한자를 쓰고,
○한 사람이 사백 자를 써서 네 벽에 붙이니 하루에 모두 천이백 자라.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한 번에 청수 스물네 그릇을 올리고,
○하룻밤에 칠성경을 세 번씩 읽어서 열흘에 그치니 글자의 총 수가
●●일만이천 자라.
 명령을 기다리더니 말씀하시기를, ●성천 강선루는 허미수가 다시 지었는데
●일만이천 간은 녹이 붙어있고, ●금강산 일만이천 봉은 겁이 끼었으니
●이제 그 겁을 벗기리라.
● 흰 양 한 마리를 잡아 그 피로
●모실 시(侍) 자의 머리에 점을 치시니,
● 만이천 자에 그 피가 다한지라. 글자를 가리키시며 말씀하시기를, 글자 모양이
●●아라사 병정 같으냐?
 대답해 여쭈기를, 그러하나이다.
말씀하시기를,
●● 아라사 군사가 내(래) 군사가 되노라.
●●물을 담은 그릇은 김제로 보내어 뒷날에 대비하리라.
조금 있다가
●●김제 사람 임상옥이 와 뵙거늘, 그릇을
●●개정국에 씻어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이 나라에 앞으로 백성들의 힘을 크게 쓸 일이 있으리니
●●그 때가 닥치면 이 그릇을 쓰게되리라.
 제자가 여쭈기를,
○갑진년 공사에 아라사와 일본의 대전쟁을 일으키도록 명하시고, ○일본을 도와 아라사를 물리치게 하사
○일본을 천하의 역군으로 삼으시더니, 이제
●아라사 군사로 내 군사를 삼으시니 어째서입니까?
 말씀하시기를,

●● 아라사에
●●두 정사가 있으니,
●●묵은 아라사가 지지 않으면
●● 새 아라사가 일어설 수 없노라.

●●묵은 정사는 천하에 ☆ 폐를 끼치고,
●●새 정사는 천하를 ☆ 새롭게 하는 일을 하리라.
 
말씀하시기를,
●● 입을 곤륜산처럼 무거이 하라.
●●아라사 군사가
●●서울에 들어오는 날이 있으리니,
●●너희가 찾아가면 너희를 공경하여 서로 절하노라.
●●아라사 군사가 서울에 들어오면
●●내 일은 이루어지노라.

말씀하시기를,
●●전쟁과 병이 함께 일어나노라. ●●아라사 군사가 서울에 들어와 있으면
●● 천하의 대세가
●● 너희에게 돌아오나니,
●●내 일은 한꺼번에 이루어지노라.

丁未冬十一月(정미동십일월)에 在銅谷(재동곡)하시니 弟子(제자)이 先時(선시)에 在淳昌籠岩(재순창농암)하야 受命(수명)하고, 來銅谷(내동곡)하야 弟子(제자)이 三人(삼인)이 折紙一方寸(절지일방촌)하야 書侍一字(서시일자)하고, 一人(일인)이 一日(일일)에 書四百字(서사백자)하야 付四壁(부사벽)하니 一日總數(일일총수)가 千二百字(천이백자)라. 一回(일회)에 奉淸水二十四器(봉청수이십사기)하니 一日(일일)에 行朝夕二次(행조석이차)하고, 一夜(일야)에 讀七星經三七遍(독칠성경삼칠편)하야 十日(십일)에 乃止(내지)하니 字之總數(자지총수)가 一万二千字(일만이천자)라.
待命(대명)하더니 曰(왈), 成川降仙樓(성천강선루)는 許眉未(허미수)가 重創(중창)하야 一萬二千間(일만이천간)은 祿之付在(녹지부재)하고, 金剛山一萬二千峰(금강산일만이천봉)은 蔽劫(폐겁)하니 今(금)에 脫其劫也(탈기겁야)리라.
屠白羊一首(도백양일수)하야 鮮血(선혈)로 打點侍字之首(타점시자지수)하니, 萬二千次(만이천차)에 其血(기혈)이 盡(진)하니라. 指字(지자)하사 曰(왈), 字樣(자양)이 如俄之兵丁乎(여아지병정호)아.
對曰(대왈), 然(연)하니이다.
曰(왈), 俄兵(아병)이 爲我軍(위아군)하노라. 盛水之器(성수지기)난 送金堤(송김제)하야 爲後日之備(위후일지비)하리라. 少焉(소언)에 金堤人林相玉(김제인임상옥)이 來謁(내알)하거늘 洗器狗湯(세기구탕)하사 與之(여지)하시고 曰(왈), 東土(동토)에 將大用民役(장대용민역)하리니 當其時(당기시)하야 此器(차기)를 可用也(가용야)니라.
弟子(제자)이 問曰(문왈), 甲辰公事(갑진공사)에 命作俄日大戰(명작아일대전)하시고 助日退俄(조일퇴아)하사 日人(일인)으로 爲天下役軍(위천하역군)하시더니, 今(금)에 俄兵(아병)을 爲俄(我?)軍(위아(아?)군)하시니 何以乎(하이호)잇가.
曰(왈), 俄(아)에 有二政(유이정)하니 舊俄(구아)가 不敗(불패)하면 新俄(신아)가 不起(불기)하노라. 舊政(구정)은 爲天下之弊(위천하지폐)하고, 新政(신정)은 役天下之新(역천하지신)하노라. 曰(왈), 口重崑崙山(구중곤륜산)하라. 俄兵(아병)이 有入韓京之日(유입한경지일)하나니 汝之徒(여지도)가 往訪(왕방)하면 敬汝相拜(경여상배)하노라. 曰(왈), 俄兵(아병)이 入韓京(입한경)하면 我事(아사)난 成(성)하노라.
曰(왈), 兵亂病亂(병란병란)이 同時(동시)하야 發(발)하노라. 曰(왈), 俄兵(아병)이 來在韓京(내재한경)하면 천하지세(천하지세)가 歸汝徒(귀여도)하나니, 我事(아사)난 一時以成(일시이성)하노라.

☆☆
我羅斯아라사
러시아의 옛 이름
俄羅斯아라사
러시아의 음역어(音譯語)
俄國아국
●ㅡ아라사(俄羅斯)는
음동으로
亞아,압,악
((버금 아,))누를 압, 흰흙 악
나의 사람이 펼쳐 전한다는 뜻.
버금아는 궁궁 태극한민족이 펼쳐 전한 나라.

☆☆
●●이 공사는 러시아의 신정
아라사 (러시아 푸틴 신보수주의 ) 공사입니다.


현 2022 임인년 지금의 러시아는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러시아의 전통을 중시하고 ☆가정과 개인과 종교를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볼셰비키혁명을 지우고 보수주의로 회귀한 것이죠.

☆현 미국이나 유럽보다 더 보수적이죠.

☆잘못된 여성해방론이나 페미 동성애 조장도 없죠.
☆딥스 카발과도 거리가 있읍니다.
☆☆특히 남조선 한류에 우호적입니다.

●시두발생후 미군철수가 이루어지면
●아라사군사가 한양으로 입경하는
(아라사군사가 내 군사)도수가 현실화됩니다.
ㅡ그 과정은 천자부 해상공사 수륙병진 남대문 매화도수와 같이 이루어 집니다..
ㅡ시두가 세계 최초로 남조선에서 대발하면 세운과 도운이 어떻게 될까요?
ㅡ정부는?
ㅡ언론은?
ㅡ군대는?
ㅡ경제는?
ㅡ종교는?
ㅡ국민은? 부자는?서민은? 병원은?

●금강산 겁살제거공사에
아라사 군사를 쓰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밑의 사기그릇공사는 무엇이고
●김제수각은요? 일꾼은요?
왜?
☆☆ 아라사와 일꾼과 모실 시와 12000이 한 공사에 같이 있을까요?

ㅡ금강산의 겁살을 벗기기 위함입니다.
ㅡ사기그릇은 마패공사의 단주 종이로 싼 그릇입니다.
ㅡ김제 수각은 금수지기가 가득찬 집입니다.

●지금 증산도판에서 어딘가요?
●임상옥은 계림 청림의 재상과 천자의 상징입니다.
●범증산도가의 지도자와
참 도인들.


☆☆구원과 심판의 큰 틀을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현시대의 불교 기독교 천주교 기타종교에서 말하는 말세가 바로 지금 시간대라는 걸 인지하고 있다면 여러분들은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도 모른다면 참 허무하죠?

지금 당장은 제가 하는 말이 전혀 마음에 와닿지 않을텐데
차후에 언제가 되었든지 남한땅에서 시두(천연두)가 터지면 제 말이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제 글을 보시고...
살 길을 도모하십시요.
물론 시두가 터지면 각자 자기의 방식대로 하시겠죠.

불교는 성불영생과 마음딲기이니
절간에서 반야심경 외우고 고승대덕이라는 자들은 부처님 가피만 바라고 열심히 목탁을 칠 것입니다.

천주교인은 성당에서...
기독교인은 교회에서...
기타등등.

그중의 일부는 포교50년 세월동안 한번이나 두세번. 또는 증산도관련 단체에서 신앙경력이 있는 분들 중 눈치빠른 분들은 증산도판으로 오겠죠.
그때까지 각 종파의 교주나 두목들이 제대로 있다면..말이죠?.

극히 일부는 범증산도가로도 오실겁니다.
~~~

●●구원의 주체민족은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 한민족입니다.
●●한민족 중에서도 남은 조선땅 남한입니다.
이 말은 남한에서 구세주가 출세하신다는 것과도 같습니다.
즉 구세주는 한민족으로 오십니다
증산도에선 증산 상제님입니다.

●●증산상제님은 벌써 당신님의 뜻대로
인류구원의 천지공사를 보셨고
그 천지공사의 도수대로 현실화가
되었읍니다.

●그대들이 믿든지?
안 믿든지?간에
●구세주는 재림예수가 아니라 불교에서 미래불이라고 일컫는 미륵불입니다.
●미륵불이 증산상제님이십니다
미륵께서 오시어 당신을 따르는 대행자를 두셨고 이미 일단의 무리들이 준비되어 있읍니다. 그분이 무리들을 이끌고 병겁 시기에 살아 남을 가치가 있는 인간들을 건집니다.
어떻게?
의통성업으로요.


격변의 핵심은 지진이나 천재지변이 아닌 병겁과 전쟁입니다.
병겁의 실체는 신. 즉 귀신 신명입니다.
경자년 쇠꽃쥐로부터 코비드19로부터 병겁은 벌써 시작하였고.
시두와 더불어 전쟁이 나옵니다.
병겁신장과 전쟁신장들이 작란을 합니다.
그대로 인간들에게 투영됩니다.

시두(천연두)와 괴질병.
병겁은 세계에서 가장 처음 발발하는 곳은 남한 남조선입니다.
시두대발후ㅡ제 생각으론
대략 1년정도 지속될 걸로 보는데 아마 전세계는 빗장걸어 잠그고 천연두 백신 맞는다고 생난리를 치고 모더나 화이쟈는 떼돈번다 하겠죠?
빌 게이츠나 슈왑.말에 이미 천연두와 백신 준비하고 있다잖아오
지금 코로나백신사태는 약과죠.
지금 문깡은 사라졌고 다음 윤 정권은
천연두를 극복할까요 ?
국민들은요?
●무법세상이 됩니다.
●카발하수인 악마정권이 나옵니다.

☆가장 어려울때
☆기존 종교가 무너지기 시작할 때
☆지금도 코로나 백신을 맞아라고 권유하는 천주교 기독교 불교
정치인들 신부 목사 중들 기타 교주들...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당장 1~2년뒤면 지금 맞은 코로나 백신 중독만으로도 남조선에서 수십만 전세계에서 수천만이 죽을텐데요.

제 얘기가 너무 하다구요?
막 나간다구요?

아니?
지금 악마들 카발들 카발 끄나풀들이 장난치고 있나요?
지금 사기백신이 장난입니까?
코로나나 백신 시두가 전쟁이 장난으로 보입니까?

●이미 그들은 본색을 드러냈죠
●남조선 카발들이 백신나오면서 정체를 밝혔어요.
그동안 착하고 번지르하고 국민을
위한다 쑈하다가...
지금은 어떠한가요?
●백신독재가 국민을 위한거로 보입니까?

☆☆
지금부터 극과 극의 운수가 열립니다
1~2년 동안 수먛은 사람들이 집에서 병원에서 괴이한 병으로 죽고 단독성 열병이 나옵니다.
피부가 갈라지고 폐가 망가지는....

그리고 종교판이 무너집니다
천곡 송상현도수가 나옵니다.
단일정부화 단일종교화가 표면화됩니다.
이미 코로나와 백신으로 가능성이 나왔읍니다.
백신여권. 칩 그래핀주입 5G
싫튼 좋튼 한몸으로 세상이 움직입니다.

비트코인이든 금이든 은이든
경제가...
그후엔 모든것이
예루살렘 단일 성전...
ㅡ아마 천주 기독교인들은 찬성하겠죠.
ㅡ천주교 교황 주교 사제 명이라면...
ㅡ대형교회 목사 명이라면.
ㅡ문깡 조깡 이깡 윤깡 명이라면...
백신맞고 피부에 칩넣겠죠
~~말로만 예쁘게 포장하면.

☆☆
이때에 선통자가 나옵니다.
권능도 나옵니다.
ㅡ시두전후에 일꾼들도 천강이 나옵니다.
ㅡ10만명포교도수가 나옵니다.

☆☆시두후 괴질병이 나옵니다.
마지막입니다.
남한땅이 1빠입니다.
남조선.
그 중에서도 특히 상제님이 탄강하신 전라도이고 전라도에서도 나주와 군산입니다.
나주와 군산에서 거의 동시에 터지는데 그걸 필두로 한반도는 북한 포함해서 49일을 돌며 전세계는 약 3년을 돕니다.
꽉 찬 3년인지 햇수로 3년인지는 가봐야 알겠습니다.
☆☆☆
호신 호부가 수백만장이 필요할까요?
해인도장이 수십만개가 필요할까요?
☆☆☆
아닙니다.
그렇게 많은 숫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지금까지 수많은 나잘난 박사들이
조폐공사에서 찍어낸다.
1억장이 필요하다.
해인도 기계로 판다.
의통창이니 뭐니 하면서 돈내라 하죠.

☆☆☆
그리 많은 숫자가 필요한게 아니에요.
☆☆☆
왜냐하면 병겁은 하루에 30리를 가고 의통핵랑군 ㅇㅇㅇ조?는 ☆병겁신장을 ☆따라가면서
☆의통을 집행합니다.
☆병겁신장은 전진하지 후퇴 뒤바꾸하지 않읍니다.
☆모든 상황은 전세계에 생방송됩니다.
☆의통에 대한 환상을 깨십시요.
☆의통은 장중에 있다?
웃기는 소리!
의통은 실물이 아니다?
뭐도 모르는 소리?



☆☆☆
●●심판을 부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심판은 존재합니다.
●●심판은 한마디로 살 자와 죽을 자를 가리는 행위입니다.

●●죽을 자에는 이들이 포함돕니다.
☆환부역조 환골자.
☆조상신부정
☆배은망덕자
☆세속 극악무도범죄자.
☆남의 천륜을 끊은자
☆하느님 신도부정지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유물론자
☆페미주의자
☆피시주의자
☆민중사관론자
☆주기론자
☆후기모더니스트. 아나키스트 ㅡ우주. 인간의 중심과 진리와 섭리와 이치 이법을 부정하고 나아가서 신도 부정하는 모든 자들은 다 죽는다.

ㅡ부부간 부자간 남녀간의 구분을 차이를 실체를 부정하는 자는 섭리와 이치 이법을 부정하기 때문에 다 뽑힙니다.

ㅡ하느님의 천지위격과
중심ㆍ 황극을 부정하면 다 죽습니다.

ㅡ중정지도
중심을 벗어난 일체의 극좌파 정치인과 극좌파 정권, 극진보 정권
극우파 수구 정치인.꼴페미
이들은 전생에 악업의 업장일 것으로 봅니다.
그 마구니 금수 것들이 해원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풀려나서 인도환생의 기회를 얻게 되었고 그래서 대거 진보 좌파 사회주의 어용시민단체 어용 해방신학 종교단체 정치인으로 환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다른 경우 스스로 순응한 자들도 있겠죠.
역신 원신 질사신 압사신 각종 귀신들 해원 대잔치.
((마음껏 풀어 놓았느니라))

ㅡ그자들을 지지하는 자들,
우리나라 같으면 대깨문 좌좀비 전교조 민노총들은 전생에 다 저들 마구나 악신들의 졸개들이리라. 그래서 인간의 몸을 얻게 된 뒤에도 전생의 습성과 영혼에 새겨진 정보에 따라서 극좌 극우파 정치인들.
페미 동성애 카발하수인들을 물고 빠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두 부류 모두 심판의 시기 때
당장은 올 내년.
병도 백신도 먼저 자신이 스스로 맞으려고 다가갈 것입니다.

☆☆
주역에서 간은 종만물 시만물 하는 이치에 맞게
●구원의 도와 무리는 남한 남조선에서 나오게 됩니다.

불교에서 미륵이라고 하는 존재와 기독교에서 메시아라고 하는 존재는 알고보면 같은 존재입니다.
미륵과 메시아 모두 고대 아리.이란 아리랑족 페르시아의 구세주인 미트라에서 나온 말입니다.
미트라가 서쪽으로 가서 메시아가 되었고 동쪽으로 가서는 마이트레야 미륵이 되었죠.

서천 서역은 어디이고 대법국은
어디인가요
슈메르는 어디이고
한민족의 원래 신라는 어디인가요?
왜 상졔님은 천하대순을 서천 서역 대법국 천개탑(로마 교황청 백석 베드로 무덤)부터 시작하셨나요?
(불교와 기독을 둘러 보고 금산사로 오심)

지금 불교에서 탄허가 탄허예언이 주목받고
천주 기독교에서는 백신 접종을 기회로 해서 백신접종을 독려하고 일부 많은 사람들은 이를 기해서 종말을 실질적으로 믿고 있는 요한계시록 짐승의표가 회자되는 사건은 우연이 아닙니다.


●●나중에 특정 사건 즉 시두가 대발하는 걸 기화로 해서
불교와 기독교의 여러 사람들이 진리와 구원은 기존의 불교와 기독교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참된 도와 구세주를 찾아서 들어올 것입니다.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득하면 꿈을 깹니다.

계시록의 백보좌 하느님이 곧 미륵이고 상제님임을
상제님(미륵 하느님)
ㅡ 그 분이 이미 인간으로 오셔서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천지공사를 보셨음을
이미 진인과 참 도인들이 때를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이미 준비하고.
이미 대비하고 있음을 깨닿게 됩니다.


예수가 재림한다고 하지만 예수가 재림하는 일은 없고 휴거도 없습니다.
기존의 여러 증산관련 종단의 교주들도 자신이 구세주라고 주장하지만
그 사람들은 미안하게도 다 떡밥에 불과합니다.

천자를 도모하고 백성을 망치는
도적들은
●진인이 선통자가 권능을 가지고 출세하면 모두 망합니다.
●모두 죽습니다.

●병겁이 돌면 그 전에 준비된 미륵의 일꾼들,
●12000아미타불이
동방에서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을 갖고 나타나는 구원의 천사들이
후천 진인의 지휘하에
마지막 병겁의 길을 따라가면서
신인합일 도술 조화로
인간들 중 살고 죽는 사람을 판별해서 살 사람의 이마에 인치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 때 죽은 사람을 살리는 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 태을주의 조화권능이고
☆살려놓고 난 뒤에 ㅡ이 자는 하느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식별 표식으로
☆해도진인의 해인도장
의통인패라는 도장을 실제로 미간에 칩니다.


●그래서 우리 배달 조상들은 이런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눈썹과 눈썹 사이를 도장집이라는 의미의 인당이라고 부른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미간을 인당이라고 부르는 민족은 우리 한민족 말고는 없습니다.

●●불교의 결론은 불지형체. 참선 열심히 해서 성불하자 뿐만이 아니라 실제론 말세에 출세하시는 미륵불을 따라서 용화낙원에 들어가서 완성된 인간이 되자는 것이고,
●●기독교의 결론은 새하늘 새땅이 열릴 때 구원을 받아 그 세상에 들어가자는 것입니다.

●●범증산도가는 이러한 일의 주체 일꾼이 되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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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마지막 추수룡 룡판공사에 수천억 대신전 큰 건물 짓는 공사는 없읍니다.
있으면 한번 가지고 와 보세요.
물론 부랑자 도장짓는 공사는 있읍니다.
범증산도가 49개 지부공사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