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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 증산도(난법ㆍ자칭 천자도정) 헛도수 패망공사 .●● 춘추전국시대 위후도수!-By 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6. 16. 12:27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s://band.us/n/a6a676meN3x2n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2020. 7. 19. 15:12

 

 
 

@ 증산도(난법ㆍ자칭 천자도정) 헛도수 패망공사 

●● 춘추전국시대 위후도수!

상제님이 패망의 본보기로 거론한 춘추전국시대 위후로 상징되는 3변도운 중복 지도자 ㅇㅇㅇ은 그동안 수많은 충신들의 간언이 있었지만 모두 내치고 단체를 파탄내고 만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 6월 10일, 모든 종도들에게( 6월 20일) 구릿골 약방으로 모이라고 통지를 발하시니라. 스무 이튿날 형렬이 상제님을 곁에서 모심이러니 말씀하시되, “형렬아, 네가 나를 믿느냐.” 대하여 여쭈기를, “믿나이다.”(( “옛날에 자사(子思)는 성인이라. 위후(衛候)에 게 고하여 약차불이(若此不已)면 국무유의(國無遺矣)라 )) 하거늘, (위후)가 그 말을 신용해 쓰지 아니하여 국가가 참혹히 망했나니, 내 말은 (구천)에 사무쳐 땅에 떨어질 겨를이 없느니라.

오직 너는 나의 말을 믿으라. 믿는 자가 (한 사람) 만 있어도 나의 일은 되리니, 너는 알아서 할지어다. 너는 나의 가르침을 받들어 (죽음)에 이를지라도 어기지 마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패할까 두렵노라.”

-一日 弟子 侍之 曰 亨烈 昔 子思 告魏候 若此不已 國無遺矣 魏候 不用其言 國家 慘亡 我言 上徹九天 暇無落地 汝 奉我敎 至死 勿違 不然 恐有大敗-

***김형렬은 임술생 안운산 성도사님의 상징입니다

김형렬성도가 이공사의 주인이 된 것은 성도사님의 3변 증산도 도정에서 위후와 같은 지도자가 등장하여 단체가 망하는 헛도수가 있다는 것이며 비록 망하더라도 혈심자 일꾼 진인이 출세하여 우리일이 반드시 이루어지니 죽더라도 의심하지 마라는 의미입니다 .

●● (27년 헛도수차경석 운명시ㆍ만장공사)

ㅡ*큰 뜻으로 천하도정을 경륜하다가 불의에 쇠패함으로(經之營之不意衰)

*그 천하사를 도모하던 대인(차경석)도 늙어 천하의 대병을 맺으리라(大斛事老結大病)

*천지가 돌보아 주려해도 마침내 사경에 이르러 죽으니(天地眷佑境至死)

*다만 남은 복이란 어린 자손들로 하여금 장사지내는 것 뿐이로다(漫使兒孫餘福葬)♡

●● 차경석 27년 헛 도수.

안ㅇ전 30년 헛 도수(갑오갑자꼬리 1984~2014)

***또 양지에 27년이라 쓰시거늘 그 뜻을 물으니 말씀하시되 홍성문(洪成文)이 회문산에서 27년 동안 헛공부를 하였다 하니 이로부터 27년 동안 헛 도수가 있노라.

☆☆

(이는 차경석의 27년 헛 도수를 말씀하신 것으로 이로부터 27년만인 1936년 윤 3월 10일 550만 신도를 이끌던 경석은 그의 욕심을 이루지 못하고 그릇 죽고 맙니다.)

또 (양지 한 장)을( 열 두 조각)으로 내어 조각마다 (글)을 쓰신 뒤에 (한 조각)은 친히 불사르시고 열 한 조각은 치복을 명하여 불사르시니

☆☆

(이는 十一成道를 상징함과 동시에 경석의 12제국 열지의 꿈을 해원시키신 공사이면서도 (이치복성도)의 기운아래 보천교의 차경석 성도의 기운을 제하고 ((이치복의 연맥에서)맥을 이어 진인(대두목ㆍ상제님이 따로 태우신 한조각)이 출현함을 상징))

 

문득 비(용 의 비나리 사명)가 크게 내려 이 (비)로 인하여 보리를 잘 먹게 되리라

☆☆

( 용봉진인의 지도로 진리의 보리수를 이룸)

 

***“6월 15일은 곧 신농씨의 제삿날이니 그 제사를 지내고 일을 행하리라.” 말씀하시되, “올 해가 천지의 한문(捍門:막을 한, 천지공사 매듭짓는 해)이라 올 해에 공사를 하지 못하면 일을 이루는 것이 불가하니라. 이 운수는 천지에 가득 차 원원(元元)한 천지대운이므로, 갑을(甲乙)로써 머리를 들 것이오, 무기(戊己)로써 구비를 치리니, 무기는 천지의 한문(捍門)인 까닭이니라.” 별지에 칙명을 쓰시니 27년이라, 성도 연고를 묻거늘 말씀하시되, “옛날에 홍성문(洪成文)이 회문산에서 27년 동안 헛공부했나니 이로부터 27년 동안 헛 도수가 있노라.

1.(차경석의 27년 헛 도수. 이 도수에 의해 경석은 이로부터 27년만인 1936년 윤 3월 10일 세상을 뜬다.~만장 운상도수.)

2.6월15일은 신농씨 제삿날이니 제사후 일을 시작하노라!

(신농씨는 고수부님 약장 둔궤공사의 신농유업?

강증산 상제님은 염제신농의 101대손!

신농은 나이고 나는 신농이노라(천지개벽경)

3.안운산 성도사님 탄일은 6월 16일 즉 신농유업을 계승하여 3변 추수도정의 첫 살림을 여심

4.추수용 ㅡ 천지대사 6ᆞ7ᆞ8월!(6월은 성도사님 탄신 삼초끝 대인출세 7월은 백발백중 15일 백중도수 .7월7일 칠성도수 8월은 정유월 임진일 추수용 출생도수(1자를 잡아야 임자네)!

5.홍성문(홍씨가 문씨를 이루어준다) 헛도수ㅡ세운에선 헛도수 원불교의 신자이자 헛도수 묵은하늘 일루미나티 아시아 부지부장 홍석현의 리셋코리아 세력들에 의한 내각 총리제 시도로 박근혜 탄핵을 하였으나 천지공사 촛불도수로 엉뚱한 인물 문공신 진주도수. 백호살기도수로 문재인이 대통령이됨 그러나 그도 헛도수로 세운ᆞ진주가 아님.

●*만인대적(万人大賊) 차경석##

ㅡ하루는 구릿골에 계시사 방가운데 누우시어 월곡(경석)이 들어오는 것을 보시고 눈을 흘겨 보사,

☆ “분명치 못한 자니라. 네가 어찌 정가이뇨. 정가, 정가 글도 무식하고 똑똑치도 못한 것이 무슨 정가냐.”

((후일 경석은 낙종물 사명으로 교단을 처음 창립한 고수부 님에 이어 동학 원신 해원공사의 일환으로 담당한 이종물 사명에서 550만 신도의 보화교(보천교)를 이끌면서 자신의 본래 성이 정씨라는 소문을 퍼뜨려 혹세무민했는데 상제님은 이를 바라보시고 하신 말씀임ㅡ(밴드글 정가정가 공사 참조))

*성도 물어 여쭈기를, 경석이 장차 정가로 행세하나이까. 말씀하시되, “너희들은 정 씨를 가까이 말고 차 씨를 가까이 말라.” 

-一日 笛谷 臥房中 見月谷入來 欠以視之 不爲分明者 汝何鄭哥乎 弟子 問曰 京石 將以鄭哥 行世乎 曰 汝之徒 勿近鄭 勿近車-

<대순전경>갑진년(1904) 9월 함열 회선 동 김 보경의 집에 계실 때 보경을 명하여 유, 불, 선 세 자를 쓰라 하시고 추종성도들에게 뜻 가는대로 한 자씩 짚으라하여 보경이 불(佛)자를 짚고 또 한 사람이 유(儒)자를 짚자 유(儒)는 부유(腐儒)니라 하시고

을사년(1905) 봄에 불가지(佛可止) 김 성국의 집에 계실 때 유불선 세자를 써 놓으시고 각기 뜻 가는대로 한 자씩 짚으라 하시니 김 석(金碩)이 불(佛 자를 짚으려 할 때

마침 (불목한이)가 와서 무슨 일을 하는지 물으므로 추종성도들이 그 방자함을 꾸짖어 내쫓으려 할 때에 상제님께서 그도 또한 인생이라 어찌 쫓아 내느뇨 하시고 다시( 우리가 교(敎)를 세우려 하여 무슨 교가 좋을지 의논중이니 너도 이 석 자 중에서 한 자를 짚으라) 하심에

그 아이가 유(儒)자를 짚으므로 이 일로 인하여 후일에 너희들이 유(儒)로써 폐해를 당하게 되리라 하시고

((차경석이 후일 보천교를 유교로 혁신한 사건.) 이로 인해 일제 시대 당시 보천교 신도는 차경석의 이종 물 사명으로 600만 신도로 급증했으나 사서삼경이나 읽는 바람에 증산상제님의 교의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전무했다.

세운에선 조선말 부유세력들이 조선의 선비정신을 잃어버리고 수구 꼰대세력 극우파 친일세력으로 정권을 잡음))

●*** 보천교가 망한 것은 무엇보다

*첫번째는 차경석의 12제국 열지를 원한 뱃심과 야망을 그릇 죽은 동학원신 해원 및 27년 헛도수로 채워준데 있지만

((가장 큰 의의는 (이종물 2변 도운의 사명)으로 태모님을 끼고 판을 600만으로 크게 벌인 데 있고 세운으로도 일제하 독립운동자금을 공급해 준데 큰 공덕이 있읍니다.

차경석은 태모님의 거소를 (예문)이라 하여 주렴(발)을 치고 차경석을 거쳐서만 태모님을 (예문납객(만나게)) 하여 수렴청정을 하게 했다.

이를 알고 (이치복 성도)가 태모님을 모시고 나가려 하다 실패한 이후 결국 빈껍데임을 안 태모님이 강사성 강원섭과 함께 조종골 강응칠의 집으로 가심으로써 둘째 살림 시대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

*두번째는 잘 아는 보천교 말기의 유교로의 신로변경입니다.

이 덕분에 보천교 60방주 아들인 탄허 스님도 대흥리에서 어린시절 사서삼경만 읽다가 스님이 되었죠. 

●●●

계족산 증산도장도 차경석 보천교처럼 짚으로 만든 거적ㆍ모래집 상여의 운명입니다.

***하루는 대흥리 경석의 집에 계시사, 성도-상제님 명으로 거적자리를 크게 만들어 모래를 다량으로 가득 담고, 긴 새끼줄을 여러 개 매다니라. 말씀하시되,

“내가 오늘 너희들과 더불어 운상(運喪)하리라.” 성도-명을 받들어 운상하는 소리를 내고, 앞 냇가에 끌어내 옮기어 이를 버리시니라.

성도 물어 여쭈기를, “지금에 큰 거적자리에 모래를 가득 담아 운상을 행하시고, 냇가에 버리시니 어찌된 연고이나이까.” 말씀하시되, “때가 이르면 어찌 알지 못하리오.”

1.경석의 야망이 모래담은 상여처럼 사상누각처럼 허물어져 죽음을 상징

2.증산도 중복도정 ㅇㅇㅇ의 운명이 사상누각처럼 일시에 무너진다는 뜻

3.일본본토및 극우 극좌세력이 일시에 모래만 남는다!

-一日 在大興 弟子 命 大作藁席 盛沙多量 掛長繩數行 曰 我 今日 與汝之徒 運喪 弟子 命 作運喪聲 引移前川 棄之 弟子 問曰 今 藁席盛沙 行運喪 棄川 何以乎 曰 時至 何有不知-

● 중복도정 ㅇㅇㅇ 말도수 천명을 거두십니다.

***죽었던 말이 눈을 뜨며

1 하루는 호연을 데리고 (계룡산)에 오르시어 서 계시는데ㅡ(계룡산 손진계룡 용과 임무교대)

2 어디선가 (백마 한 필)이 훌쩍 뛰어올라 저 하늘 끝까지 날아오르더니( 갑자기 뚝 떨어져) 상제님의 (목덜미)에 (목도리)처럼 앉는지라(말의 교만함)

3 상제님께서 웃으시며 ((“이제 그만 떨어져야지.”)) 하시니 말이 땅으로 내려앉거늘

4 다시 “어느 앞이라고 (꼿꼿할꼬?)” 하시매 (말이 고개를 수그리니라.)

5 상제님께서 말을 향해 “너, 하늘 ○○ 나라에 가서 ○○을 잡아오겠느냐?” 하시니 말이 고개를 끄덕이고 하늘로 올라가거늘

6 상제님께서 옥단소를 꺼내시어 열십자로 한 번 그으시니 말이 떨어져 죽으니라.

7 호연이 “아이고, 무슨 심사로 그런대요? 살려 주세요!” 하고 애원하니

8 상제님께서 “그 말이 네 어미냐 아비냐, 왜 살려 달라고 네가 빌어? 제 어미가 있는데.” 하시거늘 “제 어미가 어디에 있어요?” 하고 대꾸하니라.

9 이에 상제님께서 “그럼 네가 잘 해 줘라.” 하시니 호연이 뾰로통하게 “어떻게 해? 가르쳐 주어야지.” 하거늘

10 “달 월(月) 자, 날 일(日) 자를 써라.” 하고 일러 주시니라.

11 호연이 “내가 쓸 줄 알간디?” 하니 상제님께서 직접 호연의 손을 잡고 글을 써 주시거늘

12 죽었던 말이 곧바로 눈을 뜨며 고개를 드는지라

13 호연이 (“아주 일어나게 해 주지.”) 하매 상제님께서 다리 하나를 일으켜 세워 주시니 말이 벌떡 일어서고

14 다시( “아주 걸어 댕겨서 저 갈 데로 가게 해 주세요.”) 하고 조르니

15 상제님께서 고개를 저으시며 “아이고, 내가 요것 데리고 못 댕겨. 네 소원대로 하자.” 하시고는 말의 엉덩이를 한 번 들어 주시니 말이 (제 갈 길)로 가더라.

16 호연이 여쭈기를 (“왜 시켜 놓고 그래요?”) 하니 말씀하시기를( “나의 명을 받고 간다고는 했으나 정작 가서 하지 못하게 생겼으니 내가 그랬다.”) 하시니라.

●●

이하는 (가을향기)blog안원전 총사수님글) 일부 수정보충 이해해주십시요

안운산 성도사님의 종통에 대한 인사대권에 반대할  사람은 증산 상제님 이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안운산 성도사님도 상제님 천지공사 내용도수 중 하나이셨읍니다.

문왕의 도수의 한계를 벗어나진 못하신 것이죠.

때론 판넬전시회로 판을 매듭짓는다 하시어 오판하시기도 했고,

안ㅇㅇ의 야립 광고탑으로 판을 매듭짓는다는 계획 동조로 오판하시기도 하셨읍니다.

종통 승계에 대한 끊임없는 압박과 정보차단 그리고 돌아가시기 1년 전의 수술로 앉은뱅이가 되어 누워 계시다 안ㅇㅇ이 계획한 종통승계 일정에 반강제로 불려나가셔서 마지막 종통승계를 인정하고 1년여 뒤 2012년 2월에 선화하셨읍니다.

강압에 의해서건 아니건 자의든 타의든 성도사(태사부)님이 안ㅇㅇ종정에게 종통을 준거 100 % 맞습니다.

안운산 성도사님의 종통전수를 부정할 사람

이 세상에 아무도없읍니다.

그래서

○증산 상제님이 기유년(1909) 6월 24일 돌아가시기 전 6월15일 신농씨 제사를 지내시면서 예고하십니다.

○신농씨 제사지낸 후 봐야 할 가장 중요한 공사가 마지막으로 있음을 성도들에게 선포하신겁니다.

●(무기가 천지한문)이라 (때)를 놓치면 안된다고 하시며...

☆그리하여 어천 하시기 3일 전 6월 20일 날 모든 성도들을 구릿골로 모이도록 총동원령을 내리십니다.

☆그자리에서 9년 (천지공사를 마치셨음)을 선포하심과 동시에

● (자사와 위후)의 일화를 언급하시고

안ㅇㅇ 종정을 상징한 위후가 충신의 간언을 안듣고 패망하심을 공사로 질정하셨읍니다.

그 과정에서

●이윤의 도수로 판을 뒤집어

●사마소가 등장해 판을 매듭지음을 선포하십니다.

즉, 태전 콩밭을 밟아 망친 안ㅇㅇ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하신 공사인 것입니다

(( "옛날에 자사(子思)는 성인이라. 위후(衛候)에게 고하여 약차불이(若此不已)면 국무유의(國無遺矣)라" ))

☆☆

(무기 천지한문 2018무술년 2019기해년에 말복 추수도정이 잘 정착하도록 더이상 중복도정이 방해하지 못하도록 공사 보신것도 됩니다)

○이윤 혁명도수  마무리 도수에 의해서

○태사부님의 종통 승계 인사대권을 뒤집는 공사입니다.

판을 둘러꾸미신 것입니다.

태사부님도 종종 진리에 나도 속았다라는 대목이 바로 결정적인 안ㅇㅇ 종통승계에도 해당된다 볼 수 있읍니다.

●결론은 (태사부님의 인사대권)을

( 마지막으로)

●(상제님의 천지공사 인사대권)으로 바로잡아

●(판)을 매듭짓는다는 것입니다.

안ㄱ전은 성도사님에게 강력한 영양제 4대를 꽂아 반 강제적으로 승계받은 종통승계식 때 성도사(태사부님)이 하신 말씀,

☆((종정에게 모든 것을 넘겼으니 모든 신도들이 하나되어 잘 해보라))는 말씀 하나만 무기삼아 그 장면 비디오 틀어주며 정당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윤의 혁명도수가 오기 전에는 절대로 의통목 병겁상황은 오지않습니다. 아니 올 수가 없습니다.

●이윤의 혁명도수는 시두가 터지고 의통목이 벌어지지기 전.

증산도 말복 추수도운이 숙구지(수꾸지)로 터지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입니다. 

☆성도사님에 의해 인사대권으로  전한 안ㅇㅇ의 (말 도수 종통)을

☆상제님이 이윤의 혁명도수를 통해 (용도수 사마소)가 등장하도록 둘러꾸며 놓으신 것입니다.

●*(치천하 50년) 도운 종통의 결말의 문을 활짝 여는 사명자가 이윤도수 사명자들입니다.

반 강제적이든 아니든 자의든 타의든 태사부님은 안ㅇㅇ 종정에게 종통을 넘겨주고 떠나심으로써 상제님 천지공사의 일부로 당신의 역할을 다 하셨읍니다.

그럼으로써 상제님이 의도하신대로 도운이 ☆(이윤의 혁명도수)를 향해 갈 수 있는 밑바탕이 비로소 마련된 것입이다.

☆안ㅇㅇ종정은 아예 (이윤의 도수)를 삭제하고

☆ (거백옥 도수)로 바꾸어 상제님 천지공사의 최종결론인

● 15진주이자 6서시 사마소 종통의 등장을 원천봉쇄하고자 했으나 상제님 천지공사를 거스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 참고로 동곡비서에는 6월 23일날 모이라 해서 심상치 않음을 알아챈 성도들이 하루전에 모두 집결해 6월22일날 말한 것으로 되어있다.  22일에 형렬을 불러 가라사대 [네가 나를 믿느냐?] [믿나이다]. 가라사대 [성인의 말은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나니, 옛날 자사(子思)는 성인이라. 위후(魏候)에게 말하되 '약차불이면 국무유의(若此不已 國無遺矣)'라 하였으나, 위후가 그의 말을 쓰지 않았으므로 위나라가 참멸하였나니, 나의 말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니 너는 나의 말을 믿어라. 나의 말을 믿는 자가 한사람만 있어도 나의 일은 되리라] 하시니라.

***또 형열에게 일러 가라사대 "네가 나의 사무를 담당하겠느냐?" 형렬이 대하여 가로대 "재질이 둔박하고 배운바가 없사오니 어찌 담당하오리까?" 선생이 가라사대 "미유학양자이후에 가자야(未有學養子而后嫁者也)라.

순임금이 역산에서 밭갈고 뇌택에서 고기잡고 하빈에서 질그릇을 구울 때에는 선기옥형(璿璣玉衡)의 법을 알지 못하였나니, 당국하면 아느니라".

또 가라사대 "모든 일에 삼가 조심하여 무한유사지불명(無限有司之不明)하라. 마속(馬謖)은 공명의 친우로되 처사를 잘못하였으므로 휘루참지(揮淚斬之) 하였나니라."

(이윤의 도수와 한 묶음으로 하신 말씀으로 이윤도수의 일꾼들에게 하신 말씀)♡

**< 이중성 대개벽경(천지개벽경)>

*하루는(기유년 6월22일) 형렬이 상제님을 곁에서 모심이러니 말씀하시되, ”형렬아, 너는 내 일을 대신 섭리하라.“ 태운이 대하여 여쭈기를, “재질이 둔박하고 배운 학식이 많지 않사오니, 대임을 능히 감당하지 못하리이다.” 말씀하시되, “자식 낳아 기르는 것을 배운 연후에 시집가는 자는 없느니라.(未有學養子而后嫁者也) 순이 역산(歷山)에서 밭 갈고 뇌택(雷澤)에서 고기 잡고 하빈(河濱)에서 질그릇을 구웠으나, 이때에는 순도 선기옥형을 알지 못했느니라. 그러므로 일에 당국하면 가히 알게 되고 가히 행하게 되노라.” 또 형렬에게 말씀하시되, “형렬아, 경계하고 경계하여 혹시라도 소홀히 하지 말지니, 맡은 바 임무를 명확히 처리하지 못하여 한을 남기는 일이 없도록 하라.(無恨有司之不明) 옛날에 마속(馬謖)이 공명의 친구가 되건마는 처사를 잘못해 일을 그르침으로써 휘루참지(揮淚斬之)되었느니라.”

-一日 弟子 侍之 曰 亨烈 汝 攝理我事 太雲 對曰 才質 鈍薄 所學 無多 大任 不能堪當 曰 未有學養子而后 嫁者也 舜 耕於歷山 漁於雷澤 陶於河濱 在此時 不知璿璣玉衡 是故 當局 爲可知 爲可行 一日 弟子 侍之 曰 亨烈 戒哉戒哉 毋或少忽 無限有司之不明 昔 馬謖 爲孔明之親友 以有事之失 爲揮淚斬之-

●●●

안ㅇㅇ종정이 도전에 대두목 수호신공사로 제목을 뽑았지만 제목을 잘못 뽑은 성구입니다

●●

이 공사는 말과용 임무교대 공사입니다 ,

말 도수 사명을 용 기운으로 제거한 공사입니다

○먹으로 그린 용이면 (흑룡 임진)인데 상서로운 (청룡 갑진 용머리)사명을 합니다.

태사부님 자녀 9남매 중에 흑룡이 태사부님 고향이신 서산앞바다로부터 다가와 덮치는 태몽을 꾸고 태어난 아들이 한 명 있읍니다.

壬辰 일주라 흑룡입니다.

여의주를 물고 태어났다하여 성도사님이 아명을 (澤珠)라 짓고

후일 이 기운을 이용해 임진 흑룡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학가부터 포교대운을 일으켜 중복도판의 80프로를 ~도문으로 인도합니다.

그후 壬辰흑룡은 이윤 혁명기두 도수에 따라 일년 월명 임술추의 2011신묘년 9월 (임술월) 밝아지면서 2012 壬辰년 2월 임술생 성도사님 선화후에 正位(得位)가 되었습니다

((진술태양은 머리와 꼬리로 상대관계ㆍ 임술이 임진으로ᆞ 문왕사명자에서 무왕사명자로 ᆞ임피 술산에서 태전 계룡으로 전이된 것입니다.))

○○

도운맥 종통 말과용 임무교대공사1.

●을사(乙巳)년 뱀날((3월 삼짇날)) 공사에 흑룡공사 보신 것은 모두 날을 보아 그 때를 얻은 것입니다.

●상제님 공사는 종통을 정하는 도수라 정확합니다.

*9년 천지공사를 마치고 이윤도수를 본 이유는  상제님께서 "나의 명을 받고 간다고는 했으나 정작 가서 하지 못하게 생겼으니 내가 그랬다" 하신 것처럼

태사부님이 안ㅇㅇ종정에게 종통을 전수했지만 콩밭 자체를 다 망치고 자정능력을 상실했기에 상제님 차원에서 이윤의 혁명도수로 막판에 뒤집어버린다는 의미입니다.

즉 말 도수 사명을 흑룡 기운으로 제거한 공사죠 삼월 삼짇날(巳日)은 뱀이 깨어나는 날로 봄의 시작입니다

(1905을사년 3.3은 자일이고 12일이 사일. 음력 4.3일이 을사일.을사년 을사일 공사로 이날 보셨을 수도 있다)

(용과 뱀과 이무기는 서로 상응관계입니다 서양 기독에선 뱀과용을 같이 봅니다)

*.뱀의 해, 뱀의 날을 택일해 보신 도운맥 종통공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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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소 흑룡이 깨어나는 날(이윤도수시작) 말도수 기운이 제거되는 공사임)ㅡ정확히는 사해궐음으로 사와 해는 머리와 꼬리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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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해년 3월 3짇입니다)

((범증산도가에선 이날 천지도수대로 말과 용 임무교대 치성을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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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을사(乙巳 : 道紀 35, 1905)년 삼월 삼짇날 상제님께서 큰 장수신명을 부르시어 “가서 너의 대장을 불러오너라.” 명하시고

2 종이를 한 자 가량 쌓아 두신 채 계속 종이에 용(龍)을 그려 점을 찍으시며 고축(告祝)하신 뒤에

3 “물을 떠 오라.” 하시어 그 종이를 불살라 재를 물에 풀어 넣으시니라.

4 한참 후에 밖에서 말이 코투레질하는 소리가 들리거늘 상제님께서 문을 여시고 “왔냐.” 하시며 재를 풀어 넣은 물을 밖으로 뿌리시니라.

5 이어 형렬에게 명하시어 먼저 밖으로 나가 의자에 앉아서 신명들의 절을 받게 하시고 잠시 후에 나오시어 의자에 앉으시거늘

6 신명들이 상제님께 절을 올리고 토방 밑으로 가서 모두 고개를 숙이니라.

7 상제님께서 커다란 종이에 용을 그려 마당에 놓으시니 신명 둘이 나와서 상제님께서 보실 수 있도록 종이를 반듯이 세워 양쪽으로 붙들고 서거늘

8 성도들의 눈에는 신명은 보이지 않고 허공에 떠 있는 종이만 보이는데

9 먹으로 그리신 용이 붉은 빛깔을 띠었다가 다시 푸른빛으로 변하더라.

10 상제님께서 다시 그 종이를 살라 재를 채반에 받으시어 잘게 갈아 물에 타서 모든 성도에게 한 모금씩 마시게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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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ㅇㅇ종정이 천지일월사체 사제교리로 종통의 근본을 훼손하고 태사부님을 밟고 올라선데 대해 말 도수를 응징해 내쫓는 공사입니다

말에서 내리는 (하마리)에서 (거짓말로 하였다가는 여지없이 부서지리라) 호통치신다. 말에서 내린 것은 안경전의 말 도수를 폐기한 것입니다.

진주 출현도수인 이윤의 혁명 도수를 거백옥 도수로 사마소를 사마염으로 종통 부정하고 천지일월 사체로 스스로 태양신이 되어 성도사님을 달로 만들고 도모님(태사모님) 위로 올라가고

상제님 존위까지 올라섬((목덜미에 앉은 버릇없는 말))에게

상제님 가라사대 이제 그만 떨어져야지?...)하십니다

심지어 ㅇㅇㅇ종정은 말에 상제님을 타고 달리면 말 머리는 상제님보다 앞선다는 패악도 하였죠?

ㅡ난리치나 안치나 말이 들어야 된다는 말씀은 말이 반드시 한 번은 난리친다는 뜻입니다

(안내성 성도)가 천지공사 자리에 증언자로 참여하니

공사의 대상이 가히 천지공사의 이윤의 도수 종통을 부정하는 안ㅇㅇ임을 알 수 있고

(차경석)에게 하신 (천하 대적놈)이란 말씀을 말도수를 폐기하는 하마리 공사 자리에서 ㅇㅇㅇ종정에게 동일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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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일은 실제의 말을 해야지 거짓말로 하였다가는 여지없이 부서지리라.” 하시니라.

2 하루는 (안내성)과 성도들을 데리고 태인 하마거리를 지나시다가

☆(붓 한 자)루를 주워 드시고

☆(“천하에 대적(大賊) 놈이라.)” 하시니라.

3 하루는 상제님께서

(안필성)에게 말씀하시기를

“용화동은 사룡(死龍)이 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6:100)

"상제님께서 문득 밖에 모인 여러 성도들에게 꾸짖듯이 말씀 하시기를

글 배우는 사람이 도둑놈이지 도둑놈이 따로 없나니

☆붓대가진 놈이 제일 큰 도둑놈이니라. ☆잡부자작하지말라"

(증산도 道典 10:57)

*어느날 신정공사에서 고후비님께서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제 오장 제 난리에 제 신세를 망쳐낸다 보고 배운 것 하나 없이 쓸데없는 오장난리 쓸데없는 거짓 짓기 쓸데없는 허망치기 문무달사 신부지이니 사람끼리 말을 해도 그 속속을 모를러라. 상통천문은 음양둔 사시를 알아야 만이 천문을 볼수 있는 것이고 하찰지리는 백곡을 등풍시키는 내력을 알아야 되는 것이고 중통인화는 백초가 다시 환생하는 내력을 알아야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사람이 사람 속을 모르기에 인화하기가 제일 어려우니라 하시더라.<선도신정경>

((태전 콩밭 도판을 망친 안ㅇㅇ에 대해 쫓아내라고 하는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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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시대에 차는 운송수단인 말이다.

차가 죽게 생겼다~~말이 죽게 생겼다.)

말이 콩밭으로 들어가는구나!))

((차도 말도 종통이지만 난법이다))

1 상제님 일행이 태전에 거의 다다르니 두 사람이 서로 판을 대하여 머리를 맞대고 앉아 있거늘

2 상제님께서 “저 사람들 무엇 하고 있느냐?” 하고 물으시니 공우가 “장기를 둡니다.” 하고 아뢰니라.

3 이 때 성도들이 장기 두는 사람들 옆으로 다가가 장기판을 구경하는데

공우가 큰 소리로 “저 차(車), 저 차, 저 차! 차가 죽게 생겼다.” 하니

4 장기 두던 사람들이 버럭 화를 내며 “왜 훈수를 두느냐.” 하며 싫은 소리를 하니라.

5 이 때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 말(馬)이 콩밭에 들어가는구나! 여봐, 말이 콩밭으로 들어가는데 안 쫓아?”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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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수와 이윤도수로 인한 사마소 도수 흑룡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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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렬집 마당에서 보신 도통맥 전수 대공사 말과 용의 임무교대공사

• 1 명절 때가 되면 성도들이 돈이나 쌀, 곡식 등 여러 가지를 가져오는데

• 2 서기가 상제님께 일일이 말씀드리면 그것을 모두 형렬의 집으로 가져다 놓게 하시니라.

• 3 하루는 형렬의 집 마당에 단을 설치하여 제물을 차리게 하시고, 용과 말을 그린 종이를 한 자 반 높이로 쌓아 놓으시니라.

• 4 이어 형렬이 구슬 달린 네모반듯한 관에 새 옷을 입고 마당에 나가서 상제님을 기다리니

• 5 상제님께서 푸르스름한 저고리와 오동꽃색 고의를 입으시고, 그 위에 긴 두루마기와 도복을 걸치신 뒤에

• 6 뿔이 달린 관을 쓰고 혼례식 할 때 신는 목화를 신고 나오시거늘

• 7 기다리고 있던 성도들이 양쪽으로 나뉘어 상제님의 뒤를 따르니라.

• 8 상제님께서 마당에 이르시어 의자에 앉으시매 뒤따르던 성도들이 좌우로 엎드리거늘

• 9 자리에서 일어나시어 “재배를 하라.” 명하시니 먼저 형렬의 옆에 있는 성도들이 일어나 절을 올리고, 이어 다른 성도들도 따라서 절을 올리니라.

• 10 호연이 평소에 공사 보실 때는 항시 사배하는 것을 보았던 터라 상제님께 “네 번 하는데 오늘은 왜 두 번만 해요?” 하고 여쭈니

• 11 “아이고, 알지도 못하는 소리 말어. 이것 데려다 어디 방에 가두어 놓고 해야지 내놓고 못 하겠다.” 하시거늘

• 12 호연이 “자기들은 옷을 그렇게 해 입고 나는 안 해 주고!” 하며 토라지는지라

• 13 상제님께서 “해 줄게, 해 줄게. 인제 천지가 네 옷이여, 천지가 네 옷.” 하시며 얼러 주시니라.(증산도 道典 5:279)

• 1 상제님께서 제를 지내시는 동안 용과 말을 그린 종이를 일일이 소지하며 고축하시니 마당이 불꽃밭처럼 환하거늘

• 2 호연이 “하늘이 쳐다보간디? 뭣 하려고 맥없이 종이를 불지를까. 이런 것 하면 하늘이 뜨겁다고 하겠네!” 하니 3 시종 엄숙하게 제를 모시는 중인지라 상제님께서 검지를 조용히 입에 대시며 눈치를 주시니라.

• 4 호연이 그 모습을 흉내내며 “이게 뭣이랴? 간짓대 가져와?” 하고 시치미를 떼니

• 5 주먹으로 쥐어박는 시늉을 하시며 “이리 와 앉아라.” 하시거늘

• 6 호연이 다가가 앉으매 상제님께서 백지로 호연의 입을 봉하시며 말씀하시기를

• 7 “하늘도 수수천 리이고, 수많은 나라가 있어. 이런 평지에서 사는 것하고 똑같다.” 하시니라.

• 8 이에 호연이 “아이고 깝깝햐~, 아이고, 아휴~!” 하고 엄살을 부리니

• 9 상제님께서 종이를 조금 떠들어 주시며 “아이, 요것 때문에 내가 큰일이여!”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5:280)

도판을 왜 자빠지게 했냐?

• 7 상제님께서는 말을 타시면 말이 앞발을 치켜들고 겅중거려도 말 위에 딱 붙어서 떨어지지 않으시는데

• 8 말과 대화를 나누시는 듯 뭐라 말씀을 하시며 말에게 “입 벌리라.” 하시어 달걀을 한 줄씩 목구멍에 넣어 주기도 하시니라.

• 9 상제님께서 타신 말은 좀처럼 넘어지지 않으나 하루는 넘어져서 상제님과 함께 뒹굴거늘

• 10 상제님께서 “왜 자빠지게 했냐?” 하시며 말의 볼기를 탁탁 때리시니

• 11 말이 무릎을 꿇고 고개를 깐닥깐닥하매 상제님께서 “경례하냐, 경례?” 하며 용서해 주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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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소 도수 맡은 흑룡-용마 내려졌다,

사마소 용마와 함께 춤을..

• 1 하루는 상제님께서 금산사 천왕문(天王門)의 상량을 커다란 구렁이로 만드시니 중들이 무섭고 징그러워 근접을 못하는지라

• 2 호연이 “아이고, 왜 그런대요?”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구렁이라고 이 상량을 짐승으로 알지 말아라.” 하시고 간짓대 끝에 구렁이를 올려 기둥처럼 세워 놓으시거늘

• 3 다른 사람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여느 때와 같이 자유로이 왕래하더라.

• 4 잠시 후 상제님께서 간짓대 앞에 서시어 구렁이 흉내를 내며 춤을 추시니 구렁이가 바닥으로 떨어져 함께 춤을 추거늘

• 5 상제님께서 “용마(龍馬:사마소 용) 내려졌다!” 하고 소리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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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 추수공사의 결론은 후천가을 최종 숙구지 도운판은

○(갑오 말판)이 아니라

●(임진 용판)으로 대미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 가을을 이루는 판ㅡ가을 금,이룰 성, 판 국(金成局)

최종 숙구지 판이 말판이 아닌 용판입니다.

용둔을 튼 주인 김성국을 불러 천지공사를 용판으로 결정 하십니다.

○○

*김성국(金成局)의 집에 이르사 말씀하시되, “금일에 (용둔)을 하리라.” 법을 집행하시니 완연히 용의 형상이 앞에 나타나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曰 今日 爲龍遁 行法 宛然龍像 現前

*김성국의 집에 이르사 용둔(龍遁)을 하리라 하시고 양지 이십장을 각각 길이로 팔 절 넓이로 사절로 잘라 책을 매시고 보시기에 실로 「米」표와 같이 둘러매어 오색(五色)으로 그 실올을 물들이시고 보시기 변두리에는 푸른 물을 발라 책장마다 찍어 돌리신 뒤에 그  책장을 다 떼어 풀로 붙여서 연폭(連幅)하여 사절(四折)로 꺾어 접어서 시렁에 걸어 놓으시니 오색찬란(五色燦爛)한 문채(文彩)가 용형(龍形)과 같더라 이에 그 종이를 걷어서 교자를 내려 놓았던 자리에 불사르시니라.<대순전경>

"일을 해야되니 김성국을 데리고 오라. 천지공사를 결정하자. 우리끼리 일했으나 나의 일은 판밖에 있단 말이다."<동곡비서(성화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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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소의 의통 성업 매듭공사,

(동도지 49개 태극 그림 그리신 병겁 의통성업 증산도가 조직공사 ㅡ얼마전 밴드글 참조)

이 동도지공사 말미에

(양지에 용(龍)자 한 자를 써서 약방 우물에 넣으라.)하신것과

(군령 호령소리를 내신 것)은

●용봉진인 무왕사명자 사마소도수의 진인 휘하에 후천의 당태종 24장 배출 공사를 보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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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이 서전 서문에서 강조하는 핵심덕목이 덕입니다.

이공사의 주인공 최덕겸(최고의 덕을 겸비한 진인)은 왕도정치인 덕치주의의 상징으로 왕권의 상징인 우물 井(복희와 신농과 황제의 우물)인데, 그 우물에 (龍)자를 먹으로 써서 집어넣는 것입니다.

이는 왕도정치인 덕치주의를 여는 최덕겸으로 상징되는 사마소 진주(임진 흑룡)과 김덕찬(후천 서신사명의 덕을 찬양하는 일꾼) 으로 상징되는 범증산도가의 이윤 혁명도수 천명의 참일꾼들에

의해 완성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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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갑인년에 새출발한 증산도 과도기 중복도정의 개척자이자 현 태전 증산도장 출신 신앙인들의 80프로 이상의 총사수이신 안원전 총사수와 그를 따르는 범증산도가 추수 말복의 일꾼들에 의해 개벽을 대비하고 상제님 태모님의 천명인 의통성업을 완수함은 ●천지공사의 가장 중요한 당위성이고

더 이상의 대의명분은 없읍니다!

이를 부정함은 종통부정이나 연원부정입니다

보은줄 혈맥줄을 부정하고 배사율을 범한자는 배은망덕만사신이요 아무리 공부하고 태을주 읽어도 천자노름을 하여도 무내팔자 죽을 운명입니다

판안 판밖 도우님들 참고하십시요

개인의 소운은 천지대운을 이길수 없읍니다!♡♡♡

새벽에 잠이 안와서 일어나서 적기 시작한 글이 벌써 오후 세시이네요

이제 한숨 자야겠읍니다!

도우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