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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 콩밭(태전) ㅡ말 퇴출공사.●● 계룡산 백마공사.●●금산사 천왕문 용마공사-By 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6. 16. 11:29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s://band.us/n/a6a676meN3x2n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
●● 콩밭(태전) ㅡ말 퇴출공사.
●● 계룡산 백마공사.
●●금산사 천왕문 용마공사.



○○콩밭ㅡ말 퇴출공사

상제님 일행이 태전에 거의 다다르니

☆두 사람이 서로 판을 대하여 머리를 맞대고 앉아 있거늘

상제님께서
☆ “저 사람들 무엇 하고 있느냐?” 하고 물으시니
●공우가 “장기를 둡니다.” 하고 아뢰니라.
이 때 성도들이 장기 두는 사람들 옆으로 다가가 장기판을 구경하는데
●공우가 큰 소리로
●“저 차(車), 저 차, 저 차! 차가 죽게 생겼다.” 하니 장기 두던 사람들이 버럭 화를 내며 “왜 훈수를 두느냐.” 하며 싫은 소리를 하니라.

이 때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아, 말(馬)이 콩밭에 들어가는구나!
여봐, 말이 콩밭으로 들어가는데
☆안 쫓아?” 하시니라.
(도전 5:305)

☆☆
이 공사의 공사장은 박공우와 상제님이십니다.
☆☆
장기두는 두사람은 대국을 먹을려는 난법판의 두 인물.
☆☆
두인물중
1. 아방궁 동작대 진시황 해원도수
십일전짓고 황석산 천제로 등극한 자칭 대시국 황제.ㅡ차경석.
<<저 차 저차 차가 죽게 생겼다.

2.계족산 태을궁도 모자라 논산 태라천궁 지으려는...
이미 일극 종도사 등극식을 한 자칭 황극제.
(광의로는 자칭 인간상제 천자들.)
☆말.저말이 콩밭으로 침범했는 데
안 쫒아?
((쫓아 내라는 얘기))
((공사 문맥상 절대 말을 추종하고 다니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저 차(車), 저 차, 저 차! 차가 죽게 생겼다.”>에서 본다면,차는 차경석 성도임을 부연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즉 장기판 왕이 사는 궁에 차(차경석)가 칩입해서 천자놀음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 말(馬)이 콩밭에 들어가는구나! 여봐, 말이 콩밭으로 들어가는데 안 쫓아?”>라는 의미는 잘못된 종교지도자(난법 지도자 전체를 지칭)가 화려한 궁궐을 짓고 천자놀음의 궁궐로 들어가기 때문에 콩밭농사를 망치는 말을 쫓아내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차경석은 차(車)에 해당하지만,
제2의 차경석을 노리는 모든 천자놀음의 종교지도자가 말(馬)에 해당한다.
☆☆☆
다들 깊이 생각해 보시길...
각 종파에서 각자가 따르는 지도자가 어떠한지?


○○ 계룡산 백마공사.
(백마는 경오.
경오는 따로 풀면? 경자와 갑오.
사주에 경자와 갑오가 있다)

☆☆
죽었던 말이 눈을 뜨며
(도전4;71)

1 하루는 호연을 데리고 계룡산에 오르시어 서 계시는데

2 어디선가
●백마 한 필이 훌쩍 뛰어올라 저 ●하늘 끝까지 날아오르더니 갑자기 뚝 떨어져
●상제님의 목덜미에 목도리처럼 앉는지라.
☆☆
백마의 권세와 사욕이 하늘에 닿는다
상제님 목에 앉을 정도로


3 상제님께서 웃으시며
●“이제 그만 떨어져야지.” 하시니 ☆말이 땅으로 내려앉거늘

4 다시
●“어느 앞이라고 꼿꼿할꼬?” 하시매
☆말이 고개를 수그리니라.

5 상제님께서 말을 향해
●“너, 하늘 ○○ 나라에 가서 ●○○을 잡아오겠느냐?” 하시니 말이 고개를 끄덕이고 하늘로 올라가거늘.

☆☆
묵은 하늘의 수괴를 잡아 오라.
((현실의 딥스ㆍ카발 성경상 빅보스. 대두목))

6 상제님께서
●옥단소를 꺼내시어
●열십자로 한 번 그으시니
●말이 떨어져 죽으니라.
☆☆
왜? 열 십자 십자가인가?
무서운 말씀이다.
최후의 심판의 상징이다.

7 호연이
● “아이고, 무슨 심사로 그런대요? ●살려 주세요!” 하고 애원하니

8 상제님께서
● “그 말이 ●네 어미냐 ●아비냐, ●왜 살려 달라고● 네가 빌어?
●제 어미가 있는데.” 하시거늘
●“제 어미가 어디에 있어요?” 하고 대꾸하니라.
☆☆
너무나 무섭고 기 막히는 성언 말씀.
ㅇㅇㅇ신도들은 명심하시길.
ㅡ그 날 그 때까지 진정 아버지 하느님 어머니 하느님을 찾았느냐?
헛된 교주를 아버지 어머니로 삼지 않았느냐.

9 이에 상제님께서
● “그럼 네가 잘 해 줘라.” 하시니 호연이 뾰로통하게
● “어떻게 해? 가르쳐 주어야지.” 하거늘

10 “달 월(月) 자, 날 일(日) 자를 써라.” 하고 일러 주시니라.
☆☆
태양신 건존 증산 상제님.
태음신 곤존 태모 고수부님.

11 호연이
●“내가 쓸 줄 알간디?” 하니 ●상제님께서 직접 호연의 손을 잡고 글을 써 주시거늘

12
●죽었던 말이 곧바로 눈을 뜨며 고개를 드는지라

13 호연이
●“아주 일어나게 해 주지.” 하매 상제님께서
●다리 하나를 일으켜 세워 주시니 말이 벌떡 일어서고

14 다시
● “아주 걸어 댕겨서 저 갈 데로 가게 해 주세요.” 하고 조르니

15 상제님께서 고개를 저으시며 ●“아이고, 내가 요것 데리고 못 댕겨. 네 소원대로 하자.” 하시고는

●말의 엉덩이를 한 번 들어 주시니 ●●말이 ●●제 갈 길로 가더라.

16 호연이 여쭈기를
● “왜 시켜 놓고 그래요?” 하니 말씀하시기를
●●“나의 명을 받고 간다고는 했으나
●●정작 가서 하지 못하게 생겼으니
●●내가 그랬다.” 하시니라.
☆☆
백마의 운명은 죽었다가 겨우 살아나 몸만 보존한다.
장차
신도들은?


○○ 금산사 천왕문 용마공사.
☆☆
((용마가 천자 왕으로 오신다))
((용마는 우주 창조도 하도를 지고 나왔다))
((용마는 천지성공 추수꾼 진인))

하루는 상제님께서
●금산사 천왕문(天王門)의 ●상량을 커다란 구렁이로 만드시니
중들이 무섭고 징그러워 근접을 못하는지라
호연이 “아이고, 왜 그런대요?”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구렁이라고 이 상량을
●짐승으로 알지 말아라.” 하시고.
●간짓대 끝에 구렁이를 올려 기둥처럼 세워 놓으시거늘
다른 사람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여느 때와 같이 자유로이 왕래하더라.

잠시 후 상제님께서 간짓대 앞에 서시어
●구렁이 흉내를 내며 춤을 추시니 ●구렁이가 바닥으로 떨어져 함께 춤을 추거늘 상제님께서
●●“용마(龍馬) 내려졌다!” 하고 소리치시니라.(도전 9:38)

☆☆
상량은 기초동량.
이무기(교룡)은 얘기불 일꾼들.
간짓대 기둥은 등룡문.
((청음교무 이객소))


중원 하남성 용마부도사의 용마.
용마하도가 출현한 곳이라 한다.

☆용마는 복희씨(伏羲氏)가 다스릴 때, 황하(黃河)에서 팔궤도를 지고 나왔다는 신령한 짐승으로 백택(白澤)과 쌍을 이루는 상징물입니다.
신마(神馬)로 이해되는데, 현명한 통치자가 있을 때, 등장하는 존재입니다.
**『세종실록』「오례」에 그려진 용마는 몸은 말 모양이면서 다리는 용의 형상으로 네 개의 발톱을 가지고 있다. 머리는 말의 형태이면서 뿔이 있고, 겨드랑이에 날개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전설상의 신수(神獸)와는 조금 다르다.
용마의 모습은 지역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그렇더라도 현명한 군주가 있을 때 용마가 나타난다는 전설에 근거하여 신수를 상징한 것은 틀림없죠.
용마기는 왕에게만 적용되는 의장기이고, 대가와 법가, 소가 편성에 모두 사용되지만, 대가와 법가에서는 좌우에 하나씩 2기가 배치되고, 소가에서는 1기만 배치되는 차이가 있읍니다.

~~ 여러 성도들이 번갈아가며 인마를 짓되 주로 강원섭이 인마 역할을 하니 그의 호가 백호.~~

((태자 인마공사 밴드 글. 참조))
((대각기원))

 
 

백마 경오는 그 자체는 금화교역의 의미가 있다.
백마타고 마이산 오른 공사는 해석이 다릅니다.
마이산은 속금산도수.

 

 

배암도 인표를 맞아야 용이 된다

룡을 꿈꾸는 도통을 바라는 일꾼들은 서로 서로 진정한 인정을 얻어야 합니다.

상생과 화합의 마음으로 등룡문이 열립니다.
밴뎅이 소갈머리 짐승들의 표는 결국 실패합니다

우물ㆍ바다속 이무기가 비를 타고 오를 때 용이 올라간다하고 사람들이 소리치면 용이 되지만.
뱀이 올라간다 소리치면 떨어져 죽습니다.

주위와 조화를 이루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