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꾼된 자. 일꾼되려는 자. 한 소식 들으려는 자는 ㅡ서전서문 일만독하라! ㅡ일이관지 일심으로 아주 많이 읽으라. ●(나는 추수(룡) 찾아 태전 가노라)
♤ *서전서문에 대해 말씀하시되, “천지대운이 이 책의 서문에 있노라.” 말씀하시되, ●<<“내 조정에 설 자는 이 서문을 적어도 만독하라.">> 말씀하시되, ●“((내 도 아래에서 이 서문으로 ☆(망하는 자 한 사람) 있고, ☆(흥하는 자 한 사람) 있느니라)) ☆.”天地大運 在此序文 曰 立我朝者 此序 少而万讀焉 曰 在我道之下 以此序 有亡者 一人 有興者 一人-
♤ ●2제3왕은 이 심법을 잘 간직한 자요. ●하나라 걸왕과 상나라 주왕은 이 심법을 잃은 자요
●은나라 왕 태갑(이윤 섭정)과 ●주나라 성왕(주공단 섭정)은 간신히 이 심법을 간직한 자라.
☆간직하면 잘 다스려지고, 잃으면 어지러워지나니, 잘 다스려짐과 어지러워지는 분기점이, ☆그 심법을 잘 간직하느냐, 못 하느냐의 여하에 달려 있을 따름이니라. -二帝三王 存此心者也, 夏桀商受 亡此心者也, 太甲成王 困而存此心者也 存則治 亡則亂, 治亂之分 顧其心之存不存如何耳-
♤ 판밖에서 도수를 이루어 들어간다. ^^*"내가 하는 일은 도통한 사람도 모르게 하느니라. ☆나의 일은 판밖에 있느니라. 무릇 판안에 드는 법으로 일을 꾸미려면 세상에 들켜서 저해를 받나니 감추는 것이 완전하니라." (道典 2:134) *나의 도수는 밖에서 안으로 위겨지는 도수라 대세를 잘 살피라 하시니라.<용화전경> *나는 만물을 다 해원 시키리라 하시고 또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성인이 나오는데 도덕군자도 따라서 나오나니 내 일은 판밖에서 성공해 가지고 들어 오느니라 <선도신정경> ♤이윤과 사마소의 은둔-“은두장미(隱頭藏尾)를 해야 살아 남으리라.” (( 음도수의 운명ㅡ음지에서 핍박받고 감추고 은둔해야 살아남는다)) ♤ㅡ2012성도사님 선화후 2019 3ᆞ3까지 7년 은두장미도수 ♤상제님께서는 ☆양도(陽道)로써 차경석을 내세워 동학 역신 해원공사를 보시고 ☆ 진주 도수와 문왕 도수와 이윤 도수를 맡은 문공신을 음도(陰道)로써 내세워 7년 공사를 맡기시니라. 상제님께서 어천하시기 전 공신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남은 7년의 공사를 너에게 맡긴다.” 하시고 ●<<“은두장미(隱頭藏尾)를 해야 살아 남으리라.”>> 하시니라. 이에 공신이 상제님께서 어천하신 후 7년 동안 혼자서 오쟁이에 보릿가루를 담아 지고 주로 충청도 지방을 다니며 상제님의 말씀을 좇아 공사를 보는데 대개는 해안을 따라 오르내리며 공사를 보고 명산을 찾아 글과 부(符)를 써서 제를 올리기도 하니라. (증산도 道典 10:136) ●((진주도수 문공신의 촌촌 방방곡곡 공사는 남조선 지가를 깨워 인걸은 지령이라 범증산도가 추수 말복의 일꾼들을 출세시키는 도수입니다 7년 은두장미도수는 칠성일꾼들을 7년간 숨기는 의미입니다)) ♤♤ 부모형제도 도통자도 귀신도 모르는 이윤의 도수와 사마소 15 진주도수! ♤*너희들은 폭 잡히면 일을 못 하느니라. 내가 하는 일은 세상에서 폭 잡히지 않느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나의 일은 귀신도 모르나니 오직 나혼자 아는 일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3) ♤*7년 공사를 마친 뒤부터 공신을 따르는 제자들이 생겨 7, 80여 호(戶)의 교단을 형성하게 되거늘 공신이 ☆ (15호)를 한 반으로 하여 각 반마다 통솔할 수 있는 ☆ (육임)을 하나씩 두고 제자들에게 이르기를 ☆“이것이 진주(眞主) 도수니라. 진주를 상기하고 잊지 마라.” 하니라.- ☆잘못하다가는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이란 말이다. 알겠느냐? ☆도로 본자리에 떨어진단 말이다. ☆나는 알고 너는 모르니 봉사잔치란 말이다. ♤*옛날 한고조는 마상(馬上)에서 득천하(得天下) 하였다 하나 우리나라는 좌상(座上)에서 득천하 하리라 <대순전경> ♡*한 고조는 마상에서 득천하 하였으나 우리는 좌상에서 득천하 하는 법이니 이제부터 (((자씨보살 ))ᆞ(여동빈지 일월수부)가 일을 맡아 하느니라 하시더라<선도신정경> ☆☆☆ 안ㅇㅇ종정이 도전에서 천지공사 종도들의 3세 손자 손녀로부터 취합해 들은 ☆(( 마상에서 득천하))한다는 말을 가지고 상제님 태모님의 본래 천지공사 말씀을 근거없이 해석하여 도전에서 갑오 말이 득천하 하는듯이 강조 왜곡 날조한 것은 큰 죄업입니다. ☆☆((오선위기로 시비를 끄르고 호승예불로 앉은판(좌상)이 되고 군신봉조로 (인금)을 내이며 선녀직금으로 (창생에게 비단옷)을 입히리라!
**☆마상득천하는 군마 ㆍ전쟁을 통하여 석권천하 한다는 뜻입니다 ☆갑오 말 사명이 천하를 석권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좌상(앉은판)에서 득천하는 선도신정경의 말씀처럼 무당도수 태모님판에서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오성산 도장 쭈그리 판을 얘기함이 아니라 태모님의 칠성용정판을 의미합니다.) 무안 호승예불로 앉은판을 한다는 것은 태음신을 받들던 호승들의 호승예불기운이 태양신 건존 상제님과 태음신 곤존 태모님의 일심동주로 응감하여 천지공사의 앉은판이 된다는 뜻입니다 현실에선 추수사명으로 도안 세살림을 통하여 무당성씨 안씨로 이룬다는 뜻입니다 낙종룡 이종룡을 거쳐 추수룡 찾아 태전갑니다 갑오말은 말사명만 다 하면 됩니다 마무리는 추수용이 삼룡도수(경진룡 태모님 낙종ㆍ경진용 차경석 이종ㆍ임진룡 안ㅇㅇ총사수 추수)로 일꾼들(이윤도수)과 함께 이룹니다 ♤(*또 가라사대 [나의 일은 실제의 말을 해야지, 거짓말로 하였다가는 여지없이 뿌셔지리라] 하시니라. 거짓말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라. 이제 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에게 임감하여 마음에 먹줄을 잡혀서 사정(邪正)을 감정하여 번개불에 달리리니, 마음을 바르게 못하고 허위로 감행하는 자는 기운이 돌때에(至氣) 심장이 파열되고 골절이 튀어나리라.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가 어려우리라]. <동곡비서>) ♤< 이중성 대개벽경 (천지 개벽경)> ☆15진주 흑룡 사마소의 기두 이윤의 도수로 등장하는 임진,계사의 진사성인출이요, 갑오, 을미의 오미낙당당이라, 15진주 출현으로 사오미 개명이니 닭울고 개짖는 개명장(開明場)에 벌어지는 일이라. ○○ 천지에 비바람 불어대는 닭(酉) 우는 밤에(一天風雨鷄鳴夜) 만국성진에 개 짖는 때라(萬國腥塵犬吠時)♡♡ ○○말씀하시되, “세상에 진, 사년에 성인이 나온다는 말이 있으며, 세상에 오, 미년에 집집마다 즐거워한다는 말이 있느냐. 후천의 요순세계이니라.” -曰 世 有辰巳 聖人出之說乎 世 有午未 樂堂堂之說乎 后天之堯舜世界也- *씨줄 날줄이 모두 맞는 물샐틈없이 짜여진 도수-“(천간,지지) 이 두 줄(行)은 베 짜는 바디와 같고 머리 빗는 빗과 같노라.” -曰 此二行 如織布之筬 如整髮之梳- ♤ 전주 용머리(갑진)고개(용두치)에 이르사 박공우 성도를 통해 만국의원(광제국) 공사를 보심. 용머리(갑진) 고개에서 공사를 보신 것을 보면 의통성업을 하는 지도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읍니다. 용머리 고개 공사는 의통대업에 대한 공사내용이 많습니다. ♤ *공우가 봉명하고 행장을 수습하여 다시 명령오기를 기다리더니, 이날 밤에 글을 써서 불사르시고 율목약패(栗木藥牌)를 제조하사 패면에 [萬國醫院(만국의원)]이라 조각하여 글자에 경면주사를 바르신 후에, 공우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네가 이 약패를 원평 길거리에 붙이라]. 공우가 명을 받아 원평으로 가려 하거늘 선생이 물어 가라사대 [이 약패를 원평에 가서 붙일 때에 경관이 물으면 어떻게 대답하려 하느뇨?] 공우가 대하여 가로대 [만국의원을 설립하여 죽은자를 다시 살리며 눈먼 자를 보게 함이요, 앉은뱅이를 걷게하며 그 외에 모든 대소질병을 낫게한다 하겠나이다]. 선생이 가라사대 [네 말이 옳으니 꼭 그대로 하라] 하시고 약패를 불사르시니라. <동곡비서> *하루는 용머리 고개에 계실 새, 공찬으로 하여금 [방약합편]에 있는 약명에 붉은 물로 점을쳐서 불사르시니라. <동곡비서> 하루는 전주 용머리 고개에 계실새 광찬으로 하여금 방약(方藥) 합편(合編)에 있는 약 이름에 주묵(朱墨)으로 점(點)치라 하사 불사르시니라<대순전경>
○○방약합편은 동의보감의 처방들을 임상경험을 통하여 민초들이 쉽게보고 처방하도록한 제민의세의 책입니다 주묵으로 약재에 점을 친것은 약기운을 약장공사 의통성업에 쓰신 것입니다♡ ♤*하루는 용머리고개에 계실 새, 수차례 마당에 촛불을 밝히시고 [천유일월지명 지유초목지위 천도재명고로 인행어일월 지도재위고로 인생어초목(天有日月之明 地有草木之爲 天道在明故 人行於日月 地道在爲故 人生於草木)]이라 써서 불사르시니, 구름이 하늘에 가득차고 바람이 급히 불어 비가 나리되 촛불은 꺼지지 않는지라. 선생이 유찬명을 명하사 [서북 하늘에 별이 나타났는가 보라] 하시니 찬명이 우러러 살펴보매 다만 구름 사이에 별 한개가 보이거늘 그대로 아뢰니, 다시 [동남천을 보라]하시거늘 또 우러러보니 구름이 많이 흩어지고 별이 많이 보이는지라. 그대로 아뢰니 선생이 가라사대 [서북은 살아날 사람이 적고, 동남은 살아날 사람이 많으리라] 하시니라. <동곡비서> ㅡ♤천지공사 촛불혁명 공사 이 시간대 끝에 진사성인 용머리도수가 실현돕니다♡ *증산(甑山)께옵서 세계정세(世界情勢)를 탐사(探査) 하시고 전주(全州) 용두산(龍頭山)에서 공사(公事)를 행하시며 삼천리강토(三千里疆土)가 서양(西洋)으로 범표류거(泛漂流去)라 하시며 종도(從徒)에게 대하야 어찌하면 좋은가 하시니 김공선(金公先)이 고(告)하되 “운세(運勢)에 부득이(不得已)하면 일본(日本)에 부탁(付託)이 양편(良便) 일 듯 하외다”하니 말씀하시되 여언(汝言)이 적합(適合) 하도다 하시며 지역별(地域別)로 동양(東洋)에 두면 다시 올날이 있다 하시며 공사(公事)를 행하시며 서양(西洋)으로 가면 다시 올날이 없다 하시니라. 기후(其後)에 일본으로 전방(全邦)이 되니라. <선정원경> ○○**자오 군화(君火)의 무한 자가분열이 자아상실, 주체상실, 무한 폭압도정의 위험성(赫曦)이 있으므로 이러한 위험한 ((7 군화 혁희(赫曦))를 방어하기 위해 미토(未土) 상제님이 스스로 미토의 힘을 과도하게 쓰셔서 ((돈부(敦阜))를 만들어 인신(寅申)의 3목, 9 금 기능을 2, 7 ((상화(相火)의 종혁(從革))으로 만든다. ((종혁의 힘))을 극대화시켜(( 양명 조금(陽明 燥金))이라는 후천으로 넘기는 것이 바로 이윤 도수와 사마소 용정(龍井)도수다 ○○((우물 井에 용 글자를 집어넣는 공사)) ㅡ우물은 곧 불가불혁으로 혁명을 따르는 종혁(從革)도수입니다 종혁은 금기운의 불급지운(不及之運)입니다. 목의 불급지운은 위화(委和)라 하고, 화의 불급지기는 비감(卑監)이라 하고, 수의 불급지운은 학류(涸流)라 합니다. 군화(君火)가 지축이 진술축미로 바르게 되면 승명(升明)이 되는데, 선천에는 지축이 만물생장을 위한 고육책으로 자오로 경사되어 정위(正位)되어 찬탈하고 있는 탓에 승명이 못되고 불급의 혁희(赫曦)가 되어 폭압, 폭서가 되었읍니다. 인신은 미토의 천지공사로 ((이윤도수(인) 사마소 도수(신))를 각기 받아 핍박과 한을 에너지로 ((혁명))을 하므로 상제님은 바로 이 공사를 ((용정 우물공사))로 보신 것입니다. 그 공사가 사마소 흑룡공사로 우물에 용(龍) 글자를 붓으로 써서 넣는것입니다. ♡♡♡ ((참고)) 증산 상제님 3대 메이저 경전에 이상호 편저 대순전경, 이중성 편저 대개벽경(천지개벽경), 김낙원 편저 용화전경 이 있고 그외 후천 성리학으로 개벽철학인 중화경, 선도신정경, 고부인신정기,동곡비서(성화진경), 현무경이 있으며 그 외 아주 중요한 증산천사 공사기, 화은당 실기, 이정립의 증산교사 등이 있다. 증산도 도전도 이 사료들을 바탕한 것이고 범증산도가 십경대전은 더 많고 다양한 상세정보를 모은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