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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 정읍에 둔 책 한권 공사.☆(기유정월1일 사시 현무경도수.☆기유 4월 (용머리 고개) 김광찬 김병욱 김형렬 3인 성책공사)-By 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6. 10. 10:12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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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 정읍에 둔 책 한권 공사.
☆(기유정월1일 사시 현무경도수.
☆기유 4월 (용머리 고개) 김광찬 김병욱 김형렬 3인 성책공사).


●●정읍(왕자포정지지)에 둔 책 한권!

●정읍 책 한권 도수는 범증산도가 추수모임 포덕 포정을 위한 도수입니다
●천지공사 내용을 통투하여 공부하면
정읍은 우물 나라(읍은 나라방이나 국의 의미가 있음)이며

●현무는 거북몸통에 꼬리가 뱀의 형상으로 비상하는 모습이니 물속에 불이 있는 것이고 우물속에 용이 있는 의미와 동일합니다
●낙서(문왕팔괘)의 1자리가 용담계사도에서 북방 10건괘로 된 것과 같으며 용담팔괘 중궁 1.6수가 자하도 해중문이 되는 이치입니다

●정읍의 왕자포정지기는 하느님의 천자가 진주로서 포덕을 여는 도운의 추수판에 내리는 것이고
●정읍 책도수는 그 진주 천자가 용사하는 것입니다

●현무경 용담역은 추수판 의통성업 일꾼들이 신인합일로 쓰는 것입니다
●범 증산도가 에서만 진법 천강 도통이 나옵니다


♤***{ 1} 증산상제님은 기유(己酉) 년 설날 사시에 안내성가에서 현무경(玄武經)을 쓰시고 그후 대흥리 차경석 종도의 집에 두셨습니다.

그리고 따로
●“정읍에 책 한권을 두었으니, 그 글이 나오면 세상이 다 알리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글(책)이 나오면 세상이 다 알리라” 하신 말씀의 대상중 ●첫번째는 현무경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2} [대전 3- 134] 사월에 용머리고개에 머무르실 때 ☆(광찬)에게 일러 가라사대 네가 ☆(김병욱)의 집에 있으면서 내가 전하는 글을 낱낱이 정서(淨書) 하여 가져 오라 하시고
☆ (형렬)로 하여금 글을 전하야 정서하여 온 뒤에
☆ (광찬)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글을 세상에 전함이 옳으냐 대하야 가로대 뜻대로 하소서 가라사대
☆정읍에 한 책을 두었으니 그 글이 나오면 세상이 다 알리라 하시고 드디어 불사르신 뒤에 구릿골로 돌아오시니라 
그 글은 광찬이 기억 한 대로 한절(節)을 전(傳)하여 온 것이 이러하니라

●●「사지상직야(士之商職也) 농지공업야(農之工業也) 사지상농지공직업야(士之商農之工職業也)(빠진 구절이 있는 듯) 만물자생(萬物資生) 수치방탕신도통(羞恥 放 湯 神 道 統) 춘지기방야(春之氣放也) 하지기탕야(夏之氣蕩也) 추지기신야(秋之氣神也) 동지기도야(冬之氣道也) 통 이기지주장자야( 統 以氣主張者也)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 무신십이월이십사일(戊申 十二月 二十四日)
  좌선(左旋) 사삼팔(四三八), 천지(天地)는 망량(도깨비)이 주장(主張)
  구오일(九五一), 일월(日月)은 조왕(爬王)이 주장(主張)
  이칠육(二七六), 성신(星辰)은 칠성(七星)이 주장(主張)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무남녀노소아동영이가지(無男女老少兒童口永而歌之)
  시고영세불망만사지(是故로 永世不忘萬事知)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 천지개벽경 기유편 5장
하루는 용머리 고개에 계시더니 ☆광찬에게 명하사 말씀하시기를, 너는 전주부에 가서 내가 글을 보내기를 기다려 일일이 정서하여 오라.
여러 날이 되어 그치시고 말씀하시기를, 이 글을 세상에 돌아다니게 해도 되겠느냐?
광찬이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감히 알 수가 없사오니, 처분에 달렸나이다.
그 글을 불사르시고 말씀하시기를,

●((정읍에 책 한 권))을 두니, 그 책이 나오면 천하가 내 일을 아느니라.

一日(일일)에 在龍頭峙(재용두치)하시더니 命光贊(광찬)하사 曰(왈), 汝(여)난 往居全州府中(왕거전주부중)하야 待我書送(대아서송)하고 一一淨書(일일정서)하야 來(내)하라.
乃多日(내다일)하사 止(지)하시고 曰(왈), 此書(차서)를 行于世(행우세)하면 可乎(가호)아.
光贊(광찬)이 對曰(대왈), 不敢知(불감지)하오니 在處分(재처분)하나이다.
燒厥書(소궐서)하시고 曰(왈), 井邑(정읍)에 有一書(유일서)하야 厥書(궐서)가 出(출)하면 天下(천하)가 知我事(지아사)하노라.

대순전경에는 그 글의 내용이 일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들은 현무경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세상에 증산상제님의 일을 알게 할 ((‘정읍에 둔 책 한권))’은 현무경뿐만이 아니라 다른 책!

♡***현무경 사수장 장기준의 대학교 도수.ㅡ동지한식105제도수 에 의해 2014 2015 사오미 개명장 도수에 따라 나오는 ●((범증산도가의 통합경전 (십경대전))) 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천지개벽경의 아래 내용은 이중성 선생이
●((현무경))이(정읍에 둔 책한권 ) 이라는 확신을 가졌기 때문에 쓰신 기록이라고 보아야 하겠지요.
 ●*ㅡ천지개벽경 기유편 1장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현무경이 천지의 이치를 다하고 조화의 오묘함을 훔쳤나니, 이 책이 나오면 세상이 모두 알게 되리라.*

一日(일일)에 曰(왈), 玄武經(현무경)이 窮天地之理(궁천지지리)하고 奪造化之妙(탈조화지묘)하니, 此冊(차책)이 出(출)하면 爲天下之知(위천하지지)하리라.

♡***
[대전 4- 129] 기유년 설날 경석? (내성)의 집에서 현무경(玄武經)을 쓰신후 흰병에 물을 담은 뒤에 양지에 글을 써서 권축(卷軸)을 지어 병(甁)입을 막아 놓고 그 앞에 백지를 깔고 백지 위에 현무경을 놓아 두시니라 천사 화천(化天)하신뒤 에 병마개를 빼어서 펴보니
●「길화개길실 흉화개흉실(吉花開吉實 凶花開凶實)」이라는 글과 병세문(病勢文)도 쓰여 있었는데 ~후략~

●** 대순전경은 증산상제님의 공사 내용을 대부분 기록하고 있지만,
●현무경은 법문만 있을 뿐, 공사 내용ㆍ설명이 없어서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 내용을 잘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천지개벽경의 말씀을 무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무경이 세상에 나올 때 세 분(고수부님 차경석 장기준 -경진생 삼룡도수)이 함께 참관을 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모두 현무경의 출현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정읍에 둔 책이 차경석공사의 현무경과 김광찬 김병욱 김형렬 용머리공사의 십경대전으로 같이 보아야합니다

●●장기준 대학교도수는 말복추수모임의 역학적 당위성과 일꾼들의 도통공부 입니다

 “현무경(십경대전)이 나오면 천하사 세 번 할 수 있다.”는 말이 있읍니다

●●증산상제님의 말씀에 “정읍에서 책 한권이 나오면 천하사를 세 번 하고도 남느니라”고 하시었으니 삼천성도외에 (초ᆞ중ᆞ말복도정)이 있는 것이며
또한 장사수에서 유춘래로, 유춘래에서 박일문으로, 박일문에서 송월학으로 이어오면서
☆현무경의 심오한 비의를 밝히려 하였습니다
이제 남은 것으로 가장 중요한 ☆인사의 비밀을 청룡황도가 열리는 때((청룡황도대개년))를 만나
☆비룡재천으로 ☆오미락당당으로ᆞ개명장(開明章)으로 열리는 것입니다.


●♡♡** 己酉년은 서기 1909년입니다.
丙寅월 壬午일(하도가 나온 해) 천마, 용마, 말의 배 그림, 그 해 설날 아침((정월1일 사시))에 (안내성) 집에서 현무경을 성편하여 그후 정읍에 두면서 ‘이 책이 나오는 날에는 세상사를 하고도 남음이 있으리라’고 하였는데, 그 기준점은 ㅇㅇ년입니다.

●♡♡** 용머리 김광찬 책 한권 공사는 범증산도가 추수 말복모임 통합경전( 십경대전) 공사이기에
동지한식 105제 사오미 개명으로 기준점은 갑오(2014)입니다

♡ ***장기준 사수장 얘기!
차경석은 증산상제님의 재세시(在世時)에 정읍에서 책한 권이 나오면 천하사 세 번하고도 책은 책대로 남을 것이라는 말씀을 논하면서 술상을 차려와 동배주(同盃酒)를 나누면서 이인동심(二人同心)하여 성업(聖業)을 받들어 광제사(廣濟事)를 하기로 언약(言約)을 하면서 증산께서 재세시(在世時)에 나에게 말씀하시기를....,후략
 

 ●●
현무경은 "정읍에서 책 한권이 나오면 천하사 세 번 할 수 있다."라고 하셨고 그렇다면 현무경에 어떤 천하사가 세 번 담겨있는 지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현무경은 실제 크게는 세가지 운수의 흐름을 가지고 있읍니다.

●1. 첫 번째는 세상의 운수인 세운이며,
●2. 두 번째는 교(敎)의 운세인 교운이 담겨있고,
●3. 세 번째는 병겁과 의통의 운수가 담겨져 있읍니다.
((용봉진인과 참일꾼 천강도통 의통성업))
 
 
♡♡♡ 증산상제님의 유일한 친필 저작은 천지공사에 버금가는 비중을 가집니다.
현무경에는
●1.대순전경에 없는 도수들이 담겨있고,
●2.현무경 공부에서 필수인 의통수련법과
●3. 불가의 사경수행의 원형인 서법(書法) 또는 필법(筆法)은 주문수련과 같은 정신집중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각자의 인연따라 공부할 도반 추수일꾼들을 만날 뿐입니다.

 ♡♡
●현무경의 ‘일자오결(一字五結)’에는 ‘백결(百結)’의 기운이 들어있습니다.
“ 과거 일자오결(一字五結)의 의미가 천자문 한자당 오결(五結)의 땅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땅 거래를 옛 분들이 하셨으니
천자문(千字文)에 응기된 기운을 풀어쓰신 것입니다.

●”천지공사에는 천자문도수가 여러곳에 보입니다 ((약장과 최덕겸 시두공사))
 한 글자에 다섯 결(結)이면 모두 스무 글자이면 백결(百結)이 됩니다.
땅을 거래하는 도수가 아니니, 그냥 수리로 푸는 것이 옳다고 볼 수 있지요.
●역학에서 ‘백(百)’은 하도수 ‘55’와 낙서수 ‘45’를 합친 수로서,
천지의 존재와 변화를 망라하는 수라고 가르칩니다.
따라서 현무경 일자오결 부(符)는 현무경에 천지기운을 모두 묶어서 담았다는 의미가 됩니다.

● ♡ 그렇기 때문에 현무경을 일심으로 그리면(도법 서법 필법) 천지조화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일심이란 중통인의 하는 일심이 아니라, 필법에서 말하는 붓 끝에 정신을 집중하여 마음이 운필을 따라가는 상태를 가리키는 뜻입니다.
동경대전에 필법에 대한 가르침이 있읍니다

♡필법이나 송주나 호흡수행에 스스로가 지은 업의 틀을 깨고 일심(一心)에 도달하여 자유를 얻기 위한 정일집중의 효과는 동일합니다.

견성은 의식이 무의식을 극복하는 것이며
선천의 긴 세월동안 스스로 지어 온 공부와 적덕의 방향에 따라서 자기에게 적합한 공부 방법이 나올 뿐입니다

저의 경험 때문에 마음공부(일심ᆞ명상공부)를 강조하기는 하지만, 다른 분들은 다른 공부를 통해서 깨달음을 얻은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일단 한계를 벗어나는 단계까지는 마음극복 마음타파 인내 끝없이 명상하기가 효율이 좋다는 점은 추천합니다.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우리 자신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과학이 밝힌 바에 따르면 우주는 시간과 공간의 교차(음양결합) 형식으로 되어 있고, 이 점에 대해서는 천부경의 음양오행 사상도 같은 의견입니다.
다만 그 끝에 대한 의견이 다를 뿐이지요.
 과학자들의 사고방식에서 종말은 특이점입니다.
블랙홀은 빛까지 빨아들이기 때문에, 사건의 지평선의 안쪽에서 일어나는 정보는 입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일부 학자들이 특이점 다음이 빅뱅이라고 설명하지만,
증명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묵살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답은 이미 나와 있읍니다.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다는 우주의 출발점인 빅뱅도 그 이전의 정보가 없어서 아무 것도 밝혀지지 않은 특이점이기 때문에, 블랙홀의 특이점과 동일합니다.
두 특이점이 같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결합만 하면 되는데,
그 간단한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과학에선 순환론을 인정하기 싫어서겠지요.

그들은 죽음 다음에 무엇인가가 있다는 사실이 싫은 것입니다.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교리는 알고 있는 똑똑한 사람들에게 사후세계는 얼마나 끔찍한 것입니까?
신을 부정한 댓가로 그들은 사후세계를 포기하고, 사후세계를 부정함으로서 공포를 벗어나려고 합니다.
자신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현실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사후세계는 저 태극 회오리 모양의 블랙홀 특이점 너머에 실존합니다. 그리고 그 사실은 블랙홀의 증명자라고 일컬어지는 스티븐 호킹이 인정했던 블랙홀 붕괴현상을 이용해서 설명할 수 있읍니다
   
블랙홀의 이름은 빛 마저 빨아들이는 검은 구멍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블랙홀은 항상 빛을 빨아들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먹어치운 양 만큼 배설한다고 합니다.
이 말은 곧 중심축의 머리와 발 방향으로 집어삼킨 입자들의 정보를 쏘아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블랙홀은 이름과 달리 빛 또는 빛과 비슷한 정보들로 가득한 '밝은 구멍'입니다.
  
 블랙홀도 언젠가는 죽습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이론에 따르면 블랙홀이 일단 모든 것을 빨아들이지만, 천천히 증발하며 빨아들인 정보를 방출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빨리 증발하며, 수명이 다해 가면 희미하게 빛을 발하다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모든 힘을 다해 폭발하여 사방에 막대한 양의 감마선과 정보를 방출한 후 결국 사라진다고 합니다.
 [출처] 블랙홀의 신비한 사실들  |작성자 파송송서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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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과 5와 1을 깨닿는것이 도통의 첫걸음 입니다
시공사물은 일원적 일체입니다
((십오일언))10과5와 1은 본래 ((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