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수전경의 이 구절들은 무수한 사제교리와 난법자를 양산하였읍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진행중이죠. 저 금강도 저 나름대로 풀이하니 판단은 각자(도생)하십시요.
☆☆ ●나는 알고 너는 모르니 장님(盲人) 잔치란 말이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은 누가 가르쳐주나? ● 제가 알아야 한다닌까 하시고. ●술집을 함부로 다니면 패가망신(敗家亡身) 근본(根本)이요 ☆주막(酒幕)집 입소리가 총부리 같으니 내가 없드라도 조심(操心) 하라 하시니라
또 가라사대 나의 일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 ●((끝판))에 ●서씨(徐氏)가 있는 줄 몰랐단 말이다
또 가라사대 ●일은 해야 되니 ●불가지(不可知) 김성국(金成國)이를 데리고 오라 천지공사(天地公事)를 결정(決定)하자 ●우리끼리 이러지만 일은 ●판 밖에 있단 말이다 ☆주먹을 쥐고 이 주먹 속에 무엇이 있으며 이 손 속에 무엇이 있는 줄 아느냐 ●방(房)안에 일을 두고 마당(場)에서 야단친단 말이다
●나의 일은 상(上)씨름 할 사람은 술이나 먹고 잠자고 누워 있다가 ●상(上)씨름 끝났다고 야단 칠때야 눈을 비비고 일어나서 ● 글쎄 닭이 우는가- 어디 나도 씨름 할려고 있었으니 한번 해보세. ●붉은 장닭 깃(翼)을 터니 ●잠자던 중(僧) 일어날 때로다 그제야 ●병신(病身)같이 다리를 둥둥 걷이고 징검징검 들어가니 판안에 씨름꾼이 여기저기서 수군수군하나 들은 체 아니하고 나하고 한번 하여보자하니 똑똑한 편장들이 너도 씨름하러 왔었나 ●어디가서 잠자다가 이제야 왔어 이게 씨름 솜씨가 제일(第一)이지 어디 살면 무엇해 여기 저기서 너머보고 잠잖고 있더니 그 사람 상씨름 할려고 왔던가보다 그거 ●중(僧)놈 아니가? 글쎄 ●중(僧)인줄 알았드니 ●중(僧)놈이 아니었던가바 여기 저기서 쑤군쑤군 하는 중(中)에 상(上)씨름 잡고 한번 돌더니
1. 나는 알고 너는 모르니 봉사잔치 ○○때를 아는 자는 실수가 없나니 ㅡ김자현 상촌행다리 계명공사에 관한 밴드글 참조하세요.
☆가끔 어리석고 유치한 나잘난 박사들이 ㅡ그때 그날은 하늘도 모르고 땅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라고 하면서~~ 네가 어찌 아냐? 안다면 얘기하라고 입에 게거품을 물죠? 또는 ●천지공사에 먼저 ☆선통자☆가 있다 하는데 ☆네가 선통자냐? ☆오직 사마소가 안다는데 ☆범 증산도가 지도자가 사마소라면 뭔가 보여봐라? ☆말복도수가 언제부터 시작이냐? ● 아니 벌써 90프로 이상 얘기했잖아요! 지금까지 제가 올린 글은 읽어볼 가치조차 없던가요?
공부는 넓고 깊게 하다보면 어느순간 머리에 번개가 칩니다. 물론 그런다고 끝은 아닙니다. 년에 대한 시점적 깨우침후 ~~월과 일에 대한 깨우침이~~그후 시에 대한 깨우침이 서서히 옵니다. 저의 글도 시간이 흐를수록 같은 내용도 변화가 옵니다. 물론 큰 틀은 불역입니다.
하느님(미륵불)의 이사무애 사사무애 이신사의 깨달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 개벽시점이나 뭔가 보여 보라는 어리석고 유치한 삼류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도공부의 기본 베이스도 모르는 철부지 얘기소리.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필연과 우연의 문제? 인과? 연기? 지금 도우들의 노력여하에 따라 개벽시 구원받을 숫자가 바뀌느냐? 현재를 바꾸면 미래가 바뀌냐? 극단적으로 개벽일자도 바뀔 수가 있느냐?
도우님 생각은 어떤가요? ○ 10토와 5토의 ○최고의 도와 덕은 ○자율성입니다.
2. 사승이비승. ●승(중)을 이해할려면 먼저 천지공사의 가장 중요한 ●승(중)공사를 알아야됩니다. 그래야 이 승(중)이 어떤 승(중)인지 이해할 수 있읍니다.
☆사제교리론☆중이라 하니까 뭐? ☆진주 대두목은 결혼안한 미혼의 남자이다. ㅡ그러니 기존도판의 결혼한 교주들은 다 물러나라. 결혼안하고 속리산 지리산 인왕산 심지어 서해바다 섬. 히말라야 설산에서 토굴속에서 수행하고 도통하고 내려온 한순간 증산도를 깨뜷은 내가 대두목이다. 한때 중이었던 신부였던 삼신각 무당이던 ㅇㅇㅇ 내가 사승이 비승이다. ☆☆상제님 말씀처럼 글 쓰는 제 가슴이 깝깝답답합니다
((역군(役軍)들을 먹일 만큼((술)) 을 많이 빚어 넣으라)) 하시므로 공우 명하신 대로 하였더니 그 뒤에 천사((장사(葬事)) 지내 주리라 하시며 종도들과 함께 잡수시고,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라.
또 가라사대 ●[지금은 천지에 수기(水氣)가 돌지 아니하여 묘(墓)를 써도 발음이 되지 않느니라 이 뒤에 ●((수기가 돌 때에는 와지끈 소리))가 나리니 그 뒤에라야 ((땅 기운))이 발하리라]
●호승(胡僧)은 말 그대로 동호족의 중이라는 뜻입니다.
●동호는 배달 동이의 한 지류이고 소호금천씨의 후손이라 합니다. 소호금천씨 때부터 전불시대의 불상이 만들어 졌는데 인류 역사의 모계신 문화 마고 태음신을 금상으로 모셨다 합니다.
●후천은 지천태 문화입니다. 또한 ((호승))은 ((사승이비승 중이되 중이 아닌 풍류신전 절을 지키던 도깨비 탈을 쓴 도깨비 군대.걸군. 초라니들))입니다.
☆개벽대장이 되실 박공우 성도에게 호승예불 기운을 주신 것은 ☆이 배달 풍류 문화를 원시반본하여 천상 개벽신명과 개벽일꾼들에게 응기시키는 공사입니다. ~~ ●태음신 고수부님의 무당도수의 실체가 드러나야 호승예불이 발음한다는 뜻입니다. ●남원무당이 굿을 하면 천하의 군대가 쓰러지리라. ●걸군굿 초라니패 남사당여사당 삼대치.
((참고)) 익산 만성리 배산(주산)공사에 나오는 중옷 한벌을 벽에 걸었다가 태우는 것은 남조선 배도수에서 남조선에 기생하는 일루미나티 삼극회 여사제의 주도세력인 원불교 홍석현 기타 중앙일보 J-tbc 삼성 효성을 위시한 언론 방송 정치인 패망공사입니다. 관련 밴드글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