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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시절화명삼월우 풍류주세백년진ㅡ정확한 이해를 위하여-By 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6. 9. 17:15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s://band.us/n/a6a676meN3x2n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
시절화명삼월우 풍류주세백년진
ㅡ정확한 이해를 위하여.

時 節 花 (明) 三 月 (雨)

風 流 酒 (洗 ) 百 年 (塵)


●●자기만의 한 시절을 보내는 판안 증산도인들.
자신만의 한시절이 다인 줄 아는 철부지.

●시절은 말 그대로 해석하면
시간의 마디. 한 때. 한 시절.
((나의 청년 시절. 내가 한 때 뭐? 삼국시절. 찬란했던 시절. 호우시절. 증산도 중복시절. 말복시절. 등등등)


☆세상 모르는 바보들을 시절時節 이라고 합니다.
☆안운산 성도사聖道師님은 자신의 누울자리 발 뻗을 자리 조차 모르는 사람을 흔히 시절이라고 불렀습니다.
시절은 때 시時에 마디 절節 자입니다.
대나무의 마디도 절節이라 합니다. 四時四철이 오는지 가는지 모르면 철不知라 합니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주변머리가 모르고 세상 물정 모르면 철모르는 철不知라 합니다.
여기서의 철은 사시사철의 철인 季節마디 節을 뜻합니다.

○상제님 신앙인에 있어 철은 무엇일까요?
☆신앙을 해도 어디서 매듭이 틀어지고 꼬부라지고 했는지 최소한 그 매듭의 대세는 알고 신앙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먼저 숙지해야 할 ☆상제님 진리의 철(매듭)입니다.

☆바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생사판단입니다.
☆의학에서도 명의는 무엇보다 먼저 생사판단이 먼저입니다.
☆대세가 넘어간 자에게 명약을 써봐야 좋은 소리 못 듣습니다.


♤♤시절화는 인간 꽃
○ 꽃 중에 제일 좋은 꽃

1 상제님께서는 사람이 많이 있을수록 좋아하시니라.

2 임인(壬寅 : 道紀 32, 1902)년에 하루는 상제님께서 아랫목에 앉으시어 윗목에 모인 성도들을 바라보시며
☆“너희들, 심심하면 심심풀이 좀 해 봐라.” 하시거늘

3 성도들이
☆꽃타령을 부르니
☆“너희들은 꽃 중에 무슨 꽃이 좋으냐?” 하고 물으시니라.

4 이에 누구는 ‘나락꽃이 좋다.’ 하고, 누구는 ‘목화꽃이 좋다.’ 하고, 또 누구는 ‘담배꽃이 좋다.’ 하거늘

5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방안꽃이 제일이니라. 다른 것은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하면 사랑이 멀어지는 법이나

6 사람은 볼수록 정이 드는 것이니 참으로
☆꽃 중에는 인간꽃이 제일이니라.” 하시니라.

7 또 말씀하시기를
☆“자식을 낳아 보아라, 볼수록 새 사랑이지.

8 나무가 외줄로만 크는 놈은 윗동을 쳐야 가지를 뻗듯이

9
☆사람이 자식을 낳으면 그것이 곧 가지를 뻗는 셈이니라.” 하시니라. (道典8:2)
☆☆
인간꽃이란 다른 말로 ‘인존’입니다.
‘인존’이란 천지의 꿈과 뜻을 이루는 열매인간입니다.


☆☆☆
*시절화는 많은 도인(시절)들 중에서 꽃(화)을 피울 종자(도인)
*시절화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인간 꽃.
*시절화명은 증산도시절 중에 선통자.(선통자를 따라 화명이 된 일꾼)
☆☆꽃이 핀다의 화개. 개화와
화명은 그 의미가 다르다.
화명은 꽃이 활짝피어 그 주변이 온통 환하게 밝아진다는 뜻.
즉. 개명, 개안, 도통의 의미입니다.

☆☆☆
증산도시절 최고의 시절화(진주 ㆍ진인)의 도통(명)은 ㅇㅇ년 삼월(진월) ㅇ일. 호풍환우속에 이룬다
그리고
이 선통자와 선통자의 가르침으로 천강을 받은 일꾼들에 의해서
배달동이의 신교(풍류도)인 삼신상제님의 구천하감주로 상제님 어천후 백여년의 세상 티끌을 씼어낸다.

☆☆☆
선통자가 언제 도통하시냐?의 문제는
증산도 판안 특히 중복역사에서는
아무도 입에 올린 적이 없다.
누가? 선통자냐? 문제 자체가 없었다.
감히 진주 진인이란 말 자체가 금기였죠.

○저 금강의 지극히 개인적 소견.
상제님은 신축년 7월 7일.
선통자(진인)은 갑진년 3월 3일.
ㅡ이런 얘기하면 딴지거는 분들이 있는데 안 믿으면 그만이죠?
ㅡ전 혹시 때(시)를 못 마추실까 하는 마음에.... 쓰는 글입니다.
ㅡ물론 전 확신하지만 틀릴 수도 있죠.
그러나 큰 차이는 ???
ㅇㅇ년 두3일 두5일 두7일 두9일.

ㅡ시두(천연두)가 오면 대략 105일동안 남조선을 휩쓸고 후유증은 몇 년을 가는데...

누가 살 기운을 돌립니까?
어느정도의 의통. 의원도수가 나옵니다.
반도통은 해야 도인들이 시두를 극복하죠.
그때도 백신 맞을까? 안 맞을까?
하실래요.

만약 제 말대로 되면 일반 도인들은 언제부터 준비하고 몸을 만들어야 할까요?

과거의 사고ㅡ 감이 자동으로 입에 떨어지는 ㅡ 의식을 버리십시요.

시두까지 얼마나 남았을까요?
선통자의 도통후. 최소 일꾼들의 의통이 열리면 시두가 옵니다.

○○
시절화명 삼월우. 풍류주세 백년진 의 종파별 해석.

☆증산도 중복
시절화명삼월우時節花明三月雨요 풍류주세백년진風流酒洗百年塵 이라

철꽃은 내 도덕의 삼월 비에 밝게 피고
온 세상의 백년 티끌 내 무극대도의 풍류주로 씻어 내니 (증산도 도전 5:155:8)

☆대순진리회(대진성주회.상도방면)
계절의 때 꽃의 밝음은 삼월의 봄비요.
바람으로 부는 독ㆍ약을 술로 씼어내는 백년의 먼지.

계절은 꽃피어 만발하고 비오는 삼월이오.
바람따라 흘러온 세월이 주세((약재(진리)를 술(의술)로 씼는다))하여보니
백년세월이 먼지가 되었구나.

☆기타 ㅇㅇ 종파.
경진년 삼월 비에 육장금불이 완연하여 철꽃이 밝게 피고
풍류주로 백년 티끌을 씼는다.

도통군자들이 꽃을 피우는 삼월에
비내릴 때.
풍류주로 백년 티끌을 씼는다.

(주문)
시절화명삼월우 풍류주세백년진
훔치사파하.

***
별별 해석이 있는데 그 수준이 기가 막히지요?

[[판 밖에 도통종자를 하나 두노니
장차 그 종자가 커서 천하를 덮으리라.]]
ㅡ상제님이 말씀하신 이 판밖 종자를 당신의 교주라고 확신한다면 그대는 범증산도가
인연이 아닙니다.
그대의 종교 열심히 하시고 이곳은 나가시길...


[참조] 안원전 총사수 강의록 중.
♤♤ 時節花와 百年塵 .


시절화명삼월우時節花明三月雨
풍류주세백년진風流酒洗百年塵


시절(時節)은 연대기에서 어느 특정 앞뒤 시대를 뭉텅 잘라내고 표본으로 남은 역사시대를 말합니다.
역사에는 좋은 시절도 있고 나쁜 시절도 있어
요순우탕문무주공 시대의 평화로운 태평성대도 있고 가렴주구로 백성의 피를 빠는 걸주桀紂 시대도 있습니다.
또한 일제 식민시대나 1,2차 세계 대전 같은 암울한 시절도 있습니다.

시속에 철모르는 사람을 철부지라고도 하지만 앞뒤사정을 못 가리는 바보 천치를 시절時節이라고도 합니다.
여름에 겨울옷 입는 사람이나 겨울에 여름옷 입는 사람 모두
세상 돌아가는 줄 모르는 시절이란 뜻입니다.
절節은 대나무의 마디처럼 마디 절을 의미합니다.
사물의 한 단락이 절節이며 어느 특정 시간대의 단편 또는 단락이 바로 절節입니다.
3막짜리 연극무대가 있으면 하나의 막幕이 바로 절節입니다.


보통 시대의 한 단락은 그 시대를 대표하는 특정 거인巨人에 의해 구분됩니다.
조선시대의 태조 시대, 태종시대, 세종시대 등에서 보는 바와 같이
그 시대를 대표하는 한 인물이 특정 시대의 마디를 이루며 그 한 시대를 특정화하여 구분시킵니다.
따라서 시절화時節花는 특정 시간대 위에 활짝 꽃피워진 인물을 말하기도 하고 그들 대표적으로 꽃피워진 인물에 의해 일으켜진 그 시대를 대표하는 사건을 말하기도 합니다.


세운에서 삼국시절에 유관장 3인의 도원결의로 삼국정립의 촉이 성립하고 조조와 손권이 위와 오나라가 한 시절時節을 구가합니다,
그러다 사마중달 사마사 사마소에서 사마염으로 이어지는 진나라의 시절이 이어지듯이 특정인물이 특정시대의 마디와 절節을 이룹니다.


태모님이 1911년 개창한 교단창립 이래 백년간은 각종 교단이 물중전의 본을 보이며 초장봉기지세로 일어나 백 년 동안 풀지 못하는 종통의 의혹인 백년진百年塵시대를 유지합니다. 백년진의 백년 티끌은 백년 동안 풀지 못하는 천지공사의 의혹입니다.


너희들이 이곳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의혹을 버리지 못하는 연고라. 이곳이 선방이니라.
백 년 동안 천지공사로 결계를 쳐놓아 풀지 못하는 의혹 하나로 저마다 백년진百年塵을 가슴에 품고 각종 교단에 들어가 그 교단의 가르침에 따라 상제님 신앙을 하게 됩니다.
백화점에 가면 수많은 물건들이 쌓여있습니다.
이 같은 물중전의 본처럼 가지각색의 교단이 물중전의 물건처럼 늘어서 각자 다르게 해석하는 교리임에도 그대로 믿으며 백여 년을 보냅니다.


시절화는 천지공사에서 처결한 때가 되어야만 활짝 펴 개봉되는 꽃입니다.
한 시절을 매듭짓고 새로운 시대가 들어서면 새 인물이 나와 새로운 도수에 의한 공사를 집행하며 활짝 펴는 <천지공사 비밀>의 꽃입니다. 새 인물이 출현함도 시절화가 활짝 펴는 것이며(明) 백년간 천기로 감추어진 천지공사의 비밀을 아름답게 드러냄도 시절화가 활짝 펴는 것입니다.
(花:아름답게 드러낼 화)

상제님과 태모님은 때가 되어야 피는 시절화에 대해
*부모형제처자 귀신도 모르고, 도통자도 모르리라

*말복도수, 막둥이 도수의 주인공인 참사람(眞人), 참종자만 종통의 진실을 알게 하심.

<증산도 道典 11:250>*“너희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이 세상에서 누구하나 알게 하시는 줄 아느냐. 천부지(天不知) 신부지(神不知) 인부지(人不知) 삼부지(三不知)이니, 참종자 외에는 모르느니라.”(<증산도 道典 11:250>)*원본 출처(빨간색)는 <선도신정경>

*나의 일은 비록 父母兄弟妻子라도 모르는 일이니<대순전경>


<이중성 대개벽경>*말씀하시되, “천지 대운에 도수가 있고 인간 대업에 기회가 있나니天地之大運 有度數 人間之大業 有機會

<대순전경 3판>*천사 일러 가라사대, 인사(人事)는 기회(機會)가 있고 천리(天理)는 도수(度數)가 있나니, 그 기회를 지으며 도수를 짜 내는 것이 공사의 규범(規範)이라.


삼천년마다 한 번 핀다는 우담발화(優曇鉢花)처럼 천지공사로 처결한 각종 인물이 백 년 동안 풀지 못한 천지공사의 의혹인 백년티끌을 새 생명을 탄생하는 인고의 3월 봄비로 씻어내고風流酒洗百年塵 활짝 피어나게 됩니다.(時節花明)


태모님 도문개창(1911) 이래 근 100년만인 2012년 1월(음)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나신 안운산 성도사님 이래 하나의 마디를 이루며 사오미 개명시대로 모든 진리가 수면위로 떠오르며 새로운 시절화의 영웅들이 옥구 오성산 사명당 기운으로 피어나는 것입니다.
이번 국면은 기존의 100년 동안의 미혹으로 머물던 즈음의 마디 마디와 전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사문제의 가장 핵심 고갱이가 송두리째 밝혀지는 말복시대의 마디입니다.
마지막 마디에 피는 시절화時節花입니다.
그 핵심이 바로 경만장 도안都安의 세 살림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순전경>*이제 비록 장량(張良) 제갈(諸葛)이 두룸으로 날지라도 어느 틈에 끼인지 모르리라

<선도신정경>*옥구(沃溝)가 근본(根本)이네. 삼제갈(三諸葛) 팔한신(八韓信) 관우(關羽) 장비(張飛) 조자룡(趙子龍) 진묵대사(震黙大師) 사명당(四溟堂)이 때가 때인만큼 일제(一齊)히 서로 나서 만고성인(萬古聖人)이 다 오신다네. 오방신장이하(五方神將以下)로 신영(神迎)맞이 어서하소.

결론은 성도사님 선화(2012 1월) 이후 태모님 도문개창(1911) 100년이 지나며 마지막 그 때가 되어야 피는 결실기의 말복운을 맡은 시절화가 새로운 천리의 도수를 받고 피어나리라는 것입니다.


이 시절화는 그동안 의혹으로 풀지 못했던 백년동안의 난법 교운의 천지공사의 종통비밀이며 또 한편으로는 그와 연관된 수많은 3제갈 8한신 등의 영웅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천지의 대세로 자리할 것입니다.

((대각기원 금강복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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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현실을 도외시한 천지공사는 없다.
공사 도수해석의 기본입니다.

앞으로의 문제중  
제2은 백신과 부작용. 해독문제
제3는 경제불황속 먹고  사는 문제.

제 1은 진인만나  진법을 얻는 것.

6월 7일 오후 7:30  좋아요 2 표정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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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리더
금강
시절화명한 지도자와 일꾼들이  건곤위 후천세상의 영세화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