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삼한 갑족.ㅡ조선 선비의 노블레스 오블리제. 독립운동에 5000억 이상 바친 우당 이회영이 세운 신흥무관학교 교가-By 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6. 9. 17:06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s://band.us/n/a6a676meN3x2n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
삼한 갑족.
ㅡ조선 선비의 노블레스 오블리제.
집안의 전재산 지금 금액으로 최소
5000억 이상을 조선독립에 모두 바친 집안.
ㅡ오성 이항복의 자손
우당 이회영이 세운 신흥무관학교
교가를 보면...
사대주의자 노론세상에서도
민족자존의 일만년 역사에 대해
너무나 확실하게 알고 있었다.



​1절.

○서북으로 흑룡태원 남의 영절의

●서북으로 흑룡태원 : 지금 차이나 대륙의 서북쪽 내몽고자치구 포두, 호화호특 일대

●남으로 영절 : 지금 차이나 대륙의 남쪽의 영파와 절강성

○여러 만만 헌원자손업어 기르고

●헌원자손 : 황제헌원의 자손
지금의 중화족을 우리 배달족이 업어서 키웠다.

○동해섬중 어린 것들 품에다 품어 젖먹여기른 이 뉘뇨

●동해섬 : 지금의 동해 태평양 유구열도 등 일본(왜) 활동의 근거지
배달족의 어머니들이 어린 왜를 젖먹여 키웠다

○이 뉘뇨?
그 사람들이 우리 우리배달나라의 우리 우리조상들이라

젖먹여 기른이 : 조선(배달국 조선)의 선조들
그네 가슴 끓는 피가 우리 핏줄에 좔좔좔 결치며 돈다



2절

○장백산밑 비단 같은 만리낙원은

●장백산 : 지금 내몽골자치구 (호화호특)음산산맥

●만리낙원 : 지금 음산산맥 남쪽 산서성, 산동성, 하남성 등

○반만년래 피로 지킨 옛집이어늘

●옛집 : 일제에 의해 식민지가 된 영토가 옛날 우리 배달의 옛터였다.

○남의 자식 놀이터로 내어 맡기고 종설움받는 이 뉘뇨?

●남의 자식 놀이터~종설움받는 이 : 일본(왜) 침략군의 횡포와 만행으로

온갖 핍박과 설움에 휩싸인 조선인 (서양 제국들이 들어와서 국토와 역사를 유린한 때)

○우리 우리배달나라의 우리 우리자손들이라

○가슴치고눈물 뿌려 통곡하여라 지옥의 쇳문이 온다



3절.
☆☆☆
독립군의 각오.


칼춤추고 말을 달려 몸을 단련코
새론 지식 높은 인격 정신을 길러
썩어지는 우리 민족 이끌어 내어

새 나라 세울 이 뉘뇨?

우리 우리배달나라의
우리 우리청년들이라

두 팔 들고 고함쳐서 노래하여라
자유의 깃발이 떴다.

​●
((잊지마라 잊지마라 그 사람들을 잊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