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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나의 잃어버린 30년을 되돌아본다 1>-By 慧光 大仙師

낙엽군자 2022. 6. 6. 11:40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s://band.us/n/a6a676meN3x2n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공동리더
혜광(곤존 태모님 윷판통일공사를 위하여)

 

<나의 잃어버린 30년을 되돌아본다 1>

후천선경으로 가는 지축, 병겁,전쟁이라는 3대문은, 천지의 대덕이라도 춘상추살의 은혜와 위엄 중 천지의 위엄이라고 볼수 있다

지난 100년동안 수많은 설들이 난도난법으로 해원을하며 집안을 폐가 몸을 망신시킨 소위 비밀! 금단! 이라며
다들 이것을 믿으면 같은 종교판의 원패밀리가되고 아니면 죽일넘이되어버릴 정도로 아주 예만한 논제이면서
첫 입문자의 정신을 완전히 사로잡을
상제님 진리의 완펀치가 되어 잘못믿으면 사약의 경계로 몰고갔던 문제이다!!!

중복도정에서도 <포교50년종필>도수에 매몰되어 이제 이 책쓰고 끝낸다! 더이상 책 볼 필요없고 포교로 <판몰이도수>를 연다!!!

 

<개벽실제상황>이란 문서가 2005년에 갑신을유에 드디어 출간되었고 그 책의 제목이 아주 래디컬하고 주목을 받을수 있었고 내용은 총체적으로 심혈이 경주되는 노력으로 출간되는 과정을 나는 아주 가까이서 목도한 바있다.


지금! 누가 그 책을 보는가????!!!!!
저자 마저도 그 책을 잊어버리고 도전강독을 강조하며 순수 말씀중심의 도정으로 회귀하였다고 보여진다


방대한 자료로 잘 만들어진 책인데, 시두터지는거 전쟁나는거 지축서는게 그 골자로 후반부에 힌트를 주고있다. 왜 더이상 교전으로서의 위상을 상실하고 먼지가 하얗게 소복쌓일까?!


3대관문에 대한 디테일을 언급하는 동기는 뻔하다 그런데 그 결과는 “도통군자도 모르게 하신” 천지공사의 대의를 망각하였기에 상응한 천벌?을 받는다고 본다.


당시에, 단체의 존망이 위태 위태하였을 정도다. 당시 나는 그 갑신을유파동후의 다 쓰러진 도체에 흩어진 쓰레기들이 난무하였다 정확히 동경 오사카 출장을 석달다녀오고 2006년 7월부터 그것을 청소하고 걸레질하는 일을 그 분만 아실 정도로 ‘도체유지전담팀’을 건의하고 “은밀하게” 행하였다.


몇년지난후에 내가 정도경영을 건의드리자 2층방으로 호출하여 청수그릇을 내 가슴팍으로 던지시며 당신의 표현대로 악담한 대로 나는 “중앙정보부장 노릇”을 했던것이다 부끄럽고 죄만진 헛짓을 반성하지만 직간접으로 피해본 당사자에게 뭣으로 보상이될까

공포!!!!! 두려움은 인간의 본능이다!!!! 인간의 본능은 우주음양원리대로 다양한 7정으로 원래 그렇게 있어서 생명을 호메오스타시스 항상성을 유지한다

종교는 그런 본능중에서 공포의 본능을 유효적절하게 사용잘하면 특히 기독교의 소위 사이비판종파로 불리는곳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게된다!!!!


교화를 맡은 기성종교는 아직도 인존시대의 열매인간후보들을 보기를 어린아해로 보기 때문에 공포심리를 무기삼아 종교장사의 그 프레임을 못벗어던지고 마지막 해원의 불꽃파티를 오늘도 열심히 기획하고 있다!!!


지금은 인존시대!
천존보다 지존보다 인존이 크다!

지난 중복 추수판도 한 때는 전략적으로 이 방법을 은근히 사용하였다
그래서 결과는 정신적으로 폭망하였다 좀비화된 조직시스템이 반증하고 있다!



1]감당못할 애기는 하지말아야 한다


2]도수중에서 특히 병겁도수, 개벽관련싯점은 되어봐야하는 도수이니
관심을 받을 요량으로 , 지식자랑하는 맘으로, 우리 단체가 진법이란 지나친 자부와긍지로 이 문제를 언급하는 순간! 소견이든지 대견이든지 간에 그것으로 끝이다!

3]지난 중복시절 신도들앞에서 소위 치성강훈을 할리치면. 오늘은 무슨 이야길할까? 고민하면서이 철저한 룰이 지켜지지 못하는 순간순간 내심법을 드려다본 기억이 난다!!
지금도 발설하고픈 유혹을 가끔 느낀다 특히 이런관련글을 보면…..


4]천지에서 자연히 알도록 세상이 가르치니 걱정말고 굳건한 신심을 갖기위해 공부를 깊이 동서문화를 통할정도로 시간이 있는 복장이라면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 너무 논리가 빈곤한 100년진의 증산도판을 반성하면서 앎을 새로이 정립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