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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지천하지 세자 유천하지 생기 ,암천하지세자 유천하지 사기 시리즈 2>-By 慧光 大仙師

낙엽군자 2022. 6. 6. 11:19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s://band.us/n/a6a676meN3x2n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공동리더
혜광(곤존 태모님 윷판통일공사를 위하여)

 

<지천하지 세자 유천하지 생기 ,암천하지세자 유천하지 사기 시리즈 2>

상제님은 운수 조일때 마다 나를 생각하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이 내 사람이라고 하시며 그들이 후천에 넘어가서 복 받고 살기를 바라셨다.
남조선 배의 항로에서 승선할 남조선사람을 <남은 조선 사람>이라고 하시며, 장차 이 배는 전명숙장군의 지휘아래 혈식천추도덕군자들이 노를 저어 후천으로 간다. 이제 <범피중류>로 후천선경에 상륙하면 곧, 하선하여 복을 누리게 될 그런 원원한 천지운수가 말복의 지금에서 부터 열리고 있다.
이제 때가 가르치는 범피중류의 의미를 보니 중류는 상류중류하류가 아닌 강물이 흘러 세상이 모두 태평해지는 태평양으로 가는 대세의 흐름 즉, 해원시대를 막바지로 달리며 후천선경으로 가는 와중에서 <그 중심의 흐름>을 타는 배의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중복시절까지는 <중진국>에 들어간다고하는 정도로 그때는 그 현실상황에 맞춰진 해석이였으나, 이제 대한민국호는 세계10위권의 경제대국이고 군사력으로도 세계6위이다. 지난 2월경 국제기구에서 선진국으로 공식 선언되었다!
여기서 소프트 파워는 최선진국이되어 세계를 선도 리더한다, BTS,오징어게임 등등이 세계문화의 흐름을 중심에서 주도하고 있다.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1 현세에는 아는 자가 없나니 상(相)도 보이지 말고 점(占)도 치지 말지어다.
2 천지의 일은 때가 이르지 아니하면 사람이 감히 알 수 없느니라.
3 그러므로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는데 일을 미리 알고자 하면 하늘이 그를 벌하느니라.
4 이제 보라!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5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요, 세상이 갈수록 달라지나니 저절로 아느니라.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예의주시하면, 흐름을 잘 파악하여 대세에 어둡지 않으면, 결정적으로 천지에서 인간 씨종자를 추려, 알곡과 껍질을 키질하는 앞으로 올 의통목을 넘어갈 수 있다.


그런데, 잘못된 정보나 편향된 이념프레임에서 현실역사를 착시, 오판하여 대세를 현실적 눈으로 못보는 <암천하지세의 고집> 못버리면 죽을 운수에 휘말린다고 상제님은 강조하셨다. 그래서 태모님께서는 일왈 첫째가 !!! 이라고 하셨다. 소통!!!!! 공감!!!!
소통과 공감은 억지로 되지않은다. 저절로 된다. 세상이 가르치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앎의 문제가 있다!!!


안다는것!!!
사람기르기가 누에기르기와같다고하신 인재양성이란 차원에서도 도수에 맞추는게 중요하다. 도수를 알고 현실을 제대로 아는 문제는 조금 일찍 알고 늦게 알고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어둠을 걷히는 노력을 집중하여 자기개혁
자기도야 자기성숙하면 통하여 보는 힘이 생긴다!


모든 논제는 소통으로 보편화, 현실화 일반화 되기 전에는 주장이 된다. 특히 천지공사의 도수를 해석함에 있어서 도수는 되어봐야 알지 되기전에는 예측을 넘어 예언이 된다. 그래서 상제님은 나는 예언자가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며 후대의 신앙할 일꾼들에게도 주의를 주신것이다.


말과 글이 주장과 예언에만 머물고 그것이 현실화되기 전까지는 보고듣는 사람들은 그게 맞나 틀리나 그저 지켜보고만 있거나 사람에 따라 그 주장과 예언에 무관심할것이다.
그래서 주장하는 사람의 주장에는, 예언에는 반드시 대응방안이 디테일하고 시의적절하게 마련되어 있어야하며 대응에 합심할 은사 의인 지사, <여중동호미불성>하는 사람을 은밀히 구해야한다. 힘의 대결장인 현실에서 남의 저해를 받아서 참혹히 패배하여 기사회생이 불가할 정도로 치명상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은신밀사로! 조심조심하고! 술집에서 술기운을 얻어 총부리로 갈기는 주장은 화를 부를수있다.

 

그래서 김자현성도에게 상제님은 조심하라고 당부하셨다. 호기롭고 장쾌한것도 장군이 적진을 파하며 대세를 승리로 몰고가는것이 장쾌하나, 현실이란것은 생각대로 전개되지 않는 , 시비곡직을 불문하고 저해 방해가 반드시 수반되기 때문에 입조심! 말조심을 시키시고 약장에 설문을 쓰시어 불지짐까지 하셨다!!!

때를 아는 사람은 실수가 없다 하신것은 무슨 뜻인가? 때를 안다고 함은 일의 전후좌우 일머리를 전체성을 환하게 알고 변화의 생장염장을 꿰 뚫고 있다는것이고 여기에다 더하여 인사를 적재적소로 하여 쓰는 중통의인 경지에 가 있다는 의미이다. 사람을 보는 관인학의 달인이 된 상태를 의미하기에 실수가 없는 것이다. 비유하여 말하면 단순히 달력날짜보고 무슨 요일 무슨 기념일 처럼 그렇게 안다는 것이 아니다!!!!


암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안다는 지의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중복시절 <천하사신앙>하며 절감하였다.
알기 위해서는 정북창같은 재주라도 입산3일이 되서야 시지천하 하였듯
엄청난 공부가 수반된다!!! 공부!
천지가 사람을 낼 때도 무한한 공부!
천지조화로도 풍우를 짓으려면 무한한 공부!


그러한 <공부>를
천지공사를 통하여 도수화하여 인사로 기회를 만드시기위해 상제님은 신도로써 프로그래밍하셨다.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포교50년공부종필이라 쓴 글을 소지하시면서 “옛사람”을 언급하시며 성탕을 도왔다고하신 그 인물! 이윤을 천하사 성과 패의 본으로 삼아 천지공사의 끝내기 도수로 짜서 천지공사를 현실적으로 매듭짓는 인사를 그렇게 기회를 짓는다고 천지에 선언하자 뇌성과 지진으로 천지는 표징하였다!!!


옛사람에 대한 기록의 전거는 인터넷자료에 상세히 나와있다. 증산도 도전은 그 옛사람을 거백옥으로 바로잡는 논거를 고전을 인용하여 말하고 있다


나중에 다른 글에서 논하고, 또 종필의 <필>문제도 정연한 논리로 논할예정이다.
문왕도수와 이윤도수는 분명하게 문공신성도에게 부쳤다. 음양짝으로…또… 현하대세가 가구판진주치기노름이라시며 개평을 새벽에 뜯어 본전회복의 <독조사!!! 도수>를 부쳣던 문공신성도에게 특별히 부쳐진 이 두 도수는 결국 <다시> 있을 <추수할 사람>으로 귀결된다! 이문제는 단순하지않고 중층적이며 복합적으로 얽혀있다.


혁명을 역사가 인정한 사건으로 탕무혁명을 말한다면, 이윤은 하나라때의 탕왕시대이고 , 하-상(은)-주시대에서 주나라의 문왕때는 강태공이 관련된다. 왜 서로 시대적으로 맞지않는문왕도수와 이윤도수라고 명명하시며 공사보셨고, 거백옥이라고 하시지않으셨다. 공부기간인 49년에 촛점맞춰 기존의 기록자가 공자라고도하고 최근의 중복추수판의 도전은 거백옥으로 기록해버렸다. 도수와 인사를 짜내고 짓는 천지공사의 규범을 항상 잊지말아야한다.

(걸을 멸하고 상나라를 이윤의 도움으로 개국한 성탕의 초상)

이윤이 어떤사람인가를 정확히 파악하면 “걸지망탕지흥재이윤”의 의미를 있는그대로 알수있다. 흥망을 이윤의 심법과 재주로 이끌어냈다고 역사는 기록한다!!!49도수를 천하사성패도수에 부쳐서 시간을 물샐틈없이 확정하신것이다. 모사재천의 천지공사를 <마치고> 끝낸다는것은 성사재인한다는 현실역사를 의미한다. 추수한다는것이다.
그 추수 때가 언제를 말하는가 ?


초복중복 다 지나고 말복운을 타고 <입추>가되면 밤을 세번까니 가을이 아니냐!
고 상제님이 말씀 하셨다.


그러니 추수할 사람을 전제하고 종필도수를 해석함이 옳다. 반골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해 모든공사와 도수및인사문제를 상제님 태모님이라고 해석하여 버림으로써 현실을 뭉개버리고 부정해버리고 자기독선에 아집을 부린다. 역사의식이 없어도 후천오만년 정신나간 유치한 발상이고 , 상식적으로도 소통이 안되는 반골행태다.

포교 50년공부에 대한 해석은 별도로
하여 그 중차대성을 다시한번 각인할 필요가 있다. 말복운 어떻게 타나 시리즈에서 다루기로하고
앞으로, <지천하지세자 시리즈>에서는 러우전쟁과 세계경제4차산업 등등 도주국이 되어가는 현세에 대한 담론을 하여 천하대세를 제대로 살펴 의통목을 준비하는 천하사에 동참자를 구하는 발로에서 시리즈를 이어갈것이다

천자부해상공사에 연결되는 “전함을 순창으로 돌려댄다”는 뜻을 당시 성도들은 몰랏지만 이젠 말복운을 타면서 세상이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