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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병겁은 언제부터 시작이고지축은 언제 서는가?-By 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6. 3. 20:59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s://band.us/n/a6a676meN3x2n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
병겁은 언제부터 시작이고
지축은 언제 서는가?

●●
증산도 신앙인이라면 진법이든 난법이든. 판안이든 판밖이든.
누구나 궁금하지만 확실히 답을
못 내리는 얘기.
감히 장담 못하는 금단의 얘기.
왜 뒷 감당 못 하니까?

과거 중복판에서 사오미 개벽설로 박살났으니....
그래도 그 곳 신도들은 굳게 자리지키니 대단하다 할 수밖에요.

저도 중복시절 수호사 교수들에게 많이 물었죠?
그 때는 저도 앞뒤로 까막눈 이었죠.

시두는 동지에 온다.

시두나고 병겁까지 몇 년이냐?

남조선 병겁 49일.
ㅡ병겁나고 몇일 뒤가 상씨름이냐?

병겁나고 지축서냐?
지축서고 병겁나냐? 등등등.

●●
최근에 제가 전화로 개인적으로
만나거나 메일이나 문자로 제일 많이 듣는 얘기는?

위의 병겁 지축 얘기말고도...

금강 니가 말하는 트럼프 카발 백신얘기 죽어도 못 믿겠다.
난 백신 3차까지 맞고도 멀쩡하다.

카발. 트럼프. 푸틴얘기 책임질수 있나?
난 트럼프가 싫다

심지어 아니면 어떡할래?
권능을 보여라.

범증산도가가 망한다.등등등

범증산도가가 만약 진법이 아니면 어떡할래?

기막히고 유치하죠?
그냥 협박조죠?

진리를 글로 비판하고 싸우는 게 아니고 감정싸움으로 나가요?

제 말을 믿거나 제 글을 이해하는 게 아니고
자기가 모르고 확신을 못 가지니 반대로 상대방의 신앙심을 걸고 넘어집니다.
전형적인 결정장애 이기주의죠.

상제님이 상제님이 아니면 어떡할래?

거의 신앙의 막장이죠.

증산도 판안신도들의 수준이 이렇게 하향하였읍니다.

인터넷에 천지공사 관련 자료가 급격히 줄고 있어요.
수준도 갈수록 떨어지고요...
왜? 그러할까요?

때가 다 되었읍니다.


●●
지축정립과 병겁.
상제님 성언 말씀을 토대로 제 나름대로 살펴 봅니다.

☆☆제가 결정적으로 보는 성구입니다.


○○ 고을떨이가 천하떨이

1 하루는 상제님께서 ●용머리고개를 지나시다
●전주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시기를

2
■ “방안떨이가 동네떨이요, ■동네떨이가 고을떨이요, ■고을떨이가 천하떨이니라.

3
■ 너희들,
■도시 송장 어찌할 것이냐.
■송장, 송장 말이다!
■코도 못 들겠다.
■시골 송장은 오히려 가소롭다.” 하시니라

4 이에 한 성도가
■ “그러면 도시 송장은 어떻게 됩니까?” 하고 여쭈니

5 말씀하시기를
■ “아이고 냄새야, 아이고 냄새야! ■오뉴월 삼복지지(三伏之地)에 송장 썩는 냄새야!” 하시고

6 고개를 돌리며 말씀하시기를 ■“오뉴월 송장 썩는 냄새에 코를 못 튼다.” 하시고

7 또 말씀하시기를
■ “망량신 시켜서
■하룻저녁에 서해 바다로 긁어 내려 버린다.” 하시니라.


○○ 객망리는 초빈터
8 하루는 상제님께서 태인(泰仁) 근처의 산을 넘어 가시는데 아래로 몇 동네가 보이거늘

9 한 성도가 “선생님, 저 아래 동네 사람들은 몇이나 살겠습니까?” 하니

10 상제님께서 한 손으로 약지와 새끼손가락을 펴 보이시며
■ “일곱!” 하시니라.

11 한 성도가 또 여쭈기를 “그러면 ○○에서는 몇이나 살겠습니까?” 하니 “○○는 녹줄이 비어서 공각이니라.
■남문 밖에 부엌데기 하나 살겠다.” 하시거늘
☆☆
전주는 남문 밖에서 1사람 산다.

12 다시 “그러면 선생님의 고향 객망리(客望里)는 몇이나 살겠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객망리는 초빈터니라.” 하시니라.
☆☆
객망리는 다 죽는다.
(증산도 道典 7:49)

☆☆☆
이 공사의 속 뜻도 있으나 그것은 방대하여 생략하고 겉으로만 봅니다.

남조선 병겁은 49일.
오뉴월 염천은 음력 5월 6월이니
오월과 미월
음력 5월 5일 단오부터~양력 6월 21~22 일음시생 하지를 지나 대서까지
((하지후 세번째 경일이 초복.
네번째 경일이 중복.~까지))
((말복은 입추후 경일이니 뺀다))

이 공사에선 49일 병겁의 끝자락이다.

그럼 역순으로 생각해 봅시다.
언제일까요?
눈치채셨죠?
천지공사상 말씀으로...
■소만망종 두미지간!
■병겁이 오는 때입니다.
■그럼 상씨름은 언제인가요?
■호토용사 상회일 무고인민 만일생.

☆☆☆
지축정립은 언제일까요?
남조선49일병겁후~~
오뉴월 염천에 송장썩은후~~
천지망량신 조화가 올 때.
((원평 배도수ㅡ원평까지 물이 찬다.
지축이 서면 원평 북방은 대륙과
연륙된다))

“이 뒤에 병겁이
■군창(群倉)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 광라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 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창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군창에서 병이 나면 세상이 다 된 줄 알아라. 나주에서 병이 돌면 밥 먹을 틈이 있겠느냐.”
(道典 7:41:1∼7)

☆☆
저 금강의 개인 소견은 병겁후
군창의 서북방 중국땅에서 병겁이
진행중에...
중복과 말복사이...

가만히보니 오늘 6월 3일이 단오네요.


------------END-------------

 

소만망종지간이 아니라 소만망종두미지간.
소만의 머리?~~
망종의 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