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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 공부 종필의 마지막 대답-공사해석에는 수 많은 노력과 공부가 필요,책이란 판수가 올라가면 활자가 바뀔 수가 있읍니다.-By 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6. 3. 20:18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s://band.us/n/a6a676meN3x2n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
공사해석에는 수 많은 노력과 공부가 필요합니다.

책이란 판수가 올라가면 활자가 바뀔 수가 있읍니다.
하지만
☆천지공사의 정신과
☆ 상제님의 마음과
☆천지위격은 변하지 않읍니다.
☆상제님의 성언은 그러 합니다.

포교50년 공부 종필의 마지막 대답이고.
더 이상은 시간낭비라 생각합니다.

○빗 방울이 아무리 내려도 금석을 뚫기는 어렵죠.
○각자의 공부대로 각자도생 하시길...
ㅡ전 범증산도가의 일꾼이니

☆☆☆
증산도 판밖 ㅇㅇ의 자료 중.
판 밖 자료도 옳은 게 있다.

五十(오십)이란 주역으로 大衍數 (대연수)이다. 인류사에서 100년전이던 19세기 까지만 해도 인간의 평균 수명이 50세 였다. 1세기의 반인 50년 만에 일약 성장한 한국은 전무후무한 일이다. 오십의 뜻을 알면 이해가 가능하다. 세상이 알기로는 주역이 중국에서 나온 줄 안다. 실제는 漢族(한족)의 중국이 아니라 옛 우리 조상의 땅, 중국에 살던 우리 조상이 밝힌 우주 이치론이다.
땅으로 본다면 중국에서 나온 주역이 한국에서 꽃을 피운다 했다.

그 주역의 핵심 상수가 대연수요, 五十(오십)이다.
대연수란 큰大(대) 자에 펼衍(연) 자의 합자로 크게 펼쳐진 우주란 뜻이다.
衍(연) 자는 갈행(行) 자속에 만물의 근원인 물水(수) 자를 더 하였다.
물의 순행을 뜻하는 글자이다. 오행의 근원이 물이라는 뜻이다.

대연수 첫째의 뜻은 하늘의 數(수)인 三(삼)과 땅의 數(수)인 二(이)가 각기 열까지 늘려 이루어진 수의 합을 말한다.
즉 하늘 땅이 완성된 수를 뜻한다. 하늘의 창조수는 陽(양)의 三(삼)으로 三遷成道(삼천성도)라 하고 그 대명사가 天地人三才(천지인삼재)이다. 땅의 二數(이수)는 하늘과 짝이 땅으로 음양의 陰(음)수를 뜻한다.

두째는 하늘을 나타내는 십천간의 수인 25와 십이지지의 수인 30수를 합한 수인 55수를 하늘의 수 1과 땅의 수 4를 뺀 수의 50을 대연수라 한다. 하늘의 수 1은 한울의 하나란 뜻이기도 하다.
땅의 수 4란 동서남북 사방을 뜻한다.
天圓地方(천원지방)의 천원은 한울이고 지방의 땅은 方(방)이라 네모를 뜻한다.

셋째는 十日(십일) 즉 십간의 수와 십이지지의 수, 그리고 하늘의 이십팔수의 수를 더한 상수이다. 즉 10과 12와 28을 합한 수를 뜻한다. 하늘의 수 3이 천간의 10을 승하면 한달인 삼십일이 된다. 한달을 삼으로 나누어 상순, 중순, 하순이라 한다.

넷째는 오황극 수를 십수 완성 수로 승한 수이다.
오황극이 때를 만나 등극함을 뜻하는 수이다.

다섯째는 북두칠성 창조 수인 7을 7로 승한 49수가 북극성 1 태극수를 더한 수이다.
대한민국의 문명발달 오십년 역사가 우주의 수인 까닭은 한반도에서 주역이 꽃피우는 道理(도리)이다.
그러므로
●●布敎五十年工夫●終畢● (포교 오십년 공부 종필)의 천지공사를 낸 이유이다.

공자께서 오십세에 知天命 (지천명) 한 뜻이 이러하다.
천명을 부지하면 이제 천지신명이 심판한다. 19세기까지 50세 수명이 50년 만에 백세시대에 들어선 도리는 ~~~
『吽哆吽哆 太乙天 上元君 吽哩哆耶都來 吽哩喊哩 娑婆訶』



☆☆☆ 판밖 ㅇㅇ판 자료.

『全州에서 金碩을 入道시킬 때 光贊과 亨烈을 左右에 세우시고 淸水를 그 앞에 놓고 두 사람으로 하여금 太乙呪를 중이 念佛하듯이 스물 한 번을 읽게 하신 뒤에 碩으로 하여금 읽게 하시라』

『하루는 柳贊明과 金自賢에게 일러 가라사대 ‘各者 十萬名에게 布敎하라’ 하시니 贊明은 對答하고 自賢은 對答치 아니하거늘 催促하사 對答을 받으신 뒤에 일러 가라사대 ‘平天下는 내가 하리니 治天下는 너희들이 하라. 治天下五十年工夫니라’』

대순전경(大巡典經) 제4장 천지운로(天地運路) 개조공사(改造公事) 173절에,

『上帝 天地公事를 마치신 뒤에 ●<布敎五十年工夫●終畢>이라 써서 불사르시고 여러 弟子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옛 사람(孔子)이 五十歲에 가사 四十九년 동안의 그름을 깨달았다 하나니 이제 그 度數를 썼노라, 내가 天地運路를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度數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度數에 돌아 닿는대로 새로운 기틀이 열리리라. 너희들은 삼가 墮落하지 말고 오직 一心으로 믿어 나가라. 이제 九年 동안 보아온 開闢公事의 確證을 天地에 質正하리니 너희들도 參觀하여 믿음을 굳게 하라. 오직 天地는 말이 없으니 天動과 地震으로 表徵하리라’ 하시고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 문득 天動과 地震이 아울러 크게 일어나니라.』
☆☆
이곳은 이윤을 공자로 기록.
​이윤도수를 모른다는 뜻.


우리는 이 글에서 몇 가지 증언한 것을 눈여겨볼 구절이 있는 것이다.

●●포교 50년 공부●종필●
(布敎五十年工夫●終畢●)이라고 써서 불을 사르고
제자(弟子) 0들에게 이르기를, 옛 사람 공자(孔子) 나이 50세에 가서야 지난 49년 간의 잘못을 깨달았다고 하였는데, 그 도수를 썼다고 한 것이다.

천지운로(天地運露)를 뜯어고쳐서 물샐틈없이 도수(度數)를 굳게 짜놓았으니 그 도수(도수)가 돌아 닿는 대로 기틀이 열린다고 했다.

공자(孔子)가 나이 50세에 천명(天命)을 깨달았다고 하였는데, 그 도수(度數)를 썼다고 한 것이다.


☆☆☆
대순진리회 자료.

대순진리회는 구천상제(九天上帝)님의 계시를 받으신 도주(道主)님께서 종통을 세우셨고, 도전(都典)님께서는 도주님의 유명(遺命)으로 종통을 계승하셨습니다. 종통은 상제님을 시원으로 하여 도주님과 도전님으로 연원(淵源)의 맥이 이어진 계통을 말합니다. 이와 같은 종통 계승은 상제님께서 정하신 천지도수에 따라 계승된 천부적 신성성과 연속성을 가지므로 인위적으로 바꿀 수도 고칠 수도 없는 것입니다.01 도전님께서는 “연원의 종통은 종교의 대동맥”02이라고 말씀하시며, “종통이란 도의 생명이며 진리입니다. 종통이 바르지 못하면 법이 있을 수 없고 경위가 바로 설 수 없으며, 그러므로 그 속에서는 생명이 움틀 수 없으며 만물만상을 이루어 낼 수 없는 것입니다.”03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종통의 의미와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상제님의 종통 관련 공사

대순진리회의 종통은 상제님에 의해 계획되고 예정되었다는 점에서 천부성(天賦性)을 지닙니다. 그래서 창시자가 후계자에게 전하거나 혹은 후대 사람들이 정통성을 규정한 기존 종교들의 계보와는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집니다. 일반적으로 천부(天賦)란 ‘하늘이 주었다’라는 뜻으로 종통의 천부성은 상제님께서 종통 계승과 관련하여 천지공사를 행하시면서 연원의 맥을 천지도수로 정하여 놓으신 데서 비롯한 것이니, 인위적으로 고칠 수 없으며 일반 사람들이 주고받는 상속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종통의 천부성은 상제님의 말씀이나 공사에서 나타나는데, 삼천에 대한 말씀, 대두목 공사와 포교 오십년 공부 도수, 진인을 찾아보신 일화와 봉서(封書)를 남기신 데서 확인됩니다.


●●●대순진리회의 대두목
☆☆​추수자의 인식이니 참조하실깃

1) 삼천(三遷)이라야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먼저 상제님께서는 “속담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연원(淵源)을 바르게 잘하라.”04하시며, “너희들은 손에 살릴 생 자를 쥐고 다니니 득의지추(得意之秋)가 아니냐 마음을 게을리 말지어다. 삼천이라야 일이 이루어지느니라.”05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삼천(三遷)’이란 천지공사의 도수에 따라 연원의 맥이 이어지는 종통 계승의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상제님 이후 두 분이 뒤를 이어 종통을 계승하여 연원의 맥이 이어짐을 암시한 말씀입니다. 또한 “내가 보는 일이 한 나라의 일에만 그치면 쉬울 것이로되 천하의 일이므로 시일이 많이 경과하노라.”06라고 하시며 공사를 완결짓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따라서 ‘삼천이라야 일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은 세 분의 연원에 의해 상제님의 일이 이루어짐을 의미합니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서 옛날부터 삼천은 세 과정을 의미합니다. 즉, 상제님께서 일천(一遷), 도주님께서 이천(二遷), 도전님께서 삼천(三遷)을 맡으셨다는 의미이며, 이 세 분으로 종통이 완결되며 도가 완성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의 종통 계승이 없음을 뜻합니다.

2) 대두목 공사

상제님께서는 삼천에 대한 말씀을 통해 상제님의 뒤를 이어 대업을 완성할 두 분에 대한 암시를 하셨는데, 단지 암시에 그친 것이 아니라 이와 관련하여 종통을 이을 대두목을 정하시는 공사를 1909년 봄에 행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 동곡에 머무실 때 종도 아홉 사람을 앉히고 김갑칠에게 푸른 대(竹)나무를 마음대로 잘라오도록 하셨습니다. 그때 갑칠이 잘라 온 대가 모두 열 마디인지라. 그중 한 마디를 끊고 “이 한 마디는 두목이니 두목은 마음먹은 대로 왕래하고 유력할 것이며 남은 아홉 마디는 수교자의 수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07 상제님께서는 당시 참석하고 있던 종도들을 수교자(受敎者)로 칭하시고 그들과 다른 두목의 존재를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두목과 수교자를 구분하신 것은 상제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종도들이 종통을 계승하는 것이 아니라, 종통을 계승할 분이 달리 존재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대두목과 관련하여 상제님께서는 “대범 판 안에 있는 법을 써서 일하면 세상 사람의 이목의 저해가 있을 터이니 판 밖에서 일하는 것이 완전하리라”08라고 하셨고09 “내가 도통줄을 대두목에게 보내리라. 도통하는 방법만 일러 주면 되려니와 도통될 때에는 유 불 선의 도통신들이 모두 모여 각자가 심신으로 닦은 바에 따라 도에 통하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어찌 내가 홀로 도통을 맡아 행하리오”1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대두목은 상제님으로부터 도통줄을 이어받아 도통하는 방법인 진법을 세우고 펼쳐서 상제님의 천지공사를 완성하시는 분을 뜻합니다. 따라서 이 대두목 공사는 도통줄을 받아 진법을 완성하신 도주님과 이 진법을 실현하신 도전님으로 이어지는 도의 연원을 확정하신 공사라 할 것입니다.

☆☆자료모으는데 도가 튼 대순진리회. 경전 속 내용.
☆☆조철제와 박한경은 왜?
포교50년공부 종필에서 붓 필자가 아닌, 필성의 필자를 쓰는가?
왜? 중복 도전의 거백옥을 쓰지 않는가?

☆☆☆포교 50년 공부의 도수를 정하심

3.상제님께서는
“내가 평천하 할 터이니 너희는 치천하 하라.
치천하는 五十년 공부이니라.”고 하시며 치천하(治天下)가 50년 공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공부를 ‘포교 50년 공부(布敎五十年工夫)’라 하시며 대두목의 공부임을 암시해 놓으셨습니다. 천지공사를 마치신 1909년 6월 어느 날, 상제님께서는
●● ‘布敎五十年工夫●終畢● (포교 오십년 공부 종필)’이라 쓰신 종이를 불사르시고, 모여 있는 종도들에게
●●“이윤(伊尹)이 오십이지사십구년지비(五十而知四十九年之非)를 깨닫고 성탕(成湯)을 도와 대업을 이루었나니, 이제 그 도수를 써서 물샐틈없이 굳게 짜 놓았으니 제 도수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라고 하셨습니다.
‘포교 오십년 공부종필’에 대한 이 공사는 대두목의 공부가 50년 공부로 짜여져 있음을 도수로 정하신 것입니다.

1909년 4월 28일 대전 들판에 나가신 상제님께서는 만주 봉천으로 망명하시는 도주님을 향해 15세 진주(眞主)로서 천명(天命)을 받들라는 공사를~~
(출처ㅡㅇㅇㅇ 태극도 자료와 동)


♤♤저 금강의 글.

☆☆☆
현무경 성사의통장
ㅡ현무경 성사의통장과 법사도는
참 일꾼들에게 내리신 공사


선지후각, 포교 오십년 공부 종필. 치천하 50년공부.

1 하루는 공사를 보시며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2 聖師 醫統 无極神
성사 의통 무극신

3 慶州龍潭
경주용담

4 大道德奉天命奉神敎
대도덕봉천명봉신교

大先生前如律令
대선생전여율령

審行先知後覺元亨利貞
심행선지후각원형이정

布敎五十年工夫
포교오십년공부
(증산도 道典 5:355)

●● 이종과 추수 지도자에 내리는 일극공사.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경석은 대재(大才)요 만인지장(萬人之長)이 될 만하다

. 너한테 ((일극(一極))을 주노라.” 하시니라. 일극이란 한 끝, 극, 정점(頂點), 최고의 자리, 제위(帝位), 임금의 자리를 뜻한다.

< 경석(京石)에게 기별(寄別)하시되 나를 보려거든
학동(學洞)으로 오라 하시거늘 이튿날 경석이 학동으로 와 뵈이니 천주 돈 ((십 오냥))을 주시며 가라사대 너를 부르기는 이 ((일극(一極))을 주려 함이라
☆☆
배울 학자 학동.
경석이란 큰 주춧돌.
ㅡ용담계사도론 손진계룡

내가 윤칠을 두려워서 네 집에 가지 못하노라 경석이 돈을 받으며 황송하여 여쭈어 가로대 무슨 일로 그리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일전에 윤칠이 살기(殺氣)를 띠고 구릿골로 왔는데 돈이 아니면 풀기 어렵기로 돈 삼원을 주어서 돌려보냈노라 경석이 황망(慌忙)히 돌아와서 윤칠을 불러 물으니 과연 사실을 자백(自白)하더라. -(대순전경)
☆☆
살기 띤 윤칠은 누굴까?
돈 3원에 물러난?

♡ 15냥은 도운의 이종물 15진주 사명의 일극을 맡기심. 홀로되신 태모 고 수부님께서 잠시 혼절하셨다가 깨어 나시면서 차경석 성도에게 '나는 낙종물을 맡으리니 그대는 이종물을 맡으라 추수 할 사람 다시 있느니라‘

훈회를 내리시니~~~♡


●●
걸(夏의 끝왕으로 폭군)이 악한 것은 그 때가 그랬기 때문이오

탕(폭군 걸임금을 베고 商나라 창업)이 선한 것 역시 그때가 그랬기 때문이라

천도가 걸에게 악을 가르치고

천도가 탕에게 선을 가르치나니

●●걸이 망함과 탕이 흥함이 다 탕을 보필해 걸을 ㅇ이고 상을 세운 ●●이윤에게 있느니라

-ㅡ下訓 桀惡其時也 湯善其時也 天道 敎桀於惡 天道 敎湯於善 桀之亡 湯之興 在伊尹-
☆☆
●말복의 혁명도수.
●9년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기유년(1909) 6월 24일 어천 하시기 바로 전 6월 20일 성도들을 모두 모아놓고 이윤의 도수로 매듭짓고.
30년 헛도수를 이윤의 도수로 혁명하는 도수가 있음을 마지막으로 선포하심.

​50년 공부 종필은 안ㄱ전ㅇㅇ의 50년 종필이 아니다.

ㅡ상제님은 이중성의 대개벽경(천지개벽경)에서 상제님 평천하 공부 50년이오, 너희들 일꾼들 치천하공부 50년이라 하셨읍니다.

상제님 평천하 공부는
☆☆수운 최제우 천상문답 사건 1860년부터 9년 천지공사를 끝냄을 선언하신 기유년 1909년 6월20일까지 이므로
☆☆50년 평천하 공부 종필을 선언하신 것이다.

● 안ㄱ전 개인의 집필을 끝내는 포교 50년 공부 종필이 아니다.
몇몇 경전의 붓 필자는 ㅇㅇ의
진리인식 부족으로....

●●포교는 이윤 혁명도수후 본격적으로 마무리 도수로 시작하게 됩니다.

(((포교 50년 공부 종필은 3변기두 74년으로 시작하면 2024년입니다))

치천하공부도 동일하게 볼 수도 있으나
((말복기두론 그 시초가 2012요.
용머리도수론 2024입니다.
의통성업 후에도 할 일. 해야 할 일이 많죠))

ㅡ사오미 시한부 믿지마시라
시한부로 단체 말아 먹었읍니다.

(( 시스템을 완비해 포교와 재덕를 닦아야 합니다.
●의통집행은 성실한 신앙의 보너스같은 열매로 생각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10만명 진법 포교도수
자현이 주저하여 대답하기 어려워하거늘, 재촉하여 대답을 받으시고 말씀하시되, “평천하는 내가 하리니, 치천하는 너희들이 하라. 이는 치천하 50년 공부가 되노라.

” 성도 물어 여쭈기를, “성도대중이 태을주로 천하에 포교하여 치천하 50년 공부가 되니 어찌된 연고이나이까.” 말씀하시되

((“나는 먼저 평천하 50년 공부를 하고 너희들은 장차 치천하 50년 공부를 하니 옛날에 ((당요))가 재위 100년 했느니라.”))

-弟子 一人 卽地應命 一人 躊躇難言 董督受諾 曰 平天下 我 爲之 治天下 汝之徒 爲之 此 爲治天下五十年之工夫 弟子 問曰 弟子之衆 以太乙呪 布敎天下 爲治天下五十年工夫 何以乎 曰 我 先爲平天下五十年之工夫 汝之徒 將爲治天下五十年之工夫 昔 唐堯 在位百年-
☆☆
당요의 100년 처럼
평천하가 50년 치천하가 50년.
합하여 100년.
50은 대연수 100은 근원 원자 일원수.

●●​마침내 대업을 이루는 이윤의 혁신ㆍ혁명도수
반드시 이루자!
------------------END--------------

 

 

판밖 자료는 ☆☆표시 첨언 말고는 원본입니다.

각 종파도 깨닿지 못하면 활자가 바뀌나 봅니다.

왜 제 자료는 필자가 필성의 필자가 더 많은 가요.

대순진리회 연구부님들 계시면 자료 올려주세요.

 

중요한 것은 어법과 진리적 철학적으로 붓 필자는 아니라는 것이죠.
상제님의 대경대법이 아닙니다.

ㅇㅇ판의 목걸이 도관 마패나
깨끗한 ㅇㅇ성복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