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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 김제 봉황산자락 황우산 와우와 익산 미륵산 새끼뫼(삼기산) 와우.당신께서 받으시길...-By 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6. 3. 20:05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s://band.us/n/a6a676meN3x2n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공동리더

금강
2022년 5월 31일 오후 11:55

 

♤♤ 김제 봉황산자락 황우산 와우와 익산 미륵산 새끼뫼(삼기산) 와우.
당신께서 받으시길...

●상제님께서 공우를 데리고 김제 봉황산(鳳凰山)을 지나시다가 말씀하시기를 “저기 저 산이 황우산(黃牛山)이니라. 애기씨름, 총각씨름 다 지내고 비교씨름 상씨름에는 황우를 거는데 봉황산 와우(臥牛)로 씨름판 소를 걸어 놓았느니라. (도전 6:56)

● 시속에서 씨름판에 소를 상금으로 거나니 나를 잘 믿어 일을 잘하는 자에게 익산(益山) 삼기산(三箕山) 와우(臥牛)를 주리라. (도전 8:117)

**위 내용상 <봉황산 와우>나 <삼기산 와우>는 상씨름 전쟁이 터지고 질병이 돌 때에 의통성업을 하는 참일꾼 들에게 주는 ㆍ쇠기운 ㆍ훔치 태을주기운ㆍ 천지대권으로 이해할 수 있읍니다.
김제 봉황산이나 익산 삼기산 모두 후천 축판 태을주판 기운으로 사람을 살리는 태전 콩밭이자 태을주밭 소울음소리가 나오는 축판입니다.
씨름판에 소를 거는 천지도비이지요
소딸 놈은 밤새 헛춤만 추다가 세상사람들이 상씨름 나온다고 소리칠때 두다리 둥둥걷고 나오는 법입니다.

○상씨름 끝내기 (동곡비서 70장)

* 구릿골에 계실 때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나의 일은 상씨름 씨름판과 같으니라. 상씨름 딸 사람은 술이나 먹고 잠이나 자면서 누워서 시치렁코 있다가 ‘상씨름이 나온다.’고 야단들을 칠 때, 그제야 일어나서 판 안에 들어온다.
다리를 둥둥 걷고 징검징검 들어가니 판 안의 씨름꾼들 여기저기 쑤군쑤군. 들은 체도 아니 하고 샅바 잡고 한 번 돌더니, ‘상씨름 구경하라. 끝내기 여기 있다.

1.[[갑을청룡(甲乙靑龍) 뉘 아닌가.]] 2.[[갑자(甲子)꼬리 여기 있다.]]

1. 갑을청룡은.ㅡ 갑진. 동청룡 용머리불가지도수.
2024갑진년 청룡황도대개년 진사성인출.
사주에 갑진이 있어야...
누구시냐?
2.갑자년(1864) 상제께서 동학의 최수운에게 내리신 천명과 신교를 거두심.
갑오는 갑자의 꼬리임으로 갑오년(1894)전봉준 고부 동학운동이 일어남.
증산도 2변 중복 도운이 갑오생(1954) 안ㅇㅇ에 의해 갑자년(1984) 시작하여 갑자꼬리 30년으로 갑오년(2014).끝난다.(그후는 플러스 알파일뿐).
동지한식 105제 도수로 사오미 개명장 3변 말복 도운으로 넘어간다.
갑자꼬리로 새로운 3변 도운이 나온다.

[갑을청룡(甲乙靑龍)]은 을진은 없으니 (갑진년) 이라는 뜻입니다.
이를 가지고 모 단체는 자기들 교주가 甲辰生(갑진생=1964년생) 으로 대두목ㆍ천자라 합니다.
그렇다치면 당신의 연맥과 사주를 대시오.
당신이 대두목ㆍ천자아닌 증거 제가 적어도 100가지는 내 놓을테니.
당신이 용이면 용봉진인 수원나그네 남원무당 갑오갑자꼬리 가귀판 15진주치기. 당신교리로 설명하시오..?
물론 사주팔자ㆍ무내팔자에 룡(진)과 봉(유)가 없는 현모 김모 손모 이모 박모는 패 놓으시고....?

* 두 활개 쭉 펴면서 누런 장 닭 두 홰 운다. 
상 씨름꾼 들어오라.’ 벽력같이 고래장 치니 어느 누가 당적 할까?
허허, 참봉이로고. 
소 딸 놈은 거기 있던감만 밤새도록 헛 춤만 추었구나.
육각(六角)소리 높이 뜨니 상씨름이 끝이 났다.” 하시니라.
(동곡비서 P46)

** 누런 장닭 두훼운다.
황계가 오니 적벽대전의 조짐,
원래 장닭은 축시와 인시에 두번 운다.
계명성은 금성(루시퍼)

육각소리는 6수기운의 태을주소리
각치궁상우중 각은 동방용뿔.

☆☆ 고후비님이 김제 조종골을 떠나오실 적에 육임과 팔괘와 십이며 이십사를 싸 가지고 오시다가

○(육임과 팔괘)는 ((김제))에 오시어 땅에다 묻으시고 땅을 ((세 번)) 구르시더라ㅡ김제 봉황산 황우산 와우.

○또 십이는 이리에 가시어 묻으시며 땅을 세 번 구르시고 ㅡ익산 미륵산 쌔끼뫼인 삼기산 와우

○바둑돌과 윷판은 옥구에다 묻게 하시고ㅡ옥구장상지지

종도 열 사람을 데리고 공사를 행하시고 가라사대
내가 오십토를 ((세 곳))에 나누어 놓았느니라.
내가 마음 먹고 하는 일은 천지의 귀신도 모르는 일이니라. (선도신정경 p184-185)


♡♡풍요로운 김제 이야기.
김제는 한반도의 젖가슴이라는 말도 있고 생식기라는 말도 있고 자궁이라는 말도 있읍니다.
 흔히 한반도를 동물의 모양으로 표현하는데 일본 사람들은 온순한 토끼로 표현하고, 이에 반발한 한국 사람들은 용맹스런 호랑이로 표현합니다. 
신성한 거북이나 누에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 형상이 호랑이든 토끼든 거북이든 누에이든 간에 김제의 위치는 동물의 생식기가 있는 곳에 위치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위치상으로도 그렇지만 형상으로도 또한 그렇다고 합니다. 
만경강과 동진강 사이에 뾰족하게 돌출된 ((진봉반도))를 남성의 생식기로 보는 사람들ㆍ풍수가들이 꽤 있읍니다.
 
백두대간에서 금남호남정맥으로, 
금남호남정맥에서 호남정맥으로, 
호남정맥에서 원평기맥으로 이어진 산줄기가 진봉면 거전리에서 우뚝 멈춰 섰는데 여기에 생기가 뭉쳐저 있읍니다.
인근의 만경읍 화포리 진묵대사 생가이며, 그의 어머니를 모신 성모암이 [[연화부수혈(蓮花浮水穴), 무자식천년향화지지(無子息千年香火之地)]]의 명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거전리는 산진수회(山盡水廻)의 명당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거전리에 뭉쳐진 생기가 다산의 상징으로 김제의 풍요를 가져올 것이며 새만금을 발전시킬 것이며, 이것이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또한 새만금방조제가 활의 형상을 가졌기 때문에 진봉반도는 활시위를 당기는 손의 모습으로 보인다. 이 손에는 엄청난 힘이 집중되어 있다. 중국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힘이죠.
김제는 여성의 생식기의 형상으로 보는 경우도 많이 있읍니다. 
거전마을은 음핵, 신평천은 요도,  원평천은 질구, 동진강은 항문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원평천을 끼고 있는 지명이 죽산면인데 이름 그대로 죽산면의 대나무가 음모처럼 질구인 원평천을 덮고 있는 형상입니다. 
     
원평천 입구에 해창마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는 배가 드나들었을 것이고. 
원평천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한국 최고의 저수지인 벽골제가 나옵니다. 
벽골제에는 청룡과 황룡이 살고 있다 합니다. 
벽골제는 원평천과 두월천이 합해지는 지역을 가로막은저수지고. 
원평천을 따라 올라가면 금평저수지가 나오고, 두월천을 따라 올라가면 금천(대율)저수지가 나옵니다.
 벽골제는 자궁의 모습이며, 자궁에서 갈라지는 원평천과 두월천은 난관의 모습이 되고, 두 천의 상류 끝에 위치한 금평저수지와 금천저수지는 난소의 모습이 된다.
금편저수지와 금천저수지의 난소에서는 모악산의 금기운을 함북 담은 난자를 생산합니다. 
모악산이 금산이며 금평저수지는 금산면에, 금천저수지는 금구면에 있으니 온통 금기운으로 뭉쳐져 있는 것입니다.
((모악산이 포혜지형이지요)
 
○벽골제 자궁 위에는 봉남면과 황산면이 있읍니다. 
봉남과 황산을 합하면 ((봉황))이 되니
큰 ((봉황산))이고 그 자락에 ((황우산))이 있읍니다.
김제는 ((봉황))을 잉태하고 있는 것입니다.
 
금평저수지와 금천저수지 위에는 구성산이 있읍니다. 
구성산은 성숙한 여인의 젖무덤처럼 두 개의 봉우리를 드러내놓고 있지요.
구성산은 천상의 암컷 금오리가 수방인 익산 미륵산에서 수컷 오리의 정기를 받고 남방의 오리알터를 향해 날아오는 모습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 모악산은 여인의 머리입니다.  여인의 머리이자 우리 어머니의 모습이죠. 
호남의 주산, 불교에서 말하는 반야용선의 모습입니다. 
또한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배(주산)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모악산은 김제와 호남평야의 젖줄인 만경강과 동진강, 원평천과 두원천의 발원지입니다. 
생명의 원천이죠. 
잉태한 봉황을 먹여 살릴 젖이 흐르는 땅입니다.
 ○모악산은 와우혈로도 불립니다. 
거대한 소의 형상이죠. 
농경시대 풍요의 상징인 소의 형상을 한 것이 모악산입니다. 
그리고 이 소가 낳은 송아지가 황산입니다. 
황산은 봉남과 합쳐 봉황산으로로 불리며 끝자락에 와우형(황우초식혈)의 명당을 가지고 있읍니다다.
 
○풍요의 땅 김제는 모악산의 금기운으로 태어났읍니다. 
금산, 금평, 금천, 금구, 김제 등 온통 금이죠. 금산사 황금대맥입니다.
지천으로 갈린 금이 김제 풍요ㆍ후천풍요의 원천입니다.
가을ㆍ후천 들판에 온통 황금물결 입니다.
모악산은 봉황을 잉태하고 청룡과 황룡을 낳았읍니다. 
벽골제에 살던 청룡과 황룡이 이제 새만금으로 이사를 했읍니다. 
봉황산의 봉황도 진봉면의 진봉산으로 이사를 했고요. 
이제 풍요 김제의 미래가 서요동((새만금))으로 옮겨진 것입니다.
참조[from최규철 기자 ]  qcchoe@hanmail.net


♡♡미륵산 새끼뫼 삼기산.

상제님께서는 "나를 잘 믿고 일을 잘하는 자에게
[["익산(益山) 삼기산(三箕山) 와우(臥牛)를 주리라"]]고 하셨는데, 익산시 삼기면의 삼기산(三箕山)의 명칭은 인근에 미륵산이 함께 있는데, 미륵산에 비하여 작은 새끼산이라 하여 '새끼뫼'라 한데서 왔다고 합니다.
옛 금마저(金馬渚)의 땅으로 익산북쪽 삼기면과 금마면을 잇는 황금로의 삼각형 지점에서 북쪽에 오룡리가 있고 삼각지점의 동쪽 간촌 삼거리에서 황금로를 따라 동남쪽으로 석기 삼거리를 지나면 삼기산 교차로가 나오는데 그 북쪽으로 기산리 삼기산이 있읍니다. 갈산 삼거리에서 더 동쪽으로 가면 기양 미륵사지가 나오고 금마면이죠. 금마면의 미륵산을 중심으로 동쪽은 용화산, 서쪽은 삼기산이 있읍니다. 임피((술산))에서 익산에 이르는 도중에 ((만중리))가 있는데, 을사년 10월 익산 배산(舟山) 서쪽의 넓은 평야지대인 만중리 정춘심의 집에서
 [[“산하대운을 돌려 남조선 배 도수를 돌리리라”]]고 하셨읍니다.
남조선 배의 상륙을 위한 준비로 임피술산에서 세차례 배말뚝 공사에 의하여 삼천의 판밖성도 준비단계는 다음 단계인 본격적인 도수가 익산 만중리 공사에 의해 발동하는 것인데, 만중리(萬中里)는 만경의 중심이란 의미로 남조선 배가 천하사의 중심궤도에 들어서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륵산과 미륵사지 미륵산의 서방 안산이 삼기산

 

 

앉아계신 미륵님전에 큰소가 누워있는 형상.

 
 

한반도 지형의 금마 저수지와 그 앞 삼기산(주변산이 와우형)
금마는 백마 천마 용마이고 마한땅.
황응종 고깔도수와 마한왕.

♡♡대각기원 금강복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