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정읍이 각성분야에 있다!. 무슨 뜻일까요?-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5. 28. 22:28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s://band.us/n/a6a676meN3x2n

신앙상담:: 010-2510-0038(금강), 010-5678-1691(동광), 010-9963-2949(동명),010-7474-9872(무이), 010-4041-1691(장락),010-8796-3296(영화), 010-8795-3296(정화), 010-9339-2691(경덕), 010-5588-2865(명현), 010-6579-2513(지산), 010-8332-2772(선덕), 010-3490-6196(동원)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정읍이 각성분야에 있다!. 무슨 뜻일까요?

2020. 9. 22. 16:46

 

♡ 하루는 동학가사 한 구절을 흥겨이 노래하시니, 평소에 흥이 나시면 자주 노래하시는 구절이더라. 가사에 말하되, 이화 도화 만발한대 계화들 불개호아. 제자가 여쭈기를 이 노래의 뜻이 무엇입니까?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있고 도가 있고 땅이 있노라.♡

♡제자가 여쭈기를, 풍물 장단에 정적구 라는 가사가 있어, 혹은 정부야 하기도 하고 혹은 정작궁 하기도 하니 어찌 그렇습니까? 말씀하시기를 두 말이 한 뜻이니라. 제자가 여쭈기를,

●((정읍이 각성 분야))에 있고, 노령산맥 아래서 임금이 덕을 펴고,

 현덕(유비)이 촉에 들어가매 촉나라 선비가 환영하였다는 말이 있으니 그렇습니까?

말씀하시기를 토정은 선생이라 일컬을만 하도다.♡

***개화(皆火)와 계화(桂花)와 계화(界火)는 음동으로 그 시사점은 동일함을 알 수 있읍니다.

(3변도운은 계화도의 간척사업으로 원래 바다였던 곳이 땅이 된 그 새로운 땅 기운을 통하여 일어났읍니다).

이렇게 꽃피운 3변 추수도운은 결실을 위하여 ((새 만금))이라는 더 넓고 큰 대역사를 바탕으로 판밖에서 성도하게 됩니다.***

안내성 경만장 호 부르기 공사.

운암강수만경래~~김갑칠 김만경도수

도안 세살림.

새만금은 동진강 만경강 간척사업.

화개어부안 결실어태인!

♡♡ 황도12궁과 28수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찰자의 차이에 따라 땅에서 볼때 하늘 관점으로 볼때가 틀립니다.

자료를 보면 좌선 우선이 섞여 나오고 북 남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그림이 바뀝니다. 거울속 내모습처럼...

항상 기준을 (각항저방심미기)는 동청룡 동방칠성

(두우여허 위실벽)은 북현무 북방칠성

북방칠성중 소우자 우성이 12 지지의 축자리!12황도론 염소자리

남방칠성중 우물정자 정성이 12지지의 미자리! 12황도론 대게자리

각성이 12지지 진자리!12황도론 천칭(저울)자리((최근엔 처녀자리 스피카성))

규성이 12지지 술자리 12황도론 백양자리

이것만 명심하시고 그림을 보세요

♡정읍이 각성분야라는 말씀의 뜻은

정읍은 염제신농의 아홉마을 아홉우물 (구정)~ 황권의 상징이자 세발 셋도수

또한 우물은 용둔이며 용담.

각성은 좌청룡 동방칠성의 머리뿔이자

동시에 천상 오운의 지호(각진)이고 기분이며

서방의 규벽 천문(무분)과 더불어 천문 지호가 됩니다.

정읍은 왕자포정으 땅이고 정해수류사해원이고 상제님 강림의 땅입니다.

천문도상 우물정자가 남방 미임으로 각성은 용머리의 뿔인 갑진이고 철로는 음력 3월 진월입니다.

상제님의 천지공사의 결론은 갑진용이 용뿔로써 한다는 뜻입니다

용뿔은 용부처 육장금불이 난다는 뜻 .

☆☆수종백토 주청림 간토병진 손진계룡 밴드글 참조.

☆ 병자정축 병자(丙子)에 길을 여는구나.

4  子兮子兮天開하고 丑兮丑兮地闢이라.

자혜자혜천개 축혜축혜지벽

자(子)여 자여 하늘이 열리고

축(丑)이여 축이여 땅이 열리도다.

5  寅兮寅兮人起하니 卯兮卯兮奇妙로다.

인혜인혜인기 묘혜묘혜기묘

인(寅)이여 인이여 사람이 일어나고

묘(卯)여 묘여 기묘하도다.

●6  辰兮辰兮雲起하니 九節竹杖高氣하여 六丈金佛宛然이라.

진혜진혜운기 구절죽장고기 육장금불완연

진(辰)이여 진이여 동방의 구름이 일어나니 

아홉 마디 대지팡이 드높은 기운에

여섯 길 금부처(가을부처) 완연하구나.

우리의 득의지추가 아닌가!

☆☆ 동청룡 각수

태양 주위에 널려 있는 별들 중에서 황도십이궁을 이루는 별들은 윗 그림의 동그라미 범위 안에 대부분 들어갑니다. 지구에서 볼 때 은하중심이 보이는 궁수자리는 물론이고, 북쪽하늘의 별들도 대부분 저 동그라미 안쪽에 들어있지요. 

 그래서 이십팔수의 첫째 별자리가 각수(角宿)가 됩니다. 각은 뿔각자 입니다.

뿔 모양을 가르치기 위해서 붙여진 이름이겠지요.

●실제로 초생달((뿔과 남조선배의 상징))이 생겨나는 자리가 각성이 있는 동남 손방(巽方)이므로 음양의 도리는 틀림이 없는 진리입니다.

이 뜻이 진정한 손진 계룡입니다.

남조선 배도수는 천문으로 이해하면 초삼일 초승달 진 각성((지호 기분이 양동하여 우성을 거쳐 천문인 규벽 무분에서 음정하는 것!

((천문 지호는 규벽 각진! 천지 무기 한문))

☆☆소강절 선생이 쓴 청야음 시에 나오는 《“월도천심처(月到天心處) 풍래수면시(風來水面時)”》가 이렇게 초생달이 생기는 시공간을 설명한 것입니다.

 달이 하늘 가운데 이르는 자리란 보름달과 후천 《월식이 일어나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후천으로 보면 선천 보름날이 아니라 한 달에 한 번씩 일어나는 월식인 그믐날을 가리키지요.

와냐하면 그다음 16일이 땅속달 (황중월) 이니까요

선천 그믐이 후천 황심월입니다.

그 시각이 손방의 각수(角宿)가 은하수가 지나가는 미방(未方)인 게자리를 지날 때라는 뜻입니다. 이어지는 청야음의 일반청의미(一般淸意味)는 달이 한 바퀴를 돌면서 첫째인 각수(角宿)가 미방(未方)에 숨어드는 천문이치를 가리키고, 이 이치를 헤아려 아는 사람이 드물다고 한탄한 구절이 요득소인지(料得少人知)입니다.

((정역 용담의 원리를 제대로 깬도인이 드물죠?))

 같은 원리로 해(태양)도 사오미의 구간이 대게 자리가 됩니다.

태양이 남방에 배정되는 이유가 남쪽의 연장선상에 있는 남십자성이 있는 센타우루스자리가 태양이 남중하는 자리이기 때문이지요.

센타우루스가 반인반마의 모습을 한 신으로서 은하중심이 있는 궁수자리 케이론의 다른 모습입니다. 천문도에서는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원적 나선형 원추 뿔모양의 우주에서 보면 같은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태양계가 은하계의 변두리 (간방?제생각?)에 있고 그 중심에 시리우스가 있는 걸로 생각합니다.

♤♤♤참조

물병자리는 가을 무렵 남쪽의 중천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다. 황도12성좌의 제11자리에 해당한다.

지금시대는 물고기자리에서 물병자리 시대로 넘어가는 때입니다.

물병자리는 거꾸로 든 물병을 받쳐들고 있는 소년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물병에서는 끝없이 물이 넘쳐흐르는데, 물병자리 바로 아래쪽에 있는 남쪽물고기자리 입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이다.

별로 보면 그렇게 밝은 별은 아니며, 오히려 가까이 있는 남쪽물고기자리의 1등성 포말하우트나 독수리자리의 1등성 알타이르가 눈에 더 잘 띄기 때문에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고대 바빌로니아에서는 태양이 이 별자리가 위치하는 장소를 통과할 무렵에 우기를 맞이했기 때문에 중요시되어왔다. 그리고 물병자리 부근에는 염소자리, 돌고래자리, 고래자리, 물고기자리, 남쪽물고기자리, 에리다누스자리, 황소자리 등 물이나 바다와 관련이 있는 별자리들이 많이 모여 있기 때문에 고대 사람들은 이 부근을 하늘의 바다로 보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신화에서는 물병자리에서 물병을 들고 있는 자가 신들의 시동인 미소년 가니메데스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에 대해서는 '독수리자리' 편에서 이야기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또 한 가지의 전설인 프로메테우스의 아들 데우칼리온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도록 한다.

그리스의 홍수 전설

세계가 청동의 시대('천칭자리' 편 참조)를 맞이했을 때 사람들은 악덕에 빠져 서로 싸우고 죽이는 일을 서슴없이 했다. 그때까지 지상에서 살고 있던 신들은 일부를 제외하고 천상계로 가버렸기 때문에 지상은 더욱 황폐해졌다.

제우스는 세계가 너무나 참혹한 것을 보고 천재지변을 일으켜 세계 사람들을 모두 멸하려고 했다.

그런데 그런 황폐해진 세계에 프로메테우스의 아들 데우칼리온과 그의 아내 피라만은 심성이 바른데다, 그의 영지인 테살리아를 절도 있게 잘 다스리고, 신들에 대한 공경도 잊지 않았다.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가 세계를 멸하려는 것을 알고, 아들인 데우칼리온과 피라만큼은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데우칼리온에게 "방주를 만들어 그것을 타고 도망쳐라"고 신탁을 내렸다.

데우칼리온은 그 말에 따라 방주를 만들어 아내와 함께 올라탔다.

이윽고 천재지변이 찾아왔다. 제우스는 비를 부르는 남풍을 보내 마음껏 난폭하게 굴도록 내버려두고, 낮게 드리운 구름을 쥐어짜 엄청난 비를 내리게 했다. 강의 신들에게도 명령을 내려, 홍수가 나게 해서 지상의 모든 것을 쓸어 버렸다.

이 홍수는 9일간 계속되어 인류 중에서 살아남은 것은 방주에 탔던 데우칼리온과 피라뿐이었다. 방주는 파르나소스 산의 정상에 이르러, 두 사람은 무사히 살아남은 것에 감사하며 제우스에게 제물을 바쳤다.

그러나 세계에서 살아남은 인간이 자신들뿐이라는 것을 알자, 어떻게 다시 인류를 번성시키면 좋을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두 사람은 법의 여신 테미스(또는 제우스에게라고도 한다)에게 기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었다.

그러자 테미스는 "머리를 천으로 싸서 숨기고, 커다란 어머니의 뼈를 걸으면서 뒤로 던져라"하고 신탁을 내렸다.

데우칼리온은 어머니의 뼈를 던지는 따위의 무서운 행위를 하라는 신탁에 두려워 떨었다. 하지만 데우칼리온은 다시 생각한 끝에 '법의 여신이 그 같은 불경한 행위를 하라고 말할 리 없다. 이것은 대지를 커다란 어머니로 보고, 그 뼈란 대지를 구성하는 바위를 가리키는 것이 틀림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시험삼아 옆에 떨어져 있던 돌을 어깨 너머로 던지자, 그 돌은 순식간에 부드럽게 되어 인간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두 사람은 인류가 다시 번영할 것이라는 기쁨에 넘쳐 많은 돌을 던졌다. 데우칼리온이 던진 돌에서는 남자가, 피라가 던진 돌에서는 여자가 태어나서 인류는 다시 늘어났다.

이후, 데우칼리온은 인류 제2의 시조로서의 공적을 신들에게 인정받아, 하늘에 올라가 물병자리가 되었다.

두말할 것도 없이, 이 전설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전설과 유사한 내용이다. 이 두 가지 전설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원래 한 가지였던 전설이 전승 과정에서 변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