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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경대전 서문 출간 축하!♡♡김수부님 감결공사ㅡ(미륵의 도솔(도) 천명을 완수하는 진인과 참일꾼 내는 공사)중복도정 김호연 감결 선매숭자 공사는 조작!-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5. 21. 19:57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s://band.us/n/a6a676meN3x2n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김수부님 감결공사ㅡ(미륵의 도솔(도) 천명을 완수하는 진인과 참일꾼 내는 공사)
중복도정 김호연 감결 선매숭자 공사는 조작!

♡ㅡ 감결은 김말순((말수 말복의 상징))의 초경 생리혈을 가지고 상제님과 김형렬 성도가 함께 치른 공사이자 하나의 가장 순수하고 경건한 혈맥 도통맥 종통맥 전수 의식입니다

***상제님ㅡ김형렬(김성녀)ㅡ신원일ㅡ이치복ㅡ안병욱(태상성도사)ㅡ안운산(성도사)ㅡ안원전(대존)ㅡ증산도 (전국 대학생 포교회)ㅡ현 중복도정 70프로 이상의 연원맥

상제님 손바닥 북방임(1수) 별무(5토ㆍ여의주 12지지로 용은 진술축미중 진)ㅡ 임술이 아니라 ((임진 흑룡))

♡***『기초동량(基礎棟梁) ㅡ천지공사의 뼈대와 기초가 됨 (칠현무 육기초ᆞ7화와 6수)

감결은 감((이십일ᆞ21 임금왕
한사람 오로봉전 21))
((감)자를 뒤집으면 붉을(단) 일편단심의 진인)

♡ㅡ천지인신 유소문, 문리접속 혈맥관통(天地人神 有巢文. 文理接續 血脈貫通.)
치천하지대경 대법 개재차서 문이시이 치이도동(治天下之大經 大法 皆載此書. 文以時異 治以道同.)』

“하늘, 땅, 사람, 신이 하나로 합심하여 새울 새집(둥지)을 만드는 글 문장이 있으니,
(안내성 사명기와 신장공사도를 상징 청조전어 백안공서의 새둥지 상림원)

그 문의 이치를 서로 접속하면 혈맥을 관통하여 흐른다.
(도통 혈맥전수 천지공사의 결론은 추수사명)

천하를 다스리는 대경전과 대법이 그 글 (문)에 실려 있으며,
글 (문)의 표현은 쓰는 때에 따라 다를지라도 천하를 다스리는 도법은 한결같다.”
♡“여기 분명히 천문을 서로 접속해야 혈맥이 관통한다고 명시되어 있읍니다.
((현무 천문 5장))이 모두 합해야 온전한 뜻이 나옵니다.

상제님께서 때가 오기 전까지 천문을 숨기려고 퍼즐처럼 여러 장에 흩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전체로 통합해서 해석하여야 합니다
(때가 되어야참진리를 알수있는 통합경전이 나온다)

*ㅡ『문즉천문 문유색 색유기 기유령 기령불매 이구중리 이응만사(文則天文. 文有色 色有氣 氣有靈 氣靈不昧. 以具衆理 以應萬事.)』

“문이란 천문을 말한다.
그 문에는 색이 들어 있고, 색에는 기운이 들어 있고, 기운에는 영이 들어 있어, 기와 영이 밝게 하며, 이들의 이치가 서로 모여 고루 갖추어져 세상만사에 서로 호응하고 있다.”

*ㅡ『사지당황 재어천지 불필재인 천지생인용인(事之當旺 在於天地. 不必在人 天地生人用人)』

“천지공사 만사의 이루어짐은 하늘ㆍ땅의 뜻에 달려 있으므로 반드시 사람이 있어야 함은 아니지만,
하늘과 땅은 반드시 사람(진인과 일꾼)을 내어 사람을 써서 천지공사 만사를 이룬다.
(믿을신자 일편단심 참도인들)
ㅡ상제님 가피력 사사무애법 이면 뭐든 할 수 있지만 굳이 인간(진인)을 내서 써서 천지공사를 도모한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하고 구체적인 사실은 바로 ((도솔 미륵))입니다.

****ㅡ『천지지용 포태양생욕대관왕쇠병사장(天地之用. 胞胎養生浴帶冠旺衰病死葬)
원형이정 봉천지도술 경수인시(元亨利貞 奉天地道術 敬授人時.)』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법도는 영혼을 태에 깃들게 하여, 낳아 기르고, 씻기고 가르치며, 일가를 이룸으로 기운을 왕성하게 하고, 늙어 병이 들고, 죽어 땅에 묻히는 것이다. 이를 인생 12지법이라고도 합니다.
우주 사계의 원리이자 도수인 원형이정으로 천지를 받들어 도술문명을 여는 것이니

((천지가 알려주는 (그때)에 인간들은 공경히 천명을 받으라.))
여기에 미륵님이 진법을 세상에 공개하는 때가 올 것이라고 이미 말씀하고 계십니다.
ㅡ(그때 그곳에 그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 

***『불지형체 선지조화 유지범절 천문 음양 정사(佛之形體 仙之造化 儒之凡節. 天文 陰陽 政事.)』

“미륵님의 법은 (불도의 형체)를 하고, (선도의 조화)를 부리고, (유도의 범절)을 갖추었으니,
그 모든 천문과 음양과 정사를 깨달아 다스리는 것이다.”
((진인과 일꾼들의 사명))

***『수천지허무 선지포태(受天地虛無 仙之胞胎.)
수천지적멸 불지양생(受天地寂滅 佛之養生)
수천지이조 유지욕대(受天地以詔 儒之浴帶)』

“천지로부터 허무의 기운을 받아 선도의 기운을 포태시키고, 천지로부터 적멸의 기운을 받아 불도의 기운을 성장시키고, 천지로부터 이조의 기운을 받아 유도의 기운을 목욕시켜 깨끗이 이룬다 ”

***『관왕(冠旺)
도술 허무 적멸 이조(兜率 虛無 寂滅 以詔)
감결(甘結)』
♡(감)ㅡ오로봉전 이십일(진인과 참도인)이 이룬다. 결론낸다.

“가장 왕성한 관왕의 운세로 도법을 완성하여 이루니 도솔 미륵님은(천명을 받은 진인과 일꾼), 선도 허무 기운, 불도 적멸 기운, 유도 이조 기운을 하나로 모아 통합하노라
이 공사를 미륵님의 천명으로 결재한다.
ㅡ 일꾼된자 반드시 천명을 이루라 ! !

♡♡♡밑의 글들은 여러 경전의 감결공사 관련 글입니다
내용은 비슷한데 김수부님 초경 나이가 14세와 17세로 나오는데 저는 17세가 맞다고 봅니다
15년동안 정성을 기울였다는 구절도 있고 한의학 적으로도 이팔청춘 16~17세 초경이 보통이고 지금시대야 여자얘 발육 영양상태가 좋아 13~14세 초경이 흔하나 조선말엔 거의 드물었읍니다

☆☆☆
제일 끝부분 증산도 도전엔 ●김수부님 감결공사를
●김호연 성도 감결공사로 바꾸어 놓았는데 이는 의도적 조작으로 보입니다
안경전ㅇㅇㅇ이 김수부님 감결공사를 얘기하였다면
상제님 어천후 상제님 지시사항으로 이해하겠지만 이건 진실이 아닌듯 합니다


((참조))

***金首婦김수부 十七世십칠세에 처음 首婦수부가 된 후에 首婦房수부방에서 上帝상제께서 公事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이 한 公事공사에 너의 眞經진경을 쓰리니 이 公事공사는 天地生人천지생인하야 用人용인하는 일이니라」 하시고 公事文공사문에 金夫人김부인의 頸血경혈로서
●甘結감결이라 써시고 仙佛儒선불유의 각 글자 위에
●血點혈점을 찍어 公事공사보신 다음 夫人부인에게 주시며
●「잘 간직하라」 하시니 이러하니라
●기초동량基礎棟樑 천지인신天地人神 유소문有巢文 문리접속文理接續 혈맥관통血脈貫通. 치천하지대경대법治天下之大經大法 개재차서皆在此書 문이시이치이도동文以時異治以道同. 문즉천문文則天文 문유색文有色 색유기色有氣 기유령氣有靈 기령부매氣靈不昧 이구중리以具衆理 이응만사而應万事. 사지당왕事之當旺 재어천지在於天地 필부재인必不在人 천지생인용인天地生人用人. 천지지용天地之用 포태 胞胎 양생養生 욕대浴帶 관왕冠旺 쇠병衰病 사장死葬. 원형이정元亨利貞 봉천지도술奉天地道術 경수인시敬授人時. 불지형체佛之形體 선지조화仙之造化 유지범절儒之凡節. 천문천문天文 음양陰陽 정사政事. 수천지허무受天地虛無 선지포태仙之胞胎 수천지이조受天地以詔 유지욕대儒之浴帶 수천지적멸受天地寂滅 불지양생佛之養生 관왕冠旺 도솔兜率 허무虛無 적멸寂滅 이조以詔.
(대성경집 제2편 제7장 13절 302쪽 1986년 2월15일 발행)

***상제上帝께서 김사모金師母를 천지공사天地公事의 수부首婦로 임명하신 다음, 훗날 수부首婦님 방房에서 첫 공사公事를 보실새. 수부首婦님 나이 만 십사세十四歲가 되신 때였는데 여성女姓의 첫 경도經度가 나오느 때더라. 상제上帝 가라사대 내가 너를 만나려고 十五년年동안 정성을 드렸음은, 오늘 너의 진경眞經을 얻어서 공사公事를 보고자 함이니, 이 공사公事는 천지天地가 생인生人하여 용인用人하는 일이니라 하시고 김수부金首婦의 경혈經穴을 그릇에 받아서 공사문公事文에
●「감결甘結」이라 쓰신 다음 「선지포태(仙之胞胎) 불지양생(佛之養生) 유지욕대(儒之浴帶))」와 「관왕(冠旺) 도솔(兜率) 허무(虛無) 적멸(寂滅) 이조(以詔))」 열 글자에 경혈(經血)을 손 끝에 묻쳐서 점(點)을 찍으시니, 공사문(公事文)은 다음과 같더라.
기초동량基礎棟樑 천지인신天地人神 유소문有巢文 문리접속文理接續 혈맥관통血脈貫通. 치천하지대경대법治天下之大經大法 개재차서皆在此書 문이시이치이도동文以時異治以道同. 문즉천문文則天文 문유색文有色 색유기色有氣 기유령氣有靈 기령부매氣靈不昧 이구중리以具衆理 이응만사而應万事. 사지당왕事之當旺 재어천지在於天地 필부재인必不在人 천지생인용인天地生人用人. 천지지용天地之用 포태 胞胎 양생養生 욕대浴帶 관왕冠旺 쇠병衰病 사장死葬. 원형이정元亨利貞 봉천지도술奉天地道術 경수인시敬授人時. 불지형체佛之形體 선지조화仙之造化 유지범절儒之凡節. 천문천문天文 음양陰陽 정사政事. 수천지허무受天地虛無 선지포태仙之胞胎 수천지이조受天地以詔 유지욕대儒之浴帶 수천지적멸受天地寂滅 불지양생佛之養生 관왕冠旺 도솔兜率 허무虛無 적멸寂滅 이조以詔. 甘結公事文(上帝親筆)
(나의 세상 용화선경이 오면 제5장 16절 74~75쪽 1999년 6월 25일 발행)


●● 도전엔 김수부님 감결공사란 얘기가 전혀 없다.


***선·후천 문명 접속과 혈맥관통의 신인합일***
1 基礎棟樑
기초동량
天地人神有巢文하니 文理接續하고 血脈貫通이라
천지인신유소문문리접속혈맥관통
治天下之大經大法이 皆在此書로되
치천하지대경대법 개재차서
文以時異나 治以道同이라
문이시이 치이도동
기초동량
천지인신(天地人神)에 바탕으로 삼는 글(巢文)이 있으니
문리(文理)가 이어지고 혈맥이 관통되느니라.
천하를 다스리는 대경대법이 모두 이 책에 실려 있으니
글은 시대에 따라 다르나 천하를 다스리는 도는 모두 같으니라.
2 文則天文이니 文有色하고 色有氣하고 氣有靈하니라
문즉천문 문유색 색유기 기유령
氣靈不昧하여 以具衆理而應万事라
기령불매 이구중리이응만사
事之當旺은 在於天地요 不必在人이라
사지당왕 재어천지 불필재인
天地生人하여 用人하나니
천지생인 용인
天地之用은 胞胎養生浴帶冠旺衰病死葬이니라
천지지용 포태양생욕대관왕쇠병사장

문(文)은 곧 천문이니
문에는 색(色)이 있고
색에는 기(氣)가 있고
기에는 영(靈)이 있느니라.
기의 신령함(기 속의 영)은 어둡지 않아
모든 이치를 갖추어 만사에 응하느니라.
일이 흥왕하게 됨은 천지에 달려 있는 것이요
반드시 사람에게 달린 것은 아니니라.
천지가 사람을 낳아 사람을 쓰나니
천지의 작용(用)은 ‘포태 양생 욕대 관왕 쇠병 사장’이니라.
도솔천의 가을문명 관왕 도수
3 元亨利貞이니 奉天地道術하여 敬授人時하라
원형이정 봉천지도술 경수인시
佛之形體요 仙之造化요 儒之凡節이라
불지형체 선지조화 유지범절

천지의 정신은 원형이정이니 천지도술을 받들어
공경히 사람들에게 때(人時)를 알려 주라.
불(佛)은 형체를 주장하고
선(仙)은 조화를 주장하고
유(儒)는 범절을 주장하느니라.
4 天文陰陽政事
천문음양정사
受天地虛無하여 仙之胞胎하고
수천지허무 선지포태
受天地寂滅하여 佛之養生하고
수천지적멸 불지양생
受天地以詔하여 儒之浴帶라
수천지이조 유지욕대
冠旺은 兜率 虛無寂滅以詔니라
관왕 도솔 허무적멸이조
천문 음양 정사
천지의 허무한 기운을 받아 선도가 포태하고
천지의 적멸한 기운을 받아 불도가 양생하고
천지의 이조하는 기운을 받아 유도가 욕대하나니
이제 (인류사가 맞이한) 성숙의 관왕(冠旺) 도수는
도솔천의 천주가 허무(仙) 적멸(佛) 이조(儒)를 모두 통솔하느니라.
((도전 10편 106장 ))



●●감결이 아니라 선매숭자공사라 하는 것이 옳다.

**여자의 첫 월경 피로 쓴 가을의 인간 몸개벽 공사
1 이내 호연이 첫 월경(月經)을 시작하매 준비한 종이를 쌓고 그 위에 호연을 앉히거늘
2 첫날은 책 한 권 분량이 조금 못 되게 젖고 다음날은 책 두 권 분량이 흠뻑 젖으니
3 너무 흥건하게 젖은 것은 짜서 사용하는데, 짜고 모인 피만도 두어 사발이나 되는지라
4 그것으로 남은 종이에
●제비를 그려 넣기도 하고, 점도 찍고,
●‘감결(甘結)’이라 서(書)하여 완성하니라.
5 이 공사에 참여한 사람은 김형렬과 서중옥, 김기보, 장기동으로
6 공사를 마친 후에 종이째로 묻은 것을 조그맣게 잘라서 하나씩 가지고, 월경수(月經水)로 점을 찍고 글씨 쓴 종이도 각기 한 장씩 가져가니라.
7 이후 호연이 상제님의 성적(聖蹟)을 증거하기까지 이루 말할 수 없는 인고의 나날을 보내며 깊은 회한과 원망으로 한탄을 하니
8 하루는 상제님께서 오시어 ●“네게서 나간 이슬을 모르냐?
●네 육신에서 우러난 피를 내서 선매숭자를 써 준 맥이 있는데 어찌 몰라야.

9 너 그것 잊어버리지 마라.
●증명 없이 사는 놈 없다.
●죽어도 증명이 있어야 한다.

10 아는 놈은 너를 건질 테니 걱정 말아라.” 하고 위로해 주시니라.
(도전 10편 107장 2006년 초판)


@@
106장공사에 김수부님의 감결공사란 말씀이 없고 바로 107장 김호연 감결공사로 넘어갑니다

그러면서 김호연 감결공사의 내용을 밝히지않고
106장 내용이 김호연 감결의 내용으로 단정하게 만들죠.
그러면서 남은 종이에 제비를 그리고 점을 찍고
●감결이라 서 하였다
●감결을 김수부님도 얘기없고 ●김호연 감결은 내용도 없고
☆한 마디로 조작으로 볼 수밖에 없읍니다
☆선매숭자란 언어도 타 경전엔 안 보인다.
출처불명이구요?


♡♡
감결 ~감으로 결재한다. 명을 내린다.
구천하(감)주. (감)주ㅡ식혜 단술 단주수명.

마패는 참 일꾼들이 천명(어명)을 받는 것.
ㅡ (개벽신명~신농표와 의통성업 일꾼~유사표) !
((마패관련 밴드글 참조하세요)


도우님들 대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