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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께서 어천하시기 전 6월20일 종도들을 불러 모으시고 우사장 김갑칠과 버드나무 일꾼 류찬명성도에게 붙이신 상제님 당신의 만장공사.-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5. 11. 14:48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59MB

https://band.us/@jsparadise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 제 금강산 12000블로그에서 최근에 많은 분들이 퍼간 글입니다.

♤♤상제님께서 어천하시기 전 6월20일 종도들을 불러 모으시고 우사장 김갑칠과 버드나무 일꾼 류찬명성도에게 붙이신 상제님 당신의 만장공사.

2021. 9. 3. 16:02

 

 

♤대순전경과 증산도 도전중 도전을 인용합니다,

♤<<증산도 도전 10편 20장>>

○○ 이 달에 갑칠에게 장령(將令)을 붙여 서양으로부터 우사(雨師)를 넘겨 오시니

○류찬명(柳贊明)이 여쭈기를 “이러한 묘한 법을 세상 사람이 다 알지 못하오니 원컨대 세상 사람으로 하여금 널리 알게 하옵소서.” 하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가 길게 살기를 바라는구나.” 하시고 옛글을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稚兒哭問母何之하니 爲道靑山採菜遲라

치아곡문모하지 위도청산채채지

日落西山人不見한대 更將何說答啼兒오

일락서산인불견 갱장하설답제아

어린아이가 울면서 어머니 간 곳을 물으니

저 청산에 약초 캐러 간 발걸음이 더디다고 이르더라.

해는 서산에 지고 사람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는데

장차 무슨 말로 저 우는 아이의 마음을 달래 주리오.

♤ 또 남원(南原) 양봉래(楊蓬萊)의 ‘자만시(自輓詩)’를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 詩中李白酒中伶인대 一去靑山盡寂寥라

시중이백주중령 일거청산진적요

又去江南楊進士하니 鷓鴣芳草雨蕭蕭라

우거강남양진사 자고방초우소소

시로 말하면 이태백이요 술 잘 마시기로는 유령이 뛰어난데

한 번 죽어 청산에 들어가니 모두 소식이 없네.

이제 또 강남의 양 진사도 가 버리니

자고새는 방초 위에 슬피 울고 고적한 비바람만 뿌리는구나.

○○ 두가지 싯구의 만시에 대해서 판안 도판의 대부분이 도전에서 해석하는 범주를 못 벗어나는 유형이니 감성이상의 도적 철학적 천지공사적 해석은 전무합니다.

○○

상제님의 일상 자체와 말씀자체가 천지공사인데 너무나 공부가 부족합니다.

○○

천지공사의 법과 도수를 이해하기 위해선 깊고 넓게 공부하여야 합니다.

공사장은 누구인지?

공사보신 장소와 상황?

내용과 등장인물 ?

역사적인 사실 등등...

●●●

이 만장공사는 단순히 종도들에게 상제님 당신의 어천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증산도 도전에선 우는 아이의 마음을 누가 달래주리오로 공사의 명칭을 붙였는데 다분히 감성적입니다.

그냥 쓸쓸하고 막막하고....

○○

첫번째 싯구들은 도가의 청산채약의 선문답을 바꾸어 말씀하신 것이니

단순히 우는 아이를 달래는 것이 아니고

상제님께서 어천하신 후에도 도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경계의 말씀이고

두번째 싯구들은 삼변도운의 인사와 지도자와 일꾼들.

개벽기에 죽는 불쌍한 인류에대한 만장입니다.

당신의 만장ㆍ만시라고 하시면서 천지도수를 박아 놓으신 것입니다.

●●

이 만장공사 해석을 할 때 먼저 무엇을 먼저 볼까요?

저 금강 나름의 해석을 합니다.

○우사장 김갑칠을 먼저 공부하여야죠

우사는 환웅시절 운사 우사의 직책입니다.

비와 농사를 전담하는 직책.

김갑칠은 칠성도수. 칠갑도수,

갑오육갑 병신칠갑 육갑도수.

상두쟁이 칠성도꾼.

비나리는 용.

현무경의 단예부.

밴드에서 관련글 검색해서 공부해보세요?

○류찬명.

버드나무 류씨 ㅡ천지공사 버드나무 버들리 버드나무 개울(양구)관련공사.

태양신의 광명을 찬양하는 만수일본 일본만수 묘목인 일꾼들.

10만명 포교도수.

○아이에게 엄마 가신곳을 물으니...

아이는 진리의 초보자 미숙자.

엄마는 곤존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

○청산채지.

청산에서 약캐는 발걸음이 왜그리 더딘가?

청산은 동북 7간산.

청산은 청림 계림

수종백토주청림,

김제수각 임상옥ㅡ일꾼을 부릴 때 쓰라.

태모님ㅡ 나물은 나의 차지이니라

풀 채는 약이 아니라 먹는 나물을 의미합니다.

나물이 불로초 불사약

7간산 청산에서 그대는 불로초를 찾았는가?

범증산도가 계림으로 오는 길이 그리도 어려운가?

엄마 치마바위 밑에서 대도통난다

○일락서산

해가 지고 붉은 노을(자하)이 비칠때도 사람이 없구나

태모님말씀 너 오다가 사람 못 보았느냐?

사람이 없구나.

사람 어데있느냐?

일심으로 기도하면 참 사람을 만나리.

일본이 산밑으로 가라않아 망할때는

인멸지경이 되리라.

자하도 서신사명 자하도 해중문.

진인해도출.

○장차 어떤 말로 어떤 진리로 저들을 가르칠까?

●●

양진사 자만시.

대순전경과 증산도 도전에는 남원 양봉래 자만시로 되어 있는데 봉래 양사언은 남원에 산 적이 없고 그의 문집에도 이 시는 없읍니다,

봉래가 금강산의 별칭으로 삼신산 불로초의 상징이라 대순전경에서 이상호가 쓴 것으로 뵝고 도전은 그냥 따라한 것으로 보입니다.

○ 머리로 하는 증산도장식 연구가 아니라 발로 뛰는 연구를 잘하는 대순연구소의 자료를 참조합니다.

○○

조선말 안동김씨 일족인 김병학(金炳學)이 스승 양석룡(楊錫龍)을 위해 지은 만시(輓詩)

『전경』 권지 2장 27절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전한다.

또 다시 남원(南原) 양진사(楊進士)의 만사를 외워 주시니 다음과 같으니라.

詩中李白酒中伶 一去靑山盡寂寥

又有江南楊進士 鷓鴣芳草雨蕭蕭

성사에 관한 최초의 언행록인 『증산천사공사기(甑山天師公事記)』(1926) 139쪽에는 “또다시 남원(南原) 양진사(梁進士)의 자만사(自輓詞)를 외어주시니 아래와 같더라. 시중이백주중령(詩中李白酒中伶), 일거청산진적요(一去靑山盡寂寥), 우유강남양진사(又有江南梁進士), 자고방초우소소(苜苦芳草雨蕭蕭)”라고 적혀 있다. 마지막 구절의 자고(苜苦)는 의미에 닿지 않으므로 오자(誤字)로 보인다. 어쨌든 애초의 기록은 양씨(梁氏) 성을 가진 진사 벼슬을 했던 인물이 자신의 죽음에 이르러 직접 지은 애도시라고 주장되었다.

또한 『대순전경(大巡典經)』 초판(1929)에는 양진사(楊進士)의 자만시(自輓詩)로 기록되었고, 자고(鷓鴣)로 바로잡아져 있다. 『대순전경』 2판(1933)은 한글판으로 동일한 내용이 실려 있는데, 『대순전경』 3판(1947)에는 ‘남원(南原) 양봉래(楊蓬萊)의 자만시’라고 적혀 있다. 결국 『대순전경』 의 편찬자는 이 시를 “남원에 살던 양봉래의 자만시”라고 주장한 것이다.

●●

안동김씨 김병학이 지은 스승 양석룡에 대한 만시.

○김병학

서신사명. 후천 가을로가는 병 군화의 학문.

○양석룡 양은 버드나무 양.

버드나무 양이 큰 버드나무라면

버들 류는 작은 호숫가 버들나무로 보시길.

버드나무 양과 류는 지도자와 일꾼의 상징.

차경석 버드나무밑 병권 제수공사.

버들리 호환공사.

○석룡은 큰 룡을 의미합니다.

○시중이백 주중령

시로 도통한 자는 이태백이요.

만고의 명문 춘야원도리원서.

도리를 밝히는 도리원서공사.

이백의 달이 소강절의 달이요.

일부의 달입니다.

○술로 도통의 경지까지 간 자는 여인(부인)의 말을 듣지 않은 유영입니다.

“시중이백주중령(詩中李白酒中伶)”은 “천지는 만물의 역려”라고 설파한 이태백의 도리원서(桃李園序)와 연결됩니다.

증산상제님이 “만고의 문장”이라고 칭찬하신 도리원서의 마지막 구절이 “여러 잔의 술”로 끝나지요.

시(詩)와 술(酒)로 유명한 두 사람을 등장시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운가사에 새 기운이 갊어있으니 말은 소장(蘇張)의 구변이 있고 글은 이두(李杜)의 문장이 있고 앎은 강절(康節)의 지식이 있나니 다 내 비결이니라.”

 

○시 ㆍ싯구는 진리의 의미.

○술(주)는 태을주 단술 식혜 감주의 의미.

술 파는 술도가는 범증산도가.

 

수운가사 자체가 시문의 형식을 취한 부분이 많고,

구원의 법방을 선주(仙酒)라는 술로 표현함으로서 하늘 으뜸가는 임금인 태을주는 선주(仙呪)입니다.

○ “주중령(酒中伶)”에는 또 하나의 도수가 숨어있는데,

유영(劉伶)이라는 인물에 얽힌 고사입니다.

○유령은 술을 마시지 말라는 아내의 말을 듣고서는 제사후 신에게 “여인의 말은 듣지 마소서”라고 축원을 하면서 술에 취해 곯아 떨어졌다고 합니다.

ㅡ((刘伶病酒(류령병주); 유령은 음주를 많이 즐겨서 건강이 좋지 않았고 이상한 갈증을 느껴서 부인에게 술을 요구 했다. 부인은 술을 따라 버리고 술병을 깨고 울면서 말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셨습니다. 이는 몸을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술을 꼭 끊으셔야 합니다.” 유령이 말했다. “좋소, 그러나 스스로는 술을 끊을 수 없소. 오직 귀신에게 기도를 올려야만 술을 끊을 수 있으니 제사를 위한 술과 고기를 준비하시오.” 부인이 말했다. “당신의 말에 따르겠어요.” 그래서 술과 고기를 신 앞에 두고 유령은 기도를 드리고 엎드린 채 말했다. “하늘이시어 저는 유령입니다. 술은 저의 운명입니다. 한 번에 술 한 곡(斛), 5두의 술은 술병을 고칩니다. 여인의 말은 부디 듣지 마시옵소서.” 말을 마친 유령은 술과 고기를 들고 마시고 먹은 후에 술에 취해 곯아 떨어졌다.))

 

○ “이 때는 해원시대라 몇 천년동안 깊이깊이 갇혀 있어 남자의 완롱(玩弄)거리와 사역(使役)거리에 지나지 못하던 여자의 원을 풀어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건곤(乾坤)을 짓게 하려니와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하지 못하리라

(대전 6- 134)”

 이런 일화가 있는 유영을 당신의 자만시에 등장시킨 의미는 분명합니다.

●●개벽의 끝판에서 여자를 무시하는 짓을 한 사람은

● 남자의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고,

●그 이유는 (춘야원도리원서) 도리(道理)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의 시대가 오면 여성에게 원한을 산 사람들은 척에 걸려 넘어가는 일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현무경 인부와 축부

○동어례자 도리. 정어례자 무도리

  

○우거강남 양진사((남원 땅 양석룡))

남원무당.

남원무당 천지 대 해원굿.

남원무당이 굿을 하면 천하의 군대가 쓰러지리라,

남원무당과 수원나그네 도수

남원무당과 수원나그네는 동일한 한분.

용봉진인.

용봉 독존석가불.

선녀직금 박금곡도수.

○청산채지 ㅡ불로초 캐러 7간산 청림가는 것이 

다음 시 구절인 “일거청산진적요(一去靑山眞寂寥)”와 다시 그 다음 구절인 “우거강남양진사(又去江南楊進士)”와 댓구를 이룹니다

●○청산채지가 일거청산진적요

○7간산 청림 계림 불로초는 자씨보살 태모님 자하도

○일거에 돈오로 진 적멸 공 공부.

○일거청산진적요는 도통공부입니다.

●●우거강남양진사

돈오점수 도통한 버드나무골 범증산도가 도인들은 때가 되면

용담도 10건북 2곤남 따듯한 강남으로 곤존 태모님 만나러 갑니다.

강남은 후천 곤남을 얘기합니다.

후천엔 한민족이 신라의 고토인 강남을 회복합니다.

남조선배 연호는 소상팔경 신단수 소호로 갑니다.

 

●● 이 시에서의 “일거청산”은 표면적으론 사람이 죽으면 산에다 묻어서 장례를 치르던 풍습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인생이 일사(一死)면 도무사(都無事)”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 동이 풍류의 입장에서는 도통 개안공부 ㆍ거듭남을 위하여 동이족의 신전인 7간산 솟터에 들어가는 입산이 바로 일거청산(一去靑山)으로서, 솟터에 들어서 거듭나는 것이 도인의 목표입니다.

목적인 교화를 위한 진짜 현실 복귀인 우거강남(又去江南) 즉 후천 번화가인 강남으로 돌아가기 위해 속세를 떠나는 ㅡ태모님의 진법을 만나는 행위로 이해하여야 합니다.

남원 버드나무골 범증산도가로 오셔야 합니다.

계묘년까진 반드시....

백토는 현토니 주청림하라.

수종백토주청림.하셔야합니다.

●●

증산상제님의 화천은 상제님 입장에선 천상 요운전으로의 복귀이십니다.

슬퍼할 문제가 아닙니다.

참도인들에겐 천강도통 거듭남 ㆍ돈오를 통하여 교민화민의 제생의세를 위한 복귀를 예고하는 공사가 됩니다.

10년지나 20년 지나 30년 지나 그러나 40년은 넘지 않으리라.

빠른 도인은 빠르게 느린도인은 늦게 인연줄 조상줄 따라 우린 만날 것입니다.

저 금강은 36년만에 진법을 만났읍니다.찾았읍니다.

●●옛날 동이족들은 죽음으로 간주되던 입산 수행을 통해서 거듭남을 도모하였는데, 증산상제님은 선화로 현실적으론 ㅡ천상복귀하셨지만.

실제로 죽어서 그 유해를 난법난도의 소재로 사용하게 만들었을 정도로 확실하게 죽음을 겪은 점이 일반 성인의 죽음과는 다릅니다.

●초립동이에게 맞아 죽으시고 안필성으로 하여 장사 지내심

 신선으로 부활하심으로 기독적 부활을 기독교인 안필성에게 보여 주십니다.

WHY?

과거 기독교인들은 깊게 숙고해 보세요.

●●우거강남양진사(又去江南楊進士) 의 음동을 취하면

우거강남양진사(又去江南양辰巳)가 됩니다.

명명백백 무학비결

ㅡ진사성인출 오미락당당

술해인다사 자축유미정

●●

 “우거강남양진사”에서 또 하나 중요한 키워드 ㅡ강남(江南).

○심청전의 범피중류

○인륜과 원의 기록의 시초

○단주해원을 상생 보은정신으로 원시반본 의통성업으로 한민족의 고토로 회귀 복귀하는 것.

 ○“우순이 창오에 죽고 두 왕비가 소상에 빠진 참혹한 일을 이루었나니”라는 말씀에 등장하는 순임금의 두 왕비 아황과 여영이 순절하였다는 소상(瀟湘)의 전설이 담긴 상강(湘江).

○○강남이라 하면 이 장강의 남쪽이라는 뜻이지만, 보통 장강 유역 전체를 가리킵니다.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 제비가 겨울을 나기 위해서 날아가는 따뜻한 남쪽 지방입니다.

○을사년(뱀의 해) 뱀이 깨어 난다는 삼월 삼진(3.3)공사

처녀자리 스피카가 각성.

정읍이 각성분야에 있다.

○ 이 강남지방은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곳으로서, 특히 신라의 강역입니다. 그래서 다시 그 지방으로 한겨레가 진출하게 된다는 도수도 우거강남(又去江南)이라는 시구(詩句) 속에 포함되어 있읍니다.

 

●●

자고방초우수수

귀촉도 두견새공사.

촉나라 가는 길이 그리도 어려운가?

한신병종길도출인공사.

♡♡

대각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