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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사년 김 보경의 집에서 보신 심고문명 공사.ㅡ역학으로 본 도수풀이.-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4. 22. 11:34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포오함육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s://band.us/@jsparadise



 

♤♤ 을사년 김 보경의 집에서 보신 심고문명 공사.
ㅡ역학으로 본 도수풀이.


運來重石 何山遠
粧得尺椎 古木秋
(운래중석하산원 장득척추고목추)​
ㅡ한민족 선생(법사)문명의 결론이 이 싯구에 있으니 심고하고 받으라.

霜心玄圃 淸寒菊
石骨靑山 瘦落秋
(상심현포청한국 석골청산수낙추)
ㅡ한민족 선영문명의 결론이 이 싯구에 있다.

千里湖程 孤棹遠
萬方春氣 一筐圓
(천리호정고도원 만방춘기일광원)
ㅡ한민족 선왕문명의 골수가 이 싯구에 있다.

時節花明 三月雨
風流酒洗 百年塵
(시절화명삼월우 풍류주세백년진)
ㅡ 한민족 선생 선영 선왕 합덕 문명의 결론 ㆍ핵심ㆍ골수가 이 싯구에 있다.
대오각성 심고하고 받으라.

風霜閱歷 誰知己
湖海浮遊 我得顔
(풍상열력수지기 호해부유아득안)

驅情萬里 山河友
供德千門 日月妻
(구정만리산하우 공덕천문일월처)

☆☆
과거의 도수 해석을 벗어나 역학적으로 풀어 봅니다.
(장기준 사수장 법문파 자료를 공부하다가 느낀 점이 있었읍니다)



○○ 운래중석 하산원.
(運來重石 何山遠)
ㅡ한민족 선생들의 결론이 무엇인가?

새로운 운(運). 운래는 운반이나 수송의 의미보다는
(운수가 도래한다.)로 풉니다.

이 운수가 금석이 두번 겹치는 중석(重石)의 운수로 온다.
그럼 중석의 운수가 무엇일까요?

 

문왕팔괘낙서도
ㅡ낙서수리로 동남 ☆손괘는 ☆4금으로 금석지기중 ☆석(돌)을 의미합니다.

정역용담계사도.
ㅡ정역팔괘의 동남방은 문왕팔괘와 똑같이
☆손괘가 있읍니다.
☆용담수리는 7입니다.
즉 뜨겁게 달구어진
☆석(돌)입니다.

●중석의 운수가 온다는 것은 선천 문왕괘 낙서 상극시대에서
정역괘 용담 상생시대로 새로운 후천 운수가 도래한다는 뜻이고
이 중석의 진리가 한민족 10000년 선생ㆍ법사문명의 결론이란 뜻입니다.

●하산원.(어찌 7간산이 멀다 하리오)
문왕팔괘의 동북간괘와
동남 손괘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정역팔괘의 동방간괘와 동남손괘는 서로 붙어 있는 새로운 운수라는 뜻입니다.

ㅡ 중석(重石)은 돌이 무겁다는 뜻이 아니고
☆운수 두 개가 겹친다는 뜻이며, 이것은
☆낙서 때의 4손과 용담의 7손을 말합니다.
☆석(石)은 선후천 손괘의 상에서
석(石)을 중석(重石)으로드러낸 것은
☆낙서의서방에 있던 유(酉)가 선천 낙서 문왕도 24방위도 진손(辰巽)자리로 와서 옥추문(玉樞門)을 열고 세수(歲首)로 나오기 때문이며,
☆유(酉)정월이
☆손방에서 출현하니
☆12월인 8간산(八艮山)이 멀리 떨어질 수가 없다는 뜻이다. ☆8간산에서
☆신(申) 12월이 되어 ☆유(酉)정월을 열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돌과 산이 멀리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이
☆하산원(何山遠)입니다.



○○ 장득척추 고목추.
(粧得尺椎 古木秋).

☆장득이란 새로움을 꾸민다(화장한다)는 뜻인데,
이는 낙서의 자(子) 자리에 용담의 사(巳)가 들어와 12지지를 배열하여 음양국(陰陽局)을 바꾸어 새 판을 얻어서 짠다는 것입니다.
☆척추란 한 척(한 자)는 30.30303센티 약 30센치.
즉 후천 1달 30일.
1년 360일.
척추는 24마디(추)즉 1년 24절후.
●장득척추란 후천 360일.
즉. 선천력에서 새로운 후천력을
얻는다는 뜻입니다.

●고목추(고목에 가을이 들어왔다)

☆유(酉)정월과 24절국의 머리가 손방에서 첫머리로 나오니,
낙서의 4손목(四巽木)에서 서방 금(金)인 유(酉)가 세수(歲首)로 드러나니
선천 문왕팔괘 4손은 고목이요, 용담도의 유(酉)는 7손목에 추(秋)라고 하는 것입니다.



○○상심현포 청한국.
(霜心玄圃 淸寒菊)
석골청산 수락추
(石骨靑山 瘦落秋)
ㅡ한민족 1만년 선영들의 가르침의 결론은 무엇인가?

ㅡ마음에 서리가 치니 맑고 찬 국화는 검은 뒷뜰에 피고,
돌뼈 푸른 산에 가을이 파리하게 떨어지는구나!
ㅡ선령문명(先靈文明)은 혈통줄을 의미합니다.

●상심(霜心)은 술(戌)9월 상강절로 서리가 내리는 때로서 꽃과 잎이 떨어지고 9월 국화꽃만 피어 있는 계절이며,
●현포(玄圃)는 낙서의 음양국(陰陽局)이 서로 자리를 바꾸어 삼음인 술해(戌亥)가 용담에선 남방으로 넘어가서 검은 뜰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 구절은 천시(天時)를 알리는 문명인데,
☆'상심(霜心)'이란 사람 마음에서 서리가 내리는 계절을 뜻하며,
☆그 때가 구월이니
☆모든 잡초는 다 서리를 맞아 낙엽이 되고
☆검은 뒷 뜰에 국화만 피어 남아 있다는 것이다.
☆선천 낙서의 생장기가 끝이 나니, ☆서리가 치고 국화꽃이 피는 성장기를 맞아 후천 용담의 시대를 가을의 국화꽃으로 표현하신 것이다.
((일년월명 임술추. 국화는 세속에서 장례식 조화로 쓰이죠?
잘 한번 생각해 보세요))

○○
석골청산 수락추.
(石骨靑山 瘦落秋)

●석골(石骨)과 청산(靑山)은 ☆유정월(酉正月) 손방(巽方)과 ☆신(申) 12월 간방(艮方)을 말한 것입니다.
●수락추(瘦落秋)는 후천 12월 신(申)자리이니
☆신(申)은 선천에 가을에 속한 서방에 있다가
☆정동으로 넘어오므로
☆낙엽에 비유하여 파리하게 가을이 떨어진다고 한 것이죠. ㅡ고목추(古木秋)는 유정월(酉正月)이 나오는 자리이고,
ㅡ신(申) 12월은 후천 유(酉)정월(正月) 세수(歲首)를 불러내며,
ㅡ선천 4손풍자리에서 나오니 고목나무에 가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1만년 혈통줄 선영신들의 가르침의 골수는 한 마디로
천지의 가을 낙엽이 되지말라는 것입니다))


○○ 천리호정 고도원.
(千里湖程 孤棹遠)
만방춘기 일광원.
(萬方春氣一筐圓)
ㅡ1만년 한민족 선왕(군왕)들의 핵심 가르침은 무엇인가?
ㅡ천리호수 길을 멀리서 외롭게 노를 저어 오니, 만방에 봄 기운이 한 광주리 가득 하는 구나!


●천리(千里) 먼 호수(湖水)길을 외롭게 노를 저어 왔다고 하는 것은 ☆용담도의 중앙이 이루어진 과정으로,
선천 낙서 문명이 4200년을 거쳐서 후천이 이루어지니 먼 길을 외롭게 왔다는 것이며,
☆또한 낙서의 중앙에서
☆용담(龍潭)의 중심(中心) 1이 시작되어, 변복(變復)을 하여 ☆10건천이 북방에 와서 이루어져 용담이 되면서, 먼 길을 왔다는 뜻으로도
☆고도원(孤棹遠)이라 비유하는 것입다.

○○
만방춘기 일광원
(萬方春氣 一筐圓)

●만방(萬方)은 일.십.백.천.만의 5단계의 방위를 뜻하므로 ☆동.서.남.북.중앙의 5방을 의미합니다.
☆만방에 봄 기운이 한 광주리 가득하다고 한 것은
☆선천 천간(天干)과 지지(地支)가 각자 이동을 하여 나타난 현상으로

●용담도를 보면 사시장춘(동서남북)이 모두 봄기운.
☆천간 동.을(東.乙)봄,
☆남(南) 지지(地支) 유월세수로 3월~유술해(3월)~해(亥)봄,
☆중앙 수리 천간 갑(甲)봄, ☆서방지지(地支) 인묘(寅卯)봄, ☆북방 천간 갑(甲)으로
ㅡ5방위가 봄 기운을 갊으고 있으니, 이러한 뜻으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선천 선왕문명(先王文明)은 자오묘유인데
☆후천 용담은 사시(巳時)를 기준으로 나온 문명으로,
ㅡ선천 자오묘유(子午卯酉) 자리에
ㅡ후천 인신사해(寅申巳亥)가 들어 가므로,
ㅡ인내천(人乃天)이 되어 인간이 곧 하늘과 동격으로서 진정한 성군(聖君)의 문명이 되는 것이죠. ㅡ후천 용담은 인간의 정신을 의미하는 음인 사(巳)가 10건천의 자리에 들어가서
●모든 인류가 깨달음을 이루는 ●인존 시대가 펼쳐지는 것이다.
((사오미신유 ㅡ후천 5원운동
정신의 생성))


○○시절화명 삼월우
(時節花明 三月雨)
풍류주세 백년진
(風流酒洗 百年塵) [선생선령선왕합덕문명(先生先靈先王合德文明)이 아닐런가? 라고 심고(心告)하고 받으라.] 하심


●꽃피는 시절 3월에 비가 내리고, 풍류의 바람에 백년의 티끌을 술로 씻어 내는구나!
선생선령선왕(先生先靈先王) 합덕문명(合德文明)은 사부군(師父君) 일체(一體) 문명을 의미합니다.
☆☆대법사이자 부모 군왕으로의 상제님의 가르침. 진리의 결론이 이 싯구에 있다


●꽃이 밝게 피는 춘삼월(春三月)에 비가 내린다.
○꽃이 핀다고 하는 것은
○낙서(洛書)의 삼월(三月)인데,
그 자리가 진(辰)자리이며 곡우(穀雨)이니 삼월우(三月雨)라 한 것입니다.
○선천 무진태세(戊辰太歲)와 후천 유월세수(酉月歲首)가 합하여 명(明)으로 된 것이죠.
((진과 유 (용봉.)
ㅡ 시절화. 삼월우의 주인공.


○○풍류주세 백년진
(風流酒洗百年塵)

●풍류(風流)는 백년(百年)의 티끌을 술로 씻어 내는구나!
●풍류(風流)란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의 자연지도.
이두식 음차로 배달.
배달민족의 풍류는 신교.

●(주세(酒洗)란 술로 씻는다는 뜻인데(구천하감주. 감주.식혜.
단주.)
☆☆일편단심 단주수명

모든 인류가 물질에 치우쳐서 이성(理性)을 잃어버린 혼탁한 세상이 백년(百年)간에 걸쳐서 이어진 후,
무도한 세상이종말(終末)을 맞게 된다는것입니다.
기유(1909)년부터 기축(2010)년까지가 백년 진인데,여기서부터 합덕 문명이 태동하니(정확히는 동지한식 105제)

ㅡ머지 않아 밝은 문명이 세상에 나와 티끌진 세상이 정화되리라하는 것입니다.
☆☆
군사부 상제님가르침의 핵심은
선통자 용봉진인이 나온다는 것.


○○
풍상열력 수지기
(風霜閱歷 誰知己)
호해부유 아득안
(湖海浮遊 我得顔)

구정만리산하우
(驅情萬里 山河友)
공덕천문 일월처
(供德千門 日月妻)
● [우리의 득의지추(得意之秋)가 아닐런가? 라고 심고(心告)하고 받으라.] 하심
☆☆
이 싯구는 참 일꾼에 대한 말씀입니다

○○
풍상열력 수지기
(風霜閱歷 誰知己)

●풍상열력(風霜閱歷)이란 온갖 어려움을 겪어 옴을 뜻하니
☆(구주운조낙서중)
낙서의 상극 오랜 세월이 흘러 온 것을 말하며,
☆수지기(誰知己)란
☆누가 자기 자성의 기(己)를 알았던가? 라는 뜻이다.

ㅡ낙서시대를 거쳐 오면서 ☆무5토(戊五土)가 중앙에 있으므로 물질관(物質觀)에 매몰(埋沒)되어 자기정신(自己精神)이 드러나지 못하였으니, 어찌 자성(自性)이 열리겠는가?
자성(自性)의 문(門)이 열리지 않으니 자기(自己)를 모른다는 것이며,
●낙서 5토(土)는 양토로서 겉으로 드러난 물질(物質)을 뜻하는데, ●용담 중앙 기(己) 10토(土)는 음토(陰土)로서 정신(精神)문명을 위주로 하니,
● '수중(水中)에 감춰진 기토(己土)가 주장을 하게 되는 것을 누가 알겠는가?' 하는 말쓰입니다.
☆☆
한마디로 참 일꾼은 기위친정. 용담 자하도를 얻어 자기의 본성을 찾으라는 말씀.



○○
호해부유 아득안
(湖海浮遊 我得顔)

●호수(湖水)와 바다를 떠돌아다니다가 나의 얼굴을 얻었구나!
☆용담(龍潭)의 중앙(中央)에 1.6수가 들어가니 호해(湖海)라 한 것이며, 8 4 2 10의 음수가 동서남북으로 배열되어 사해(四海) 를 이루니,
수중(水中) 속에 잠긴 기토(己土) 가 수면 위로 떠올라 나의 얼굴을 얻었다고 한 것입니다.
((일꾼들이 어려워도 용담(자하도 해중문)을 얻어야 진리의 자기완성. 본 모습을 찾는다))
((용담도의 중궁 6서시를 알아야 한다))


○○
구정만리 산하우.
(驅情萬里 山河友)

○정든 말을 몰아(驅情) 만리(萬里) 를 달려오니,
☆산(山)과 물(河)이 벗(友)이 되었구나!
○하도가 용마로서 세상에 나와서 인간의 공부 재료가 되어 역의 근본을 알게 되니,
용담 오행까지 세상에 나타난 것인데,
하도 중궁에 1이 북방으로 머리를 들어서 사방을 지나 용담의 북방 10수에 이르니 만리(萬里)를 왔다고 한 것이다.

○산하우(山河友)란 용담에서 산택(山澤)이 통기(通氣)를 나타낸 것이다.
☆8간산(艮山)과 4태택(兌澤)이 마주하여 동서로 통(通)하니,
☆산과 바다가 서로 통기(通氣)를 하여 인류문화에 막힘이 없게 한다는 것입니다.


○○
공덕천문 일월처.
(供德千門 日月妻)

☆☆참 일꾼의 공덕이 천지일월
구석 구석에 미친다는 뜻이면서
참 일꾼되고 진리의 명을 얻을려면
그러한 공덕을 쌓아라는 말씀.
(성통공완자라야 천궁에 오르리라)
((천년공덕. 천명의 일심일꾼))


[[법문파 해석은 참고로.
어렵지만 상고하시길.]]

덕을 바친 천문(千門)에 일월이 아내가 되는구나!
공덕천문(供德千門)은 천문(千門)에 덕을 이바지한다는 뜻인데, 천문(千門)이란 네개의 문을 의미하니 후천 연월일시의 4대문을 말한 것이다. 일월처(日月妻)라고 하신 것은 낙서의 진(辰)방에서 무진(戊辰) 태세(太歲)가 나왔으나, 용담에서는 유월세수(酉月歲首)가 나오니 월(月)이 태양자리에서 나온다는 말씀으로 일월처(日月妻)라고 하신 것이다. 선천과 후천의 태양태음을 살펴보면 선천은 무진태세인데 그 곳에서 유월세수가 나오고, 선천 태음 정월세수 인(寅)자리에는 후천 태양인 기미원년이 나오니, 태양과 태음이 서로 반대 현상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득의지추(得意之秋)
우리들의 득의지추가 아니냐?

☆☆득의지추(得意之秋)란 후천 가을의 뜻을 얻었다는 것으로,
앞의 문언을 모두 이해하면 실천하면 득의지추(得意之秋)가 된다는 것입니다.
((수종백토 주청림. 손진계룡 간토병진))
((범 증산도가로 오십시요))

ㅡ이렇게 되면 인간의 자성(自性)이 밝아져 잃어버린 본성을 다시 회복하게 되는데,
용담은 가을 세상을 대표로 나온 역인즉, 이제 서신사명의 뜻을 얻었으니,
위의 성구(聖句) 말씀을 깨닫는다면 후천 가을 문명의 대의(大義)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대각기원 금강복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