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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의 천지공사. 증산도의 진리는참으로 난해하고 어렵습니다-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2. 23. 10:42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59MB

 

 

♤♤
상제님의 천지공사. 증산도의 진리는
참으로 난해하고 어렵습니다.
처음엔 선배들의 도움이나 책자로
알 듯하다가도 깊이 들어갈수록 의문을 가질수록 한 숨만 나오고 새롭게 공부해야 할 분야가 속출합니다.

대학때 증산도에 입문하여 한동석의 우주변화의 원리를 공부한 후.
역철학공부를 하고 나름 느끼기에 십여년.
천지공사의 지리에 관한 도수를 이해하고자 풍수지리공부 십여년.
기타등등.인생공부.

4~5년 전부터 제 앞가림은 하게 되었죠.

천문보고 지리보고 한 소식 읊조릴 정도는 아니지만.
최소한 딴 놈이 쓴 글이. 하신 말씀이
옳다 그르다할 정도는 됩니다.

☆☆☆
구라쟁이 사기교주들이 가장 많이
인용하는 것이 예언서와 육십갑자입니다.

정감록 격암유록 도선비기 설총결
최근 동학비기 이서구비결.탄허예언 등등등.
나도 모르고 넘도 모르니 쪼끔만 비틀면 만사 오케이죠.
모든 예언서는 세월이 흐르면서
착색 변조 되었읍니다.

공부하는 후학들은 참과 거짓을 잘 구별해야 됩니다.

격암유록은 박태선계열이 변조를 양산했고 정감록은 유가와 모리배가 변조했고 도선비기는 얼치기 풍수가
변조했죠.
수 많은 원본중에 일부 문장 문구를
변조하니 구분이 쉽진않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변조 채색을 해도 정통을 속일순 없습니다.

때순과 태극도의 변색은 제대로만 공부하면 누구나 알 수가 있습니다.
알려 주어도 못 받아 먹으니 문제지요.
돼지목에 진주걸기입니다.

심지어 상제님 천지공사도 부분 부분 가짜와 사제교리가 있읍니다.

천문 지리 역학 도경 어느 구석에 하늘상제 땅상제 인간상제가
무극제 태극제 황극제가 있나요.
예수 공자 석가 노자 그 누가 자신이 상제(하느님)과 같은 위격이라 하였나요.

●나는 천하 예의상 둘째가 될 수 없느니라.
나는 천지와 더불어 동행하노라.
내가 비로소 이 땅에 내려 왔느니라.

●하늘 으뜸가는 임금인 태을천상원군께서도
증산상제님의 상위격이 아닙니다.


☆☆☆
밑의 글은 정감록내의 삼한산림비기의 일부인데
지금 갑자기 해석이 중구난방으로 돌기에 제 나름대로 해석해 봅니다.

삼한산림비기는 도선국사의 비결중 일부로 보이는데 군데군데가 변질되었음이 보입니다.


○○
한산(漢山)은 금국(金局)이니 전필전동향(殿必東向)이요, 부즉불설(否則佛說)이 유이불행(誘而不行)하리니, 택지자(擇地者)는 무효어인(無穘於人)하라. 동허남저(東虛男低)하니 물이백악위좌(勿以白岳爲坐)하라. 공흑의지적(恐黑衣之賊)이 종동방(從東方)이로다. 한산천고기(漢山川故基)에 적초라생(赤草羅生)하고 타국승인(他國僧人)이 황화의복(黃花衣服)으로 국왕대좌(國王對坐) 하면 시사가지(時事可知)니라.


한산은 금국(金局)이니 대궐을 반드시 동향으로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부처님 말씀이 막혀 행하지 못하리니 땅을 택하는 자는 인심에 흔들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  동쪽이 비고 남쪽은 낮으니 백악으로 등진 방위(백악산을 등지는 방향)를 삼지 말라.  검은 옷의 도적이 동쪽으로 쫓아올까 두렵다.  한산천(한강) 옛터에 붉은 풀이 늘어서고 다른 나라 중이 노란빛의 화려한 옷을 입고 국왕과 마주 앉으면 시국에 관한 일을 알 수 있으리라.

●불가쪽 풍수가 쓴 조작글이다.
한양땅 산이 금국으로 소쿠리(북두칠성)형상인 것은 맞으나
도성의 축조는 무학 박자초의 이론을 답습하여 교묘히 이용했다.

한양땅은 도성은 지금처럼이 옳다.
지리의 격국만 제대로 공부하면 속지않는다.

조작을 안다고 진본으로 치고 깝쭉대면 그 또한 조작이지요.

하변의 노랑머리중도 교황으로 해석하면 교묘하다.

원본은 알 수 없다.

○○
한강수(漢江水)가 적색삼일(赤色三日)이면 당장묘년생(唐將卯生人)이 솔십만병(率十萬兵)하고 주압록강(住鴨綠江)에 범십년(凡十年)하여 자녀남천(子女南遷)하고 문사북류(文士北流)하리라. 당차시(當此時) 금단지하(金玬之下)에 유이인출(有異人出)이라. 정청기언(靜聽其言)이면 즉가조중흥지업(則可造中興之業)이니 임신년기(壬申年起)하고 임진년천(壬辰年遷)하면 오미(午未)에 낙당당(樂堂堂)하리라.

한강물이 사흘간 붉은 빛(전쟁 지진을 의미 )이 나면 묘년에 난 당나라 장수가 10 만 군사를 거느리고 압록강에 근 10 년을 머물 것이니 자녀들은 남쪽으로 옮기고 문사들은 북쪽으로 옮겨 갈 것이다. 이때를 당하여 금단아래의 이인(異人)이 나타나리라.  조용히 그 말을 들으면 중흥의 업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임신년에 (전쟁이)일어나고 임진년에 (수도를 화천으로)옮기면 오, 미년에 즐거움이 클 것이다. 

●원본이 뒤죽박죽이 된 듯하다.
한반도의 과거 조선시대의 전쟁이.
미래의 한반도 남북상름이 한강물이 불게 변하는 것으로 표현되고
후천 진인을 금단이인으로 표시했다.
후천 수도는 화할 화자 화천으로 표현하고...
오미락당당까지...

○○
병신(丙申)에
사방병동(四方兵動) 하고 종얼수사(宗孽首事)하고 당부영신(螗斧永伸)하면 이필전월(理必顚越)이니, 자차다사(自此多事)하여 국무명상(國無名相)하고 외핍대장(外乏大將)하리라. 차개한산골수(此皆漢山骨瘦)하고 한수다탄(漢水多灘)하여 적후청마(赤猴靑馬)에 상위종시(相爲終始)니라.
금산장륙(金山丈六)이 출한성혈(出汗成血)하고
황룡불구(皇龍佛軀)가 십지동용(什地動容)하면
난생육십년(亂生六十年)에 수당지간(隋唐之間)이 최위절해(最爲切害)하니 군자신지(君子愼之) 하라.

병신년에 사방에서 군사들이 움직이고 서자 중 맏이가 제 분수를 모르고 날뛰면 필시 세상 이치가 타락하리니,
이때부터 다사다난하여
도성에는 명재상이 없고
변방에는 장수가 부족하리라.
이것은 다 한산(한양의 산)이 뼈처럼 여위고 한수(한강)가 여울이 많기 때문이다. 
적후(병신년)와 청마(갑오년)가 서로 처음과 끝이 될 것이다. 
금산사의 흘린 땀이 피가 되고 황룡불상이 땅에 넘어져 얼굴을 움직이면 60 년 난리가 나서 수성(수원)과 당성(남양) 사이가 가장 큰 피해가 있을 것이니 군자는 삼가야 한다. 

●이 구절은 원본인 듯 합니다.
해석은 잘못되었다.
천지공사를 모르니 엉망입니다.

과거 천지공사와 최근과 작금 현실에 관한 구절로 아주 중요합니다.
천지공사의 맥을 알면 그냥 풀립니다.
☆병오불말.
☆천지공사 2갑자 도수.
☆갑오갑자 꼬리도수.
☆병신생 신명무궁.
☆진이여 진이여 육장금불 완연하다.
☆아 동방 삼일전쟁에 동적강은 못 넘으리라.

첫 구절 병신은 2016년 병신년이 아니라
앞으로 오는 병오년(2026)신월(7)
입니다.
ㅡ2026.병오년 7월부터 전쟁기운이 돌고
(원평장터 대가리놀음. 오시 전쟁공사)
정통성이 없는 서얼정권. 종교단체의 준동과 무법삼년의 시작이다.
한양 산들이 뼈만 남을정도의 초근목피상황으로 간다.
전쟁이나도 동적강 이북의 서울ㆍ경기지역만 박살난다.
새불 육장금불이 나온다.

적후와 청마는 년도가 아니라 사람(지도자)
갑오생(1954) 지도자.
병신생(1956)지도자
갑오생은 1984갑자년부터 2014갑오년까지 30년.
병신생은 2014갑오이후로 ㅡ시종관계
1909기유년 천지공사 종결후 2갑자 120년 도수.
1909후 60년 난리후 1969난법 서얼종교 대순진리회시작.
황극 5년후 1974갑인년에 진법 증산도 삼인회석 관장공사로 시작함.
천지공사의 핵심은 개판 말판 용판의 세판으로 끝난다
끝은 1909기유 후 두갑자 120년 2029기유로 끝난다.

○○
백제고양(百濟故壤)은 풍한기경(風悍氣勁)하니 당작대란(當作大亂) 이나
역귀화이(亦鬼火耳)니라.
한산(漢山)이 발출정로(拔出呈露) 하니 인재무웅위(人才無雄偉)하고 학사대부기용(學士大夫其用)이 불구(不究)하여 삼이선급(芟夷先及)하리라. 유지군자(有知君子)는 물탄황관(勿憚黃冠)하고 심구반소(深構蟠巢)하면 즉가이면화의(則可以免禍矣)리라.


백제의 옛 땅은 기풍이 사납고 굳세어 마땅히 큰 난리를 꾸밀 것이나
다 도깨비불(헛된 일)일 뿐이다.  한산이 높이 솟아 위용이 드러나니 뛰어나고 위대한 인재가 없고 학사대부가 끝끝내 쓰이지 못하고 풀처럼 베어질 것이다.  지각있는 군자는 황관(도사)을 꺼리지 말고 깊은 곳에 숨어살면 화를 면할 수 있을 것이다. 

●전라도 카발의 준동하나
수기가 돌면 다 죽는다.
33계급중 21계급이 죄업으로죽는다 부지적자폭입정 구십가권총몰사.
구인일심도수.ㅡ나를 부르면 살리라.

○○
계룡산하(鷄龍山下)에 유도읍지지(有都邑之地)하니 정씨입지(鄭氏立之)하리라. 연(然)이나 복덕(福德)이 불급이씨(不及李氏)하고 단명군의벽(但明君義辟)이 양양이출조(兩兩而出朝)하고 당세회지역(堂世回之域)하여 대흥불교(大興佛敎)하고 현상지장(賢相智將)과 불사문인(佛士文人)이 다생왕국(多生王國)하여 비식일대예악(費飾一代禮樂)하리니 희구재(希覯哉)저. 희구재저(希覯哉)저. 국도(國都)는 금강(錦江)이 위상(爲上)이요, 송악(松岳)이 차지(次之)요, 한산(漢山)이 우차지(又次之)요, 서경동경(西京東京)은 근해(近海)하고 북경원양(北京圓壤)은 지다협애(地多狹隘)하고 마니지산(摩泥之山)은 수재해중(雖在海中)이나 왕자필거지(王者必居之)하리라. 연(然)이나 불십년(不十年)에 환도(還都)하리라.

계룡산 아래 도읍할 땅이 있으니 정씨가 나라를 세우리라.  그러나 복덕이 이씨에게는 미치지 않을 것이다. 다만 밝은 임금과 의로운 임금이 연달아 나고 세상이 운회하는 때를 당해 불교를 크게 일으키고 어진 재상 슬기로운 장수, 불사, 문인 등이 왕국에 많이 나서 일대의 예악을 찬란하게 장식하리니 드물게 보는 일일 것이다.  한 나라의 도읍지로는 금강이 제일이고 그 다음이 송악, 그 다음이 한산이다.  서경(평양), 동경(경주)은 바다에 가깝고, 북경(원주), 원양은 땅이 몹시 좁으며, 마니산(강화도)은 비록 바다 가운데 있지만 반드시 왕이 거주하리라. 그러나 10 년이 못되어 되돌아 올 것이다.

위는 그냥 지나가듯 읽으세요.
   
♡♡
때를 아는 자는 실수가 없나니....

 

공동리더금강

타 종파의 철부지들이 비판조로 혀를 차며 묻더군요.
우리 교주는 정미생으로 신미생 상제님의 햅쌀을 정미하여 만인을 먹여 살리니 정미생 뽕뽕단 ㅎ모가 진인인데 어찌 병신생이 후천진인이냐?
혹자는 병신생이 수십만이다. 웃기지마라.
고 합니다.

정미를 정미한 쌀이라고 도수풀이의 대가랍니다.
웃기지요.
그런데 팔랑개비 귀들은 넘어가셔 몸바치고 돈바치고 합니다.
웃기죠?
이 웃기는 말. 교언은 잘도 믿으면서 정역과 용담은 알지도 알려고도 하지 안씁니다.
많습니다.
60갑자말 맞추기는 교묘합니다.
후천은 축판인데 자기 관상이 소상이라는 놈도 있어요.
당연히 안내성 쇠상오 얘기 백남신 얘기도 하면서 자신이 대두목이래요.
대순 상도방면 고 박성구가 박한경 도전에게서 상도라는 호를 받아요.
그 상도의 도자가 섬 도자 입니다.
그래서 한판 차릴 때 자기가 해도진인이고.
박공우의 이름이 공이 또 우자니 또 박씨로 온다고 자신이 왔다해요.
이런 유치한 말 ㆍ술수에 수만명이 따라 갑니다.
ㅡ죽고난 지금도 수만명이 구원 받을줄 알아요.
수원나그네 남원무당 연맥
정역 용담
천지공사 도수풀이
아무리 해 주어도 부정하죠.
작금의 카발 코로나 백신도 그렇죠.

●누군가 일을 한다면 의통성업을 한다면 독불장군은 없으니 조직과 단체와 간부와 지도자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식 휴거는 없으니...
지금같은 대명천지에 한날 한시에 들림받아 구원받는 걸 믿는 사람은 그냥 포기해야죠.
그냥 광신도죠.

상제님과 증산도를 믿는다면 천지공사와 역학을
인정한다면 모든 증산도 판안에서 배씨든 이씨든 안씨든 박씨 조씨든 누구라도 그 사람의 인생을 보세요.

위의 글중 적후와 청마 갑오와 병신생지도자는
천지공사요 역학입니다.
필연입니다.

갑오 말띠중 수십만중 증산도 교인.
경전출판. 공덕 연맥을 따지면 중복도정의 갑오말고 있나요.
갑은 목이고 오는 여름이죠
3변증산도의 봄과 여름을 담당하는 성장의 사명.

병신의 병은 여름이고 신은 가을입니다.
3변 증산도의 여름의 성장과 가을의 결실사명.
말복 범증산도가의 이분말고 또 있나요?
뽕뽕단 ㅎ모가 정미생이라는 교묘한 말 말고는
뭐가 있나요.
역사가 있나요. 공덕이 있나요.
오성산 ㅇㅇ이 뭐가 있나요?
다른 교주는 역사와 연원과 공덕이 없어요
있음 뭐라도 가지고 와 보세요..

2월 20일 오후 8:16  좋아요 1 
 

공동리더금강

사제 짜집기이론 다 비판하고 증명할 수 있지만.
마구 마구 우기는 놈한테는 이해시키기가 불가능입니다.
심지어 대순의 한 미친놈은 임진년이 왜 임진이냐?
임진이라 안하고 신축이라하면 신축아니냐?
복희원년 신시원년 천간 지지도 부정하면서 대순이 정답이고 박한경이 인간상제랍니다.

중복도정 신자중에도 있어요.
무조건 갑오가 황극이라면서 무조건 믿는대요.
두 마음은 배신이라면서...
자기최면 자아도취의 끝판왕이죠.

트럼프혁명 일루미나티
카발.
코로나
사기백신
안 믿잖아요.
증거 수만가지에도
부정하자나요.
내일 개벽되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고상하고 낭만적으로 죽음을 포장하죠.
이들은 가망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