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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후천수도가 세종 (신도안)이라는 사제이론과,한양풍수의 바른 인식을 통해 풍수지리의 기초를 배우고자 함입니다. -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2. 23. 10:28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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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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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후천수도가 세종 (신도안)이라는 사제이론과,
한양풍수의 바른 인식을 통해 풍수지리의 기초를 배우고자 함입니다.


♤♤산태극 수태극 태전땅은 계룡과 갑천의 덕으로 만들어졌다.
계룡산 비룡은 서해로 날라 승천하고 계룡산 금계(봉황)는 도솔에 알을 낳았다.

지리는 자연이고 풍수는 장풍득수ㆍ생기복덕입니다.
선천에 땅이 조판될때 생룡과 사룡 명당 흉지가 정하여 집니다.
천지와 인간이 감응하듯이 조상과 후손도 동기로 감응합니다.

황소이자 닭모양인 대륙에서 소뿔과 닭부리 형상으로 대륙의 혈이 한반도에 맺혔죠.
태전은 그중에 중입니다.
남조선의 간중간에서 산태극ㆍ수태극으로 태극의 품안에 대국을 만들었읍니다.
산태극ㆍ수태극은 태극의 중궁에 길지가 만들어집니다.
그럼 태전의 주산은 어디이고 사방신과 안산은 어디인가요?.
보문산 갑하산 만인산 계족산 덕재산 식장산 어느산입니까.
중복도정에서 수많은 수호사 교수 박사들이 한양을 얘기하고 산태극 수태극을 얘기하면서 정작 태전 자체의 지리에 대해서는 얘기하는 자도 아는 자도 없었읍니다.
인터넷 자료 수년간 뒤져도 제대로 된 자료가 없었읍니다.
상제님 진리와 천지공사를 모르면 알 수 없읍니다.

1.장풍득수(배산임수)
장풍득수를 줄여서 풍수라 합니다,
○장풍은 사방에서 산이 막으면 바람을 막을수 있고 바람중 가장 안좋은 바람인 서북풍 ㆍ뒷덜미 뒷통수 바람은 배산만 되어도 목의 옷깃만 올려도 어느정도 막을수 있읍니다.
○득수는 수기를 얻는 것입니다.
물이 없으면 만물은 살수가 없읍니다.
물은 급하게 흐르면 수기가 모이지 않습니다.
득수와 임수는 천천히 흐르고 모여서 서서히 흘러야 합니다.
급하게 흐르거나 과하면 홍수가 납니다.
명당은 땅속 수맥은 피하고 흐르는 하천은 서서히 맞이하여야 합니다.
도읍지는 마을은 반드시 물을 얻어야 합니다.

2. 파(물이 빠지는 것)
수기를 얻으려면 물이 급하지 않아야 하니 물이 다른 곳 다른 물 즉 내명당수 외명당수가 다른 큰 하천이나 바다로 빠질때 그 출구ㆍ입구가 좁아야 하고 꺽어지면 좋읍니다.
역학적으로(복희괘도상) 대륙의
서ㆍ북의 산악지대에서 시작된 물(강)은 동남의 바다로 빠짐을 산택이 통기감응한다 합니다.
우리 한반도는 이와는 반대인 동ㆍ북산악에서 서ㆍ남 황해 남해로 물이 빠집니다.
역이죠!
대세에서 역하는 명당수가 있어야
길지 명혈이 만들어 집니다.
장풍국 득수국 명당도 있지만 완벽한 것은 모두 갖춘 것입니다.

♡성도사님이 밝히신 세계지리.

지구의 대길지 우리나라는 백두대간이 있음으로 중원의 강물처럼 만절필동이 아니라 거의 모든강이 특히 그중 한강 금강 만경강 대동강 예성강 압록강 등이 내명당수로 역하여 서해로 빠집니다
형산강 오십천은 동해로 빠지구요
요하나 사할린 쪽에서 들어오는 물은 외명당수입니다.
이 물들이 내청룡과 내백호사이를 흘러 태평양으로 나가는 입구가 파인데 대만섬과 유구열도로 입구를 좁혀 설기를 막았읍니다.
그곳이 파입니다.
안산은 호주와 자바섬입니다

우리 한반도와 비슷한 곳이 신발모양 로마제국입니다.
알프스를 입수로 좌우를 갖추고 흑해와 지중해를 틀어 막아
1000년의 기운입니다.
지브로올터해협을 보십시요.
수에즈운하를 뚤어 설기함으로 ...
교황청도 끝났읍니다.
대영제국은 유럽대륙에 붙어 (도버해협으로 맥이 이어짐)서 젖을 빨아먹고 300년을 버티고 일본은 한반도의 젖을 먹고 200년을 누렸읍니다.

♡한양(서울)의 지리

큰 의미론 한강의 출구인 꺽어진 김포나루와 강화도로 틀어막은 것이 파가 됩니다.
작은 의미로 북한산을 조봉으로 북악을 주봉으로 문신인 우백호 인왕산과 무신인 좌청룡 낙산과 안산인 목멱산(남산)과 내명당수 청계천. 외명당수 중랑천으로 군신봉조형의 조선 궁궐에서 보면 서방에서 동방으로 역수인 청계천이 북에서 남으로 오는 중랑천과 꺾여서 합해지는 곳도 파이고 중랑천이 동작에서 합해지고 여의도와 밤섬이 막는 곳도 파입니다,
우리나라의 지형상 북에서 남은 역이 아니고 남에서 북으로 와야 역입니다.

♡태전의 지리

1. 주산을 어디로 보아야 하는가?
태전땅엔 최고의 절인 계룡산 갑사가 있고.
최고의 빛이 비추는 봉우리 갑하산(삼불봉)이 있고.
최고의 물이 흐르는 갑천이 있다.

2. 조선내 최고의 하천이 갑천입니다. 왜냐하면
최고의 내명당수 역수로 태전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좌편에 흰점이 국립공원 계룡산이고 그 옆으로 계룡산 맥이 행룡하여 만든 산이 최고의 빛이 비춘다는 세 부처형상의 갑하산입니다.
계족산 뒷편에 대청호가있읍니다. 맞은편에 계족산(봉황산)이 있고요.
사진 가운데의 푸른색줄이 남에서 북으로 역하는 갑천입니다
속리산에서 내려오는 금강이 순이라면 마이산에서 출발하여 북으로 흐르는 금강이 수태극의 역수입니다.

태전은 계룡산을 조산으로 갑하산을 주봉으로 북현무.계족산이 남방주작.
사진의 안영과 산내사이 볼록솟은 보문산과 그옆 만인산이 우백호.
금병산이 좌청룡 가운데 갑천따라 남북으로 일자로 뻗은 도솔산이 내안산입니다.
만약 사진 남방의 만인산이나 보문산은 갑천이 나를 뒤로하여 도망가는 형이니 주산이 돌수가 없읍니다.
사진의 판암쪽 식장산은 계룡산을 조산으로 할수없고 계족산은 뒤에 대청호가 있으니 입수가 없읍니다.
갑하산만이 계룡산의 지맥으로 주산이 됩니다.
도솔산을 왜 도솔이라 선현들이 정명하였을까요?
계룡의 금계가 머리를 들어 최고의 하늘빛이 내리는 갑하(삼불)산이 금계포란으로 도솔에 알을 맺음으로.
태전이란 대길지 후천을 열었읍니다.
이 기운으로 후천 도읍이 나옵니다.
신도안도 세종도 후천도읍이 아닙니다,
신도안은 국이 작고 세종은 주산이 없읍니다.

○하늘빛 내리는 갑하산(삼불산)

 



○ 서방정토 도솔산

 

도솔산은 정토산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성도사가 여신 괴정동 수도원에서 보문산 봉황머리가 좌우선익으로 보입니다.
산태극ㆍ수태극으로 태전을 품었다면 계룡산은 갑하 ㆍ삼불산으로 하늘 빛 도솔산을 낳았읍니다.
태전최고 명당은 도솔산 (구)증산도 용화도장입니다.

○○
갑하산 이란 천간(天干)의 첫째 순번인 <갑(甲)>에다 위에서 아래를 향해 비추는 <하(下)>가 합쳐진 말로써 갑하산은 하늘에서 제일 먼저 비추는 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해 해맞이의 장소로도 의미가 있는 곳 이라고 합니다.

갑하산甲下山, 
대전광역시의 서쪽 유성구 갑동과 충남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 경계에 있는 산이다(고도:469m). 이 지역의 옛 지명이 '갑소(甲所)'였으며 그로 인해 갑골 · 갑동으로 부른 데에서 지명이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마치 불상을 닮은 듯한 세 개의 봉우리가 있어 '삼불봉(三佛峰)'이라고도 한다. 산 아래 1979년 설치된 국립대전현충원 (대전국립묘지)이 자리 잡고 있다.

○○
갑천.
충남과 전북의 경계인 대둔산(논산시 벌곡면 수락리)에서 발원하는 벌곡천(伐谷川)과 계룡산(암용추 · 숫용추)에서 발원한 신도천을 합한 두 계천이 대전광역시 서구 용촌동 야실 마을에서 합류하여 갑천을 이루게 된다. 계속해서 북류하면서 구봉산 뒤편 흑석동과 괴곡동 일대를 구불구불한 모양으로 통과하다 가수원동부터는 완만하게 흐르기 시작한다. 다시 북쪽으로 흐르면서 진잠천, 유성천, 탄동천을 합하며 드넓은 '갑천들'을 펼쳐 놓고 서구와 유성구, 대덕구가 맞닿는 둔산 북쪽에서 대전천과 합류한다. 이후 회덕 서쪽을 흐르는 갑천은 규모가 대전의 3대 하천 중 가장 크며 대전의 모든 물길을 갑천이란 이름으로 합하여 시의 북쪽 유성구 봉산동에서 금강에 유입하게 되는데, 그 사이에 '신대들(새일들)'이라는 대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충적지가 형성되어 있다.

((참고))
ㅇㅇ자료인데
수태극 산태극은 맞으나 태전의 원리를 모른다.금강의 역수만 얘기할 뿐. 정작 태전을 만든 갑천은 모른다

사진상 밑의 금강의 역류는 맞으나 우측에서 동에서 서로 금강으로 들어가는 하천을 역류라 하였는데 역류가 아니다.
한반도 풍수의 기본도 모른다.


[참고]
한양의 풍수에 대해
ㅡ정도전은 북악 현무 ㆍ주산를 주장했고
ㅡ무학 박자초는 인왕산 현무ㆍ주산을 주장했는데
정도전이 북악을 주장하여 채택함으로 낙산인 좌청룡이 약해서 조선은 500년동안 차자가 득세하고 문신이 득세했는데
무학의 말을 들어 인왕을 현무로 북악을 청룡으로 했으면 장자가 편히 왕위를 승계하고 잘되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모두 어리석은 낭설입니다,
한양은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자리입니다.
인왕이 주산이면 청계천은 역수이지만 주인을 배역하는 배역수입니다.
태전의 보문산이 주산이 될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