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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딱기가 죽기보다 어려우니라-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2. 20. 11:42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59MB

 

 

 

♤♤
마음딱기가 죽기보다 어려우니라.

 
●●
매양 천지공사를 행하실 때, 모든 종도들에게
○ "마음을 잘 닦아 앞에 오는 좋은 세상을 맞으라." 하시므로,
종도들이 하루바삐 그 세상이 이르기를 바라더니,
하루는 신원일이 청하여 가로대 ☆"선생이 천지를 개벽하여 새 세상을 건설한다 하신 지가 이미 오래이며 공사를 행하시기도 여러번이로되, 시대의 현상은 조금도 변함이 없으니 제자의 의혹이 자심하나이다. 
☆선생이시여! 하루바삐 이 세상을 뒤집어서 선경을 건설하사, 남의 조소를 받지 않게 하시고 애타게 기다리던 우리에게 영화를 주옵소서." 하거늘,

일러 가라사대
●"인사는 기회가 있고 천리는 도수가 있나니, 그 기회를 지으며 도수를 짜 내는 것이 공사의 규범이라.
이제 그 규범을 버리고 억지로 일을 꾸미면, 이는 천하에 재앙을 끼침이요 억조의 생명을 빼앗음이라.
차마 할 일이 아니니라."

☆ 원일이 굳이 청하여 가로대 "지금 천하가 혼란 무도하여 선악을 가리기 어려우니, 마땅히 속히 진멸하고 새 운수를 열음이 옳으니이다."
상제님 괴로히 여기사, 칠월에 원일과 두어 종도를 데리고 변산 개암사에 가사 손가락으로 물을 찍어서 부안 석교로 향하여 뿌리시니, 문득 그 쪽으로 구름이 모여들며 큰 비가 쏟아지고 개암사 부근은 청명하더라.

 상제님 원일을 명하사 "속히 집에 갔다오라." 하시니, 원일이 명을 받고 집에 돌아간 즉 그 아우의 집이 비에 무너져서 그 권속이 자기의 집에 모여있거늘, 원일이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곧 돌아와서 상제님께 그 사유를 아뢰니,

상제님 가라사대
○"개벽이란 것은 이렇게 쉬운 것이라.
천하를 물로 덮어 모든 것을 멸망케 하고 우리만 살아있으면 무슨 복이 되리오. 
대저
●제생의세(濟生醫世)는 성인(聖人)의 도(道)요,
●재민혁세(災民革世)는 웅패(雄覇)의 술(術)이라.
●이제 천하가 웅패에게 괴롭힌지 오랜 지라.
●내가 상생의 도로써 만민을 교화하며 세상을 평안케 하려하노니, ●새 세상을 보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오
●●마음을 고치기가 어려운 것이라. ●●이제부터 마음을 잘 고치라. ●●대인을 공부하는 자는 항상 남 살리기를 생각하여야 하나니,
어찌 억조를 멸망케 하고 홀로 잘되기를 도모함이 옳으리오." 하시니,

원일이 이로부터 두려워하여 무례한 말로 상제님께 괴롭게 한 일을 뉘우치고, 원일의 아우는 그 형이 상제님게 추종하면서 집을 돌보지 아니함을 미워하여 항상 상제님을 욕하더니, 형으로부터 이 이야기를 듣고는 상제님께 욕한 죄로 집이 무너짐이나 아닌가하여, 이로부터 마음을 고치니라. (대순전경 p45-47)


●●태모님 성언 중.

어느날 가라사대 
●"너희들은 자리다툼을 하지 말고 잘 닦도록 하라. 너희 아버지가 이 세상 인간사업 하나 하려고 오셨다 가셨느니라."
(선도신정경 P108) 

●믿네 믿네 저를 믿네
●찾네 찾네 저를 찾네
●닦네 닦네 마음 닦네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
●심심지문(尋心之門)을 열어

●개개히 새사람
●재생신(再生身) 재생신(再生身) 조화 조화 만사지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 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155-156)


●●안원전 총사수 강의 중에서

●박 공우에게 몽둥이를 들리사 경석이를 내리치라 하시고
● “네 이놈아, 마음을 고치겠느냐? ●마음을 고치면 우리 사람이요, ●마음을 고치지 아니하면
● 너도 병고에 걸려 죽으리라.”
이 말씀은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박공우는 신병대장으로 박공우 종도의 보증으로써 인사대권자를 포함해 그 누구일지도 병겁에서 살아납니다.
의통에 아주 박혀있습니다.
그 누구도 예외가 없어요.
그런데 이 예식에서 이종물 사명을 맡아 10여 년 뒤 600 만 보천교 교주가 되신 차 월곡 성도에게
● 마음 고치지 않으면 너도 병고에 걸려 죽으리라 하십니다.
이건 차경석 성도 시절에는
☆대상자가 없으니
☆병겁시절을 겪을 말복도정의 모든 창생, 중생들을 대신해 내리신 지엄하신 엄명입니다.

그래서 태모 고수부님이
● “마음을 잘 닦으라.
●마음 불량한 놈은 병으로 솎으리니 장차 후천을 당하여
● 닦지 않은 자는 죽이지는 않으나 신명들이 다 알고 목덜미를 잡아끌어 내느니라.

●평소에 거짓말 하지 말고 본심을 잘 지키라.
●태을주를 열심히 읽고 상제님을 잘 섬겨야 좋은 세상을 보게 되느니라.
후천을 가려면 먼저 나를 버리라.

●선천에서 지금까지는 금수대도술(禽獸大道術)이요 ●지금부터 후천은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이니라.
○피차 마음을 알아야 인화(人和) 극락 아닐쏘냐.
○마음 닦는 공부이니 심통(心通) 공부 어서 하라.
○제가 제 심통도 못하고 무엇을 한단 말이더냐.

●우리 공부는 용(用)공부니 제 몸 하나 단속할 줄 알아야 하느니라. ●천지의 음덕(蔭德)이요,
●선령의 음덕이요,
●신군(神君)의 음덕이라. ●도(都)부처가 들어 앉으니 선가(仙家)가 아니런가.
●●지기금지 원위대강(至氣今至 願爲大降).


●●
1. 평생불변심 安00
2.이 곳이 신암이니 곧 도안이니라.
3.운암강수만경래 都安(All 安) 3부자 초중말복 세살림

4.우리일이 무이구곡의 변화처럼 변화무쌍(총 5사람 5막<낙종1+이종1+추수3>, 9살림 9장<5+1+3>, 5막 9장)

5,천지대사가 6,7,8월. 한신팔월 병종길도 출인
(兵從吉道出人)

6.수지지어사마소니라. 삼국시절이 사마소에 와서 그칠 것을 누가 알았으리오. “선천의 왕도 정치가 ●문왕 천동성과
●무왕 무곡성에서 종결되었노라
. 曰 先天之道政 在文武而終焉<이중성 대개벽경>
淸音蛟舞二客簫요 往劫烏飛三國塵이라
청음교무이객소 왕겁오비삼국진
두 나그네의 맑은 퉁소소리에 교룡이 춤을 추고
가는 겁액(劫厄) 기운 까마귀 나니 삼국에 풍진이 이는구나.
—> 두나그네!!! 문왕과 무왕 사명자!!!

7.사마중달 3부자이자 문왕사명자 3부자가 초중말복 추수사명을 매듭짓는 삼련불성(三聯佛成)이 삼불산(三佛山), '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알미장 석장 패 공사 5진주 세 명 15진주노름.
●마지막 5진주는 막둥이 조화봉 ●새끼손가락 5,6번째 6서시로 판모리로 종결 -한 끗 튄 5+5+6=16수.11귀체에서 5=6이고 6=5인 천지정리 무기토(안내성 성도에게 막둥이 도수붙인 이유)

8.나는 바닥에 임술 임진의 임1자 붙은 줄 알고 빼서 쓰신다”-만절필동으로 대업을 이루는 수. ○나는 바닥에 임술(문왕),임진(무왕)의 임1자 붙은 줄 알고 빼서 쓰신다” “같은 끗수에 말수가...사명자를 염두에 두시고”누구든지 1자, (3자?)를 쥐어야 임자네.”

9.중복에서는 <우주변화의 원리>를 차용,
☆갑오 말 만을 한동석 6기론의 군화로 해석하고
☆병신의 병 군화는 언급 안하고
☆신 만 언급하여 상화로 매도해 ☆갑오군화 종정 자리를 찬탈하려 한다고 30여 년 이상을 피해의식 속에서 중상모략해
☆ 이윤혁명 도수를ㅡ 과거 탈 증산도하여ㅡ 홍범초에 붙은 김탁의 논문을 리프팅해 ㅡ거백옥으로 왜곡했으나
☆병신의 병은 천간의 군화요 신은 상화 그대로 맞으니
☆상제님 사주 중의 '병오현불상'의 오와 병 기운 병, 오 불말이 각각 중복과 말복을 맡게 된 것.

10.안내성 종도 사가에 비밀리 맡겨두신 도안 세살림 사명기가 동지한식백오제에 펼쳐졌다. ●사명기는 상제님이 도안 세 살림에 내리신 마패와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 도 하는 사람이니까, ☆이상호 이정립에게 용봉기내린다 해서 물건 갖는 것은 의미가 없어요. 가치관으로 깨닫는 것이지.
☆용봉기를 꽂아놓고 주인을 맞이하라 한 것이지 청음 네가 용봉기의 주인이다 하신 적이 없음.
☆청음에게 내린 사명은 때가 되면 용봉기 걸어놓고 문왕사명자 도안 세살림 지도자를 맞이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처럼
●사명기 또한 수많은 추수사명 도안 초중말복 사명을 규정하는 도수에 걸맞는 그 주인이 있는 것.

11. 태모님 세살림 비밀과 문왕 추수사명 도안 세살림에 대한 모든 비밀이
●기유년 1909 천지공사 종필 선언 이후 105년 만의 사오미 개명장에 밝혀지게 되었다.
☆이정립의 증산교사에 의해 태모님의 세살림이 철저히 왜곡되어 도안 세살림이 밝혀지지 않았다. ☆5사람 9살림 도정 5막9장이 무이구곡으로 변화무쌍하게 펼쳐짐-1막5장(1인 낙종물 사명)- 보천교1막1장(1인 이종물 사명)-3막3장(3인 초중말복 3살림 추수사명)
☆차경석 보천교 교주를 쫓아내고 교주가 되기 위해
☆일제하 보천교 말살 정책의 실질적 행동책을 기꺼이 자임한
☆친일파 이상호에 의해 조선총독부 고등종교 문화 촉탁 고등밀정 김환의 조종으로 동화교를 만들어 교주가 되고
종통을 얻기위해 왕심리 살림 시절의 태모 고수부님을 찾아다니며 허락을 받아
조종골살림과 합한 것으로 왜곡해 태모님을 등에 업고 <통합 동화교>가 세번째 삼변성도의 열매를 따는 해도진인 주인공이라 주장하며 남도 속이고 자신도 속여 스스로 세번째 살림 주인공인 줄 크게 착각해 곤존 태모님 마저도 과도기 두 번 째 인물이라 하여 배척 탄압하였다.(보천교 대흥리 살림 시절에도 실권 쥔 곤존 태모님을 축출하고 차경석을 내세운 뒤 자신들 형제가 교권을 탈취하기 위해 태모님 배척운동을 공개적으로 벌인 뒤 두 번 째 배척탄압한 것이다)
물론 태모 고수부님의 세번째 살림 중의 작은 세번째 살림은 오성산 살림이었다.(조종골 두번 째 살림 이후 세번째 살림의 실체는

○1.왕심리2년
○2.동화교와의 통합살림2년
○3.오성산 살림2년 등 세 살림으로 돼있다.

12.안내성에게 태을주 율려 도수를 붙이심
또 말씀하시기를
● “내성아, 너는 태을주(太乙呪)를 많이 읽어라.” 하시고
● “너는 내 도(道)의 어머니가 되라.” 하시며 내성에게 무당 도수를 붙이시니라.

13.
●장닭을 삶아 먹여 봉황 태전 계룡기운을 갖고 후천 진인이 태어나게 하심
●'천지대사 6,7,8월'의 8월 정유 용봉기운-계룡산

14.기유년 정월 원단 현무경을 안내성 성도 집에 내리시고
●현무경에 인사문제를
●오신술 3부로 박아놓고 ●문왕사명자가 뜻을 못이루심에 대해 술부 사무여한부로 박아놓으심. ●임술생(1922) 문왕의 개창자가 역사무대 뒤로 지던 시절의 혼란상에 대비해 증산상제님은 사무여한부(死無餘恨符)로 위로하시고
(<현무경> 戌符) 문왕사명자 마저 부인하지는 못하도록 대비해
☆ 안내성 성도 사가에 <문왕추수도수 도안 세살림 종통사명기>와
☆<신장 , 예장, 성장 세살림 공사도>를 하사해 주심과 동시에 동시에
☆동지한식백오제 사오미개명장에 흑운명월도수를 걸어놓아 문왕사명자 선화등천으로 교리기반이 붕괴된 혼란한 과도기에 추수사명 세살림 진법이 두둥실 떠오르게 해 놓으신 것이다.

안내성 사가에 도안 세살림 사명기를 비치해 말복도정에 밝혀지게 해 놓으심.

15.백오제 105년 만에 세살림 진법 범증산계 통합경전이 나온다.

<이중성 대개벽경>* 말씀하시되, “7월 보름을 백중(百中)이라 이르나니 백중백중이니 백가지 일이 모두 적중하노라.” -曰 七月望間 謂之百中 百中百中 百事皆中
<대순전경 3판>*하루는 종도들에게 옛 글 한 수를 외워주시며 잘 기억하여 두라 하시니 이러하니라. 「삼인동행칠십리(三人同行七十里) 오로봉전이십일(五老峰前二十一) 칠월칠석삼오야(七月七夕三五夜) 동지한식백오제(冬至寒食百五除)」*칠월칠석삼오야에는 칠월칠석날(견우직녀 칠성절)과 삼오야의 칠월 보름 백중(불교는 우란분절임)이 들어있다.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어느날 신정공사(神政公事)에 고후비님(高后妃任)께서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무신(戊申) 기유(己酉)에 천지(天地)가 개로(開路)하니
○무우 뽑다 들킨격 되느니라
○ 옥구(沃溝)는 닷줄 장상지지(將相之地)요
○임피(臨陂)는 흑운명월(黑雲明月) 도수(度數)니라 하시며 또 가라사대 상제(上帝)께서 섣달 그믐날 저녁에 ○임피(臨陂)에서 달 뜨게 하셨음을 알라.
<증산도 道典 5:407>* 삼인동행칠십리(三人同行七十里) 오로봉전이십일(五老峰前二十一)/오로봉전태전 칠월칠석삼오야(七月七夕三五夜) 동지한식백오제(冬至寒食百五除)기유(1909)-갑오(2014:105년)

백중百中은 7월 보름(3×5)으로 묵사집의 전관술 비결로 보면 1壬×3(三才)×5(戌五空 일태극)×北斗7星=105(仙道數)이므로 천지공사 종필 선언(1909 기유년) 이후 105년이 지나야만(사오미개명장 中 2014년 갑오년 세 살림 발표 및 동지절 통합경전 탈고) 종통의 진법이 뿌리째 모두 드러나 모든 진리의 퍼즐이 맞는 백사적중百事的中, 백사개중百事皆中이 되는 것입니다.

기유년(1909) 천지공사 종필 이후 105년 만의 사오미 개명장(巳2013, 午2014, 未2015)에 천지공사의 전체 퍼즐이 동시에 밝혀지도록 한 것은 증산 상제님 천지공사의 최종결론인 종통 추수사명 세 살림 진법의 핵심비결.
●기유년(1909) 천지공사 종필 선언 후 105년째 갑오년(2014)과 안운산 성도사님 기두(起頭:1945)로부터 70년인 을미년(2015)은 ‘사오미 개명장’인 ‘칠월보름 백중’으로 범증산계 통합경전 내용이 전격적으로 공개. 이는 마지막 추수 사명자가 숙구지 문왕의 도수로 일어나 도안의 세 살림을 일으키도록 3초 끝에 대인출세라는 세 살림 도안(都安)공사로 꾸며 놓고 동지한식백오제(105년)를 넘어서서 사오미 개명도수에 즈음해 ●<수지지어사마소 공사>로 비로소 마지막 말복 살림이 드러나도록 했기 때문. 따라서 백오제(百五除) 이전의 105년간의 세월은 사실상 전체 퍼즐이 봉인된 채 암흑에 가려진 신앙을 해야 하는 눈뜬 봉사 시대일 수밖에는 없는 기간이었다.
누구든 수많은 종통 시리얼 넘버 도수 중 그저 몇 개 맞는 것으로 호들갑 떨지말고 이 모든 것에 답해야 하니 아래 태모님이 지금 와 계신다는 황당한 주장 이전에 이상의 도수에도 설명하기 바람.

16.성포에게 맡긴 바둑판 낚시대 공사
●고민환은 율곡 이이의 후신.
●추수 인사문제가 율곡 이이와 관련있는 것이므로
성포 이외에 이와 상관없는 강씨들이 조종골 교당 경매사건을 일으키며 아무리 강짜를 부려도 아무 소용이 없기때문에 그런 파란을 무릅쓴 것.

●12월26일 생 재생신재생신 공사. ●1536년 12월26일생 흑룡탄생의 비밀이 후신인 성포를 거쳐 7성도수(60*7=) 420년 만에
●1956 병신년 말복 수지지어사마소 공사의 신명무궁 원제춘수등양명으로....
●정음정양 5번째 병신생 흑룡태몽 이율곡 자운서원.
성포 고민환 자운백범 남조선배 공사.
●김말순 수부님 감결공사와 말복 도운 지도자 출현의 말순 ㅡ말복 정명관계.
●감나무 감 열리도록 태모 고수부님 종통에 김말순 수부님 접붙이는 ●천군자 고욤나무 공사로 해원시키는 감결공사의 천지생인해서 용인하는 사람내는 공사.

대각기원 금강복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