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紫霞 大仙師
불가고승의 가르침에
세상사람들은 이세상이 환상의 세계인줄 모르고 실제인줄로만 안다.
그 고승의 눈에 보이는 세상입니다.
강태공께서는 온통 세상사람들이 술에취해 비틀거리며 어두운 밤길을 걸어가는것과 같도다.
신사임당께서는 세상사람들 아무것도 모른체 이리갔다 저리갔다 손발을 어찌 놀리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뿐이다.
불가의 중도, 마음 작용을 깨닫지 못하면 대부분 세상사람들, 과거에, 미래의, 망상 몽상에, 날마다 욕망에 이끌려 허구의 삶을 살아간다고 합니다. 실제 자기의 삶은 없는것 입니다.
상제님 진리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후천 천자망상에 몽상하는
소두목들이 저도모르게 허상을 부리고 동조하는 사람들도 있읍니다.
아무런 공덕도 없으신 분들이...
천자뿐아니라 왕후장상 그무슨꿈도 모두 헛꿈 개꿈 이라는 것을 잘모르는 것입니다.
천지개벽은 송대 소자께서 먼저 말하셨다 합니다.
천지개벽은 천지 자체가 하늘과 땅이 개벽도통을 하는것입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은 물론 미물곤충도 신화되어 도통을한다←정역,
선천의 천자 왕후장상 노름은 꿈만 꾸는자도 스스로 자멸한다는것을 저만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상제님 천하사 먼저 망하고나서야 일꾼이 됩니다.
사난실천 가능한 하셔야 합니다. 부자는 걸뱅이로,유식자는 무식자로,
노자는 지식이 많을수록 자기자신이 얼마나 무식한줄 알게된다 하셨읍니다.
똑똑이는 병신으로, 제가 똑똑하면 얼마나 똑똑할까요 검판변 구케의원 무슨 의사들이 똑똑할까요 교만일뿐입니다
양반은 상놈이 되어야, 양반 거만 노릇한다면 그는 천치바보일뿐일것입니다
부귀영화 구하지마라 마음비운 너에게 천지의 부귀가 이르리라.
너에게 입신양명 하기를 경계하노라 계이학입신,
검약하고 정결하라 투박한질그릇 금옥보다 낫느니라.
금옥경방을 시역려하라.
대리석좋은집 다 감옥이니라.
후천은 누구나 다 도통을합니다.
모든것은 다 살고난 다음일이여←성도사님
상제님 태모님 모두 다 바치고 가셨읍니다.
일군들도 본받아 능력것 뒤따라야 할것입니다. 참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길은 누구나 싫어도 필수코스 입니다 선천종 이후에 후천은 새출발이기에,
현재 소두목님들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우리 증산도 신앙 하기는 했는데 몇년도 안한사람들입니다.
잘알아보시면 몇년이 아니라 몇달도 안한분들..
오성산 다녀와 좀 안듣던 소리 듣고서 일월수부 운운 부화뇌동하는 분들,
세살림 말복 진법은 성경신 사명기입니다.
성도사님 처럼 끝없는 노력 정성 아니면 누구도 불가할것입니다.
기부엔테이크, 한걸음 한걸음 걸어 나가면 잠간 허상을 쫓던 분들도 다 돌아오리라 사료됩니다.
지금들 모두 몇년안에 문재인통을 마지막으로 뭐가 된다고 합니다.
뭐가되면 그에게는 무슨 꿈이라도 이루어지는줄 아는것입니다.
상제님께서는 기초동량 이라 하셨읍니다.
기초동량되시는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천지에 입은 은혜에 보은하는 조금이라도 의무를 다할수있다면,
성도사님 선화후 못난 철부지 우리들에게 너무나 큰일을 맡게 되었읍니다.
선천도정은 문무에서 마치느니라.
문왕사명 성도사님 가르침~ 일꾼의 표상을 받들어야 합니다.
저 나온 뿌리를 무시하는 님들은 아직 철이없어 그런것입니다.
돌아보면
천하사 1변시대 1,2차 세계대전 시대, 2변시대 육이오 남북 전국토 피로 물들인시대(백선엽)
이후 월남전쟁 전세계 중동 등 악마왕들시대, 아직도 국소지방전쟁은 계속중입니다.
백년탐물일조진
풍류주세백년진
적막강산근백년
동지한식백오제
새로 시작하는 연락소에는 사명기를 걸어야 한다고 합니다. 벽에 걸도록 하겠습니다.
진법도정의 시작준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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