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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공사 박적(바가지)공사.바가지도수-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2. 10. 15:33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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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공사 박적(바가지)공사.
바가지도수.

박적공사 ㆍ바가지도수란 용어는 제가 처음 쓰는 용어입니다.
천지공사의 공사나 도수해석은 먼저 크게 보고 그다음은 깊게 연구하여야 합니다.
먼저 상제님공사중 박(바가지ㆍ박적)에 관한 성언말씀부터 찾아야합니다.


♤1.조화박적 일꾼공사.

[증산도 도전]
선천우주를 문 닫고 신천지 조화선경을 여는 칠성 도수.

제목이 100프로는 안 맞지만 일리는 있다.

1 상제님께서 형렬과 호연에게 신안을 열어 주시어 신명의 모이고 흩어짐과 공사 과정을 참관케 하시니라.

김형렬~임술생 문왕사명자의 상징.
12000 애기불 조성사명.
인삼(사람셋)도수
종통맥사명.
김호연~정유생 선매숭자 붉은 닭 계명사명.
간소남태소녀사명.

2 하루는 상제님께서 백로지 한 장에 무엇을 쓰시어 불사르시고 그 재를 물에 풀어 밖으로 뿌리시며 “계룡산 금옥아!” 하고 소리치시니 이는 신명을 부르심이라.

계룡산 금옥~계룡은 손진계룡 간토병진.용봉진인.
금옥은 서방금과 구슬옥. 서방은 서방정토.옥은 옥새(왕)와 여의주의 상징.
고로 금옥은 용봉진인 보필신명.

3 상제님의 명이 떨어지자 곧 새가 지저귀는 듯한 소리가 나며 상제님께서 문 쪽으로 내미신 손 위에 무엇이 내려와 앉거늘
4 말씀하시기를 “내려서거라.” 하시고 명하시기를 “너 가서 ((너희 어른))을 불러 ((박적 ))몇 개 가져오너라.” 하시니라.

너희 어른~용봉진인 수호신명.
박적은 칠성도꾼(박열매)될만한 박.

5 이에 금옥 신명이 아뢰기를 “칠성에서 아니 심어서 박이 없답니다.” 하니 “아니 요런 놈이 있나!” 하고 추상같이 호통을 치시며

칠성도꾼이 신도차원에서 준비가 덜 되었다.

6 금옥의 뺨을 냅다 때리시니 사람들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허공에서 ‘짝’ 소리가 나더라.
7 이어 말씀하시기를 “네 이년! 몇 대 더 맞으려느냐? 어서 가거라.” 하시니라.
○경고의 말씀

8 이어 상제님께서 붓으로 종이에 점을 찍으시고 형렬은 말을 그리며 앉아 있으니 호연이 옆에서 “나도 한번 해 볼게요.” 하거늘
9 말씀하시기를 “내가 천지신명에게 오라 가라 얘기를 하는데, 네가 알 수가 있냐? 그러니 넌 천천히 가르쳐 주마, 응.” 하시며 달래시니라.

인삼도수 지도자 셋중에서 두번째 갑오 청마는 그리지만 세번째 임진 흑룡은 때가 안되었다.
상제님 신도 순서상 마지막에 나온다.

☆신장들의 힘을 겨루어 볼 터이니

10 얼마가 지난 후 금옥이 바가지를 큰 것, 작은 것으로 세 개를 가지고 와서 상제님께 올리며 “가져오라고 하시어 가져왔지만 어떻게 하실 건가요?” 하고 여쭈니
11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그냥 박적이 아니라 내가 씀으로 인하여 조화박적이 되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12 상제님께서 잠시 후에 방문을 여시더니 공중에 대고 한 신명을 불러 말씀하시기를
13 “내가 날을 잡아 신장들의 기운을 보기 위하여 힘을 겨루어 볼 터이니 준비해라. 시원찮게 하면 못쓰느니라. 새겨들어라.” 하시니라.

14 이에 그 신명이 여쭈기를 “그리하소서. 날은 삼월 삼짇날로 받을까요?” 하니 “그래라.” 하시고

원래 삼월삼짇은 진월 진일인데 3월3짇은 뱀이 깨어나는 날.
을사년 뱀의해 삼월삼짇 뱀의 날공사는 뱀이 깨어나 용이 되는 말과용 임무교대공사입니다.
배암이 인표를 맞아 용이 되듯이
상제님공사로 말판에서 용판으로 임무교대합니다.
전주 옥거리 사정 현무지~전주는 전세계. 옥거리는 용의 여의주. 사정(활쏘는 정자)은 칠월 칠석 삼오야 칠월보름 백발백중 백중도수.
현무지는 임1수 임진 흑룡.

15 또 말씀하시기를 “장소는 여기까지 올 것 없이 옥거리 사정으로 오너라.” 하시니 그 신명이 그곳을 알지 못함을 아뢰거늘

16 상제님께서 꾸짖어 말씀하시기를 “너는 신명이 되어서 그것도 모르느냐. 그래 가지고 어떻게 천지 일을 할 것이냐, 이놈아!
17 신명이라도 똘똘해야 된다. 바삐 가서 서둘러라.” 하시매 절을 하고 물러가더라.
(증산도 도전 5:366)

​☆☆결론적으로 마지막 지도자 흑룡은 정유생 김호연의 성언 증언이후에 나오고 구체적으로 칠월칠석삼오야. 7월 15일(보름)백중도수로 3×5×7=105로 동지한식105제 도수로 칠성도꾼의 상징인 박적이 조화박적으로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 2.불가지공사 팔음팔괘시중 제 5절.6절.

○5절ㅡ포락효성상가리(匏落曉星霜可(履)) 박이 떨어지고 샛별 (태백성) 빛나는 가을이 오면 서리를 밟으리로다
6절 ㅡ토장춘류일상수(土墻春柳日相(隨)) 흙담 옆 봄바람에 이리 저리 흔들리는 봄 버들처럼 그때는 시류를 따르라.

☆ 절구설명
○5ㅡ 박은 익어도 저절로 떨어지지 않고, 사람이 두드려 보아서 통통하는 소리가 나면 익은 열매로 농부가 수확합니다.
통 통 소리가 나는 사람(참도인)이 많아지면 태백성(샛별)이 더 빛나는 가을이 온 것이니, 상천괴질(霜天怪疾)을 대비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ㅡ샛별은 아시아 아시아서 북부 지역의 단군 텡그리 신앙을 가진 민족들이 숭상하는 별이며 금성이며 태백성 입니다
ㅡ중앙아시아의 탱그리신앙에 대해서 자료를 찾아보세요

  6ㅡ천하대세가 샤머니즘이 부활하고 서양문명의 해독이 세상을 진멸지경으로 만드는 위기상황이 닥칠 때가 증산도 참도인들 에게는 봄철이 오는 징조이니, 시세를 잘 살펴서
ㅡ 태양신을 신앙하던 배달 동이처럼 동방의 묘목(卯木) 버드나무처럼
ㅡ 태양신 태음신의 재래이신 천지부모님 상제님 태모님을 따라야 한다는 뜻입니다.

☆팔괘시 괘상설명
○ 5. 동북 간방의 하늘 아래 비를 머금은 구름이 잔뜩 몰려드는 상황이 후천으로서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길목인 입춘이 됩니다. 후천은 천지의 가을이고, 선천의 입장에서는 끝나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겨울입니다. 지금의 상황이 그렇지요. 멸망의 징조로 세상이 시끄럽지만, 후천을 알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봄기운이 바짝 다가와서 봄비가 내리기 직전입니다.
하늘에 수기가 준비되어 내리기 직전이라는 사실을 감지하고,
작은 구멍으로 이슬비처럼 가늘게 내리는 수기를 부지런히 받아 마시는 괘상이 천택 이괘(履卦)입니다.
건괘의 양효 세 개와 태괘의 양효 두 개가 양성 내부의 음양으로 태극의 회오리를 만들고, 그 사이에 낀 태괘의 음효가 조그만 구멍을 만들어 수기를 내려주는 모습입니다.
세상의 혼란이 극렬할수록 이 구멍은 커지고, 개벽은 가까이 다가오지요. 그래서 고생을 낙으로 삼아 마음을 잘 닦아야합니다.
남들은 그런 수기의 구멍이 있는 줄도 모를 때, 자신은 조상님들 잘 둔 덕분으로 특혜를 받아 태을주와 인연을 맺고 공부한다는 사실을 사무치게 깨달아야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6. ​그러다보면 비가 오지 않아도 햇빛만 받아서 잎이 피고 꽃을 피웁니다.
잎보다 꽃을 먼저 피우는 버드나무처럼 태(兌) 소녀의 곡신(谷神) 자리인 제 삼의 눈 인당 송과체에서 번개가 칩니다.
ㅡ약장의 번개도수
ㅡ 그런 사람들이 서로 이끌고 따르면서 집신(亼神)조왕 천지망량의 음호속에 지각을 거쳐 신명공부 하는것이 태방(兌方)에 번개 치는 택뢰 수괘(隨卦)의 뜻입니다.

 
♤ 3.큰바가지 깨지고 작은 바가지 깨지는 도수.
 

●"큰 바가지 깨지고 작은 바가지 깨진다. 바가지 깨지는 소리에 선천이 마감된다(문 닫는다)"

선천이 마감된다는 것은 묵은 과거 역사가 청산된다는 것입니다.
시어간ㆍ종어간도수입니다.
50년공부 종필도수와도 연결됩니다.

○원래 박은 백로 서리내리기 전에 박을 두드려서 통 통 소리가 청아하게 나면 잘 익은 것으로 판단하여 수확합니다
수확한 박의 속은 먹으면 귀머거리가 된다하여 잘 먹지않고
박을 잘라 속을 파내서 잘 말리면 바가지가 됩니다.
잘 만든 바가지는 여러 용도로 씁니다.
바가지가 오래되어 무르거나 썪으면 쓸모없음으로 깨서 버립니다.

○결론적으로 바가지 깨지는 도수는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명부공사입니다,
작금상황으론 감옥에 있는 박근혜가 집으로와 사망하는 도수입니다.
(작은 박이 사망하는 시기가 거의 막판이라는 말씀)
최근 박근혜 대통령 건강이 안좋다 하는데 제가 알기론 신장이 망가져 투석직전인 상황으로 알고 있읍니다.

개발독재라 불린 경제부흥을 일으킨 (고)박정희 전 대통령과 그의 딸인 박근혜 대통령이 모두 결말이 좋지 못한 방식으로 물러난 뒤에..
분리와 대립 상극을 통해 성장 발전해 온 선천이 종막을 고한다는 뜻입니다.

박근혜 작은 바가지가 깨지면 대통령 탄핵 찬탈세력이나 지금 현 정권은 마지막 막장도수로 들어갑니다.
박근혜 문재인 둘다 임진생인데 박근혜가 죽으면 그 업으로 뭉가도 같이 막판입니다.

역사적으로 황제나 왕은 그 지위에 걸맞게 죽어야 세상이 편합니다.
자살하거나 시신이 상하면 안되죠. 이왕이면 편안한 죽음이어야 합니다.
천리 인정으로 따지면 감옥에서 나와서 집에서 편하게 쉬다가 죽어야합니다.
문재인 임기전후에는 바가지 깨지는 소리가 날 것 같습니다.

그 악마들에겐 정상은 무리겠죠?
국민들도 개 돼지 노예로 보는데 그런 인정이나 경위가 없을 것입니다.
아마 정치술수나 어거지로...

전 세계 가운데 유독 한국, 그것도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세운의 큰 물줄기를 단서삼아 언급하는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읍니다.
종어간 간도수를 이해한다면 어느 정도 납득될 것입다.

(남조선 대통령들이 정해지는 것은 이미 천상신도에서는 그 역할이 결정되어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이미 천명이죠.
천명이 떠나면 바가지는 깨서 버립니다.
천지공사 명부공사는 용도가 끝나면 폐기되고 죽더라도 공덕과 업에 따라
신도에서 결정합니다.

*바가지를 박적이라고도 하고 박아지로 보기도 하는데 '박'+아지의 형태입니다.
가지 ㆍ아지라는 것은 새끼라는 뜻으로 보이는 바, 송아지 소새끼를 소+아지, 강아지 개새끼를 개+아지, 망아지 말새끼는 말+아지 등이죠..

☆☆
박적은 일꾼의 상징이고 박적은 속이 비어있되 꽉찬 소리가 통통 나야합니다.
참도인의 마음공부입니다.
마음을 비우되 꽉찬 울림을 가지십시요.

마음과 머리에 벼락이 치면 조화박적이 됩니다.
계룡산 금옥신명이 가지고온 대박 중박 소박중에 이왕이면 상등도통 대박이 되십시요.
작은 바가지 깨지면 무조건 오십시요.
마지막 대박기회입니다.
♡말복은 대박입니다.♡

[참고]
2대 천자지지 금오탁시형 명당
안산인 천생산이 일자문성 2개가 계단으로 누운형상입니다.

금오산 금오 머리에서 발로 내려가는 용맥 산진처에 박정희 조모인 수원백씨 금오탁시형 명당이 있읍니다.
부처의 코와 익이 있는 얼굴형상입니다.

 

 

박정희 소쿠리형 생가터 위 언덕에 조모묘가 있읍니다.
실재로 가보면 전형적 장풍득수형 대국입니다.

안산인 천생산입니다.

금오탁시의 명당의 흠인 흉석익니다.
금오산은 불덩어리산이라 화산이고 화기를 억누르기위해 금석으로 화기를 누른 돌산입니다.
예로부터 돌산은 흙이 모인 자리가 명당이고 토산은 돌이 모인 자리가 모인 명당입니다.
금오탁시엔 까마귀 날개가 가벼워야합니다.
까마구 봉황 참새 닭형상등의 혈에는 석물을 하지않고 자연상태로 관리하여야 하고 주변 흉석은 파버리거나 뿌리가 깊으면 지상부위라도 깍아내야합니다.
어느 나잘난 세속 풍수가 이 흉석을 옥새라 하는 것을 보고는 기암을 한적이 있읍니다.
옥인은 노무현 생가 김해 봉하마을 기면 집앞 들판에 옥인이 있읍니다.
노무현은 봉하마을 봉황과 이 옥인기운으로 대통령이 되었는데 부엉이바위 살기로 죽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