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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역 ㆍ용담팔괘 계사도.상세설명-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2. 10. 15:22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59MB

 

 

 

♤♤ 정역 ㆍ용담팔괘 계사도.
상세설명.


●●1. (진변위간하여ㅡ신명무궁)
오미방광신유이ㆍ원제춘수등양명
(영평비결)

삼역의 진변위간.
문왕팔괘의 사정 위인 자오묘유가 용담팔괘에서는 인신사해가됩니다

 

선천 오행 12지지도

 

 

복희 ㆍ문왕ㆍ정역의 괘와 수리

 

정역용담계사도(6수는 빠져있고. 석문은 손진(문왕팔괘의 진을 석으로보고 손은 나무 중녀로 보는데 문왕 팔괘의 손은 정역용담에서도 그대로 손이고 진은 서북으로 가서 문왕팔괘의 건위를 차지한다.
서북과 동남은 천문과 지호라 진손 동남방을 석문이라 합니다.)


●●
1)복희팔괘ㅡ건태이진손감간곤, 2)문왕팔괘ㅡ(건감간진ㆍ손)이곤태 3)정역팔괘(용담팔괘)ㅡ(건감간ㆍ손)곤이태진

(정역팔괘와 용담팔괘는 동일하지만 ●둘의 차이는
●문왕팔괘의 상수체계 2 7 6, 9 5 1, 4 3 8을
●십일귀체 십일성도 원리에 의해 서로 보수관계로 서로 置換해 해석합니다. 따라서
● (9 4 5), (2 6 10), (7 8 3)으로 바뀌게 됩니다.

●*변화원리는 震變爲艮이므로 복희1)의 震괘는 문왕2)에서 艮이 되고 마찬가지로 문왕2)의 震괘는 정역3)에서 艮이 됩니다.

●*팔괘를 보는 법이
●복희팔괘와 문왕팔괘는 5토가 중앙에 있어 가운데 중심 기준으로 괘를 읽고,
●정역팔괘(용담팔괘)는 5토가 6이 5로 치환되어 밖으로 빠져나갔으므로 바깥이 중심이 되어 괘를 읽습니다

●● 자오는 선천판. 오는 군화로 조용하고 영정해야 하는데 선천역사 에서 군화가 망동 극한,
분열해버려. 상화가 대신하고, 군화망동을 꺽어 후천으로 넘어가는 법입니다.
(우주변화원리, 한동석)


●●진변위간ㆍ신명무궁.

●진변위간으로 12지지상 신이 천명을 받습니다.
●문왕팔괘 사정위 자오묘유가 후천 ●정역팔괘에선 간동태서건북 곤남인데
●용담도에선 지지로 인신사해가 됩니다.
오군화의 망동을 신상화가 10토의 중재로 금화상쟁을 금화교역으로 완성.(오미방광신유이)

인사적으론
●●갑오가 (갑3목을 오7화가) 금화교역할 수가 없고, 이치가 맞지않고.
●●병신이(병7화를 신9금이 10미토의 중재로)금화교역을 완성하는 것. 이를 ●신명무궁이라 하고 이치에 맞습니다.

●●☆
선천 문왕팔괘 사정위 자오묘유가
후천 정역팔괘에선 지축정립으로 사정위가 진술축미인데.
●●용담에선 왜?
사정위가 인신사해 특히 동방 간이 신이 되고 서방 태가 인이 됩니까?

왜냐하면
●● 지축이 기울어진 문왕팔괘에서
●지축이 바로서는 정역팔괘는 오운과 육기의 질량변화의 량적인 변화라면.
●용담도는 지축이 서는 량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질적인 변화까지 포함하였기에 그러합니다.
그래서 용담계사도라 합니다.
<한동석 우주변화원리>의 오운육기의 질량변화를 이해하시면.
용담의 질적변화도 이해하실듯 합니다.


● 2.용담계사도 이해하기.

정역과 용담을 빼고 증산도 천지 공사를 논하는 것은 앙꼬없이 찐빵 만들기요.
고물없는 시루떡 만들기입니다.

 

 


●괘는 정역괘상
●10천간은 선천 24방위도의 차서이나 약간의 방위변화만 있고
●12지지는 선천과 달리 북방에 사화 남방에 해수로 크게 뒤집어 그림.(계사도)


●●용담(龍潭)이란?

​윗 그림은 천문40자를 기본으로 하여 (바깥쪽 괘도) 24방위도와
(중간괘도)용담팔괘와
(안쪽 괘도)낙서 11귀체 용담수리를 그린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선천 (복희) 문왕도는 땅(지)에서 하늘(천)을 우리러 보는 형상 으로 상하개념을 정하여 괘를 그리고 정역 ᆞ용담팔괘 에서는 하늘(천)에서 땅을 우르러 상하개념으로 괘를 그립니다

지상에 하느님이 강세하시어 선천 9천 세계에서 후천 10천 대동세계가 열립니는 것입니다


●●정역팔괘와 용담팔괘의 차이는 괘상은 동일합니다 그러나 괘의 수리가 다릅니다
●장기준 선생이 고수부님 둔괘공사 ●경진생 삼룡도수ㆍ현무경 길화개결실 대학도수로
현무경을 일심공부후 천수상하여 ●정역팔괘의 수리와 질적개념의 부족함을 깨우쳐
●기존 정역팔괘에다가 수리와 천간 지지의 방위를 바꾸어 문왕팔괘의

4 9 2
3 5 7
8 1 6 숫자를 11귀체의 성도수로 바꾸어

7 2 9
8 (6) 4
3 10 5

로 후천도를 획하였으나
●낙서에는 원래 선천분열과정이라 10수가 낙서 마방진(팔방 어디로 합해도 15)로 은둔 하여 있었는데 ●정역수리에서 용담수리로 바뀌면서 정역의 중궁 2 7화를 동남으로 빠져나오게하니 낙서의 ●중궁 5토가 서북과 북으로 나오면서 후천 10수가 드러나는 대신 ●낙서의 북방 1수가 (용담)의 중궁으로 사라집니다



●●장기준 선생을 이를 두고
●●중앙 6(5+1)을 대해 큰바다 정해수류사해원 우물정자로 보고 ●● 1을 우물 정자의 가운데 섬ᆞ 용이 숨어있는 샘ᆞ못으로 보아 ●●용담이라 하였으며 이곳이 후천 진인 신선의
●●서방정토 (자하도)라 하고 (해중문)이라 한것입니다

●●용담계사도의 진리를 깨우쳐야 느낄 수있는
●용왕 해왕도수의 핵심내용입니다.


●중앙(中央)에 1,6(水)가 들어가 있어서 생명수(生命水)가 되는데, ●1은 내용물(陽)이라고 할 수 있으며, 만물을 지어내는 조화를 뜻하므로
●용(龍)으로 표현할 수 있읍니다.


● 6(1+5)은 그 안에 1을 담고 있는 물(水)이므로
●담(潭)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자하도(島)ㆍ서방정토ㆍ신선도ㆍ후천신선의 진리 자하진인의 길)) 라고도 하니,

●자(紫)란 붉은 색을 의미하는데 1과 6을 합하면 붉은 색인 (7)이 되므로 자하(紫河)가 되는 것입니다.
●(자하는 해지는 붉은 노을 서방정토입니다)

​●또 동방(東方)의 3,8(木)과 남방(南方)의 2,7(火)과 서방(西方)의 4,9(金)는 하도(河圖)의 수(數)와 같으므로 원시반본(原始返本) 함을 의미하고 있으며,

●북방(北方)에 5,10(土)이 들어감으로서 지구(地球)상에 조화(造化)를 상징하는 토(土) 기운(氣運)이 현실적(現實的)으로 시작됨을 알 수 있읍니다.

현상적(現象的)인 표현(表現)은 북방(北方)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차가운 북방에는 건양이 뜨거운 ●남방에는 곤음이 배치되니 ●●금화교역의 완성입니다


●용담(龍潭)은 하도(河圖)가 나온 본래자리(黃河)를 의미하기도 하며, ●낙서(洛書) 역시 황하(黃河)의 지류(支流)이므로
●본류(本流)는 용담(龍潭)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동학의 용담수류 사해원 진목화개 만수춘
(용담이 정해. 경주용담 보은신)


●하도(河圖)가 우주(宇宙)의 (봄)을 형상화(形象化) 한 것이며,
●낙서(洛書)가 우주(宇宙)의 (여름)을 형상화(形象化) 한 것처럼 ●●용담(龍潭)은 우주(宇宙)의 (가을)을 상징(象徵)하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하도(河圖), 낙서(洛書), 용담(龍潭)이 우주의 시간대(時間帶)를 뜻하는 봄, 여름, 가을의 상징물임과 동시에 공간대(空間帶)를 뜻하는 천지인(天地人)을 상징하므로
●용담(龍潭)도는
(인존시대(人尊時代)의 역(易))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용담(龍潭)의 원리(原理)

후천(后天) 가을 역(易)을 용담(龍潭)이라고 한 것은 원시반본(原始返本)을 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하도(河圖)가 용마(龍馬)로 부출(負出)하기 전에는 그 바탕이 용담(龍潭)이였기 때문에 반본(返本)을 하면 다시 용담이 되는 것입니다.
용담은 세번째 삼역(三易)으로 선천 생장(生長)에서 후천 성장(成藏)으로 수렴(收斂)을 하니

**이 시대는 천지(天地)를 주관(主管)하는 주인이 아니면 추수(秋收)를 할 수 없으므로 천주(天主)님 (상제님)께서 결실기(結實期)을 맞아 후천 인간 씨를 거두러 오셔서 천지공사 화둔 용둔공사를 보신것입니다

●●정해의 룡의 해왕도수로 의통성업이 이루어 집니다

●●천지공사는 개판에서 말판으로 말판에서 용판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청룡황도 대개년에 왕기부래 태을선입니다


●(용담)이란 못 속에 (용(龍))이 들어있다는 뜻인데, 이 말은 현무경 하편(下篇) 성도장(成道章) 4절(節)에 나오는 경주(慶州) 용담(龍潭) 보은신이란 말씀에서 보는 것처럼 천주님께서 용담의 뜻을 밝혀 후천에 사용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경주(慶州)란 지명 (地名)이기도 하지만 경사스러운 세상이라는 뜻도 있읍니다.

이 말씀은 후천 선경세계(仙境世界)는 천지인신(天地人神)이 바라던 경사스러운 곳이며, 그것이 곧 천문(天文) 40자(字)에 의해 지어진 ●천지인신유소문(天地人神有巢文) 으로 ●용담(龍潭)이라는 뜻이 들어있읍니다.



●●하도(河圖) 낙서(洛書)와 용담(龍潭)의 종합비교!

●하도와 용담의 천지는 형상이 다릅니다.

후천 용담(龍潭) 정역(正易)은 하도로부터 세 번째로서 하도(河圖) 봄, 낙서(洛書) 여름을 거쳐서 용담 가을로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역(易)으로서 하도 때와 같이 괘상(卦象)이 정배(正配)를 이루고 있읍니다.

그러나 하도와는 그 내용이 다르게 나타나 있죠.
●하도의 건곤(乾坤)은 남건(南乾) 북곤(北坤)으로 땅에서 하늘을 쳐다보는 형상(形狀)이며,
●용담은 그와 반대로 북건(北乾) 남곤(南坤)으로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보는 형상(形狀)입니다.
상하의 선후천개념이 바뀝니다

​●● 하도 낙서 용담의 중은 정(丁) 무(戊) 기(己)이다.


​●하도(河圖)는 건곤(乾坤)을 축(軸)으로 팔괘(八卦)를 나타내는 태극(太極)의 형상으로 천지(天地)의 도가 발아(發芽)상태로 나타난 것이며, 수(數)는 1에서 8까지 괘(卦)의 수(數)만 나타나있고 중앙(中央)은 비어있읍니다.

이것은 씨알이 무극(無極)이라고 본다면 1.2.3.4와 5.6.7.8
은 씨앗이 발아된 떡잎과 같은 형상이며,
●1에서 8까지 나온 본체는 무극(無極)으로 0에서 8까지가 되므로
●0은 씨알이 싹으로 나간 껍데기로 무극(無極)이 되는 것이며,
●0에서 8까지의 중(中)은 (4)가 되니,
●하도(河圖)의 중(中)은 (4)이고 천간(天干)은 갑을병정(甲乙丙丁)으로 (네 번째)인 (정(丁))이 중(中)이 됩니다.


●낙서(洛書)는 1에서 9까지 나왔으므로 (5)가 중(中)이니 천간(天干)으로는 (무(戊) 중(中))이 되며, 동서남북(東西南北) 중앙(中央)이 평면(平面)으로 성립되어 낙서(洛書) 화기시절(花期時節)로 미완성(未完成)의 중(中)이 됩니다. 중앙(中央) 무(戊)는 양토(陽土)로서 형상(形象)의 중(中)이지 실상(實像)의 중(中)은 되지못한 것으로 꽃이 피면 그 속에는 열매를 맺은 형상이 나오는데, 이 열매는 음시대(陰時代)가 되어야 완전한 열매로 성숙(成熟)되기 때문입니다. 


●용담(龍潭)은 2에서 10까지 나왔으므로 (6)이 중(中)이니 천간(天干)으로는 갑을병정무기(甲乙丙丁戊己)의 여섯 번째 자리인 (기(己) 중(中))이 되는데, 기(己)는 자기(自己) 또는 자성(自性)을 뜻하며 기독백(己獨百)으로서 완성수(完成數)를 뜻하므로 실상(實像)의 중(中)으로서 열매를 의미하여 가을의 완성(完成)을 뜻합니다.

​●하도는 춘방(春放) 낙서는 하탕(夏湯), 용담은 추신(秋神)입니다.

천지(天地)의 변화(變化)는 역(易)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삼역(三易)을 생장성(生長成)으로 본다면
●생(生)은 만물이 싹을 틔우는 과정으로 하도(河圖)인데, 
●하도(河圖)의 동방(東方)에 삼이화(三离火)가 놓여 져 발아(發芽)가 잘 되도록 하니, 건곤(乾坤)이 사상(四象)에서 일월(日月)에 속해 있으나, 이것은 성품을 나타내는 사상설(四象說)이고 실제의 태양(太陽)은 이화(离火)입니다. 즉
●●하도(河圖)의 이화(离火)는 삼리화(三离火)로 강렬한 태양이 아니며 발아(發芽)하는데 적당한 태양입니다.

​이에 반해
●낙서(洛書)는 만물(萬物)을 키워내는 장(長)이므로, 하늘 바탕인 건(乾)태양을 서북(西北)으로 밀어내고 동방(東方)에 있던 ●삼이화(三离火)가 ●구리화(九离火)로 열을 가중(加重)하며 이칠화(二七火)가 있는 남방(南方)에 중첩(重疊)되니, 하지기탕야(夏之氣湯也)로 만물이 생장(生長)을 하는 데는 거침이 없었으나, 천지(天地)를 주장(主張)하는 건곤(乾坤)이 서북방(西北方)으로 치우치고 진손간태(震巽艮兌)가 정배(正配)를 이루지 못하며 불륜(不倫)의 관계를 맺고 있어서, 인륜지사(人倫之事)가 어그러진 상태로 도덕성(道德性)이 자취를 감추게 되었던 것입니다. 


●●용담(龍潭)은 천지일월(天地日月)과 진손간태(震巽艮兌)가 제자리를 잡아 정배(正配)를 이루어 선경세계(仙境世界)가 펼쳐지며 신도(神道)에 의하여 인간세상 (人間世上)이 다스려짐으로 추지기신야(秋之氣神也)인 것입니다.

​●●선천은 천지비괘(天地否卦), 후천은 지천태괘(地天泰卦).

​하도(河圖)는 남방(南方)에서 1건천(乾天)이 되었고 낙서(洛書)는 북방(北方)에서 1감수(坎水)가 되므로 하도(河圖) 낙서(洛書)는 괘(卦)의 형상이 밖이 상(上)이 되고 안이 하(下)가 된다. 그러나 용담(龍潭)은 이와 반대로 밖이 하(下)가 되고 안이 상(上)이 되므로 하도(河圖) 낙서(洛書)는 밖에서부터 1로 머리가 되고, 용담(龍潭)은 중앙(中央)에서부터 1로 시작하여 머리가 되니 구변(九變)과 구복(九復)에서 서로 다르게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또 선천(先天)은 천지비(天地否)괘로 밖에서 안으로 들여다보는 형상이고, 후천(后天) 용담(龍潭) 팔괘(八卦)는 안에서 밖으로 내다보는 형상이니 괘(卦)가 서로 반대(反對)로 나타나는 형상(形狀)이다. 예를 들면 ●건곤감이(乾☰ 坤☷ 坎☵ 离☲)는 바뀌지 않고,
●손진간태 (巽☴ 震☳ 艮☶ 兌☱)가 낙서(洛書)와 용담(龍潭)에서는 서로 반대(反對) 형상(形狀)으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 용담도(龍潭圖)는 북정사(北正巳) 기(己) 중(中)

후천(后天) 용담팔괘(龍潭八卦)는
일부(一夫)선생께서 도획(圖劃)한 것인데,
낙서(洛書)의 불륜(不倫)된 형상에서 다시 정배(正配)로 괘상(卦象)이 놓이니 정역(正易)이라 이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일부(一夫)선생은 선천(先天) 우선(右旋)에서 판(板)을 내니 ●묘(卯)가 정월(正月)로 나오고 2.7이 중앙(中央)으로 들어가는데, 천주(天主) 상제님께서는 천지(天地)를 좌선(左旋)으로 돌려서 낙서(洛書) 중앙(中央) 천간(天干) 무(戊)를 남방(南方)으로 옮기고 무(戊)자리에 기(己)가 올라와서 중앙(中央)이 되니 을신정계(乙辛丁癸)가 동서남북(東西南北)으로 사정(四正)이 됩니다.

또 선천(先天) 지지(地支)를 7도(度)로 이동(移動)시키니 선천(先天) 북방(北方) 자(子)가 미(未)자리로 들어가서 모든 지지(地支)는 7.5도로 이동(移動)하게 되므로 북방 자(子)자리에 남방 사(巳)가 들어와서 북방(北方) 계사(癸巳)가 후천(后天) 자전(自轉)의 머리가 되니, 좌선판(左旋板)이 이루어집다(용담계사도)

(용담은 묘의 대대인 유월세수(유정월))입니다


<<참조>>
후천은 팔문둔갑(八門遁甲)으로 생문(生門)을 엽니다.

하도(河圖)낙서(洛書)용담(龍潭) 삼역(三易)에는 괘(卦)와 수(數)가 같이 배열되니 팔괘(八卦)는 체(體)가 되고 수(數)는 용(用)이 되는데, 하도(河圖) 괘(卦)의 수(數)는 1~8까지 괘의 수만 나타낸 것으로 중(中)이 없으니 용법(用法)이 일어날 수 없으며, 그 형상은 태극(太極)과 같은 모양으로 천지(天地)가 음양(陰陽)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낙서(洛書)는 중(中)이 있으나 생수(生數)의 5중(中)이 되므로 평면(平面)의 중(中)이 되니 둔갑(遁甲)이 일어나지 못하며, 팔괘(八卦)의 체(体)에서 용법(用法)을 내는 것이 6효법(六爻法)으로서 문왕(文王)의 해설(解說)을 공자(孔子)가 십익(十翼)으로 용법(用法)을 내었던 것입니다.

후천(后天) 용담(龍潭)시대는 둔갑법(遁甲法)을 쓰는데, 중앙에서는 6중(中)이 팔문(八門)을 둔갑(遁甲)시키니 팔괘 구궁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고.

선천은 6효(爻)법을 썼으나, 후천은 팔괘와 수리(數理)를 병행(竝行)하여 쓰게 되니 이것은 평면(平面)과 입체(立體)를 사용한 것으로 80분 소궁(小宮)은 중앙(中央)에서 둔갑(遁甲)을 하고, 720분 대궁(大宮)은 사해(巳亥)로 오전오후를 둔갑(遁甲)하니 지지(地支)에서 여섯 시간씩 육정육갑(六丁六甲)을 둔갑(遁甲)하는 것입니다. 황극수(皇極數) 81자(字)는 대궁(大宮)과 소궁(小宮)으로 이지이(二之二)에서 십지십(十之十)까지 6561궁(宮)으로 황극수(皇極數)가 용사(用事)를 하면 364.5일이 되고, 자성수(自性數) 존궁(尊宮) 1.5일 27궁(宮)이 합하여 6588궁(宮)이 366일로 후천(后天) 유소문(有巢文)이 완성(完成)된 것입니다.

​***유월세수(酉月歲首)가 계룡(鷄龍)입니다.
계사시두(癸巳時頭)가 북방(北方)에서 열리니 일부(一夫)선생의 묘월(卯月)세수가 반대(反對)로 뒤집혀 유정월(酉正月)이 세수(歲首)가 됩니다,

​낙서(洛書) 우선(右旋)을 좌선(左旋)으로 돌리니, 1.6이 중앙(中央)으로 들어가 11성도(成道)를 이루게 됩니다.

♡♡
중앙(中央) 1에서 남조선(南朝鮮) 배질을 하여 6중(中)이 생성(生成)의 귀로(歸路)에서 둔갑(遁甲)으로 5.7두수(斗數)로 태을손방(太乙巽方)이 열리면서 유월세수(酉月歲首)가 출현(出現)하여 계룡(鷄龍)이 합궁되어, 피상적(皮相的)인 낙서(洛書)의 물질세상(物質世上)이 정신문명(精神文明)으로 바뀌게 되어 성군(聖君) 도덕정치(道德政治)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오미방광신유이ᆞ신명무궁 ᆞ원체춘수등양명은

선천의 인신소양상화의 폭렬함은 후천 수기(신9금)이 들어오면서 금화교역이 완전해집니다
그로서 선천의 12지지 원숭이가 순한조화로 양명세계로 오르는 것입니다

문왕팔괘는 사정위가 자오묘유이고 용담팔괘는 인신사해 입니다(신명무궁은 용담도의 동방신이 명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가구판(낙서판) 가보(갑오) 진주(준주)치기 ㅡ가보(갑오)는 극한분열 구리화 (아홉수), 

●후천5.6 동궁에의해 6수는 후천10토의 중앙황극수.

9수를 꺽어 내리는것이 인신소양상화. 6수를 잡아야 싹수가  있다고  한다 
9를 확 뒤집으면 6수. 준주치기는 진주치기 로가는 정거장.

●자하도 용담1.6수
해중룡이 자하도 해중문을 열고 의통성업완수 천명 ᆞ용봉진인ㆍ 6서시로 판을 마무리 합니다
( 가구판 15진주치기 밴드글 참조 하세요!

ㅡ도우님들 대각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