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http://band.us/#!/band/61758246
●고후비(高后妃)께서 신정(神政)을 베푸시면 세인(世人)들이 상상(想想) 할 수 없는 말씀과 또 상상(想想)할 수 없는 권능(權能)과 상상(想想)할 수 없는 조화(造化)를 나투시니 이러한 신정(神政)중에는 상식(常識) 을 초탈(超脫)하신 말씀과 초탈(超脫)하신 동작행위(動作行爲) 를 지으시므로 거룩하심이 비(比)할 바 없으나 혹 민망한 때도 있었느니라.
~~~여기에 파천황(破天荒)의 동정행지(動靜行止)를 그대로 기록(記錄)하니 이를 보는 자(者) 그 도량(道量)에 따라서 스스로 자해(自解)하리라.
어느날 신정공사(神政公事)에서 전체(全體) 대중(大衆)을 모아 놓고 도중(道衆)에게 가라사대 자 이제부터 너희들이 내 샅으로 낳으라 하시더니 양(兩) 다리를 떡 벌리고 서시어 지시(指示)하시기를 내 다리 밑으로 빠져 나가거라 하시면서 어서 낳그라 아 이놈들아 어서 낳그라 하시며 재촉(再促)하실세 이때에 모든 도중道衆)이 차례(次例)로 고후비님(高后妃任)의 양(兩) 다리 밑을 통과(通過)하여 나가니라.
~~~ 이때에 모인 종도(從徒)들이며 도중(道衆)들이 민망(憫惘)하여 아니 보려고 그저 땅만 내려다보고 있으려니까 큰 음성(音聲)으로 소리쳐 가라사대 야 이놈들아 내 젖(乳) 먹으라 하심으로 바라보니 늘어진 젖(乳)을 움켜 쥐시고 쭉 훑어 짜내실 세 젖(乳) 이 세우 같이 풍기는 데 젖(乳) 을 이리 저리 흔들며 두르시니 흡사(恰似) 이슬비 내리듯 하는바 그와같이 한참을 도중(道衆)에게 풍기시어 젖통에 남김없이 다 짜내 풍기시더라.
●● 고후비(高后妃)께서 윷놀(柶板)이를 즐기시기에 윷판(柶板)을 만들어 두고 있더라 언제든지 윷놀이를 하시려 하면 윷가락(柶枝)과 윷판(柶板)을 대령(待令)하는 바 하루는 윷판(柶板)을 가져오라 하시어 윷판(柶板)을 가져다 올리니 윷판을 받아 놓으시더니 적삼(赤衫)을 벗으시고 젖통을 늘어 뜨린체 속꼿만 입으시고 윷판(柶板) 의 날지[출구(出入)]를 고후비님(高后妃任)의 홍문(肛門)쪽으로 놓고 않으시어 가라사대 이것이 이러하니라.
●● 들(入)어가기는 마음(心)로 들어가되 들어(入)가기만 하면 나갈(出)래야 마음(心)대로 나가지 못하고 상호간(相互間)에 잡아먹다가 승리(勝利)하여 ●● 나갈 적에는 오직(唯) 한(一) 구멍(口)으로 밖에 나가(出)는 데가 없나니 꼭(必) 그리 알라 ●●생사출입(生死出入)이 이와 같으니라. <<밴드글 오묘일걸 단동치기>> 참조. ~~~ 고후비님(高后妃任)이 입으신 의복(衣服)을 벗어서 고민환(高旻煥)에게 입혀 여장(女裝)을 시킨 후(後)에 내실(內室)에 들어있으라 명(命)하시더니
고후비(高后妃)께서 상제님(上帝任) 의 의장(衣裝)을 갖추어 남장(男裝) 하신 후에 도중(道衆)에게 가라사대 ●내 나이 마흔일(四十七)곱에서 일곱(七)을 떼어 내면 ●내가 성포(聖圃)가 되고 ●마흔(四十)에다 일곱(七)을 붙이면 ●성포(聖圃)가 나 되니라 하시며 공사(公事)를 보시다가 또 가라사대 ●●내가 증산(甑山)이니라 하시며 ●●청년(靑年) 일곱(七)을 선발(選拔)하여 드리라 하시거늘 ●청년 일곱(七)을 선발(選拔)하여 모으니 ●새 옷(新衣)을 지어 그들에게 입히시고 그들에게 일곱칠성(七星) 도수(度數)를 정하시어 공사(公事)를 보신후 가라사대 이공사(公事)는 ●●칠성(七星) 용정도수(用政度數)를 정(定)함이니라
● 병인년(丙寅年) 오월(五月) 초삼일(初三日) 공사
마당을 깨끗이 쓸도록 분부(吩咐) 하신 후 ☆도인(道人) 삼십여명(三十餘命)을 서(西)쪽으로 향(向)하게 하여 열(列)지어 세우시더니 ☆시천주(侍天主)를 읽으라 하시거늘 ☆명(命)을 받은 도인(道人)들이 ☆시천주(侍天主)를 열심(熱心)히 읽고 있으려니까
●문득 하늘을 바라보라 명(命)하시므로 모든 도인(道人)들이 ●하늘을 바라보니 ●붉은 해무리(日暈)가 둘러 있는데 ●그 해무리가 꼬리저서 길게 끈 달린것 같이 되어 있거늘 바라보던 사람들이 이상(異常)하여 고후비님(高后妃任)을 바라보니 ●고후비님(高后妃任)이 꽃자주 저고리 옷고름을 손으로 들고 계시더라
●이 때에 고후비님(高后妃任)이 가라사대 이것이 ●● 표적(標的)이니라 하신 후(後 ●고름을 손으로 들고 계시더라
이 때에 고후비님(高后妃任)이 가라사대 ●이것이 표적(標的)이니라 하신 후(後)에 ●마당에 멍석(網席)을 펴놓으라 하심에 멍석(網席)을 펴 드리니
●멍석(網席) 위에 오르시어 ●멍석(網席) 바닥에 누워 둥그실 새 ●●고후비님(高后妃任)이 둥그실 때마다 ●●해무리(日暈) 속에서 해(日)가 빠져 나오더라.
이 때에 입으신 저고리가 ●푸른(靑) 저고리에 붉은(赤) 천 으로 안을 바쳐서 지은 저고리인데 ●둥그실 때마다 저고리를 안과 밖으로 뒤집어 입으시고 둥그시니 ●푸른(靑)색과 붉은(赤)색이 바뀌는 대로 ●●원(原) 해에서 푸른(靑) 해(日)가 나오고 붉(赤)은 해(日)가 나와서 흡사(恰似) 구슬을 꿰어 놓은 것 같이 연주형(連珠形)으로 ●●해 열 두개가 일렬로 늘어서 있더라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