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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천사공사기 (甑山天師公事記) 중 차경석 금반사치와 자옥도수- 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1. 13. 20:32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59MB

 

 

 

♤♤증산천사공사기 (甑山天師公事記) 중 차경석 금반사치와 자옥도수.


하로는 천사(天師)께서
●● 경석(京石) 다려 일러 가라사대 

●●너의 선묘(先墓)인 구월산(九月山) 금반사치(金盤死雉)의 혈음(穴蔭)을 옮겨와야 되리라. 하시고

●경석(京石)을 명(命)하야 무도(舞蹈)케 하시고
●공우(公又)를 명(命)하야 북을 치게 하시며 가라사대
●이 혈음(穴蔭)은 반드시
●장풍(長風)을 바다야 발(發)하리라 하시더니 문득
●이도삼(李道三)의 제(弟) 
●장풍(長豊)이 들어오거늘
●공우(公又)가 북채를 잠깐 멈추고 ●장풍(長豊) 이 오느냐고 인사함에 ●천사(天師)께서 그만 그치게 하시니라.
☆☆
1.구월산 ㅡ*구리화 태양신과 달 태음신의 상징.(상제님과 태모님)
*자웅동체 복희와 여와.
*묵은하늘 광명회.

2.금반사치ㅡ이 혈(명당)은 금반석위에 죽은 꿩이 놓여있는 형국인데.
이 명당은 죽은 꿩도 썪지않고 심지어 다시 살아난다는 혈입니다.
신선의 불로불사의 기운과 조화입니다.
금반은 서방 금 백반 백석 베드로
로마교황청. 베드로무덤 천개탑.
광명회 일루미나티 카발.

성씨 차는 아래 위 십자가와 밭전
건존 곤존 하느님과 태전 용봉.
차경석 정가 정가공사.
정씨는 계룡산 정도령.
정은 한자로 파자하면 유태인 나라.

3.이도삼 ㅡ원성지리 안씨의 셋도수.
이장풍 ㅡ동이 배달의 풍류바람.
이 환단의 신교 풍류 바람으로 금반사치의 신선도 불로불사의 기운을 발음시킨다.

4.바람은 역리의 5손풍(손하절괘)
세운 ㆍ도운의 손사풍(동남풍)도수.
전쟁과 병겁시기에 발음된다.

5.현 작금의 카발사태 코로나와 사기 백신.
범증산도가의 새로운 바람....
ㅡ불로불사를 꿈꾸는 세운의 카발세력과 도운의 진법 참도인.

●차경석은 참과 거짓의 양면성
구원과 해원풀이의 양면성.
난법과 과도기와 진법과 열매기의 양쪽을 모두 봐야합니다.

☆☆~~
이때에 김광찬(金光賛)은 동곡(銅谷)에 있어 차경석(車京石)의 상종(相從)함을 염오(厭惡)하야 항상(恒常) 불평(不平)을 토(吐)하야 가로되, 
●경석(京石)은 본래(本來) 동학도당(東學徒黨)으로

●일진회(一進會)에 참가(參加)하야 불의(不義)를 행(行)함이 많을 터인데 이제 도문(道門)에 들어오게 하심은 선생(先生)의 공평(公平)치 못하심이라. 
우리가 도행(道行)을 힘써 닦아온 것은 다 무용(無用)의 일이라 하고 날로 천사(天師)를 원망(怨望)하거늘 형렬(亨烈)이 위로하야 가로되 나와 함께 천사(天師)께 가 뵈고 그 사유(事由)를 여쭈어 보자하고, ~~~
중략.

광찬(光賛)이 더욱 불평(不平)하야 가로되 우리는 다 무용(無用)의 물(物)이라 하고 크게 노(怒)하며 패담(悖談)을 발(發) 하는지라. 형렬(亨烈)이 민망하여 태인 하마가 (泰仁 下馬街)에 가서 천사(天師)께 뵈옵고 광찬(光賛)의 불평(不平)을 아뢴 후(後) 가로되 어찌 그러한 성격(性格)을 가진 자(者)를 문하(門下)에 잇게 하셨나이까.
 
●천사(天師) 가라사대 
●용이 물을 구할 때에 비록 형극(荊棘)이 당도(當道)할지라도 피(避)치 아니 하나니라. 
형렬(亨烈)이 곳 돌아와서 광찬(光賛)을 효유하야 가로되
고인(古人)이 절교(絶交)에 불출악성(不出惡聲)이라 하였으니 금후(今後)로는 불평(不平)을~~

●●천사(天師)께서
●일진회(一進會)의 동(動)함으로 부터
●관(冠)을 폐(廢)하시고
●대삿갓을 쓰시더니 
●●정읍(井邑)에 가신 후(後)로 의관(衣冠)을 갖추시다.

●●차경석(車京石)은
●●일진회원(一進會員)으로서 삭발(削髮)하였더니 천사(天師)를 모심으로부터 머리를 기르니라.

●●박공우(朴公又)는
●●일진회(一進會)의 한 두목(頭目)으로 있었던 바
천사(天師)를 사사(師事)한 뒤에 하로는 무슨 일로 인(因)하야
비밀(秘密)히 일진회(一進會) 사무소(事務所)에 들러 왔더니

●●천사(天師)께서 문득
●공우(公又)다려 일러 가라사대 
●●한 몸으로 두 맘을 품는 자(者)는 그 몸이 찢겨지나니 잘 주의(注意)하라. 하심으로
공우(公又)가 놀라서 다시 비밀(秘密)한 일을 하지 못하고
●●일진회(一進會)의 관계(關係)도 아주 끊으니라.

☆☆
1.일진회는 동학과 최수운의 배신자.

2.광명회 일루미나티 카발은 서학과
예수의 배신자.

3.차경석과 박공우는 공히 일진회에서 종사타가 탈퇴하여 상제님을 수종함.
ㅡ이 의미를 깊이있게 깨달아야....
묵은 기운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네몸이 따라 망하느니라.


●십월(十月)에 천사(天師)께서 경석(京石)을 명(命)하사 돈 ●삼십량(三十兩)을 변비(辨備)한 후(後) 가라사대
●이것은 ●너를 위하는 일이라 하시면서 무슨 법(法)을 베푸시고

●●
 [금회개제월 담소지광란
소자구문도 불수일일한
(襟懷開濟月 談笑止狂瀾 小子求聞道 不須一日閒)]이라는
고인(古人)의 시(詩)를 읽어 들리시니라.

☆☆율곡과 퇴계의 대화중 나온 시.
왜 이 시를 차경석에게 들려 주셨을까?
30냥값으로....
결론은 범증산도가에 내리신 가르침.
해석은 중구난방이니 저만의 해석.

○ 내 마음속에 품은 뜻은 어둡고 혼탁한 달을 맑고 깨끗한 달로 열고자 함이요.(후천 황중월)
내 말과 웃음은 미친 세상의 파랑을
그치고자 함입니다.

못난 제가 여기에 옴은 큰 도를 듣고자 하는 것이지.
선생과 함께 한나절을 한가히 보내고자 함이 아닙니다.

☆☆~~
경석(京石)을 데리고 순창(淳昌) 농암(籠岩) 박장근(朴壯根)의 집에 가사 장근(壯根)다려 물어 가라사대 군의 머슴을 불러 어제 밤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어 보라. 장근(壯根)이 머슴을 불러 물은 즉 머슴이 가로되 어젯밤 꿈에 한 노인(老人)이 농암(籠岩)으로부터 와서 나를 불음으로 내가 그 노인(老人)을 따라간 즉 그 노인(老人)이 농암(籠岩)을 들고 갑주 장검(甲冑長釰)을 내어주면서 이것을 가져다가 주인(主人)을 차자 전(傳)하라 함으로 내가 그 물건을 갔다가 이 방(房) 우에 놓았는데 차경석(車京石)의 앉은 데가 그곳이라고 하더라.
~~~
 
천사(天師)께서 농암(籠岩)에 게실 ●새 노제자(老弟子) 황응종(黃應鐘) 신경수(申京守)가 와 뵈옵고 가로되
●눈이 길에 가득 하야 행인(行人)이 크게 곤난(困難)하나이다.
천사(天師)께서
장근(壯根)을 명(命)하사 
●감주(甘酒)를 만들어 여러 사람과 함께 마이시니
문득 일기(日氣)가 온화(溫和)하야 반일(半日)이 못되어 눈이 녹아 곡류(谷流)가 창일(漲溢)하고 도로(道路)가 평복(平復) 하니라. 천사(天師)께서 농암(籠岩)에 머무사 공사(公事)를 마치시고 그곳을 떠나려 하실 새
● 차경석(車京石)이 와 뵈옵고 가로되
●도로(道路)가 이녕(泥濘)하야 촌보(寸步)도 행(行)하기 어렵나이다.

●●천사(天師)께서
●●양지(洋紙)에 ●● [칙령치도신장어재순창농암이어우정읍대흥리(勅令治道神將御在淳昌籠岩移御于井邑大興里)]란 문구(文句)를 써서
● 물에 담가 내어 쥐여 짠 뒤에 ●화로(火爐)불에 사르니 문득
●큰 비 오다가 그치고 남풍(南風)이 일어나더니
익일(翌日)에 지면(地面)이 말라 굳음으로 천사(天師)께서 신말신혜(新襪新鞋)로 경석(京石)을 데리고 정읍(井邑)으로 돌아가실 새 ●●태인(泰仁) 고현리(古縣里) 행단(杏亶)에 이르사
●●경석(京石)에게 고서(古書)를 외어 들려 가라사대
이 글을 잘 기억(記憶)하라 하시니 그 글은 곳 아래와 같으니라.

●●부주장지법 무람영웅지심 상록유공 통지어중 여중동호미불성
夫主將之法 務攬英雄之心 賞祿有功 通志于衆 與衆同好靡不成

●●여중동오미불경 치국안가득인야 망국패가실인야 함기지류 함원득기지
與衆同惡靡不傾 治國安家得人也 亡國破家失人也 含氣之類 咸願得其志

천사(天師)께서 정읍(井邑)에 게실새
●●경석(京石)다려 일러 가라사대 
●너는 ●●접주(接主)가 되라. 
●나는 ●●접사(接使)가 되리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 너는 이 후(後)로 출입(出入)을 폐(廢)하고 집에 있으라.  이것은 
●●자옥도수(自獄度數)니라.

☆☆
1.접주ㅡ접을 붙이는 주인공.
과도기.이종도수.
접사 ㅡ접을 붙이는 일꾼.
상제님께서 스스로 접사가 된다 하신 것은 과도기가 아닌 성숙기에 일꾼들에게 내리신 일꾼사명의 뜻임.
●우리 일은 감씨를 뿌려 나온 고욤나무에 좋은 감나무 접붙여 나온 감나무의 감을 수확하듯이 됩니다.

2.자옥도수의 현실화.
코로나 병겁ㆍ백신패스 시대의
세운과 도운.


십일월(十日月)에 천사(天師)께서 동곡(銅谷)에 이르사 금강산공사(金剛山公事)를 보신 뒤에
형렬(亨烈)다려 일러 가라사대
●●내가 삭발(削髮)하리니 너도 또한 나를 쫓아 삭발(削髮)하라 형렬(亨烈)이 속으로 즐겨 아니하나 강(强)혀 응낙(應諾)하니라. 또 ●●갑칠(甲七)을 불러 가라사대 ●●내가 삭발(削髮)하리니 명일(明日) 대원사(大院寺)에 가서 ●●승금곡(僧錦谷)을 불러 오라 ~~




 
慧天

 

잘 읽었습니다.

 

태호복희와 여와. 묵은하늘ㆍ일루미 프리메이슨의 상징은 공히 콤파스와 직각자.

원래 석공 모임 프리메이슨은 태호복을 신성시하는 선지자
건축가 석공들의모임.
건축은 곧 수하과 기하학 상수학.
그시대 최고의 지성들.

지금은 변질되어 악마 엘리트 카발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