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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강은 과연 어디인가? ●사물탕 사람그린공사. ●경상도 대야지공사-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1. 3. 17:25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59MB

 

 

♤♤

●동적강은 과연 어디인가?

●사물탕 사람그린공사.

●경상도 대야지공사.


■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 전쟁으로 세상 끝을 맺나니 개벽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道典5:415:1~2)

■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은 못 넘으리라.(道典 5:406)


상씨름은 상극 질서가 지배하는 선천 시대가 막을 내리고 상생의 후천 시대가 열리는 변혁의 역사적 경계선입니다.
그 변혁의 중심 무대가 바로 간방
艮方(한반도)이기 때문에, 상제님이 ●"상씨름으로 종어간" 이라고 말씀하신 것이죠.
공자가
●“성언호간成言乎艮”, 즉 '하나님의 말씀과 뜻이 간방에서 이루어진다' 고 한 것은 바로 이를 두고 한 말입니다.

☆☆
동적강은 동재기나루터에서 양수리까지의 강입니다.
한강의 일부죠.
동재기는 구릿빛 붉은 돌이 많은 동네라는 뜻입니다. 
지금의 서달산(동작산) 일대입니다(동작구)

 ☆겸제 정선의 동작진도.

 

 

☆▲ 동재기나루터 표지석.

지금의 서울현충원 아래는 조선시대부터 삼남지방과 한양을 연결하는 동작진(동재기나루터)가 있었다.
그런데 이 나루터표지석은 지금은 한강변에 있지 않고, 서울현충원 담벼락 아래에 있다.
     
○○
삼남지방과 서울을 잇던 동작나루(동재기나루)

"남문 밖 썩 나서고 칠패말패 돌모롱이 아야고개 얼른 넘어 밥전거리
●동적강을 얼른 건너
칼판머리 승방뜰 (을 향해)
남태령 얼른 넘어
탄탄대로 내려올 제
좌우산천 바라보니 만화방춘 더욱 좋다."(신학균본 <별춘향가>)

과거 시험에서 장원급제한 이도령이 호남 어사로 임명돼 한양을 출발해 동작나루를 거쳐 춘향을 찾아가는 <춘향전>의 한 장면입니다.
동작을 동적(洞赤)이라고도 했으니 동작강도 동적강으로 등장합니다. 동작나루 뒤편에 우뚝 서 있던 커다란 바위산 사이로 난 통로를 칼판머리라고 한 대목도 재밌죠. 마치 죄수들에게 씌우는 나무로 만든 칼(枷)판의 머리 넣는 부분과 흡사하다고 봤던 모양입니다.

이렇듯 삼남 지방과 서울을 잇던 주요 나루터였던 동작나루는 영조 이전에는 노량진의 관할 아래 있었고.
삼남 지방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한 곳이었음에도, 조선 전기에는 노량진에 비해 덜 활성화돼 있었습니다.

조선후기 동작나루는 한강을 근거지로 부를 축적한 경강상인의 주 활동무대로 성장해 한강 상류에서 내려오는 농산물이나 목재와 장작을 나르는 요지가 됐고, 시전 상인의 횡포에 맞서 난전과 결탁한 동작리 어상(漁商)이 마포에 정박하던 배를 동작진으로 옮기게 해 어물을 독점하기도 했었죠.~~~.


아동방 삼일전쟁 즉 상씨름이 발생해도 동적강 남쪽지역.
즉 경기 동부와 남한강유역. 삼남지방으론 못 내려온다는 뜻이죠.


●●[[참고]]
동작동 일대는 풍수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읍니다.
서달산(동작산)은 주작(봉황)포란형의 길지인데 선조의 할머니인 창빈안씨의 동작릉이 조선최고의 명당이라합니다.

☆서달산 봉황(머리)에서 두 날개 좌청룡 우백호 사이가 현충원.
좌청룡은 길게 뻗어있고 우백호는 단정히 앉아있다.

 

☆창빈 안씨 묘역은 유혈이고 혈주위로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의 묘가 호위하듯 조성되어 있다.
현충원과 대통령 묘들이 봉황날개와 품은 알을 압박하여 지기를 끊었다.
조선왕조 한양땅의 기운을 끊은 것.

대통령들의 묘는 흉지로 절대 명당이 아니다.
흉지는 살기가 빠르다.
절손되거나 말로가 비참하다.

○○
한강의 기적은 한양땅 특히 동작릉기운이 아니라.
상제님의 경상도 대야지공사에 의한 것입니다.


☆☆
도운의 후천진인과 세운의 박정희 내는 공사.
●혈맥관통(연맥전수)
●고속도로 건설 및 중공업 기간산업 경제부흥공사.

☆☆
[대전 4- 150] 하루는 약방에 가서 ●종도(從徒) 여덟 사람을 벌려 앉히시고
●사물탕(四物湯) 한첩을 지어 그 봉지에
●사람을 그리사 두 손으로 드시고 ●시천주 세 번을 읽으신 뒤에 여러 사람에게 차례로 돌려서 그와 같이 시키시고
●● 「남조선 배가 범피중류(泛彼中流)로다」라고 노래하시며 가라사대
●●상륙하였으니 풍파(風波)는 없으리라 하시니라

○여덟사람은 팔괘. 팔음 팔양 구궁팔풍운동. 장풍팔우기동구
ㅡ 기운 붙이는 것.
○사물탕은
ㅡ도운에선 보혈 행혈 혈맥관통
선맥전수.
ㅡ세운에선 국토의 혈맥 고속도로 철도 항만 길 내는 것.

○남조선배 범피중류.
ㅡ큰 파도 풍랑속 바다에 배가 뜨있듯이 도운 세운이 위태위태하다는 뜻.
○상륙하였으니 풍파는 없으리라.
ㅡ도운 세운을 통합하여 의통성업을 겨우 무사히 완수하니 남조선배가 파손되지 않고 도인들도 무사하다는 뜻.

☆☆
[대전 4- 150]
하루는 약방에 가서 종도(從徒) 여덟 사람을 벌려 앉히시고 사물탕(四物湯) 한첩을 지어 그 봉지에 사람을 그리사 두 손으로 드시고 시천주 세 번을 읽으신 뒤에 여러 사람에게 차례로 돌려서 그와 같이 시키시고 「남조선 배가 범피중류(泛彼中流)로다」라고 노래하시며 가라사대 상륙하였으니 풍파(風波)는 없으리라 하시니라

[천지개벽경 기유편 2장]
기유년 봄에 구릿골에 계시더니, 제자 여덟 사람을 벌려 앉게 하시고, 사물탕 한 첩을 지으사 겉 종이에 사람 모양을 그리사 두 손으로 드시고, 시천주를 세 번 읽고 차례로 전하라 하시니라.
~~ 일이 끝나니 크게 노래를 부르시니, 남조선 배가 범피중류로다.
조금 있다가 말씀하시기를, 이미 뭍에 내렸으니 파도는 없도다.

제자가 여쭈기를, 이번에 남조선 배가 이미 뭍에 내려서 파도가 없다 하오니, 제자들이 별 탈 없이 일을 쉽게 이루게 되나이까?
말씀하시기를, 내 일은 쉽게 이루어지고, 너희들은 큰 어려움 없이 소원을 이루리라.

☆☆[도전 5편388]
"남조선배가 범피중류(汎彼中流) 로다.” 하고 노래하시며 말씀하시기를 
“갑오년(甲午年)에는 상륙을 못 하여 풍파를 당하였으나 이제는 상륙하였으니 풍파는 없으리라. 장차 조선이 제일로 좋으니라.” 하시니라.
((갑오동학혁명후 조선이 망했으나.
후천은 조선이 제일이라는 뜻))


●●
^제자가 여쭈기를, 시속에 경상도 대야지 노래가 있으니 무슨 뜻입니까?

말씀하시기를, 경상도에 세상을 고칠 구제할 큰 인물 (큰 대야ㆍ도가니)이 나오느니라 하시니라.

弟子(제자)이 問曰(문왈), 俗(속)에 有慶尙道大冶之歌하니 何以乎(하이호)잇가

曰(왈), 慶尙道(경상도)에 醫世大冶(의세대야)가 出焉(출언)하나니라.


○경상도 대야지 공​사는 제가 여러번 글에울렸듯이
☆ (박정희와 현대 삼성 엘지의 큰 인물을 내는 공사) 입니다

☆대야는 글 자체로는 큰 대장간 큰 도가니. 큰 대야를의미합니다

ㅡ이는 삼한가야의 철기문화를 열었던 김해가야 금관가야 대가야의 ㅡ합천 야로 거창의
ㅡ쇠를가공하고 주물하는 기운을 원시반본하여
ㅡ그 기운으로 박정희와 경제의 거목들이
ㅡ경상도 영남지역에 산업의 기반인 철강중심의 중공업단지와 제철소 고속도로 해운 항만 항공 등을 이루어 경제개발을 하는 공사입니다 영판 좋다는 의미도 그러합니다.

●기존의 난법판에서 얘기하는 후천진주가 영남에서 나온다는 얘기가 이닙 니다.
특히 부산.
상제님의 천지공사는 곧 상제님 이후의 천지의 역사 입니다 !

역사적인 현상들을 잘 연구하시면 천지공사를제대로 볼수있는 눈이 열립니다.

​☆☆명치와 박정희.
명치는 나의 ☆양장(좋은 장수) 이니라

1 상제님께서 하루는
☆“조선 국운을 일본에게 맡기려면 명치(明治)를 불러와야 하리니 이제 명치의 혼을 부르리라.” 하시고
2 명치를 불러 물으시기를
☆ “네가 조선 일을 보겠느냐?” 하시니
3 명치가 아뢰기를
☆“아무 보답도 없이 인명만 상할 터인데 어찌 남의 일에 쉬이 나서겠나이까?” 하며 완곡하게 사양하고 물러가니라.
4 이튿날 상제님께서
☆명치를 다시 불러서 혼을 내신 뒤에 물으시매
역시 사양하므로 돌려보내시더니 5 사흘째 밤에는 크게 화를 내시며 ☆“이놈! 이놈!” 하고 밤새도록 불호령을 내리시니라.
6 이에 명치가 마지못해 굴복하여 ☆“조선 일을 보겠습니다.” 하고 대답하거늘
7 상제님께서 명치와 더불어
● 여러 공사를 보시고 돌려보내시니라.
8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명치 그놈, 참 잘난 놈이다. ●명치만큼 똑똑한 놈이 없다. ●똑똑하고 무서운 놈이니 
●장차 서양 세력을 물리치리라.” 하시고9 또 말씀하시기를
“항우(項羽)는 한 고조(漢高祖)의 양장(良將)이요, 
●명치는 나의 양장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51)

○○일본 (일월대명지기)
ㅡ명치.
ㅡ광명회(일루미나티.예수회.십자가)
ㅡ일본이 서양세력을 물리친다
ㅡ광명회(일루미나티)가 세력을 얻는다.
결국 묵은 하늘이 전쟁을 일으키는 것.
이등박문은 하기번 출신이나 영국 유학후 유학 5인방과 죠슈번장악.
욱일기가 광명회의 상징.

 


●상제님의 일등방문공사는 상징적으로 진짜 천주교인이 가짜 천주교인 묵은 하늘을 처단하는 것.
원성지리 안씨가 이룬다.

도마 안중근
본관은 순흥(順興)이며, 황해도 해주(海州)에서 태어났다. 가슴과 배에 7개의 점이 있어 북두칠성의 기운에 응하여 태어났다는 뜻으로 아명(兒名)을 응칠(應七)이라 지었으며, 자라서는 자(字)로 사용하였다. 아버지는 진사를 지낸 안태훈이며 할아버지는 안인수로 진해현감을 지냈다. 할아버지가 미곡상을 하여 집안은 부유하였다. 안중근은 어려서부터 한학(漢學)을 배웠으나 성장하면서 무술에 더 열중하였다.

청년기
말타기와 사냥에 능했으며 포수들 사이에서도 명사수로 알려졌다. 동학운동이 일어나자 아버지 안태훈이 사병을 조직하여 동학농민군을 진압하는데 가담하였으며, 1895년 아버지를 따라 가톨릭교에 입교하여 신식 학문을 접하고 가톨릭 신부에게 프랑스어를 배웠으며, 도마[Thomas, 多默]라는 세례명을 얻었다.

○○
박정희는 남조선 최고의 노적봉 금오산의 기운을 받고 나왔다.
금오는 태양속 삼족오. 불새인 피닠스이자
광명의 상징이다.
태호복희씨의 지파인 신라 박혁거세의 후손인데 곧 복희의 자손인 밝고 희다는 뜻이다.
박혁거세가 그리스 로마신화으 박쿠스다.
연오랑 세오녀는 금오의 자손으로 박씨이며 일본에서 건국했다.
박정희는 이름자체가 올바른 밝음이다.
일본육사를 나와 메이지의 유신과 경제개발 혁명기운을 가지고 박씨 혼반본국도수로 5.16혁명을 일으켜 정권을 잡아 대통령이된다.

그후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고속도로건설로 한강의 기적을 이룬다.

○○
박정희가 김재규에게 죽은것은 명부공사이다.(규는 10토 금극목 화극금한 것.)

~~
그후 지금으로...
~~
남조선배 상륙은 언제인가,?
지금은 범피중류 위급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