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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임인년부터 ~~호토용사상회일 무고인민만일생도수가 나옵니다-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2. 1. 3. 16:31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59MB

 

 

●●
2022 임인년부터 ~~
호토용사상회일 무고인민만일생
도수가 나옵니다.

○ 임인 계묘 갑진 을사 4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사는 고난의 운수가 열립니다.
본격적인 환란도수가 나옵니다.

○이 기간중에 포교50년종필도수와
선통자도수와.
청룡황도대개년 갑진 용머리도수가 나오고.
범증산도가 추수일꾼들의 개안 천강도수가 나옵니다.

●●김호연 수도 개안공부.

ㅡ선매숭자 김호연 선맥도수에 따라
범증산도가 추수일꾼들도 2025 을사년 3월3진부터 조직과 인원을 정비하여 6개월간 주문공부와 서전서문 도리원서 옥추통공부등 준비기간을 거쳐~~3×3=9
중양절 9월 9일부터~~병오년 1월15일(정월 대보름)까지 125일 동안 합니다.
마지막날 전날(이브)인 1월 14일 신시부터 1월 15일 인시까지는 철야수행으로 최덕겸 새울도수가 나옵니다.

그이후 천자부해상공사로 핵랑군 남대문 입경도수가 나옵니다.
그리고 또한 상제님께서 남대문에 묻으신 벽력표도수도 나옵니다.

☆☆

●1 상제님께서 호연에게 
●을사년 9월 9일에 수도 공부를 시작하여 
●병오(丙午 : 道紀 36, 1906)년 ●정월 보름에 공부를 마치게 하시니 움막에 들어간 지 ●꼭 125일 만이더라.

☆☆널 돌보는 사람이 생긴다
((김호연성도가 선매숭자로 자리잡는 것))

2 호연이 공부 기간 내내 무릎을 꿇은 자세로 있었으므로 종아리살과 허벅지살이 하나로 붙고 발가락이 얼어서 오그라져 버린지라
3 상제님께서 다리를 펴 주시고 주물러 주시니 괜찮아지거늘 “욕봤다.” 하시며 깨끗이 씻겨서 앉혀 놓으시고
4 “비록 내가 죽어서 너를 내버려도 네가 한탄 말고 살면은 개미가 살려도 살리느니라.
5 네가 죽어서 실래끼가 되어 내버려져도 개미라도 달라들어서 일으켜 세운다.” 하시니라
6 이에 호연이 “어느 개미가 나를 살려?” 하니 “이제 봐라. 내 말이 씨가 되는가 안 되는가.
7 왕개미, 흰개미가 달라들어서라도 역사(役事)를 해서 너를 살린다.
((개미 여왕개미와 일개미처럼 말복 추수 개미일꾼들이 선맥을 잇는다는 뜻))

8 천지에 이치가 있으니 자연히 널 돌보는 사람이 생겨. 내가 죽으면 영 죽는 것이 아니니 널 돌보마.” 하시니라.

☆☆ 천자부해상 공사를 위해 모인 성도들

●9 정월 그믐날 천자부해상(天子浮海上) 공사를 위해 여러 성도들이 구릿골에 모이니.
10 모인 성도는 김광찬, 김갑칠, 신원일, 정남기, 정성백(鄭成伯), 김선경(金善京), 김보경, 김봉규(金鳳圭), 김병선(金炳善) 등이더라.
(증산도 道典 3:151)

☆☆☆공부시 ☆☆참고사항,


1 을사년 9월 9일에 상제님께서 “무명 두 필을 끊어 오라.” 하시어
((무명ㅡ없음이 비움이 광명의 근원이다.
수행공부의 바탕은 허와 무이다))
((두필은 태을))

2 흑석골 호연의 집 앞마당에 두어 사람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움막을 짓게 하시고
●“이제 너 내외한다.” 하시니라.
((흑석골은 북방 1.6수의 계곡.현빈곡신))
((내외한다.판안과 판밖.진법과 난법.
삶과 죽음이 문턱하나 넘는 것.
마음먹고 안먹고의 차이))

3 호연이 내외한다는 뜻을 몰라 불속에다 넣는 줄로 알고 “아이고, 뜨거우면 어찌해야 옳을까?” 하고 울거늘
4 상제님께서 어깨를 감싸안으시며 “아녀, 뜨겁지는 안 혀. 나오지를 못해서 그려.” 하고 달래 주시매
5 호연이 “안 나오고 어떻게 살아?” 하니 “그래도 살 수가 있어.” 하시니라.

건지산 곤지산 천지음양신.
완산7봉. 용머리.남고산.
(사진은 증산도장 꺼)

☆☆천지를 받는 청수
6 상제님께서
● “잘못 파면 사람이 죽는다.” 하시며 움막 안 동쪽으로 샘을 둥그스름히 파게 하신 후에
7 몸소 들어가 보시고 “이것이 석 자인가 넉 자인가 재어 보라!” 하시므로
8 형렬이 왕골을 끊어다가 찔러보니 왕골의 꽃이 샘 입구에 와 닿거늘 재어 보매 넉 자가 조금 못 되더라.
9 상제님께서
○“물이 많다.” 하시고 샘의 둘레를 돌로 쌓아 그 위에 덮개를 만들게 하신 뒤에 샘 안에 대접을 띄우고 호연에게
○ “샘을 들여다봐라.” 하시니
10 호연이 샘 안을 보고는
○ “아무 것도 없구만, 대접만 동동동동….” 하고 볼멘소리를 하거늘
11 상제님께서 막대기로 물을 동서남북 사방으로 한 번씩 저으시더니 그릇에 물을 떠서 그 위에 막대기를
○ 열십자로 올려놓으신 다음
12 그 가운데를 눌러 잡으시고 한쪽을 가리키시며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 “마셔라. 이놈은 네 차지다.
((천강.감로수))

13
● 천지를 받는 청수니, 네가 처음으로 먹어야
●내가 먹느니라.” 하시고 이어 형렬에게
● “형렬은 이쪽으로 마셔라.” 하시니라.
14 이에 상제님께서 명하신 대로 각기
○그릇 위에 걸친 막대기를 양손으로 잡고
○호연이 한쪽으로 ○세 모금을 마시고
○형렬이 다른 쪽으로 ○세 모금을 마시니
15 
●상제님께서 “내가 마지막 먹는다.” 하시며 또
○다른 쪽으로 나머지를 다 드시니라.
(증산도 道典 3:145)
((상제님 김호연 김형렬 ㅡ선맥의 연맥))
@ 감히 누가 이 그릇에 손을 댈까?
맛보면 죽을 수밖에....
반드시 명심하시라!

 

지금도 샘물이 나온다.

☆☆내내 무릎을 꿇게 하심

1 상제님께서 호연에게 칠성경(七星經)과 개벽주(開闢呪)를 읽게 하시고 종이에 닭, 뱀, 말을 그리게 하시는데
2 ‘오늘은 무엇을 하라.’고 공부 시간을 따로 정해 주지 않으시니, 호연이 하고 싶은 대로 주문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 하니라.
3 또 공부하는 동안 내내 무릎을 꿇게 하시니 호연이 다리가 저리고 아파 투정을 하면 오히려 더 오그려 놓으시고
4 낮에 어디에 가고 안 계실 때에도 “내가 천리에 가 있어도 뒤꼭지에 눈이 있어 다 안다.” 하시므로 다리를 펴지 못하니라.

☆☆자고 싶으냐
5 상제님께서 한밤중에도 종종 호연이 공부하는 움막에 오시어 작은 소리로 “호연아, 호연아.” 하고 부르시거늘
6 호연이 “응.” 하고 대답하면
● “안 자냐? 먹을 것 갖다 주랴?” 하시고
7 호연이 “싫어.” 하고 대답하면 ●“자고 싶으냐?” 하고 물으시니라.
8 하루는 상제님께서 오시어 물으시는데 호연이 대답지 않으니 ●“너 말 안 하면 내가 벙어리 만들어 놓는다.” 하고 도로 가시니라.
9 때로는 상제님께서
●콩나물국에 ●막걸리를 타서 ●밥을 말아다 주시므로 그것을 먹으니라.
((콩나물국은 태을 태극수.
막걸리는 막 걸러 낸 술. 탁할 탁자 탁주.
밥은 식록))

(증산도 道典 3:147


●●
마지막 철야수행을 통해 각기 딲은바 근기를 따라 조상신과 도통신의 음호로 광명 금화를 봅니다.
이 후통자 일꾼들이 법사가 됩니다.


●●덕두리 새울도수는 여러번 밴드글에 올렸으니 상세는 생략합니다.


**[대전 7- 22] 기유년
●●((정월 열 나흗날)) 밤에 ●●((덕두리 최덕겸))의 집에 계실 때
●● ((새올))이라 써서 불사르시고 이튿날 덕겸을 명하사
●● ((새올 최창조))에게 가서 전도(傳道)하라 하시니 덕겸이 그 방법을 물은 대 가라사대
☆창조의 집 조용한 방을 치우고
☆((청수 한동이))를 길러다 놓고 ☆수도자들을 모아 놓고
●수저 ((마흔아홉개))를 종이 앞에 놓고
●((시천주를 일곱 번)) 읽은 뒤에 ●수저를 모아잡아
● ((쇠 소리))를 내며
● ((닭 울기))까지 행하라 만일
●● ((닭 울기 전에 잠든 자는 죽으리라))
☆덕겸이 명을 받고 창조의 집에 가서 명하신대로 낱낱이 행하니라

●●((보름날 ))천사
● ((원일))을 데리고
●((백암리))로 부터 새올에 이르사 원일에게 명하사
☆백암리에서 가져온
●((당성냥과 주지(周紙)))를 ●덕겸에게 전하시니 주지는 ●●((태을주))를 쓴것과 또 ●●((천문지리(天文地理) 풍운조화(風雲造化) 팔문둔갑(八門遁甲) 육정육갑(六丁六甲) 지혜용력(智慧勇力)))이라 쓴것이러라

☆창조를 명하사 밖에 나가서 살피라 하시니 창조가 나갔다가 들어와서 아뢰되
☆(태인 순검)이 선생을 체포하려고 ☆(백암리)로 나갔다는 말이 있더이다

천사 일어나시며
☆창조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도 피하라)) 또
☆덕겸에게 일러 가라사대
☆ ((일분 동안 일이니 빨리 집으로 돌아가라)) 하시고
●창조에게 ((돈 두냥))을 가져오라 하사
●새올 ((이공삼))에게 간직하라 하시고
●●((통머릿골))로 향하여 ●((비틀걸음))으로 가시며 가라사대 ●●((도망하려면 이렇게 걸어야 하리라)) 하시고 이 길로
●● ((구릿골))로 가시니라

밑에 유백온 추비도 꼭 보시길.
추비도ㅡ비천한 사람이 등을 밀어준다.
https://youtu.be/MAy1Dl9jJW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