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증산도 천지공사의 가장 최고의 핵심포인트는●병겁과.●전쟁과 개벽(지축정립)●의통성업.(구원은 누가 하는가?)입니다.-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1. 12. 22. 14:39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59MB
 

 

 

 

♤♤♤
●●증산도 천지공사의 가장 최고의 핵심포인트는
●병겁과.
●전쟁과 개벽(지축정립)
●의통성업.(구원은 누가 하는가?)
입니다.

원한과 해원. 상생 상극. 삼변 도운ㆍ세운. 등등등 ...
나머지는 다 기초베이스입니다.

작금 펜데밐 상황에선 더욱 그러합니다.
당장 살고 죽는 문제가 코앞이니까요.

앞으로가 어떻게 될까요?
제 후배가 ㅇㅇㅇ판에 아직 남아 있는데
제게 그럽디다.
말복 범증산도가가 진법이면 대두목이면 증산도 판안처럼 말고 ☆권능을 보여주세요☆
그럼 당장 가겠읍니다.
재미있지요?
대부분 증산도 판안 노 당나귀나 나잘난 철부지. 초심자들.
타 기독교나 사이비단체의 광신도들 얘기와 꼭 같죠.

그래서 제가 다시 물었읍니다.
그럼 죽은 병자를 살리란 말이냐?
암을 고칠까?
앉은뱅이를 일어키랴?
아님. 초능력 염력을 보일까?
유리겔라처럼 숟가락을 구부리랴?
진정 네가 원하는게 보고싶은게 뭐냐?
허ㅇㅇ처럼 가짜 공중부양. 축지법이라도 하란 말인가?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와 도판의 천자놀음 가짜놀음 사기 쑈 놀음.
지겹지 않습니까?

유리겔라가 숟가락 구부린다고 진인입니까?
상제님이 천지공사 기행이적을
지금 보이란 말씀입니까?
상제님이 그렇게 공사보고 도수 짜셨나요?

알기 쉽고ㅡ알기 어렵고.
둘러치고 메치고.ㅡ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ㅡ좌로 갔다 우로 갔다.
팔공산으로 갔다가 지리산으로.
또 운장산으로 갔다가.....

때를 아는 자와 모르는 자.
진실한 자와 거짓된자.
쑈하는 자와 안 하는 자.
병자쑈. 장애인 쑈. 의통쑈. 마패쑈.
공중부양쑈.
최근 팬데밐 백신쑈까지.....

대대세세 귀신수찰.
길화개길실. 흉화개흉실.

●내가 쓸 종자는 3000년 전부터 준비해 놓았노라.
ㅡ그럼 문왕. 무왕 강태공 시절부터.
단군조선시대 때부터 준비하셨다는 말씀.

●선통자.
이길은 성인 다섯을 낳는 길이로다.
24장 28장 도수.
두문동 72현 도수.
김병선 콩 1000개 세는 공사.
12000도통군자.
운수를 내려 주어도 이기어 받지 못하면 그 운이 다른뎨 가노라.
원평장터에 쇠말뚝도 없다더냐.
소말뚝이라도 기운매어 쓴다.
이스라엘 각 12지파에 12000명씩 144000명.
조상의 음덕.
맹자의 한구절. ㅡ천장강대임어사인야 필선노기심지하고 아기근골체부하고 ~~천지용인지시에 불참예하면
하가왈 인생호아?

언청계용신.
천지공사 72둔.
천지공사 용둔.
천지공사 화둔
둔은 숨었다가 다시 일어나는 도수.
현무경 의통 해인 호신 호부는 도화임본은 귀신의 길.
살구군대는 사람과 귀신 신장을 쓰는 군대.
의통성업은 개벽신장 병겁신장과 함께한다.
기문둔갑이 72둔 ㅡ신도와 함께 하는 것.
일심이면 신도가 응하여 만리밖 군함을 깨뜨립니다.

때가 되면 선통이 있고 이어서 24장 28장 72현. 태을도인 1000인.
12000도통군자가 나옵니다.
혈식천추도더쿤자.
대향진설도 공사.(5만년 혈식을 받는다)
미륵불과 아미타불.
용담 자하도 해왕도수.

김자현. ㅡ스스로 눈을 뜬 찾아오는 일꾼.
황응종.ㅡ중도를 얻은 쇠북종 핵랑군.
최덕겸.ㅡ최고의 덕을 겸한 일꾼.
최창조.ㅡ최고의 조상음덕을 받은 일꾼. 또는 조직.
문공신(남용 영산)ㅡ남쪽 바다의 룡 해왕도수. 임진룡.


☆☆☆
앞으로는???

●●모든 것은 신과함께.
천지간에 찬 것이 신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대순전경 p336-337)

●괴질신장이 괴질을 일으킨다
이때에 청주에서 괴질(호열자)이 창궐하고 나주에서도 크게 성하여 민심이 들끓는지라. 상제님 가라사대 "남북에서 마주 터지니 장차 무수한 생명을 죽이리라."하시고, 이에 『칙령괴질신장(勅令怪疾神將) 호불범제왕장상지가(胡不犯帝王將相之家) 범차무고창생지가호(犯此無辜蒼生之家乎』라고 써서 불사르시며 가라사대 "내가 이것을 대속하리라."하시고, 형렬을 명하여 새옷 다섯 벌을 급히 지어서 한 벌씩 갈아 입으시고 설사하여 버리신 뒤에 가라사대 "약한 자가 걸리면 다 죽겠도다." 하시더니 이 뒤로 괴질이 곧 그치니라. (대순전경 p95)

●천연두가 천자국에
☆☆
● 7월에? 최창조의 집에서 종도 수십인을 둘려 앉히시고 각기
☆최창조의 집은 범증산도가의 상징.

● 글 석자씩을 부르라 하시니,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글 석자 3변 도운. 지도자 셋.

●덕겸이 ●일(日)자까지 부르니 가라사대
☆최덕겸은 최고의 덕을 겸비한 범증산도가 추수 말복일꾼.
☆일본왕은 세운에선 왜국 일본의 왕.
도운에서 태양신 상제님을 신앙하는 진리의 왕 후천 진인.
범증산도가 일꾼들이 이 진인을 따른다는 뜻.
☆세운에선 시두발생전 남조선과 일본왕국간에 모종의? 사건이 있다는 뜻.
●● "덕겸은 일본왕(日本王)도 좋아 보이는가보다." 하시며

●●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주체적 신앙.
추수판은 스스로 인연줄로 자신의 노력으로 들어온다.

그 다음날 밤에
●●담배대 진을 쑤셔내시며 ●●덕겸으로 하여금
●●"한 번 잡아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어버리라" 하시거늘,
☆담배는 천지분향 담뱃대는 다른 천지공사에서 총 .
☆담뱃대 진을 한번에 뽑아내는 것은 여기선 전쟁과 지진 지기를 뽑아 내는 것.
일본국 대지진도수.일본의 제국주의 전쟁준비를 뽑는 것.
☆☆남조선에 시두가 돌아도 일본이 군사행동을 못하게 도수로 짜신 것입니다.
지진으로? 아님 다른 병이나 사건으로?

명하신대로 하니 온 마을
●●개가 일시에 짓는지라.
☆신도로 처결. 신명이 응한다.
덕겸이 여쭈어 가로대
●●"어찌 이렇듯 개가 짓나이까." 가라사대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가로대 "무슨 신명이니까" 가라사대
●●"시두손님이니
●●천자국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하시니라.
☆☆이 시기에 시두가 일어난다
과연 그 때는?
공사보신게 한밤중일까요? 아님 아직도 어두운 새벽일까요?
저는 후자에 한표.묘시나 진시?
포교 50년종필



♤♤ 천연두 대발 급살병 시작

☆☆하루는 가라사대
● "앞으로 시두(천연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 병겁이 날일 줄 알아라. (「동곡비서」 p.29)
☆☆시두후 병겁까지는 얼마나 걸릴까요?
6개월? 1년? 아님 2년?
☆☆
남조선에 천연두가 발생하면 남조선이 1년이상 버틸까요?
천연두는 미국 소련말고는 균도 백신도 준비가 안되어 있죠.
기껏 군대가 쓸 용량정도?

☆☆천연두가 돌면 남조선은 무정부시대 무법삼년입니다.
☆☆신축년 코로나 백신사태 앞으로 얼마나 갈까요?
임인년부터 단독이 나옵니다.
단독은 양방에선 포도상구균에 의한 홍반성 낭창이지만 한방에선 대상포진이나 수두나 시두나 같은 화독으로 봅니다.
임인년과 계묘년말까진 대상포진이나 수두 또는 피부낭창이나 피부가 곪고 썪어가는 화독병들이 돌 것입니다.
그후에 시두가 오겠죠.
시두와 병겁사이는 1~2년을 넘기진 않겠죠?

☆☆내년에 단독이 나와도 범증산도가에 올 사람만 올 것입니다.
일본이 침몰되어도 안올 자 못올 인연. 까막눈은 여전히 까막눈이죠?
우린 우리일만 도수대로 하면 됩니다.

●죽음이 홍수밀리듯

●바둑도 한 수만 높으면 이기나니, ●남 모르는 공부를 하여두라.
이제 비록
●●장량 제갈이 두룸으로 날 지라도 어느 틈에 끼인 지 모르리라. ●선천개벽 이후로 수한도병의 겁재가 서로 번갈아서 그칠 새 없이 세상을 진탕하였으나 아직 병겁은 크게 없었나니,
●●이 뒤에는 병겁이 온 세상을 엄습하여 인류를 전멸케 하되
●살아날 방법을 얻지 못하리니, ●●모든 기사묘법을 다 버리고 ●의통(醫統)을 알아두라.
내가 천지공사를 맡아봄으로부터 이 땅에 모든 큰 겁재를 물리쳤으나, ●오직 병겁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전하여 주리니, ●멀리 있는 진귀한 약품을 중히 여기지 말고 순전한 마음으로
●의통을 알아두라. 몸 돌이킬 겨를이 없이 홍수밀리듯 하리라. (대순전경 p313)


●급살맞아 죽는 급살병

시속에 부녀자들이 비위만 거슬리면 급살맞아 죽으라 이르나니, 이는 ●급살병을 이름이라.
하루 밤 하루 낮에 불면불휴하고 짚신 세 켜레씩 떨어치며 죽음을 밟고넘어 병자를 건지리니,
●이렇듯 급박할 때에 나를 믿으라 하여 안믿을 자가 있으리요. 시장이나 집회중에 갈 지라도 저 사람들이
●나를 믿으면 살고 잘 되련만 하는 생각을 두면, 그 사람들은 모를 지라도
●덕은 너희들에게 있으리라. (대순전경 p314)


●●병란병란 동시이발
병란병란(兵亂病亂)이 동시에 발하노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353)


●●아는 사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어느 때 신정공사를 베푸시며 선포하시니 이러하시니라.
"수지자웅이라 누가 알 것이며
오지자웅이라 이를 누가 알리요
희고 검은 것을 그 누가 알 것인가
지지자는 지지하고 부지자는 부지로다

삼팔목이 들어서 삼팔선이 왠일인고
삼일이 문을 여니 북사도가 전란이라
어후하니 후닥딱
번쩍하니 와그락
천하가 동변이라
운수 보소 운수 봐
질병목의 운수로다
천지조화 이 아닌가
●●단주수명 우주수명
지기금지원위대강" 하고 창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p.150-151)

어느날 공사를 보시며 가라사대 ●●"이후에 병겁이 침입할 때, 군산 개복에서 시발하여 폭발처로부터 이레동안 뱅뱅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튕기면, 급하기 이를 바 없으리라.
● 이 나라를 49일 동안 싹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하시니라. (정영규, 「천지개벽경」 p.327)

●●자다죽고 먹다죽고
이 뒤에 괴병이 돌 때에는 자다가도 죽고, 먹다가도 죽고, 왕래하다가도 죽어, 묶어낼 자가 없어 쇠스랑으로 찍어 내되, 신 돌려신을 정신을 차리지 못하리라. (「대순전경」 p.314)

●●먼저 약방과 병의원을 찾아든다
증산상제님께서 가라사대 "이름모를 괴이한 병이 이렇듯 급박하게 인간세상을 휩쓰리니 이것이 이른바 병겁이라. 병겁이 들어설 때에는 어디보다 먼저 약방과 병의원을 찾아들어서 병자가 찾을 바를 얻지 못하리니, 이제 전 인류가 가히 진멸지경에 빠지리라. 이렇듯 위급지경을 당하여 무엇으로 살어나기를 바라리요. 비열한 듯 하지만 오직 의통(醫統)일 뿐이니, ●●너희들은 의통을 알아두라." (정영규, 「천지개벽경」 p.328)

●●시천주 봉태을 태을주 수꾸지
태인 숫구지(宿狗地) 전쾌문(全快文)이 공우에게 와서 말하여 가로대 " '시천주(侍天呪)'를 읽었더니, 하루는 한 노인이 와서 살고 잘될 곳을 가려면 남쪽으로 이십 리를 가라 하므로 찾아 왔노라." 공우 쾌문을 데리고 와서 아뢰니, 증산상제님 글 한 장을 써서 쾌문에게 주신 지라. 쾌문이 집에 돌아와서 펴보니 곧 '태을주(太乙呪)'라. 이에 하룻 저녁을 읽으니 온 마을 남녀노소가 다 따라 읽는지라. 이튿날 쾌문이 와서 사실을 아뢰니, 가라사대 "숫구지는 곧 수(數)꾸지라, 장래 일을 수놓아 보았노라. 아직 시기가 이르니 그 기운을 걷으리라." 하시고, 약방벽에 '기동북이고수(氣東北而固守) 이서남이교통(理西南而交通)'이라 쓰시고, 문밖 반석 위에 물형을 그리고 점을 치신 뒤에, 종이에 '태을주(太乙呪)'와 '김경흔'을 써서 붙이시고 일어나서 절하시며, 가라사대 "내가 김경흔에게서 받었노라." 하시고, 칼 한 개와 붓 한 자루와 먹 한 개와 부채 한 개를 반석위에 벌려 놓으시고, 종도들로 하여금 뜻가는 대로 들라 하시니, 찬명은 칼을 들고 형렬은 부채를 들고 자현은 먹을 들고 한공숙은 붓을 드는 지라.

이에 종도들을 약방 네 구석에 갈라 앉히시고, 증산상제님께서 방 한가운데 서서 "이칠육(二七六) 구오일(九五一) 사삼팔(四三八)"을 한 번 외우신 뒤에, 한 사람으로 하여금 종이를 지화와 같이 끊어서 벼루집 속에 채워넣은 뒤에, 한 사람으로 하여금 한 조각을 집어내어 "등우" 를 부르고 다른 한 사람에게 전하며 그 종이조각을 받은 사람도 또 "등우" 를 부르고 다른 한 사람에게 전하며 다른 사람도 그와 같이 받은 뒤에 "청국(淸國) 지면(知面)" 이라 읽고, 다시 전과 같이 하여 "마성" 을 부른 뒤에 "일본(日本) 지면(知面)" 이라 읽고, 또 그와 같이 하여 "오한" 을 부른 뒤에 "조선(朝鮮) 지면(知面)" 이라 읽어서, 이십팔장(二十八將)과 이십사장(二十四將)을 다 맡기기까지 종이조각을 집으니, 그 종이조각 수효가 맞는 지라.

쾌문이 집에 돌아갔다가 수 일후에 다시 와서, 그 뒤로는 마을에서 태을주를 읽지 아니한다고 아뢰니라. 태을주를 쓰라고 말씀하시기는 화천하실 무렵이었는 데, "태을주를 문 위에 붙이면, 신병(神兵)이 지나다가 도가(道家)라 하여 침범하지 아니하고 물러가리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pp354-356)

●●태을주 방방곡곡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太乙呪)이니라. 병이 다가오면 천하사람들이 모두 이 주문을 읽어 생명을 구하느니라. 때가 되면 천하 방방곡곡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들리리라." (이중성,『천지개벽경』p189)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 문하에서 혈심자가 한 사람 나오면 내 일은 이루어지리라." 또 이르시기를
●● "세상사람들이 나의 도 문하에 '태을도인((태을주의 태일 일꾼))들이 나왔다'고 말들을 하면 태평천하한 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 "지금은 태을(태일)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모실 때에는
관복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태평한 세상이 되리라."
●●"나의 도 문하에서 진정한 참도인(道人)이 되는 그 날이 그 사람에게 후천의 생일날이 되어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95)

멤버맑은 눈동자

앞으로 전개될 자연개벽. 시두와 병겁상황에 대한 일리있으신 해석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20일 오전 1:19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