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http://band.us/#!/band/61758246
●● "훔치는 소울음 훔 자이니라. 나는 소체니라. 장차 소가 나와서 좋은 세상을 만들 것이니라. 소가 하도낙서를 지고 나오리라." 하시니라.
☆ 중국 삼황 중의 한사람인 ●신농씨는 인신우두(人身牛頭), 즉 머리부터 상반신은 소, 신체는 인간의 모습이었습니다. 섬서성의 강수(姜水) 부근에서 태어나 성장했기 때문에 그의 성은 ●강(姜)씨라고 합니다.
그는 중국 고대 전설시대에 불을 다스렸던 신으로 염제(炎帝)라고도 부릅니다. 의약,쟁기와 보습, 도기,활을 발명했고, 처음으로 시장을 열었다고 알려집니다. 백성을 위해 수많은 약초를 맛보았는데 의약과 농업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씨는 인류의 시원 성(姓)이니 상고시대 동방 배달의 신농씨(神農氏)로부터 시작하니라. ☆신농의 후손 강태공은 ●동방 신교의 일맥을 한족에 전수하고, ●병법과 정치로써 천하 만세에 은혜를 베푸니라. ●이제 해원시대를 당하여 모든 신명이 신농씨와 태공의 은혜에 보답하게 되리라. ●신농씨가 농사짓는 법과 의술로 천하 만세를 윤택하게 하였고 ●태공이 병법과 정치로써 천하 만세에 은혜를 주었나니 ●이제 하늘과 땅이 성공하는 가을철을 당하여 천지의 모든 신명들이 그들을 높이 받드느니라.
●백대일손(百代一孫)이 백대일순(百代一淳)이니 ●신농씨부터 백대일순이니라.증산상제님은 진주 강씨 문중에 태어나셨고, 자신은 신농씨부터 백대일순이니라 라고하셨습니다.
☆천지의 모든 신명들이 신농씨와 강태공을 높이 받들어 그 은혜에 보답하게 된다 하셨는데, ☆상제님이 자신을 가리켜 소체라고 하신 뜻은 무엇일까요? ☆신농씨는 머리를 포함한 상반신이 소의 형상이었다고 하는데, 여기서 알수 있는것이 ●●증산상제님이 인간세상에 신농씨와 강태공에게 천명을 내리신 적이 있다는 것이고, "내 종자는 삼천년 전부터 내가뿌려 놓았느니라" 하셨는데, ☆강태공이 삼천년 전에 태어난 사람으로 ☆"강태공이 십년 경영으로 삼천육백 개의 낚시를 벌였음이 어찌 한갓 주나라를 일으켜 봉작을 얻기 위함이었으랴? ((강태공이 출서한 정홰한 이유?)) ☆이를 널리 후세에 전하려 하였음이니라." 라고 하신것이
●●강태공에게 임어 하셨을때 삼천육백개의 낚시를 벌인것이 이 숫자의미 만큼의 상제님 일꾼들을 후대 추수판에 광구창생의 대업에 쓰시기 위해 삼천년전에 이미 인재를 골라 정해 놓으셨다는 뜻입니다. ●((3600 은 금화교역 율려수 36× 온전한수100))
☆증산상제님이 자신을 "소체(牛體)" 라 하신 연유는 모든 성씨(姓氏)의 조상인 신농씨가 우두인신 머리를 포함한 상반신이 소의 형상이었고 상제님은 인류 의약 경농의 시조인 염제신농의 101대손이기 때문입니다. 증산상제님이 자신을 소체라 하시고 앞으로 소가 나와서 좋은세상을 만들것이라 하신것은 ●자신 뿐만아니라 ●심우도 선재동자와 같은 참일꾼들이 나와서 ●우성재야 태을주 의통으로 ●천지공사 의통성업 제업창곡 건방설도 한다는 것입니다.
☆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염제 신농씨에게 제를 지낸후에 태을주를 반포하리라." 하시니라. ●이 달에 태인 신경원의 집(복록소)에 머무르실 때 ●천지대신문을 열고 벽 위에 ●두문동 성수도를 써붙이시니라.
그 글을 쓰실때 옆에서 지켜보던 ●경원이 상제님께 여쭈기를 ●"신농패(神農牌)가 무엇입니까?" 하니 ● "귀신이 차는 것이다." 하시고 경원이 다시 ●"그러면 유사표(有司標)는 무엇입니까?" 하고 여쭈니 ●"너희들이 찬다." 하시니라.
●●☆ 6월 보름날 신농씨 제사를 지낸 뒤에 일을 행하리라. 올해는 천지의 한문 이라. 이제 일을 하지 못하면 일을 이루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 천지개벽경 갑진편 6 장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세상에는 천하의 모든 성씨의 족보를 고쳐서 다시 시작하나니,
☆나는 신농(神農)이요, 수운은 고운(최치원)이니라.
☆☆말씀하시기를, 너희 동토에 이씨와 김씨가 가장 커서, 줄이고 또 줄여도 역시 크도다 하시니라.
☆☆말씀하시기를, 내 일이 이루어질 때 ☆☆소 삼천 마리를 잡노라. ((천지 대치성. 대 해원굿)) ((최수운은 경주 최씨 최치원의 35대손. 상제님은 염제 신농 진주강씨 101대손. 동이배달 풍류와 무극대도의 전수관계. 조상과 자손 천륜으로 우주일가))
칙령을 내리시니, ☆☆천황과 지황과 인황의 뒤에 천하에서 가장 큰 금산사니라.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도덕정치가 문왕과 무왕에 이르러 끝났느니라.
☆☆☆ 하루는 새울 최창조의 집에 ●"사명당(四明當)"이라 쓴 종이를 종처럼 매달아 놓으시고" 이 사명당 기운으로 ●사람 하나가 나오느니라." 하시니라.
1 형렬의 집이 가난하여 보리밥으로 상제님을 공양하더니, 추석 명절을 당하여 할 수 없이 ●밥솥을 팔아 상제님을 공양하려고 솥을 떼어 내거늘 2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솥이 들썩이는 것을 보니 미륵불이 출세함이로다." 하시고 ●형렬에게 ● "((쇠꼬리 )) 한 개를 구하여 오라." 하시니라. 3 이에 형렬이 금구 용암리에 가서 쇠꼬리를 구하여 오고 또 술을 사 오거늘 4 마당 한 쪽에 풀을 쌓게 하여 불을 피우시고 쇠꼬리를 두어 번 둘러 내신 뒤에 "해를 바라보라." 하시므로 형렬이 우러러보니 햇무리가 둘리어 있는지라 (신명응감 신도로 처결) 5 그대로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천하대세가 큰 종기를 앓음과 같으니, ●내가 이제 그 종기를 파(破)하였노라." 하시고 술을 드시니라.
☆위 말씀 중에서 "사명당 갱생 공사" 를 끝마치시고, 사명당 기운으로 사람하나가 나온다는 말씀과 금구 용암리에 가서 쇠꼬리를 구하여 오라 하셔서 두어 번 둘러 내신뒤에 햇무리를 둘리신 것은 ●●이 사람 하나((진인ㆍ 선통자)) 나오는 공사가 신도로 체결된다는 의미입니다. ●●쇠꼬리는 소 한마리를 통으로 쓰신것과 마찬가지이고 또한 참도인들 참도인 될 자들은 이 소꼬리를 향도로 잘 잡고 반드시 잡고 가라는 뜻입니다. ((소 꼬리 놓치지 말고, 살구나무 붙잡은 손 떨어지지 말고 꽉 잡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