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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중요한 공사와 도수.깊이 생각해봅시다.-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1. 12. 17. 11:54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59MB

 

 

☆☆너무나 중요한 공사와 도수.
깊이 생각해봅시다.

♤♤
양력유월이십일(6.20) 음력유월이십일(6.20)
두문동성수도 무신 십일월 초구일.일
무내팔자 재생신공사 십이월 이십육일(12.26)
소만부 사월 팔일(4.8)
정의도 무신 사월 십일일(4.11)

말도먛고 탈도 많고 사제교리 헛도수의 온상이었던 천지공사내 특정 날자에 대해 지금에 와서는 한번 정리가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1.양력 유월이십일(6.20) 음력 유월이십일(6.20)

***여러 경전에서 6.20은 약장공사와 어천절 전후공사의 기유년 신미월 정유일(1909.6.20)천지공사 종필선언이 있읍니다.
정유(20) 무술(21)기해(22)경자(23) 신축(24) 5일간의 플러스 알파의 도수가 있읍니다.
음력유월이십일은 바로 이를 의미하는 것이며.
이는 그대로 현금의
2017정유년부터~2021신축년의 도수로 이어집니다.
신미생 상제님은 기유년 신미월 신축일 어천하심을 무신년 약장공사에 예비하신 것이죠
(신축년은 천지공사 시작년.신축년 이후의 모든 공사는 내가 맡노라)
6월23일 어천 하루전 경자일 공사를 이해하시면 2020 경자년 쇠꽃쥐가 2024 갑진년 동청룡을 키우는 백서 전삼년 후삼년 도수를 이해할수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19와 미국 대선까지...

어천절 공사의 음력 유월 이십일을 약장공사에서 양력 유월 이십일과 덧붙인 것은 이러한 음력 유월 이십일 도수가 음력과 양력이 같아지는 정음정양의 특정날까지 이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약장공사는 단주수명 후천 진인과 태을주ㆍ열풍뇌우불미의 의통성업과 우보상최등양명ㆍ칠성경의 상두쟁이 칠성일꾼 도통공사입니다.
그러면 약장공사 칠성경에 붙은 음력.양력 유월이십일은 정음정양 지축정립과 일꾼들의 옥추통을 나타냅니다.
그 날이 특정년도 양력이나 음력 6월 20일은 아닙니다. 아닐 겁니다,
둘중하나 50프로확률?
천지도비를 쉽게 알 수는 없겠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기유년 6월 초열흘께였습니다.
상제님께서 약방에 돌아오시어 각처 성도들에게 “유월 스무날 구릿골 약방으로 모이라.” 는 통지를 띄우시니라. (도전10:21)

상제님께서는 6월 20일, 구릿골 작은 약방에 모인 성도들에게 반석 같은, 굳은 믿음을 갖도록 다음과 같이 다짐 받으셨습니다. 이때 당신님은 열흘째 곡기를 끊고 계셨습니다.
상제님께서 여러 성도들을 한 줄로 꿇어앉히시고 말씀하시기를 “이제 너희들에게 다 각기 운수를 정하였나니 잘 받아 누릴지어다. 만일 받지 못하는 자가 있으면 그것은 성심誠心이 없는 까닭이니라.” 하시고 다시 “너희들이 나를 믿느냐?” 하고 물으시니 모두 큰 소리로 “믿습니다.” 하고 대답하니라. 또 물으시기를 “죽어도 믿겠느냐?” 하시니 모두 대답하기를 “죽어도 믿겠습니다.” 하고, 맹세하거늘 이와 같이 세 번 다짐을 받으신 뒤에 말씀하시기를 “한 사람만 있어도 나의 일은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 다만 성도들은 '천하사를 도모하는데 위지危地에 들어가서 죽게 될지라도 믿겠느냐.'는 뜻으로 알더라. (10:26) 

●"너희들은 삼가 타락치 말고 오직 일심으로 믿어 나가라. 일심이면 천하를 도모하느니라. 이제 9년 동안 보아 온 개벽 공사開闢公事의 확증을 천지에 질정質定하리니 너희들도 참관하여 믿음을 굳게 하라. 천지는 말이 없으되 오직 뇌성과 지진으로 표징하리라." 하시고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 갑자기 천둥과 지진이 아울러 크게 일어나니라. (5:414)

●6월 20일, 상제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일심을 가지고 잘 믿을 것을 간곡히 당부하시고, 마침내 천지공사를 마치셨음을 선포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 형렬이 새로 지어 올린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마쳤음을 성도들에게 선포하시니 김경학金京學이 여쭈기를 “공사를 마치셨으면 나서시기를 바라옵니다.” 하는지라. 말씀하시기를 “사람 둘이 없으므로 나서지 못하노라." 하시거늘 경학이 재촉하여 말하기를 “제가 비록 무능하지만 몸이 닳도록 두 사람의 일을 대행하겠습니다.” 하니 상제님께서 “그렇게 되지 못하느니라.” 하시니라. (10:27)
((두 사람은 문왕과 무왕도수 궁궁을을중 두 진주))


***동곡약방(약장)공사!

●1908[戊申]년 4월, 동곡(銅谷, 구릿골)01에 살고 있는 김준상(金俊相, 1878∼1966)의 부인이 발바닥에 난 종창으로 죽을 고생을 하고 있었읍니다
김준상은 김형렬의 사촌동생이자 상제님의 종도인 김갑칠(金甲七)의 형이었죠.
상제님께서는 그 소식을 들으시고 (“환부가 용천혈이니 살기 어려우리라. 준상과 갑칠은 오늘 밤 서로 번갈아 환자를 잠에 들지 못하게 하면서 밤을 새우라. 명부사자와 나의 사자 중 누가 강한가 보리라.”).
(종창은 화독이 침범한 병ㆍ김준상은 후천 금시대의 빼어난 재상 김갑칠은 후천의 칠성도꾼 ㆍ용천은 땅을 밟고 있는 발의 족심)

 *두 사람은 상제님의 명을 따라 환자를 돌보았고, 환자는 정신이 혼몽하고 한때 위독해지다가 날이 밝자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읍니다. 상제님께서는 김준상과 김갑칠에게 안심하게 하시고, 쌀뜨물을 환자의 종창 자리에 바르시고 100냥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쌀뜨물은 쌀(살)씼는 물이니 새살을 돋게 한다는 의미)

*김준상이 “집안이 워낙 가난하여 가옥을 방매하여야 되겠나이다.”고 하면서 난감해하자, 상제님께서는 김준상의 집을 상제님께 팔도록 하셨읍니다.

*김준상은 부인의 병을 고쳐주신 상제님께 진정으로 감사하면서 기꺼이 상제님께 집 문서를 내어드렸죠

*상제님께서는 그 문서를 잠시 동안 가지고 계시다가 불사르신 후, 김준상을 계속 그 집에서 살도록 하셨읍니다.
대신 (방 한 칸)을 빌려 약방으로 쓰고자 하셨으니, 이것이 바로 (동곡약방)입니다.
(지상에 있는 유일한 상제님 소유 ㆍ조선땅 조화정부)

●상제님께서는 (전주)로 가셔서 거부 백남신에게 돈 1000냥을 받아오신 후, 목수 (이경문(李京文))을 불러 약방에 필요한 약장과 다른 약방 기구들의 치수와 만드는 법을 일일이 가르치시며 정해주신 기한 안에 끝마치도록 명하셨으나
하지만 이경문은 기한 내에 다 끝내지 못했습니다.
(백남신 ~백씨성을 가진 남쪽에서 온 믿을만한 사람ㆍ남조선에서 출현하는 백의의 밑을만한 일꾼)
( 이경문~법은 서울로부터 내리니 만방으로 포정할 수 있는 신단수의 아들인 이(원성지리 안)씨기 편찬한 대순전경 천지개벽경 증산도 도전 범증산도가 통합경전(십경대전)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십경대전)

* 상제님께서는 그로 하여금 목재를 한 곳에 모아두게 하시고, 그 앞에 꿇어앉힌 후 크게 꾸짖으셨다. 그리고 봉서 하나를 그에게 주고 불사르게 하시니, 갑자기 (번개)가 휘몰아쳤다. 크게 놀란 이경문은 두려움에 벌벌 떨었고, 상제님께서는 “속히 마치라.”고 독려하셨다. 그러나 이경문은 수전증이 나서 한 달을 넘기고서야 겨우 일을 끝낼 수 있었읍니다.

*상제님께서는 박공우에게 “천지의 약 기운은 (평양)에 내렸으니, 네가 평양에 가서 당제약(當劑藥)을 구하여 오라.”고 명하셨고.
박공우는 행장을 갖추고 길을 떠날 차비를 하였으나 상제님께서는 그에 대한 말씀을 않으시고, 대신 그날 밤에 어떤 글을 써서 불사르셨다.

*그리고 김병욱에게 전주에서 300냥으로 약재를 사오게 하셨는데, 마침 비가 내리는 것을 보시고 “이 비는 곧 약탕수(藥湯水)라.”고 이르셨다. 이것은 곧 평양에 내린 천지의 약 기운을 옮겨오신 것이었으며. 약방에 설치된 약장은 종삼횡오(縱三橫五)로 모두 열다섯의 약 넣는 간과 그 아래로 두 간, 또 그 아래로 한 간으로 이루어져 있었읍니다.
 (평양은 5000년전 단군왕검의 도읍! 즉 풍류 신교의 법이 약임을 의미ᆞ약장구조는 3*5는 15진주수)

*상제님께서는 약 넣는 간들의 가운데 간에 ‘丹朱受命’이라 쓰시고 그 간 안에 목단피를 넣으신 뒤, 그 간 아래에 ‘烈風雷雨不迷’를 횡서하셨고. 또 백지에 칠성경의 전문을 세로로 쓰시고 그 끝에 ‘禹步相催登陽明’을 가로로 쓰신 뒤, 약장 위로부터 뒤쪽으로 밑판까지 내려붙이셨고. 그리고 그 위에 ‘陽력 六月卄日 陰력 六月卄日’이라고 쓰셨읍니다.
(얼마전 생사판단 마패도수 밴드글 참조)

상제님께서는 약방에 『통감(通鑑)』, 『서전(書傳)』도 각 한 질씩 비치하셨다. 또 둔궤(遁櫃)를 만드셨으니, 그 안에 ( ‘八門遁甲’)이라 쓰신 뒤 그 글자 위에 (‘舌門’) 두 자를 불지짐(낙인)하셨다.
또 (주사 ᆞ양피[羊血]?)로 24점도 찍으셨다.
이 둔궤는 도지(道旨)와 도통(道通)조화가 있다고 합니다

●상제님께서는 약방 설치를 모두 마치신 후에

(‘元亨利貞 奉天地道術藥局 在全州銅谷 生死判斷’)이라는 글을 쓰셔서 불사르셨고.

(밤나무)로 (‘萬國醫院’)이라고 새긴 약패(藥牌)를 만드시고, 그 글자마다 경면주사(鏡面朱砂)를 모두 바르신 뒤

박공우에게 “이 약패를 원평 길거리에 갖다 세우라.”고 명하셨다. 박공우가 약패를 들고 원평으로 가려고 하자, 

상제님께서는 그를 불러 세우시고 “이 약패를 세울 때에 경관이 물으면 대답을 어떻게 하려 하느뇨?” 하고 물으셨읍니다.

박공우가 “만국의원을 설치하여 죽은 자를 재생케 하며, 눈먼 자를 보게 하고, 앉은뱅이도 걷게 하며, 그 밖에 모든 질병을 다 낫게 하리라고 하겠나이다.” 하고 아뢰니 상제님께서는 “네 말이 옳도다. 그대로 시행하라.” 하시고는 박공우 손에 들려 있던 약패를 그 자리에서 불살라 버리셨읍니다다.
이미 말씀만으로 공사를 다 보신 것이었죠.

ㅡ상제님께서는 다시 약방 뒤뜰에 손수 푸른 대나무를 여러 그루 심으신 뒤에, 약방에 갖추어진 모든 물목을 빠짐없이 기록하여 박공우와 김광찬에게 주시며 “이 물목기(物目記)를 금산사에 가지고 가서, 그곳에 봉안한 석가불상을 향하여 그 불상을 업어다 마당 서쪽에 옮겨 세우리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불사르라.”고 이르셨다.

* 박공우와 김광찬, 두 사람은 상제님의 명에 따라 동곡약방의 물목기를 대장전 앞에서 불사르며 불상을 서쪽으로 옮기리라고 마음을 먹었다. 과연 이로부터 14년이 지난 1922년에 대장전은 멀리 서쪽으로 옮겨져 지금의 위치에 자리하게 되었고, 이로써 미륵전 앞은 넓어지게 되어습니다.
(미륵전앞 넓히는 공사 밴드글 참조)

*열풍뇌우불미
몹시 거세게 바람이 불고 천둥소리와 함께 비가 내려도 길을 잃어 헤매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 말의 출전은 『서경(書經)』의 「우서(虞書)」 <순전(舜典)>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愼徽五典 五典 克從 納于百揆 百揆時敍 賓于四門 四門 穆穆 納于大麓 烈風雷雨 不迷. (요가 순에게) 오륜을 삼가 아름답게 하라 하니 오륜이 잘 퍼지게 하였고, 백규(百揆: 영의정에 해당하는 자리)의 직책을 맡기니 그 직무를 잘 처리하였다. 사대문에서 손님을 맞이하게 하니 거기에 화목함이 넘쳐났고, 큰 숲 속에 들어가게 하였더니 열풍(烈風: 맹렬한 바람)과 뇌우(雷雨: 천둥 번개가 치고 비가 옴)에도 정신을 잃지 않았다.

 *우보상최등양명
우보(禹步)로써 나아가서 (마침내) 양명에 오르다.
이 구절은 도가(道家)에서 전해 내려오는 수련법 중 하나인 하우씨칠성보(夏禹氏七星步)를 수련할 때 사용하는 구결의 일부분이다. 우보는 하나라 우임금의 걸음걸이로 뒷발이 앞발을 지나갈 수 없도록 하면서 걷는 모양을 말한다.

우보주를 함께 읽는다
(얼마전 칠성수련 칠성혈맥전수에 대한 밴드글 참조)

☆ 2.두문동성수도 무신 십일월 초구일(11.9).일


**두문동성수 공사도에서 밝히신 무신11월초9일.일(一)로 한일자를 붙이신것은

바로 2012(임진년)성도사님 선화후 ((음력(11월9)일))이 간지로 ((병진일))로((병신생 임진룡))이 ((간토병진ㆍ막동이ᆞ서시ᆞ황극ㆍ천자도수))의 ((첫1일차))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ㅡ그러니 벌써 ((신경수 도생의 집))이 있던 ((고부 와룡리))에 응기된 ((간토병진))을 따라서 도수를 적용하셨기에
2012년 (동지)인 (음력11월9일) (병진일)로 9일이 초일일(初一日)로 삼으신것이죠

♡((1908년 동지))에서 ((2012년 동지))로부터 일어날 일을 (천기의 상)을 결정하셔서 땅에서 현실화되는 운수로 나타나도록 일월대어명의 기운을 신경수 도생에게 붙여서 ((두문동 성수공사))를 통하여  해결하신 것입니다.!♡

ㅡ 두문동이 개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두문동 72현의 72수리처럼 72둔법을 다 사용하셔서 화둔(火遁)을 사용하신 것 이것 하나만 보아도 고부 와룡리가 의미하는 간토병진의 기운으로 이미 수많은 기운을 응기시키셨고 도수를 짜셨다는 것을 알 수 있읍니다. (안원전 총사수의 전국증산교 대학생포교의 태동이 공사후 72둔 1981년)

*신경수(역상일월경수인시ㆍ수명궁ㆍ일월대어명ㆍ대방일월 간태궁)) 성도에 응기된 기운으로 인류를 진멸지경에서 구하셨다면

*((문공신 성도와 황응종 성도))에 응기된 기운이 앞으로 구체화되면서 더 적극적인 운수의 흐름으로 후천을 열어가실것을 예상할 수 있읍니다.

ㅡ 이미 지난 2019 기해년 병자(11)ㆍ정축(12)월 (12월12일) 오선위기 바둑판ㆍ윷판도수의 시작은 ((황응종)) 성도에게 응기된 기운이 현실화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천자피금도수)를 보시기 전에 미리 (선기옥형도수)를 통하여 (신경수) 성도에 (갈고리도수)를 붙이시고 (문공신) 성도에게 (끈도수)를 그리고 (황응종) 성도에게 (추도수)를 보신것도

저울로 물건을 달때 순서가 갈고리에 물건을 달고 그 끈으로 버티며 저울추로 무게 중심을 맞추듯이

1.신경수 성도에 응기된 일월대어명의 기운으로 인류를 진멸지경에서 구해내시고

2. 문공신 도생에게 응기된 수많은 도수중 믿을 신(信)의 문(신장공사도)을 상림원 제비 음력3월3일 열고((기해년 말과용 임무교대 밴드글 참조))

3. 다시 병자 정축 기해년2019 음력11월16계미일 양력 12월 12일로 황중일 오선위기도수가 시작된것도
(((저울로 무게를 재는 순서대로 운수가 흘러가는 것입니다.)))


☆ 3.재생신 십이월 이십육일(12.26)


●사이비판 사제교리 해석은 버리십시요.

<선정원경(仙政圓經)>
 * (상제님 12월26일 재생신의 의미는 태모 고 수부님 3월 26일을 의미)다음 절(此節)은 건곤양위(乾坤兩位) 합응(合凝) 재생신재생신(再生身再生身) 법명석야(法明晢也)라. 십이월 이십 육일(十二月二十六日) 재생신(再生身)이 즉(卽) 삼월 이십 육일(三月二十六日)이라.

 <선정원경(仙政圓經)>
* 삼월 이십 육일(三月二十六日)은 곤존(坤尊) 고씨(高氏)의 탄일(誕日)이니(也而), 십이(十二)가 일이(一二)라 일이(一二)면 즉(卽) 삼자(三字)이니 삼월이십육일(三月二十六日) 곤존(坤尊)의 탄일(誕日) 고(故)로, 건존(乾尊) 증산성령(甑山聖灵)이 곤존(坤尊)에게 합응(合凝)하야 재생신(再生身) 용사(用事) 고(故)로, 신인합발(神人合發)이라야 만화정기(萬化定機)라 하셨으며,

*우여일재생신(又餘一再生身)은 후천(後天) 초기(初期)에 양위(兩位) 재생신(再生身) 고(故)로, 재생신(再生身) 이차(二次)라 하셨도다. 건존(乾尊) 말씀에 청춘작반호환향(靑春作伴好還鄕)은 날로 두고 이름이라 하셨으며, 나의 일은 여동빈(呂東[洞]賓)의 일과 같다 하셨으니, 노구환소(老軀還少)의 격언(格言)이시다.

○ 우리말에서 12월은 섣달입니다. 삼월(三月)의 석 달과 같은 말이지요. 고민환 선생의 풀이가 맞습니다.


☆ 4.소만부 사월 팔일(4.8)
정의도 무신 사월 십일일(4.11)

 


소만부는 하늘이 병풍으로 막았고 약방공사 문공신 정의도는 설문입니다.
그만큼 천지도비라는 것이죠!
정의도는 인정과 기미와 사상으로 뭉친 세운 도운의 판안과 판밖의 정세와 인사각지의 의미입니다.

  ㅡ정의라는 가운데 네개의 글자는 사대성인과 그들이 개창한 인류의 사대종교를 상징 합니다 넓은 의미론 사대문명과 오선위기의 네나라를 의미합니다 더 넓게보면 판안의 난법을 얘기하고 반월형의 머리와 꼬리는 판밖의 진법을 얘기 합니다ㅡ홀생홀유와 꺽자문양 8개가 있는곳의 정의는 사대종교의 원뿌리인 삼신 신교 풍류를 상징하고 이일대가 중원대륙과 만주와 한반도와 캄차카를 잇는 우리 동이의 강역을 나타 냅니다

ㅡ천지지 주장은 천지가 주관하는 큰일 이리는 뜻으로 다시 말하면 건존 증산상제님과 곤존 태모고수부님께서 행하신 천지공사를 의미합니다
ㅡ사물지 수창은 인류 역사와 문물의 머리가 되는 노래라는 뜻으로 태을주를 의 미 합니다
ㅡ음양지 발각은 일음일양지위도를 발심하여 태극 마음을 깨닫는 것이니 일꾼의 도통을 의미합니다
 ㅡ인사각지는 천지공사상 인사를   통하여 태을주와 도통을 이룬 일꾼들에 의해 의통성업이 성사되도록 정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사대종교는 천지공사의 대표적인 종교인 유불선과 서교를 각 지방의 대표 종교로 쓴 것이며.
  인사각지(人事刻之)는 천지도수 그 자체입니다. 그 중에서 핵심은 천지의 주장인 증산상제님의 마음이 천지공사로 음양지발각인 태극이 도통으로 드러나 사물의 머리가 되는 노래인 태을주로 세상을 이끄는 육임도꾼 핵랑의 군가가 될 것을 도부(圖符)로 그린 것입니다.
 ㅡ 그래서 의통인패에 태극의 그림이 그려진 것이고, 해인의 도장이 남방말과 북방거북의 형상인 현무경의 오부로 되어있는 이유입니다

  ㅡ ‘홀생홀유(忽生忽有)’는 홀연히 생겼다가 홀연히 사라진다는 증산도 판안의 난법 단체를 얘기하며 옆에 찍힌 여섯 점은 천지인 삼재에 부여되는 천일. 지이. 인삼이 점으로 표현된 것으로 보이며, 삼재가 본래 동등하다는 천부경 사상이며 육임의 의미도 있읍니다

  천일 지일 태일이 하나 되어 꾸려가는 천지의 운영법도가 대삼합육의 이치에 따라 새로운 창생(創生) 인류구원을 하는 기틀이 된다는 뜻입니다. 대삼합육은 육생 질팔구 천부경 이치에 따라 칠성. 팔괘. 구궁을 형성하는 토대가 됩니다.

  ㅡ정의도 안에는 모두 열한 개의 꺾자문양이 있습니다. 그 중 여덟 개는 정의라는 글자 옆에 모여 있는데 그 중의 네 개는 대륙의 정의들을 향하고 있고, 나머지 네 개는 인사각지라는 동그라미를 향하고 있읍니다 다른 세개의 꺽자는 세방향을 가리키며 바깥쪽 으로 있읍니다 종교의 분화와 통합을 상징합니다. 동시에 태극에서 유래한 삼재가 오행을 거쳐 분화한 팔괘와 십일성도의 상징이지요. 오행은 대삼합육의 여섯 점에 포함되어 있읍니다
  여덟 꺾자를 주관하는 두 개의 꺾자가 날자(무신 사월 십일일) 옆에 있으며
  마지막 꺾자는 대륙으로 퍼져나가는 네 개의 괘와 선이 닿아 있습니다. 8개와 3개로 구분된것은 천지공사의 삼팔도수를 의미하며 무신 4월11일의 윗면의 선이 삼팔선을 의미합니다

*정의도를 그려붙인 집의 주인인
문공신 성도는 여러 공사에 참관하였고, 정음정양 도수와 문왕과 이윤의 도수, 독조사 도수 등 많은 도수를 받은 중요한 분입니다.
  약방공사에서 공신의 역할은 ‘정의도를 그려 붙인 집의 주인’이며 또한 이 정의도 공사의 세운과 도운의 주인공 진주의 상징 입니다 집은 백세청풍 이제원입니다 증산도가 말복 추수모임을 의미합니다.
  
 문공신 성도의 이름 자체에 많은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문공신 성도의 본명은 남용(湳瀧), 호는 영산(瀛山). 공신(公信)은 도명(道名)입니다.
  공신은 도명으로, 두 가지 뜻이 담겨 있는데 사람의 성씨로 음동을 풀면 문씨 성을 가진 공신(功臣)이 됩니다. 상제님의 서신사명을 돕는 천지공사 세운 도운의 일꾼입니다. 그외에 그 도수를 받는 천지공사상 여러 인물의 역할은 운수 조이기 결인도수 입니다.
명치를 통해 일본이 일시 천하 통일지기와 일월 대명지기를 받아서 일본이 조선 사람들을 박해하고 또한 민족의 정신개벽을 통해 세운 도운을 발전시키고 삼변도운의 여러 지도자를 통해 마지막 결인도수로 추수 진법이 나오게 하는것입니다.
현 코로나19 미국 대선은 결인도수 목 죄기 도수입니다.

 ●소만망종두미지간 호토용사상회일.
ㅁㅁ년 4월8일부터 4월11일 까지의 4일동안 남북전쟁입니까?
아님 다른 일이 일어날까요?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