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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수의 두 주인공.김경학 성도 대학교에서 ㅡ장기준 용담팔괘 대학교 공사로 !!

낙엽군자 2021. 12. 10. 18:40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59MB

 

 

 


♤♤대학도수의 두 주인공.
김경학 성도 대학교에서 ㅡ장기준 용담팔괘 대학교 공사로 !!

☆☆
*관왕묘 제원 출신인
●신 경원 성도 집에서 집행하신 ●두문동(杜門洞) 성수도(星數圖) 공사가 있습니다.
상제님 말씀하시기를 “일후에 누가 찾으러 올 사람이 있으리니 이것을 뜯어 주어라.
혹 먼저 떼는 자가 있으면 멸문지화를 당하리라.” 하시매 경원이 그 옆에 가는 것도 두려워하더니 상제님께서 어천하신 후에
●김 경학이 찾아와 떼어갑니다.

<대순전경 초판>*정미 년(1907) 4월에 신 원일을 데리고 태인 관왕묘 제원 신 경언의 집에 가서 머무르실 새 경언과 신 경원, 김 경학, 최창조, 최 내경, 최 덕겸이 종유(추종)하니라.

原文: 丁未 四月에 辛 元一을 다리고 泰仁 關王廟 祭員 辛 敬彦의 집에 가서 머무르실 새 敬彦과 辛 京元, 金 京學, 崔 昌祚, 崔 乃敬, 崔 德兼이 從遊하니라.

●●
계축(癸丑)년(1913) 9월 19일에 후일 현무경파-순천도를 개창하고
김 일부 성사의 정역을 용담팔괘로 완성시킨 장 기준이 차 경석(車京石)을 찾아옵니다.

장 사수(기준)가 고수부님을 찾아뵙고 고수부님의 명으로 열쇠를 넘겨받은
장기준은 고수부님 차경석 장기준
( 3 경진생(三庚辰生:일명 3룡)이 합일 되는 도수로 열려진 조화궤 속의 내용물을 인수하여 확인하니 창호지(窓戶紙)로 쌓여진 책보자기가 나왔는데
한 겹을 펴보니 또 백지로 쌓여져 있는 끝에 흰 병이 있었고
병마개를 펴보니
●●길화개길실 흉화개흉실(吉花開吉實 凶花開凶實)이라는 글이 쓰여 져 있었고
병 속에는 백지로 말려진
●(심지 세 개)가 들어 있기에 병을 쏟아 보니 심지 세 개가 바닥에 떨어져 각자 하나씩 주워서 펴보니 ●●(고수부님이 짚은 심지에는 安乃成이라 쓰여진 밑에 律呂度數)라 쓰여져 있었고,
●차 경석이 짚은 심지에는 (車京石이라 쓰여 진 밑에 布政度數)라 적혀 있었고,
●●장 기준이 짚은 심지에는 (張基準이라 쓰여진 밑에 大學度數)라 쓰여져 있었습니다.


●*김 경학 성도는 (상제님께서 대학교 공사)를 부치신 성도입니다. 상제님 어천이후
● 김 경학 성도의 연맥인
●(장 기준이 태을주로 나병을 고친 이후)
●태모 고수부님을 찾아 현무경을 필사해 간 후
●서전서문을 십만 독하여 영통(靈通)을 한 이후
●● 현무경에 12지지를 부치고 정역을 보완하여 (용담팔괘)를 완성합니다.

●장기준의 대학도수는
●김경학 성도의 대학도수와 연관되어있고 이는 또한
●차경석의 포정도수와
●안내성 성도의 율려도수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태모 고수부님의 낙종물 사명과 차경석 성도의 이종물 도수 그리고 경만장 안 내성 성도의 도안 세 살림 추수도수는 불가분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왜
●●장기준의 대학도수가 붙어있는 것일까요?

●장기준은 현무경을 필사해 가서 ●김일부 성사의 정역을 완성시킨 ●(십일귀체의 용담팔괘 용담도)를 완성시켜
●●세 살림 말복도수를 역학적으로 완성시키는 역할을 하기때문입니다.
●초중복 살림도수에서는 한동석 선생의 군화상화론 이상을 결코 보지 못하지만
●세 살림 말복도수가 어떻게 결실을 보는 것인지는 장기준 선생이 밝힌 ●●(용담팔괘 용담도)를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김경학 성도의 대학교 공사는 장기준 선생의 용담팔괘 용담도 대학교 공사로 완성되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
<증산도 道典>*이 달에 태인
신 경원의 집에 머무르실 때 천지대신문을 열고 벽 위에 ●두문동(杜門洞) 성수도(星數圖)를 써 붙이시니라.
그 글을 쓰실 때 옆에서 지켜보던 경원이 상제님께 여쭈기를 ●“신농패(神農牌)가 무엇입니까?” 하니
●“귀신이 차는 것이다.” 하시고 경원이 다시
●“그러면 유사표(有司標)는 무엇입니까?” 하고 여쭈니
●●“너희들이 찬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일후에 누가 찾으러 올 사람이 있으리니 이것을 뜯어 주어라.
●혹 먼저 떼는 자가 있으면 멸문지화를 당하리라.” 하시매 경원이 그 옆에 가는 것도 두려워하더니 상제님께서 어천하신 후에
●● (김 경학)이 찾아와 떼어가니라.


●●단주를 자미원에 부쳐 수명과 (신경수 수명궁 공사) 복록(신경원 복록소 공사)을 맡긴다 하셨는데,
((이 구절을 보면 단주수명의 참 뜻을 알수가 있다.
단주가 인신화하여 현재 강림하여 있다는 사기꾼들을 조심하라))

상제님은 (신경원) 에게 복록궁 두문동 성수 공사인 신농패 99(구구) 88(팔팔) 공사를 보시고
종도들이 신농패가 무언지 묻자 신농패는 귀신이 차는 패라 하시고 유사표(有司標)는 사람이 차는 것이라 하셨읍니다.
ㅡ(밴드 두문동성수도 참조하세요)

<이중성 대개벽경>*무신년(1908) 가을 *월 *시에 태인 백암리에서 천지 대신문을 여시고 천지 대공사를 집행하시니라. 법을 베푸시고 법을 집행하사, 칙명을 내리시고 신명을 부리시니라. 말씀하시되,
●“태인(경학의 집ㆍ왕자포정지지)에 대학궁을 정하노라. 학교는 이 학교가 크리라.” 성도 물어 여쭈기를,“대학궁을 태인에 정하니 후천 선경세계의 가르침이 태인에서 나오나이까.” 말씀하시되
●●,“태인에 도창현(道昌峴: 도가 창성하는 고개)이 있고 대각교(大覺橋: 크게 깨닫는 다리)가 있으니, 하늘이 세상에 보여준 지 오래되었노라. 내 세상에 천하의 대학을 장차
●●태인(왕자포정지지)에 설립하노라.”

-戊申秋 月 日 時 在白岩 開天地大神門 行天地大公事 設法 行法 下勅命神 曰 泰仁 定大學宮 弟子 問曰 大學宮 定泰仁 仙世之學 出於泰仁乎 曰 泰仁 有道昌峴 有大覺橋 天 示世久矣 我世 天下之大學 將設立泰仁-

●<증산천사공사기(甑山天師公事記)>*칠월에 천사께서 신 경원의 집에 복록궁을 배치하시고 신 경수의 집에 수명궁을 배치하시고 김 경학의 집에 학교도수를 배치하시고 또 신 경원의 집에는 두문동 칠십이인표를 부치시며 팔팔구구신농패를 친필로 써 부치시다.

原文: 七月에 天師께서辛敬元의집에福祿宮을排置하시고 辛京守의집에壽命宮을排置하시고 金京學의 집에學校度數를排置하시고 또辛敬元의집에는杜門洞七十二人表를붓치시며 八八九九神農牌를 親筆로써붓치시다.

●<대순전경 초판>*선생이 김 경학의 집에 대학교를 정하시고 가라사대 학교는 이 학교가 크리라. 이제는 해원시대라. 천인(천민)에게도 교(가르침)를 전하리니 무인(무당) 6명을 불러오라. 경학이 승명(명을 받고)하고 무인을 불러오니 선생이 명하사 관건(머리에 두른 것)을 벗기고 각 사람의 앞에 청수를 놓게 하고 그 청수를 향하여 네 번식 절을 시키신 후에 시천주 삼 편(세 번)을 읽으시며 각인으로 하여금 따라 읽게 하시고 성명을 물으신 후 청수를 마시라 하사 가라사대 이것이 곧 (복록) 이라 하시니라.

原文: 先生이 金 京學의 집에 大學校를 定하시고 가라사대 學校는 이 學校가 크리라. 이졔는 解寃時代라. 賤人에게도 敎를 傳하리니 巫人六名을 불너오라. 京學이 承命하고 巫人을 불너오니 先生이 命하사 冠巾을 벗기고 各 사람의 압헤 淸水를 노이고 그 淸水를 向하야 네 번식 절을 식히신 後에 侍天呪 三遍을 닑으시며 各人으로 하여금 (딸)어 닑게 하시고 姓名을 물으신 後 淸水를 마시라 하사 가라사대 이것이 곳 (福祿) 이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초판>*또 형렬에게 일러 가라사대 법이란 것은 서울로부터 비롯하여 만방에 펴 내리는 것임으로 "경(京)" 자 이름 가진 사람의 기운을 써야 할지라. 그럼으로 경수의 집에 수명소를 정하노라 하시고 인하여 김 경학의 집에 대학교를 정하시고 (3판 추가 부분 「다유곡기횡이입(多有曲岐橫易入) 비무탄로정난심(非無坦路正難尋)」이라 써서 벽에 붙이라 하시고)  신 경원의 집에 복록소를 정하시니라.

原文: (또) 亨烈다려 일너 가라사대 法이란 것은 서울로부터 비릇하야 萬方에 펴여 나리는 것임으로 "京"字 이름 가진 사람의 긔운을 써야 할지라. 그럼으로 京守의 집에 壽命所를 定하노라 하시고 因하야 金 京學의 집에 大學校를 定하시고 辛 京元의 집에 福祿所를 定하시니라.

●<이중성 대개벽경>*하루는 성도 물어 여쭈기를, “성도대중에 유독 네 사람에게 서울 경자 이름을 내리사, 윤홍(輪紅)을 경석(京石)이라 내리시고, 경학(敬學)을 경학(京學)이라 내리시고, 경언(敬彦)을 경원(京元)이라 내리시고, 경수(敬守)를 경수(京守)라 내리시니, 어찌된 연고이나이까.” 말씀하시되, “천하 만법이 서울 경으로부터 나오나니 지금에 1소(차경석 대흥리   포정소), 3궁(김경학 태인 백암리 대학궁, 신경원 태인 복록궁, 고부 와룡리 신경수 수명궁)의 공사를 (네 사람의 처소)에서 집행했노라.”

-一日 弟子 問曰 弟子之衆 獨四人 賜京字名 京石 敬學 賜名京學 敬彦 賜名京元 敬守 賜名京守 何以乎 曰 天下萬法 自京而出 今 一所三宮之公事 行於四人之所-

●<증산도 道典>*하루는 상제님께서 내성에게 이르시기를 (“내 종자는 삼천 년 전부터 내가 뿌려 놓았느니라.”) 하시고 “앞으로는 음(陰) 도수가 높으니 양(陽)만으로는 절대 큰일을 못 하는 것이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내성아, 너는 태을주(太乙呪)를 많이 읽어라.” 하시고 “너는 내 도(道)의 어머니가 되라.” 하시며 내성에게 (무당 도수)를 붙이시니라.ㅡ뒤에 (남원무당 천지굿)으로 연결
상제님께서 경석에게 천맥(阡陌) 도수를 붙이시고, 내성에게 율려(律呂) 도수, 경학에게 대학교(大學校) 도수, 창조에게 삼신(三神) 도수를 붙이시니라.

♡대각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