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 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 <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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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총결 (증산도장 정본과 세상의 다른 이본) 해설.
☆☆ 설총결 이본 참고용
●● 태전 증산도에서 주장하는 정본외에 증산도 이전의 보천교를 비롯한 각 교파 교인 사이에 윤색되어 전해진 것으로 보이는 이본이 있읍니다 참고하고 읽어 주었으면 합니다. ●● {{근어여성 성어녀. 천도고연 만고심}} 이 구절을 가지고 법종교와 오성산 철부지 가라지들 . 특히 범증산도가의 짝퉁 아류인 모악산 밴드 후계자 범증산 도생방2 . 범증산도가의 글을 가지고 장난치는 선자사지 악자개지 또는 구름이라는 얼굴 탈 바꾸기 전문인 오성산 도장판 강모가 ~~ ●설총결의 이 구절의 ●성어녀는 ●여성성씨가 아니라 ●여자를 의미한다고 엉터리 논리를 펴시기에. (물론 다른 아류판도 포함해서). ●● 천지공사의 남녀동권 지천태의 진정한 뜻과 세속의 설총결을 재해석하고자 합니다 ●먼저 이 시는 한시형식 칠언절구로 이루어진 시입니다. 근어여성(4자) 성어녀(3) 천도고연(4자) 만고심(3)으로 해석을 하여 야 합니다. ●어(어 조사. 뭐 뭐로 부터.뭐 뭐에서) 근어여성 ~~도의, 역사의 뿌리는 여성 성씨로 부터 시작햐다. 이는 인류의 역사는 모계사회 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성씨가 만들어 질때 신모사상으로 여성을 의미하는 계집녀자를 넣어서 만듬. ☆예로 태호복희는 태우의 환웅의 아들로 풍산에 살아서 풍씨라 하였으나 종맥은 단절되고 지맥으로 신라의 박혁거세(박희.박카스)가 있고 일본의 시조성씨가 됩니다.(신라 일본의 여왕 문화) ●염제신농과 황제헌원은 공히 소전의 후손인데 일대 염제신농은 강수가에 살아 (예언서 (화위전녀.팔왕녀) 강씨가 되었고. 황제헌원은 강씨 계열 공손씨인데 화하의 시조가 되면서 계집 희자로 희씨가 되고 그 후손으로 장자 고요씨의 후손들중 이씨가 나오고 이씨의 분파로 무당도수 안씨가 나옵니다 인류의 역사 초기에는 모계사회였기 때문에. 강씨와 희씨가 나왔고 상제님은 강씨로 후천 지천태문화를 여는 주인공은 원시반본으로 여성 성씨인 안씨 신모 무당성씨로 오는 것입니다. 만약에 남조선에 황제헌원의 희씨가 있었다면 희씨로 올수도 있었겠지요 ((현세의 복희가 갓쓴 사람밑에 있으 니 박람박식이 천하무적이로다)) ●●성어녀는? 여성 성씨로 완성된다. 칠언절구상 4자 3자로 맞츨려니 ☆((근어여성)) ((성어여성))☆으로 못하니 ☆칠언절구의 특징인 운과 댓구를 맞추니 ☆성씨 (성 자)가 생략된 것입니다. 또한 여자 성씨가 아니라 여자가 맞다면 성어녀가 아니라 ☆(여자가 이룬다)~여인성 (여자성) 처럼 여자의 상징이 목적어가 아니라 주어가 되었을 것입니다. ●●천도고연? 만고심? ☆천도(하늘의 도)가 모계에서 부계로 다시 모계사회로 가는 것이니 ... 천도는 원래 그러한 것이고 ☆여성성씨로 시작과 끝이 정해지는 것은 ☆ 당연한 만고로 부터의 우주 정신 하늘 마음입니다. ☆이러한 역사정신과 이법세계를 모르고 ☆여자가 진주 진인이고 대두목이다 또는 ☆지천태 여성의 대표인 고수부님의 성구를 들먹이며 ☆오성산도장에서 일이 된다는 식의 발상은 기발하지만 오류 18급 수준입니다. ☆한시에 팔언절구가 없음을 모르니.... 강ㅅ전은 뭐 대단한 공부를 하는 듯이 ○오성산에서 설총결을 원문으로 보니까 지금까지 모르던 것을 새롭게 느꼈다 하면서 근어여성 성어녀는 알겠는데 만고심은 모르겠다 하네요? 참 기막힌 자들 입니다. 그기다가 한술 더 보태는 자들도 여러 단체에 디수가 있지요. ● ●☆☆ 정음정양의 남녀동권 세계를 개벽하심! 남장군 여장군. 큰 일은 남자가 하리라!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해원시대라. 몇천 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남자의 완롱(玩弄)거리와 사역(使役)거리에 지나지 못하던 여자의 원(寃)을 풀어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건곤(乾坤)을 짓게 하려니와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치 못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신 후에 ●●‘대장부(大丈夫) 대장부(大丈婦)’라 써서 불사르시니라. 또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부인들이 천하사를 하려고 공을 들이니, 그로 인하여 후천이 ((부녀자의 세상))이 되려 하네.” 하시고 한참 계시다가 무릎을 탁 치시며 ●{{“그러면 그렇지, 큰일이야 남자가 해야지.”}}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 {{“판대까지야 여자에게 주겠느냐. 판대야 남자가 쥐지.”}} 하시니라. (도전 4편 59장) ☆☆ ㅡ여자가 대두목으로 판대쥔다는 말씀은 없지요? ●만일 여성들에게 모든 권한이 다 넘어가게 공사를 보셨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여성들은 선천 5만년 동안의 원한을 갚으려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원한을 갚는 여성들 또한 좋은 삶이 되지 못함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꼴페미들 처럼요 ●●그러므로 상제님께서 천지공사의 신명처결로서 ●동음동양으로 하시되 큰 싸움과 화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공사를 보신 것입니다.. ●● ☆☆다음은 세간에 설총결로 전해지는 책으로 두가지 본이 있는데 전체의 문장속에 1２구절의 글자나 부분이 증산도장본과 서로 상이합니다. ☆☆신라진인 설총전(新羅眞人薛聰傳) * 금강산상대석립(金剛山上大石立) 금강산(서방정토 금강보살 풍류의 터전)에 큰 기운이 내리네. *한양칠갑과거제(漢陽七甲過去際) 한양도읍 칠갑자(420년)지났을 때. *한양명현지경천(漢陽明賢知敬天) 한양의 현명한 학인들이 알고서 하늘을 공경하네 . *석가세존복세래(釋迦世尊復世來) 미륵세존께서 다시금 오셨구나. 석가세존을 미륵세존으로 바꾸어야 함 *일용만호차제응(一龍萬虎次第應) 금강산 제일 룡에 만호가 차례대로 응답하고 *성숙조림삼림중(星宿照臨三林中) 밤 하늘 뭇 별들이 금강산 전체 (내 외금강 해금강)에 빛을 뿌리는구나. *매지금석하시래(埋地金石何時來) 금석 기령(지기)가 땅속에 있는데 그 인물은 어느 시절 오시려나? *진인이별삼각산(眞人離別三角山) 진인은 삼각산(한양 서울)에 없는데 . *비남비북불원근(非南非北不遠近) 남이 옳다 북이 옳다 시시비비가 멀리 있지않구나 종명만리산하응(鍾鳴萬里山河應) 진인이 종을 치면 만리산하가 응답하리라. *왕십리하기백리(往十里下幾百里) 한양 왕십리에서 기백리 길. *룡호선궁불가선(龍虎仙宮佛歌先) 용호조화 신선궁에서 먼저 미륵불 노래를 부르는구나. *금평산하불성고(金坪山下佛聲高) 한밭(태전) 만인산(금평산)아래에서 부처소리가 높고. * 도자천황학복래(道自天皇學復來) 도는 천황(옥황)으로부터 나왔고 학인들은 다시 모이는구나. *천황궁중일월휘(天皇宮中日月輝) 천황궁 하늘에는 일월이 빛을 뿌리고 *심십육궁춘풍중(三十六宮春風中) 후천세상 36궁은 모두가 봄바람이 불고.(36은 천지율려 금화교역수) *사칠정변지진위(四七井邊知眞僞) 금산 미륵전 사답칠두 용소 (우물)가 에서 진실과 거짓을 알 수 있으리라 *궁궁을을재전후(弓弓乙乙在前後) 궁궁을을 네 진주가 전과 후로 오시지만 *우매창생산정신(愚昧蒼生散精神) 우매한 창생들은 정신을 못차린다. *재야우성다비처(在野牛聲多非處) 들판같이 초라한 곳에서 우성(진인의 소리)가 들려야 진짜고 많은 것을 꾸민 대다수는 아니다. *개개상사언지시(個個相似焉知是) 모두 모두가 서로 비슷하게 꾸미는데 바르게 알아라(어찌 진짜를 알아보겠는가) *토룡황사제수미(土龍黃蛇齊首尾) 지렁이 같고 누런 뱀 같은 자들이 머리를 꾸미고 꼬리를 감추네.(머리에서 꼬리까지 단정히 꾸미네) *도인병촉다불가道人秉燭多佛歌) 마땅히 도인이라면 촛불을 벗삼아 공부하고 미륵님 노래(태을주)를 많이 부르라. *삼천년간대도래(三千年間大道來) 석가이후 불기 삼천년만에 대도가 오셨네. *금일심방심월개(今日尋訪心月開) 금일 서로 손잡고 심방하여 마음속 달을 열어라. *참차만목일시화(參差萬木一時花) 참여하고 자신의 죄를 부끄러워하면 만년 고목에 일시에 꽃이 피리라. *금평산석개개호(金坪山石個個虎) 태전 만인산(금평산) 돌(도인)들은 개 개인이 각자 표범과 같으니. *수수산산도도철(水水山山道道鐵) 물은 몰같이 산은 산같이 도는 도같이 쇠처럼 만들라. *금강경월이부지(金剛鏡月爾不知) 금강석 경월같은 보석을 알지마라 *욕구진금이막조(欲求眞金爾莫早) 재물에 대한 욕심은 빨리 버려라. *풍상이후역유시(風霜以後亦有時) 만고풍상을 거친후라도 기회는 있으니. *백조일손막랑설(百祖一孫莫浪說) 백명의 조상중에 하나의 자손이 사는 세상임을 낭설로 여기지마라. *탈의양추경분초(脫衣羊雛鏡分初) 사람의 허물을 말하거나 양과 새같은 불쌍한 사람들의 옷을 벗기는 짓은 즉시 그만두고 마음에 새겨라. * 만만호시만화개(晚晚好時萬花開) 자만 자족 호시절에 수 많은 선업의 꽃을 피워라. *룡생호손삼만조(龍生虎孫三萬祖) 용(왕)처럼 태어나고 자손이 호랑이 같고 조상이 삼만이라도. *상제조림막위위(上帝照臨莫謂僞) 상제님(미륵)이 조림하셨음을 거짓이라 말하지마라. *백년후사백년전(百年後事百年前) 백년후에 성공시킬 인류 구원을 백년전에 오셔서 결정하셨네. *전보지급후보완(前步至急後步緩) 먼저 들어온 사람은 급하였는데 뒤에 들어온 사람들이 오히려 느리구나.
*이가화복분차시(爾家禍福分此時) 우리 집안들 화복운은 이 때부터 나누어지네. *선문우성도불통(先聞牛聲道不通) 먼저 소울음(훔)을 들은 사람은 도에 불통하는구나. *시획방촌완보하(時畫方寸緩步何) 개벽 의통성업의 획을 긋기에는 시간이 촉급한데 왜그리 발걸음이 더딘가?
*금마백양소차읍(金馬白羊笑且泣) 흰말과 흰양이 목놓아 우는구나. *귀정신벌백란지(鬼征神罰百亂至) 괴질신장이 나오고 신명들이 벌을 주니 세상이 어지럽네. * 북원수계명차박(北猿水鷄命且泊) 북원수계해((병신과 기유)에 천명(천지공사)이 결정된다. 수계는 10천간으로 북원은 오운으로 해석한다.((다른 해석은 년이 맞지얗다 무의미하다) (병신 수)이니 북원은 병신년 수계는 계유이나 계는 10번째 천간으로 10토인 기토로 보아 기유년으로 봅니다. 병신년 2016과 기유 2029 입니다. *호읍원망명리후(號泣寃忘名利後) 원한으로 울고 명리를 잊은 후에 *산조비래혜(山鳥飛來兮)여 산새(봉황)이 오리로다. *문명이위도(文明 이위道)로다. 문명이 도이니 후천 도술세계로다 *무극태극혜(無極太極兮)여 무극 태극 조화로다 *이구창운지(爾口唱韻知)로다 모두가 주문 읽고 노래하는 만사지로다 ☆☆*궁궁을을혜(弓弓乙乙兮)어 궁궁을을이여. 하도낙서성(河圖洛書成)이로다 하도낙서의 우주이법이 완성되도다. １．금강고고혜金剛高고兮여 일만이천一萬二千이로다 금강산이 높고 높아 12000봉이로다. ２．궁궁을을혜(弓弓乙乙兮)여 재어태전在於太田하니 궁궁을을이 태전에 있도다. *후조장상래혜(後朝將相來兮)여 문정어금평(問政於金坪)이로다 후천 조정의 장상들이여. 정사를 물으니 태전 만인산(금평)아래에서 이루어지도다. *창생지무의혜蒼生之無義兮 무성이무신無誠而無信이로다 창생들이 의롭지 않고 정성스러움이 없고 믿음이 없구나. *유성신이득실혜(有誠信而得實兮)여 진적선지후예(眞積善之後裔)로다 정성과 믿음이 열매를 맺고. 적선지가의 후예들이 성공하리라. ♤♤♤ 증산도의 정본 설총결 증산도식 해석인데 부분 부분 오역은 있으나 큰 뜻은 통하니 그냥 올립니다 한양지운과거제(漢陽之運過去際)에 용화세존말대래(龍華世尊末代來)라 금강산상대석립(金剛山上大石立)하니 일용만호차제응(一龍萬虎次第應)이라 -한양의 운수가 다 끝날 즈음 용화세존이 말대에 오시리라. 금강산 위에 새로운 후천역사를 개창할 도(道)기운이 서려 있으니 겹겹이 에워싼 좌청룡 우백호의 상서로운 기운이 연이어 응해 있도다- 일만이천문명화(一萬二千文明花)에 서기영봉운기신(瑞氣靈峰運氣新)이라 근어여성성어녀(根於女姓成於女)하니 천도고연만고심(天道固然萬古心)이라 ㅡ새 문명의 꽃을 피우기 위해 일만이천 봉우리에 응해 각기 일만 이천 명의 도통군자를 배출시키려 하니 상서로운 기운이 일만 이천 영봉마다 넘치어 후천문명을 향한 운기(運氣)가 봉우리마다 새롭기만 하다. 인류 성씨의 시조가 여자 성씨(신농씨의 성인 강[姜(羊+女)]에서 뿌리를 두어 또다시 여자 성씨(安)에서 매듭지어지니 이는 천도가 애초부터 그렇게 이루어져 있는 까닭이라- 간지태전용화원(艮地太田龍華園)에 삼십육궁개조은(三十六宮皆朝恩)이라 백년후사백년전(百年後事百年前)하니 선문우성도불통(先聞牛聲道不通)이라 ㅡ지구의 동북 간방(한반도) 중에서도 간방에 속하는 콩밭 태전(한밭)이 후천 용화낙원의 중심지가 되니 전세계의 모든 나라(36宮)가 배알하여 후천개벽 구원의 은혜에 보답하는구나.백 년 뒤의 일을 백 년 전에 강림하시어 미리 천지공사로 꾸며 놓으시니 훔치훔치의 소울음 (주문)소리는 먼저 듣되 미처 도는 통하지 못하리라- 전보지급후보완(前步至急後步緩)하니 시획방촌완보하(時劃方寸緩步何)오 배은망덕무의혜(背恩忘德無義兮)여 군사지도하처귀(君師之道何處歸)오 ㅡ먼저 신앙하던 자들의 행보는 지극히도 급했건만 나중 신앙하는 자들의 행보는 오히려 더디기만 하니 남겨진 시간은 불과 방촌에 불과하건만 게으른 신앙의 더딘 걸음은 도대체 어인 일인가.배은망덕과 의롭지 못함이 판치는 난법의 시대정신이여, 군주와 스승의 도는 모두 어디로 갔는가- 무례무의인도절(無禮無義人道絶)하니 가련창생자진멸(可憐蒼生自盡滅)이라 ㅡ짐승과 구별되는 예절과 의리가 없어져 마침내 인륜의 도가 끊어졌으니 가련한 창생들이 제 꾀와 죄로 스스로 진멸당하고 마는구나- ♡♡대각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