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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원경의 각 주문에 대한 성포 고민환의 정의와 곤존 태모 고수부님 성언.-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1. 12. 1. 17:54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다음의 밴드에 들어가 공지사항란에서 PDF파일을 다운바람)
http://band.us/#!/band/6175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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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59MB
 

 

 

♤♤선정원경의 각 주문에 대한 성포 고민환의 정의와 곤존 태모 고수부님 성언.


♤♤ 삼계개편 선정원경(三界改編 仙政圓經)의 각 주문에 대한 곤존 태모 고수부님 성언과 성포 고민환의 
주문에 대한 정의.

곤존고씨(坤尊高氏)께서 신도(信徒)에게 대(對)하야 말씀 하시되 "신도(信徒)더러 ○각(各) 주문(呪文)의 그 뜻을 알고 읽는지 각(各) 주문(呪文)의 의지(意志)를 알고 읽어야 주력(呪力)이 확고(確固)하나니" 

○고민환(高旻煥)에게 명(命)하사 "각(各) 주문(呪文)의 본지(本志)를 생각하여 말하라" 하시기에
이와 같이 기록하여 고(告)하였더니

○ "잘 하였노라" 하시며
●"알지 못한 신도(信徒)에게 설명(說明)하여 알도록 하라"  명(命) 하시니라.


☆시천주주(侍天主呪)ㅡ수천명(受天命)하야 무극대도(無極大道) 본원주(本源呪)니 지존경천(至尊敬天) 하야 여부모로(如父母) 동사자야(同事者也)라

☆진액주(津液呪)ㅡ세계(世界) 창생(蒼生)의 영세호복구호지 법주야(永世濩福救護之 法呪也)라.


☆☆태을주(太乙呪)
○ 태을주(太乙呪)는 정기영백(定其靈魄)하여 접령통신 견성지 영주야(接靈通神 見性之 靈呪也)

☆칠성주(七星呪) ㅡ구복소재 영생호신지 영주야(求福消災 永生護身之 靈呪也)라.

☆관성주(關聖呪) ㅡ제사해마 안정무애지 주야(除邪解魔 安定無碍之 呪也)라.

☆지신주(地神呪) ㅡ각지방 가택수호신 위안지 주야(各地方 家宅守護神 慰安之 呪也)라

☆대학우경장(大學右經章) :ㅡ국치가제 신심의지지 수행요법지 대경야(國治家齊 身心意志之 修行要法之 大經也)라

☆서전서문(書傳序文) ㅡ도율정시상호치행수심지장야(道律政視相互治行修心之章也)

☆주역서문(周易序文) ㅡ천지일월 음양사시 귀신합덕(天地日月 陰陽四時 鬼神合德)으로
철학적 정기길흉지 판명지장야 (哲學的 定其吉凶之 判明之章也)라


☆육십사괘(六十四卦)
ㅡ괘명(卦名)은 알아두라.



●● 
태을주(太乙呪)

정기영백(定其靈魄)하여 
접령통신 견성지 영주야(接靈通神 見性之 靈呪也)


ㅡ중복도정에선 ((정기영백))을 단순히 (안혼정백) 정도로 해석합니다.

○또한 령을 심령으로 본것은 현무경 해부 심령신대에 대한 깨우침이 결여된 것입니다.

○심령은 원래 심의 근원적인 령을 얘기한것이고 여기서는 보편적이고 총체적인 것을 얘기한 것입니다.

●령이 심령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원래 현무경 해부 심령신대는
심은 령과 신의 집임을 깨달아라는 것.

마음속에 이미 령과 신이 내재함을 깨달아라는 것.


황제내경 정신론!

수화금목 ㅡ정신혼백ㅡ정신혈기
신장정 심주신 간장혼 폐장백.
목화토금수 혼신의백지(여정)

혼은 양의 령.
백은 음의령.
령은 정령.


☆혼비백산이란 말이 있죠.
혼이 날라가고 백이 흩어진다는 말인데

간장혼 ~간의 혼은 율동이 급하면
혼이 나갑니다 즉 오행의 목생화가 태과된 것인데 혼은 과도하면 날라갑니다.

정신의학에 간성혼수라히죠.
경상도 촌말에 허폐가 뒤에 집어 진다고 합니다.
기가 차거나 기막힌 일을 당할때 황당할 때 쓰는 얘기죠.

폐장백 폐주백 백은 흩어지기 쉽습니다.
숨이 곤란할 때도 있읍니다.


○○
독맥(옥추).

독맥(督脈)에서의 독(督)은 숙(叔)과 목(目)을 합친 글자입니다.

숙(叔)은 수습하다는 뜻이며, 목(目)은 양목지하중앙(兩目之下中央)의 중목(中目)입니다.

즉, 독맥(督脈)이란 일신의 모든 맥을 감독하는 총감독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천지지정기(天地之精氣)를 받아들이는 호흡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코로 들어온 천지지정기는
종기(宗氣) 를 통해 독맥(督脈)을 따라 하단전(下丹田)으로 운반되고 85개의 기(氣)를 통해 전신에 공급되게 되는 것입니다.

진식(眞息)이란 종기(宗氣)의 유실률이 극히 낮아진 경지의 호흡을 뜻합니다.

노자 도덕경은 진식(眞息)의 비의(秘意)를 “영백포일 능무리호?

(靈魄抱一, 能無離乎?)”라는 문장으로 함축하고 있지요.

“폐(肺)와 백(魄)이 분리되지 않도록 호흡에 고도의 정신집중을 할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입니다.


●폐장백(肺藏魄) 간장혼(肝藏魂)하도록 관리 감독하는 것은 독맥(督脈)의 역할인 것입니다.

○폐(肺)와 백(魄)이 분리되지 않는다는 것은 독맥(督脈)의 통제 하에 있다는 말이며, 폐(肺)와 백(魄)이 분리되었다는 것은 독맥(督脈)의 통제를 벗어났다는 말입니다.

○간(肝)에서 분리된 혼(魂)이 상단전(上丹田)을 떠돌게 되거나, 폐(肺)에서 분리된 백(魄)이 상단전(上丹田)을 배회하게 되는 것은 독맥의 이상으로 인해 오신(五神)이 오장(五臟)에서 분리(分離)된 상황을 의미하며,

이것은 바로 수행의 주화입마요 허령에 든 것이고 의학으론 정신 헤리 정신분열증을 가르킵니다.

 
○심령신대 현무경 해부의 앞뒤에 성리대전 80권. 이목구비 총명도통과 진묵 혼반본국과 불천위 대향진설도가 위치해 있읍니다.

심령신대는 일꾼들의 마음공부요 옥추통 임독맥 수행공부입니다.

해부는 천원지방 하늘 머리와 땅 몸을 마음을 열어라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은 영과 신의 집이요.
나의 마음은 하느님(신)의 추기요 문호요 도로입니다.


○감식촉 지감조식 금촉 성명정 정기신.

성명쌍수 심주혈 심주혈 폐주기 간장혈 기혈을 따라 마음 (정신)이 움직이고 마음을 타고 기혈이 동한다.


●●태을주(太乙呪)는 정기영백(定其靈魄)하여 접령 통신 견성지 영주야(接靈通神見性之靈呪也)

정기영백은 나의 영과 백이 머물 자리에 깃들 자리에 안정케 한다는 뜻이고.

접령통신은 나의 령과 신이 타(외.우주자연)의 령과 신 하느님과 통하여 견성 참아 불성에 이르게한다는 뜻입니다.


♡♡
도우님의 수행에 약간의 도움이 되시길...

저의 소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