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사탄(루시퍼)의 대리인. 로스차일드의 천지공사상 의미. 인구감축 학살용 코로나 백신얘기, 범증산도가 진리얘기 믿으십시요-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1. 11. 16. 16:44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다음의 밴드에 들어가 공지사항란에서 PDF파일을 다운바람)
http://band.us/#!/band/61758246

 통합경전 에센스 다이제스트PDF: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59MB

 

 
 

 

사탄(루시퍼)의 대리인.
로스차일드의 천지공사상 의미.

로스차일드 가문의 시발점인 Myaer Amschel Rothschild 는 18세기 프랑크푸르트 유대인 지역에서 태어났는데, 태어날때의 성씨는 Rothschild 가 아니라 Bauer 농부, 시골뜨기의 의미였다고 한다. 나중에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Bauer 성을 좀 그럴듯하게 Rot Schild 붉은 방패로 빠꾸었다고.. ?
18세기까지는 소규모 상인가문에 지나지 않았으나 마이어 암셸 로트실트 대에 이르러 헤센 선제후국의 재정관리를 맡으며 성장했다. 그리고 그의 다섯 아들 암셸 마이어 폰 로트실트, 잘로몬 마이어 폰 로트실트, 나탄 마이어 폰 로트실트, 카를 마이어 폰 로트실트, 야콥 마이어 폰 로트실트의 대에 와서는 각각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오스트리아의 빈·영국의 런던· 양시칠리아 왕국의 나폴리·프랑스의 파리에 은행을 설립해 유럽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유럽 각국의 정치와 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지닌 금융재벌이 되었다.

로스차일드라는 명칭은 그들이 붉은 문패(roten schild)가 달린 집에서 살았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한다. 프랑크푸르트의 유대인은 법적으로 가문의 명칭을 지닐 수 없었으므로 로스차일드 가도 시대에 따라 ●‘바우어(Bauer)’나● ‘한(Hahn)’ 등을 성처럼 사용해 왔다. 하지만 1806년 나폴레옹의 침공으로 유대인에 대한 법적인 차별이 완화되면서 로스차일드를 공식적인 가문의 명칭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게르만족은 우리말로 풀면 게르에 살던 민족이란 뜻이다.
로스차일드가 바우어(바위같은 놈 바보)나 Hahn(한)이란 성을 사용했다는게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스스로 정한
● 로스차일드는
1. 태양신 La의 아이들.후손
2.ROME 로마의 자손.
3. 구약의 믿음의 증거인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Lot)의 자손들.

제 생각엔 3번으로 봅니다.

로스차일드가의 원래 문양.
절전지훈(5개의 화살.다섯형제)
절전지훈은 원래 선비족의 고사가 원형.(동양문화 1개의 화살은 부러져도 뭉치면 부러지지 않는다)

그후

화살 다섯개 형상화.
붉은 방패.
신화속 동물.
특히 정중앙 머리의 불사조.
(제가 보기엔 전형적 삼족오)

●●
상제님 천지공사 세운의 핵심은 애기판. 총각판 상씨름입니다.
특히 애기판 세계 1차대전과 총각판 2차 세계대전은 필수조건입니다.

천지공사가 1901신축년 이후로 보셨다하나 실제적으론 최수운 선생의 천상문답 사건 이후로부터라고 보는게 합당합니다
왜냐하면 1918년 제 1차 세계대전의 전제는 그 이전부터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하느님을 배신한 롯이 갈데아 우르를 떠난 후 아브라함과 달리 소돔과 고모라에 남은 롯의 후손을 자처한 로스차일드의 역할 때문입니다.

천지공사의 도수인 1차.2차 세계대전은 상제님이 유럽중심의 구열강 제국주의의 힘을 약화시키고자 함이니까요.

우리 한민족 한반도의 상씨름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함이죠.

영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이 아니라 미국과 러시아를 양대 강국으로 세워 한반도의 남북 분단을 준비하기 위해서.
그 일꾼으로 일본을 내세우기 위해서.
일본은 예수회와 영국유학을 한 죠슈아번 출신으로 메이지유신...


제1절 세운 공사의 기틀

한편 동방으로 세력을 확장하려 한 러시아는
제2차 아편전쟁에서 영·불과 청나라간의
조약을 주선하고 연해주를 차지하면서
조선과 국경을 마주하게 됩니다.(1860)

이후 동북 간방의 땅 조선도
제국주의 침략의 손길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세계사의 흐름에서 소외된 조선은
제국주의의 침입을 제어하기에는 너무나 무력했습니다.

당시 조선을 비롯한 동양의 여러 나라는
열강의 각축장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이제 동양이 서양으로 떠 넘어가는데
공부하는 자들 중에 이 일을 바로잡으려는 자가 없으니
어찌 한심치 않으리오." (道典 2:120)

●"너희들 이것 봐라. 동양이 서양으로 넘어간다.
아이고~ 아이고~ 목구녕까지 다 넘어갔다.
저 목구녕에 다 넘어가!" (道典 3:300)

●"이제 동양의 형세가 누란(累卵)과 같이 위급하므로
내가 붙들지 않으면 영원히 서양으로 넘어가게 되리라."
(道典 5:4)

상제님께서

“서양이 곧 명부(冥府)라.”(道典 2:120)
라고 하신 말씀처럼,
당시 제국주의 열강의 패악과 폭력성은
동양을 죽음으로 이끄는 명부와도 같았습니다.

서신사명(西神司命)의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은
가을 우주의 통일 문명을 여시기 위해
위기에 직면한 동양에 구원의 손길을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천지의 이치가 난리를 짓는 자도 조화요
난리를 평정하는 자도 조화니라.
●●최수운은 천하의 난리를 지었으나
●●나는 천하의 난리를 평정하노라.

天(천)이 以技藝(이기예)로 與西人(여서인)하여
以服聖人之役(이복성인지역)하고
天(천)이 以造化(이조화)로 與吾道(여오도)하여
以制西人之惡(이제서인지악)하니라

하늘이 기예를 서양 사람에게 주어
성인의 역사(役事)를 행하고
하늘이 조화를 나의 도에 주어
서양 사람의 악행을 제어하노라


1차 세계대전(애기판)
수많은 사상자들이 나온 것하며 유럽이라고 하는 좁은 지역 위주로 벌어진 것하며....


1차 (2차)세계 대전은 한마디로 말하면 구열강이라고 할 수 있는 서구 유럽제국들의 힘을 빼기 위해서 맞춰서 일어난 전쟁입니다.

상제님은 도수를 짜시고
현실에선 족히 취할것이 없는 기독 구약의 사탄인 롯의 후손을 자처하는 로스차일드가 역사하는...

●●이걸 확실히 이해를 하고 납득을 해야 천지공사에서 말하는 병겁심판도 온전히 이해가됩니다.
지금의 세계상황도.
왜? 로스차일드 카발이 묵은 하늘 악마들인지?


참으로 일반인 분들에게 그걸 믿어라고 하는 게 아니고.
초심자들에겐 어렵죠

문제는 상제님공부를 하다가 땅바닥에 떨어져 버린 사람들에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상제님 태모님 믿어서 잘산다 천당간다는 소리가 다라면 저부터 안합니다.
기존의 기독교를 믿거나 나무아미타불 염불이나 하면서 살지요.

그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 전제로서 당신께서 행하신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는 전무후무한 천지공사를 믿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천지공사에 다 나옵니다.

상제님 공부를 하다가 땅바닥에 떨어진 사람도 한 때는 열렬히 그걸 믿었었겠죠?.

그러나 너무나 오래 기다린 나머지 힘이 빠지고 해서 그건 사기인가 보다 하고 다 나가 떨어져 버린 것으로 생각합니다.

코로나 백신얘기 범증산도가 진리얘기 믿으십시요.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막 보시기 시작하시자마자 거의 처음으로 하신 공사가 바로 동양에 몰려와 있던 서구 제국주의 세력을 몰아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한반도의 주인인 우리 배달 동이한민족을 지키기 위한 공사이기도 합니다..

이런 것에 중점을 두고 상제님의 공사를 본다면 안 풀리는 게 없습니다.
공사를 보시기 전 서양열강의 힘이 너무나 막강해서 상제님께서는 한 번의 대전쟁으로는 안 된다고 보셨고 그래서 두 번에 걸친 대전쟁을 기획하신 것입니다.

그 사명을 로스차일드를 쓰시고 관운장 신명 명치신명을 쓰시고

그리고 조선도 5백년간 썩어빠진 유교에 찌든 때를 벗겨내기 위해서 새로운 기운으로 막 떠오르던 강자였던 일본놈에게 잠시 니들이 맡아서 좀 잘 돌봐라 라는 의미로 의탁하신 것이죠.
저도 일본놈 싫어합니다.
그렇다고 공사로 보신걸 어떡합니까?

일본놈때문에 신분제 노예제 철폐되고.
쇄국정책 끝내고 빗장 열었잖아요.

박정희가 친일파든 아니든 어쨌든 명치기운 끌어와서 경제개발 했잖아요.


그런데도 상제님 공부를 한 자들 중에서도 이런 건 까먹고 북학주 좌파 쓰레기들의 선동에 넘어가서 반일 종중 종북하는데 동조하는 자들이 있으니 얼마나 안타깝고 슬픈 일인가요.
페미 동성애도 찬동하고....
아무리 설명해도 딥스 카발 코로나 사기백신 이해 못하시고...

여러분들 중에 상제님공부를 하다가 좌파 페미 윤석렬이 이재명이 에게 넘어가서 반일 종중 종북 페미질 정치판 기웃질 하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을 고쳐 먹기를 진실로 바랍니다.


1차 대전 때의 그 참혹했던 참호전, 2차 대전 때의 독ㆍ소전쟁 때의 무시무시한 천만을 넘는 희생자 숫자는 모두 남조선 도수를 위한 희생타였습니다.


애기판 총각판은 남북분단을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이 죽었읍니다.
상제님께서 천지공사 천지도수로 죽이셨읍니다.

애기판과 총각판을 통해 미소 양자대결로...
지금은 미중대결로.
또한 묵은하늘과 새하늘로...
마지막 종장은 누가 칩니까?
밖에서 안으로 욱여 들어옵니다.


●●●
로스차일드가문이
미국 움직여 1차대전 참전시키고… 이스라엘 세울 땅 80%를 샀다

http://naver.me/F0KxVS2D

 

미국 움직여 1차대전 참전시키고… 이스라엘 세울 땅 80%를 샀다

미국 움직여 1차대전 참전시키고 이스라엘 세울 땅 80%를 샀다 홍익희의 新유대인 이야기 22 금융 명문 로스차일드 하 세계가 그들 손에

www.chosun.com

 

글 옵션

댓글

멤버조화정

세운판 해석을 명확히 하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멤버
慧天

이해 굿!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