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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입금산이라는 태극도와 부산 진주론 비판!♡ 태극도및 부산서 진인 난다는 자들의 입금산(入金山) 교리 비판!-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1. 9. 14. 18:36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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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입금산이라는 태극도와 부산 진주론 비판!

금강산 12000

2020. 6. 25. 22:03

 

♡ 태극도및 부산서 진인 난다는 자들의 입금산(入金山) 교리 비판!

 

** 태극도 무극진경

 『내가 금산사(金山寺)로 들어가서 불양답(佛養畓)이나 차지하리라. 나를 보고 싶거든 금산사(金山寺)로 오라.』하시니라.

** 태극진경

③:111 1934년 새해아침에 조 ㅇㅇ께서 임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봉천명(奉天命)한지 이제 26년이니 머지않아 무극주(无極主)께서 구천상제님 제위에 임어(臨御)하시게 되느니라. 전 도인은 각자 납폐지 십만장씩을 100일이내에 소화하라.』하시므로 봉행하니라. 이해 3월 9일에 금산사의 미륵존불(彌勒尊佛)이 원인불명의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신이하게 좌완(左腕,왼 팔)은 소실되지 않고 양협시불(兩脇侍佛)과 불전에도 불이 번졌으나 타지 않으니라.

④:016 1941년 새해 아침에 상제님께서 생활이 어려우신 중에도 예년과 같이 명절치성을 올리신 다음 용직에게 명하시기를

『나의 도가 구천상제님의 인덕도수(人德度數)를 마쳐드린 다음 잠룡한지 벌써 6년에 접어들었으므로 이제는 나의 인덕도수인 "의관정제(衣冠整齊)진시삼천지반(盡是三千之班)"의 회룡도수가 다가오고 있으니 너는 지방으로 내려가서 다시 포덕에 힘쓰도록 하라.』하 시니라.

④:049『내가 일본의 화로 망명하였으나 중도에서 봉천명을 하였으므로 망명지의 성도(省都) 심양(瀋陽)이 봉천(奉天)으로 이름이 바뀌었음이 어찌 우연이며 인위였으랴. 또 과거의 무극도는 일본으로 인하여 해산하였으나 그를 기틀로 증산상제님께서 구천상제위에 임어(臨御)하셨느니라. 나는 이제 잠룡, 회룡의 도수를 거쳐 진주(眞主)를 잡아 태극도주가 되었음을 알리노라. 그러나 우리 도의 도명이 태극도(太極道)임은 아직 일반에게 공개발표하지 말라.』하시니라.

ㅡ증산 상제님은 무극도주 구천상제가 되고 조ㅇ제 본인은 태극도주가 되었다는 썰 !

⑤:005 또 가르치시기를

『부산은 이 강산의 동남단에 위치한 도시로서 그 지세는 국토의 신산(神山) 백두산에서 비롯한 산세가 그 척주(脊柱) 태백산맥의 금강산으로 이어져서 남으로 뻗어내린 정기가 응결되고 영남지방 전체의 하천이 모여 흐르는 낙동강과 동해가 굽이 치는 산진수회처(山盡水廻處)의 영국(靈局)이니라.』하시니라.

ㅡ우리나라 지리부터 새로 공부하셔야 할 듯합니다 제가 여러번 밴드에 글 올렸듯이 한반도는 산지조종 곤륜산의 동북맥으로 백두산이 태조가 되고 낭림과 태백산맥으로 내려오다가 소백에서 머리를 돌려 추풍령 수도산 덕유산을 거쳐 지리산이 중조가 됩니다

지리산에서 호남의 여러지맥이 갈라지고 가장 긴 지맥이 전라 해남

 두륜산(산의 머리가 산지조종 곤륜산을 회룡고조로 바라본다는 뜻)

에서 끝을 맺읍니다

태백이 부산ㆍ거제로 가는 룡은 정맥이 아닌 금정지맥(낙남정맥)입니다

낙동강은 청나라 낙수의 동쪽에 있고 신구낙서의 기운이 서린 강이라하여 낙동강입니다

부산은 낙동강의 하구로 을숙도(강 하구 삼각지) 로 남해로 빠지는데 무슨 산진 수회입니까 산이 끝난자리는 거제도요 물돌이 수회처는 더 더욱 아닙니다

남조선의 산진수회처는 태전입니다

낙동강만 놓고보면 안동하회와 한반도 지형 회룡마을이 수회요 경상도 구미가 보현산에서 역한 맥이 끝난 자리로 산진입니다 구미는 금오산이 낙서의 남방구리화를 상징한다하여 거북의 꼬리라는 구미라는 지명이 된 것입니다 !

⑤:006 이어『부산은 이 나라 제일의 국제항인 관문일 뿐더러 장차 전 세계의 사람과 물화가 이곳을 통하는 군창지 생문방(生門方)이며 새서울이니 큰 바다라야 큰 고기가 살고 큰 땅이라야 대신명이 임함이니라. 구천상제님께서도 1906년 가을에 이곳에 오셔서 백마리의 소를 대신한 백우(白牛)를 잡아 공사를 보셨으며 또 부산(釜山)의 글자 모양이 팔금산(八金山)또는 입금산(入金山)이라 "내가 장차 금산사(金山寺)로 들어가리라." 하신 곳이 바로 이곳이니 천장길방(天藏吉方) 태극원점의 기지를 입금산이라야 얻을 수 있느니라.』 하시고 또『가마산이 곧 솥산인 줄도 알라.』하시니라.

ㅡ조선은 어체로 물고기는 창자끝 (항문)이 꼬리가 아니라 몸통 가운데 있읍니다

 조선으로 보면 금강이 창자요 군창(군산)이 항문입니다

태모님께서 입은 사문방이요 항문이 생문방이라 하셨듯이 군창지 생문방은 군산입니다!

부산은 항문이 아니요 낙동강은 창자가 아닙니다

1906병오년 증산 상제님께서 부산 동래로 오시어 공사보신 소 백마리 백우(흰소)공사는 선가의 심우도에서 나오는 도를 찾는 초립동(선재동자)

즉 우리 마지막 참 일꾼들에게 (식록)을 붙이는 공사입니다

일꾼을 먹이는 가마솥(부산)의 기운과 금정산 금정(금우물ㆍ백룡)기운을 화지산 (연화도수) 동래정씨 시조묘에 얽힌 짚으로 (금관)을 대신하고 소 백마리를 (흰소 백우)로 대치한 전설을 응기시켜 발음 시킨 것입니다

부산은 말그대로 (가마솥 산)인데 고대

산은 동이 배달 신전의 의미였고 부산 동래 울산은 (삼신산)이요 뮤 대륙 마고의 후손들이 정착한 땅입니다!

부산은 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나를 보려거든 금산사로 오라는 (입금산)이 아닙니다

원래 한자로 (가마 부자)는 (들 입자 ) (입금)이 아니라 (여덟 팔자) (팔금)입니다

오행상 (묘목)은 ( 8목)인데 육기론 (묘유양명조금)입니다

따라서 묘팔금 부산이 됩니다

묘목은 (8음목)인데 (목기)와 (금기)를 동시에 가진다는 (체용관계)를 의미 합니다

가마솥은 밑에 나무를 열심히 태워야하니 (묘팔금)의 의미와도 부합되고 (묘목)은 초립동을 상징하고 금은 (서신사명)이니 우리 (도인)들과도 통합니다

한동석 우주변화원리의 마지막장 꿈이야기의 (규도사)와 (묘팔랑)을 생각해 보세요

입금산 논리는 삼류수준의 원리가 없는 전형적 (사제교리) 입니다

천곡도수 송상현 광장의 현실화는 (천곡도수)이지 그것이 (부산)서 (진주)가 나온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천곡도수는 제가 여러번 글을 올렸으니 상세는 생략합니다

⑤:043 8월 어느날 순석이 조ㅇㅇ께 여쭈기를

『이번 사변으로 부산이 이 나라의 임시수도가 되었사오니 도주님께서 예시하신 "새서울"에 적중됨이 아니오니까?』하니

『내가 말하는 새서울이 어찌 한 나라의 수도이랴. 새서울은 구천상제님의 도수에 따라 내가 공부하여 설법하는 통일신단 조화정부(統一神壇 造化政府)에서 삼계를 광구할 태극기동의 원점이니라.』하시니라.

ㅡ 새서울은 신정수도는 동ㆍ서요동 전북칠읍이요 행정수도는 산진수회처 태전입니다!

태극 바둑판의 원점은 천원입니다(얼마전 밴드글 천원계주 참조)

 ⑥:051 또 말씀하시기를

『주회암(朱晦庵,송나라 시대의 주희)의 무이구곡(武夷九曲)과 송우암(宋尤庵,조선시대의 송시열)의 화양구곡(華陽九曲)이 좋다 한들 어찌 나의 감천구곡(甘川九曲)만 하랴. 내가 초패왕 강동자제(江東子弟,초패왕을 따라 나선 군사) 8천인의 해원도수로 이제 8백호의 천장길방을 여는 공사를 마쳤으니 구천상제님께서 짜놓으신 오강록도수에 맞느니라. 상제님께서 일찍이 허령부(虛靈符)로서 태인도장, 지각부(知覺符)로서 회문도장을 점지하신 허령도수와 잠룡,지각도수의 공사를 마쳤으니 이제는 그대들이 현무경의 신명부(神明符)를 보라. 무이구곡을 좌서(左書,오른쪽과 왼쪽이 바뀌어서 씌어진 글자)하신 이 보화성역(普化聖域) 청학동(靑鶴洞)에 너희들이 살게 되었으니 다시 상제님 은혜에 감사의 절을 올려야 할지니라.』하시니라. 

 ㅡ송시열의 화양구곡은 주자의 무이구곡을 본딴것이고 감천구곡은 사실무근입니다

부산 감천동 감천은 복개하천이고 엿날 감내로 부르던 고을 하천입니다 역학 풍수적으로 무의미한 하천입니다

강이나 하천이 지리적 의미를 가질려면 반드시 역하여야 합니다

(금강이 역하여 )남에서 북으로 흘러 (태전)을 만들듯이

남조선의 지리적 유의미한 감천은 구미와 김천을 관통하여 흐러면서 낙동강을 역하여 흐르는 (감천)입니다

이 득수기운으로 구미(금오산)가 만들어 진 것입니다

감천옆에 수도산과 증산면이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수도산과 덕유산이 무주 진안 장수의 마이산ᆞ팔공산과 용담호와 연결 됩니다

⑦:066 어느날 임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감천의 지세가 포복(飽腹,배가 부른 모양)하다는 뜻으로 시 한 귀를 지어보라.』하시므로 사학이 먼저

『도통천지불식자포(道通天地 不食自飽, 도통의 천지에는 먹지 않고도 배가 부름)』라는 한 귀를 지어올리니

『인생세간 도재어의식주삼자(人生世間 都在於衣食住三者,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의,식,주가 있음)어늘 먹지 않고도 스스로 배가 부르다는 것은 죽은 사람을 이름이 아니냐 어찌 유익하리요.』하시니라. 중하가

ㅡ부산 감천동은 낮은 산속의 분지형인데 어느봉 어느산이 포복형이 있는가 배부른 형상이면 유혈(와우형이나 쇠북형)로 맺어야 하는데 감천 어디인가 ?

먹지않고 살수있는가? 어찌 도인이

먹지 않길 바라는가

상제님께서도 생식과 벽곡을 금하라 하셨읍니다

『천마구안시동문 사해용왕응령회(天馬具鞍侍東門 四海龍王應令會,천마산의 안장을 갖추고 동문에 시립하니 사해의 용왕이 명령에 따라 모임)

ㅡ천마산의 안장을 갖춤은 대장군이 출정을 위한 준비요 동문밬 시립은 군령을 받기 위함인데 천자는 어디 있는가?

왜 대장군 출정에 사해용왕이 명을 따라 모이는가 ?

글자 끄적인다고 시문이 격에

맞는가?

(이것은 해왕도수 월명산 천자봉을 향해 장군출진을 고하는 비인복종의 의미합니다)

남적만악여의주 건곤청청억조포(南積萬岳如意珠 乾坤靑靑億兆飽,남쪽에 쌓인만악은 뜻대로 되는 구슬이고 건곤이 푸르러 억조창생의 배가 부름)라고 지어 올리니『잘 지었구나. 나도 한 귀를 부르리니 기억하여 두라.』하시며 다음의 글을 외어주시니라.

ㅡ해석을 제대로 하라!

남쪽 만개의(수 많은) 노적봉은 만사여의 여의주요

건곤천지 넑은땅 수 억조를 먹여 살리시네!

『산진수회처(山盡水廻處,산은 다하고 물은 모여 돌아 가는 곳에)

시각유대도(始覺有大道, 대도가 있음을 비로소 깨달으리라.)』

ㅡ새서울 태전에서 증산도가가 이룬다

 

⑧:036 이어 가르치시기를

『유가에서는 공자를 모신 전우(殿宇)를 선성지도(先聖之道)의 집대성이라는 뜻에서 대성전(大成殿)이라 하고, 불가에서는 부처의 덕호를 따라 대웅전(大雄殿)이라 하는데, 우리도에서는 원위대강(願爲大降)의 대강전(大降殿)으로 명명하느니, 이로써 수운이 기도주를 봉명한지 100년만에 비로소 대강의 계대가 마련 되느니라. 건물은 비록 협소하나 우선 쓰는데는 족할지니 내가 50년공부로써 찾은 곳이 감천이요, 그대들이 기도하는 소원이 오직 대강이므로 이 바로 천기요, 도수며 5만년에 유일하고 우주간에 하나뿐인 진리의 성전이며 이곳을 새 서울이라 함도 이 성전이 있는 까닭이니라.』하시니라.

⑧:057 7월 어느날 말씀하시기를

『옛날 공자가 이구산(尼丘山)에 사람을 모음은 칠십이현(七十二賢)을 내는 공부였고 서가가 영취산(靈鷲山)에 사람을 모음은 성문(聲聞,부처의 교화를 듣고 깨달음),연각(緣覺,부처의 교화를 듣지 않고 깨달음)과 오백나한(五百羅漢)을 내는 공부였으나 나의 공부는 천장길방하신 부산 감천 용화도장(龍華道場)에서 일만이천 도통군자(道通君子)를 일시에 출현시키는 공부니라. 그러나 나는 자리 없어 한하는 사람이 없게 하리라.』하시니라.

 ㅡ용화도장은 천장길방 태전 증산도가에서 ᆞᆞᆞ

⑧:121 한 도인이 산에 들어가 수도에만 전념하려 하고 여쭈니 가르치시기를

『내가 전에도 말한 바 있거니와 도를 대강전을 떠나 진법 밖에서 구하려 하지 말라. 통에는 자통이 없으니 대강으로 일시에 열어주리라.』하시니라.

⑧:123 또『내가 설한 공부법방은 전만고(前萬古) 후만고(後萬古) 천상천하에 오직 하나뿐인 진법이므로 다른날 누가 아무리 모방한다 하여도 그것은 가법일 뿐이니라.』하시니라.

⑨:016 23일에 김천방면 포정 김순득이 월례정기상정하니 이는 매월 이날 각지방의 방면 포장이 상정함이 원칙이나 이 방면 포장이 자리가 비어 있으므로 포정이 대리함이니라. 상제님께 순득이 뵈니 물으시기를

『요사이 너의 방면에서는 포덕이 잘 되느냐?" 하시므로

『잘 안되나이다.』하고 사실대로 아뢰니라. 상제님께서

『포덕은 도인의 수효를 따지지 말고 성심이 있는 사람을 성심(誠心)으로 찾으라.

현재의 도인 중에도 장차 태반이 배신자가 될 운도도 있되 그러나 끝까지 대강전을 받들어 지키며 진법을 수행하는 성신(誠信)이 있는 사람만 하더라도 도의 운은 흥하리라. 모든 것이 천기의 도수라 우려할 바는 아니니 너희는 오직 성심을 다하라.』하시니라.

 ㅡ나머지는 평이하여 논하지 않읍니다!

( 조ㅇ제 얘기나 탈 증산도장 부산파 얘기나 증산 상제님 천지공사 내용 빼곤 삼류 수준입니다

상제님 공사 해석도 그러합니다!

빠지지거나 낚이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