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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전 봉황산으로 응기된 지기.천지공사상 태전 봉황산은 공주 봉황산입니다.-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1. 9. 14. 18:32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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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리더

금강

2021년 9월 9일 오후 4:59

 

♤♤ ,태전 봉황산으로 응기된 지기.
천지공사상 태전 봉황산은 공주 봉황산입니다.


○○○
1 상제님께서 하루는 성도들과 함께 임실 관촌(任實 館村) 사선대(四仙臺)에 가시니

2 마침 엄청나게 큰 지네가 암꿩을 물고 폭포 아래 넓은 바위 위로 올라오고 있더라.

3 상제님께서 공우에게 “저게 무엇 같으냐?” 하고 물으시니 공우가 “기차 같습니다.” 하고 대답하거늘

4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만리장성 구룡을 타고 백두산으로 해서 노령산으로 해서 경상도 지리산으로 해서 전라도 모악산으로 해서 충청도 계룡산으로 해서 태전 봉황산(鳳凰山)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171)


●●
○임실 관촌ㅡ한자 그대로 해석하면
열매(추수)사명을 받은 공관이 있는 마을.(알복 추수사명 범증산도가 참도인 마을)

○사선대 ㅡ 네 신선 집.

○큰 지네 ㅡ지네의 수 많은 발은 풍수상 자손이나 큰 인물들을 상징합니다.

●○지네가 꿩을 물었으니
꿩을 얻는 것이요.
꿩 대신 닭이라는 속언(말)이 있고
천마리 닭중에 한마리 봉황이 있으니.
결국은 큰 지네같은 일꾼들이 봉황인 지도자를 찾는 것입니다.

○개벽대장 박공우에게 물었고 기차라 답함은 말복도정 개벽의통성업시 그 기운을 돌려 쓴다는 것입니다.
또한 기차는 철길 정해진 궤도로 달리니 도수대로 이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먄리장성 구룡이 백두산 노령산 지리산 모악산 계룡산기운을 가지고 태전(공주)봉황산에서 종장을 치는 것.
추수용이자 용봉진인 범증산도가로 가는 길.
천지공사의 결론이자 로얄로드 골든 게이트입니다.


●●1. 봉황산(鳳凰山)

봉황산은 공주시 봉황동·반죽동·교동에 걸쳐있는 산으로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 뒷산이다.
봉황이 알을 품은 형국이라 하며 봉우리가 수려한 편이다. 
봉황산은 그 기슭 언저리에 봉황이란 이름을 많이 낳았다. 봉황산 기슭의 동남쪽 일원이  봉황동 (조선시대에는 봉황산리(鳳凰山里)라 불렸음)이고, 그곳에 공주 봉황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그외에도 봉황이란 명칭이 봉황중학교에, 봉황의 문양이 쌍봉(雙鳳)의 형태로  공주 고등학교 모표에 쓰이고 있다.
그리고 제민천에는 봉산교(鳳山橋) 란 다리도 있다.
공주 지역에는 이외에도 봉황과 관련된 풍수지리를 내포한 땅 이름이 여러 곳에 있다. 계룡면의 봉명리(鳳鳴里)·봉곡(鳳谷),  신풍면의 봉갑리(鳳甲里),  우성면의 봉현리(鳳峴里)·용봉리(龍鳳里) 등이 있다.

2. 반죽동(班竹洞)

봉황산 동쪽 기슭에서 제민천까지의 지역을 반죽동이라 한다.
반죽(班竹)이란 대나무의 일종으로 줄기에 검은색의 반점(班點)이 있으며, 60여 년 만에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식물이다. 반점이 있기에 반죽이라 부르고 있다. 바로 그 반죽의 열매를 먹고 산다는 상서로운 새가 봉황새이다.

봉황산을 더욱 봉황답게 하고, 봉황이 오래오래 머물게 하려면 봉황의 먹이가 되는 대나무가 풍부해야 한다.
그래서 봉황산 바로 아래 대나무밭을 지명으로 보충해준 것이  반죽동이다.
따라서 반죽이라는 땅 이름은 풍수 비보(裨補)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아야 한다.

3. 오곡동(梧谷洞)

봉황은 오동나무가 아니면 앉지 않는다는 옛말이 있다. 이는 오동나무와 봉황과의 관계가 깊음을 나타낸 말이다. 따라서 봉황이란 지명이 있는 곳에 오동나무와 관련된 지명이 많이 나타나는 것은 우연만은 아니다.

봉황산이 있는 공주 지역에도 오동나무와 관련된 지명이 있다. 대표적인 곳이 오곡동인데 우금고개를 넘어 공주국립정신병원이 있는 마을이다. 이는 봉황이 멀리 날아가지 못하도록 봉황산 가까이에 오동나무골이라는 땅 이름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처럼 봉황산의 이름에 따라 반죽동이나 오곡동 등의 땅 이름을 지은 것은 풍수 비보(裨補)의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
봉황산은 계족산이 아닙니다.
계족산은 본래 이름이지 일제가 기운꺾기위해 봉족산을 계족산으로 바꾼게 아닙니다.
원래가 풍수상 계족산인데 가끔 산 정상을 봉황머리로 보아 봉황머리라 한 것입니다.

계족산이라 이름한 것은 이 산의 명당이 닭발가락 사이에 맺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산에는 봉황포란이나 비봉귀소등의 혈이 없읍니다.
닭발가랔 사이 명당은 우암 송시열의 선산과 문중산입니다.

증산도 문화관자리도 좋은 위치지만
대전 최고 명당은 도솔산 괴정동 수도원입니다.
얼마전 태전갑천 풍수글 참조하세요.


♡♡
[참조] ㅡ호남가 임실

​○능주(能州)에 붉은 꽃은 가지가지 금산(金山)이요.
남원(南原)에 봄이 들어 각색(各色) 화초 (花草)무장 (茂長)하니

●나무나무 임실(任實)이요가지가지 옥과(玉果)로다.​

능주(能州)에 붉은 꽃이란 선천 낙서 여름 세상이 만개하여 가을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말한 것이며.
능한 고을이란 선천 상극 반시계방향 우선(右旋)에서 후천 상생 시계방향 좌선(左旋)으로 돌아가는 것이 능주가 되며
낙서는 여름 화신사명(火神司命)으로 남방이 되니 붉은 꽃이라 하는 것입니다​

○가지가지 금산(金山)이라 한 것은 후천 정월과 12월이 금(金) 기운을 띄고 서방에서 동방으로 신유 금(申酉金)이 넘어와서 금(金) 기운으로 12월이 이루어지니 가지가지 금산(金山)이 되는 것이고
○남원에 봄이 들었다고 한 것은 유정월(酉正月)이 남방의 근원인 낙서 진손방에서 출현하니 남원에 봄이 든 것이며각색(各色)화초가 (花草)무장 (茂長)하는 것은 꽃이 떨어지고 열매를 맺은 것이고.

●나무나무 임실(任實)은 낙서 4손목 용담 7손목이 되며.
●가지가지 옥과(玉果)는 손방에서 옥추통부유(玉樞統符酉)가 나오니 열두 가지로 12월이 옥과(玉果)가 되는 것입니다.​

나무나무 임실은 손진계룡입니다.


.♡♡ 대각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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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리더금강

지네가 꿩물고 폭포 바위위로 올라 오는것이 일꾼등룡의 의미입니다.
역학상 나무는 손.
바위(석)은 진.

9월 9일 오후 5:08  최고예요 1 

 

멤버

慧天

오우!
이런 원리군요.
명쾌 통쾌.

9월 9일 오후 5:40 표정짓기 

 

공동리더금강

지네가 꿩을 물고 폭포 아래로 바위위로 올라오는 것은 영수죠.
룡되기전 이무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