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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의군왕 백의장상 공사!​-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1. 9. 10. 10:47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59MB

♡ 백의 군왕 백의 장상 공사 해설!

 

 

2020. 8. 14. 23:26

 

♡♡ 백의군왕 백의장상 공사!

♡백(흰색)의의 뜻!

1.백의민족 한민족이 주도하는 천지공사

백민가운데 평범한 사람중에서 후천을 열 지도자와 일꾼이 나온다

2.백색은 서방색 서신사명 서학(기독교)

예수회 이마두 광주 무등산 상제봉조에 초혼 장사지냄. 광주사태의 본질?

3.백의군왕 백의장상은 평범한 백성(특정 성씨가 아닌 백가지 많은 성씨)이 이 공사이후 후천까지 각나라의 군왕과 장상이 된다는 뜻

4.백색 논리만이 아니라 흑백 논리!

동서 양진영의 민주자본주의와 공산사회주의가 유신론 무신론이 이 공사이후 등장한다

5.천자피금후 공사니 선천 천자 황제의 패권정치가 사라진다

 [대전 4- 11] 갓을 벗고 삿갓을 쓰시며 옷은 안이 검고 밖이 희게 하사 가라사대 저희들이 검은 옷을 입으니 나도 검은 옷을 입노라

또 하늘을 가르켜 가라사대

저 구름이 속은 검고 겉은 흼이 곧(( 나를 본받음))이니라  

ㅡ((상제님은 남방(9)리화인 동시에 북방(1)감수 ))

((검고 붉음은 공산 사회주의.푸르고 밝은 흰색은 민주 자본주의))

## [대전 4- 50] 이 뒤에 천자신(天子神)과 장상신(將相神)을 모아들여 백의군왕(白依君王) 백의장상(白依將相)도수를 보실 새 사람 수효를 삼십삼천수(三十三天數)로 채우신 뒤에 일러 가라사대 만일 순검(巡檢)이나 병정(兵丁)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겁을 내어 도망할 마음이 있는 자는 다 돌아가라

열사람이 있다가 한 사람이 도망하면 아홉 사람은 그 해를 입어 죽나니 그러므로 도망할 마음을 두는 자는 미리 돌아가고 마음을 지켜 도망하지 아니할 자는 굳은 다짐을 두라 일을 하는 자는 화지진(火地晉)도 하나니라 모두 대하여 가로대 삼가 마음을 굳게 지켜 변함이 없겠나이다 하여 다짐을 드리니 모두 스물 한사람이라 이날은 섣달 스무닷샛날이러라

● ** 33수

하늘은 종으로 구천 횡으로 33천

11성도수×천지인3수=33

불교 제석천

일루미나티33계급

3.1만세 운동시 민족대표 33인(기독 16인 천도교 15인 불교 2인)

**열(10)사람이 있다가 한(1)사람이라도 도망가면 아홉(9)이 죽는다

~~이 공사는 후천(10천)을 열고자 함인데 한사람(1)이 도망가면 다시 선천(9천) 으로 되돌아 가는 역천이니 많은 사람이 죽습니다

**화지진

일꾼된 자 화지진도 한다는 것은

주역 화지진괘의 깊은 역리도 있고 쉽게 설명하면 우리 일을 하다보면 불 붙은 험지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위험도 감내하여야한다는 뜻입니다

**21사람

21은 시천주주의 숫자!

(시천주 조화정)~6수

(영세불망 만사지)~7수

(지기금지 원위대강)~8수 모두 합하면 21

육임 칠성 팔봉

**섣달 스무닷샛날~양력으로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

##[대전 4- 51] 이 공사를 시작하실 때에 각기 새옷을 지어 입게 하시니 천사는 일광단(日光緞) 두루막과 무문모초(無文毛耖) 바지저고리를 지어 입으시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새 옷을 지어 입었더라 이날 저녁에 경수의 집((수명궁))에서 초저녁부터 불을 끄고 일찍 자라 하사 천사는 아랫방에서 주무시고 공신과 여러 사람들은 윗방에서 자더니 새벽에 순검이 들어와서 공신을 찾거늘 공신이 대답하고 나서니 곧 포박하고 이어서 천사와 여러 사람들을 모두 포박하니라 이 때에 돈 약간과 백목(白木) 몇 필(匹)을 방구석에 두었는데 천사 돈과 백목을 인부를 불러 지우라 하사 뒤로 따르게 하시니라

● **새옷으로 갈아 입음~~몸과 마음을 새롭게하여 정성으로 공사를 행한다는 것입니다

**일광단ㆍ무문모초

일본의 광채가 니는 옷~~일본 공주를 위로하고 이 공사가 현실화 될때 죽을 일본 귀신을 위로함

무문무초는 예수님의 천의무봉과 같이 기운데가 없고 특이한 상징이 없는 무결한 옷이라는 뜻입니다

 

## [대전 4- 52] 천사 여러 사람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시대는 거짓말하는 자는 없이하는 시대니 꼭 바른 말을 하라 하시고 또 순검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그대들은 상관의 명령을 받고 왔으니 거짓말을 말고 본대로 말하라 하시니라 일행이 고부장터에 이르니 장꾼들이 서로 말하되 고부는 장차 쏘가 되리로다 저런 큰 인물들이 잡혀왔으니 어찌 무사하기를 바라리요 하고 서로 불안히 여기니 대저 이 때는 각처에서 의병이 일어나므로 인심이 소동하여 실로 공포시대(恐怖時代)를 이루었더라

●일꾼된 자 되려는 자 절대 거짓을 행하지 말라

진실은 만복의 근원입니다

 

## [대전 4- 53] 경무청에 이르니 심문관이 병기(兵器)를 가졌느냐 묻거늘 없다고 대답하니 즉시 여러사람을 구류간(拘留間)에 가두고 천사를 상투를 풀어서 들보에 매달고 저고리를 벗긴 뒤에 경관 십여명이 늘어서서 회초리로 치며 가로대 관리는 몇 명이나 죽였으며 일본사람은 몇 명이나 죽였느뇨 천사 가라사대 우리를 의병으로 알고 묻는 말이뇨 순검이 가로대 그러하노라 가라사대 의병을 일으키려면 깊숙한 산중에 모일 것이어늘 어찌 태인읍에서 오리(五里) 안에 들하나 격(隔)하여 읍사람들이 날마다 왕래하는 번잡한 곳에서 의병을 일으키리요 또 물어 가라사대 그대들이 묻는 의병이란 것은 무엇을 이름이뇨 가로대 이씨 왕가를 위하여 일본에 저항하는 것을 이름이로다 가라사대 그러면 그대들이 그릇 알았도다 우리는 그런 일을 아니하노라 가로대 그러면 무슨 일로 모였나뇨 가라사대

((이제 혼란(混亂) 복멸(覆滅)에 임(臨)한 천지를 개조(改造)하여 새 세상을 열고 대비겁(大否劫)에 싸인 사람과 신명을 넓이 건져 각기 안락(安樂)을 누리게 하려는 모임이로다 통역(通譯) 순검 문형로가 놀래어 가로대 감히 그런 대담한 말을 하느료 가라사대 천하사(天下事)에 뜻하는 자 어찌 별로히 있으리요 그대는 도략(韜略)과 자비(慈悲)가 있으면 어찌 가만히 앉아서 볼 때리오)) 하시니라 이윽고 천사를 끌러내려 구류간에 가두고 ((박권임))이 ((공신))을 불러내어 구두발로 겨드랑을 차니 곧 기절하여 정신을 잃은지라 ((문총순))이 박권임을 꾸짖어 가로대 ((죄의 유무를 결정하지 못하였는데 어찌 그다지 혹독히 하느냐 ))하고 ((천사와 공신을 고채로 채워서 구류간에 넣어 여러사람과 함께 가두니라))

●원래 천자피금도수는 천자(황극ㆍ황제)가 되려는 자는 반드시 옥에 갇히거나 형극의 길을 이겨 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하는 뜻이죠

고부 와룡리는 문공신이 살던 땅이고 서방정토 정토7봉으로 천자피금도수인데 이 기운을 상제님이 대속하시어 누운 와룡이 후천 황극 추수룡으로 깨어나게 하시고 또 그때의 일꾼들이 관재를 피하고 탄압을 좀 덜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물론 세운 도운에서 그 때까지 대의 명분의 민족 지도자들 성도들도 피해를 덜보게 하신 것입니다

윗글은 천지공사의 대의를 밝힌 글이고 후천 건설의 진인과 일꾼들도 명심하란 말씀입니다

○천자가 옥에 갇혀 역할을 못하니선천 황제ㆍ천자국이 사라지는 것

**순사 박권임((박씨의 권력을 위임ㆍ수임받은 자))

박씨 권력은 ~ 태호 복희의 한 지파였던 신라 박혁거세(서양의 박쿠스)의 후손 연오랑 세오녀(여기서 오는 삼족오)가 김씨 왕조를 피해 세운 일본 황가 일본 제국주의 권력입니다

박권임은 박씨 해원((뒤 세운의 박정희 박근혜)도수이며. 친일파의 상징!

**(문)공신은 공적인 믿음이니 일제시대 민족 지도자나 의병 독립군

**공신을 겨드랑이를 차서 기절시킨것은 민족정기와 독립의 날개를 꺽어 버린것으로 일제탄압 친일파 득세이며 세운 교운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교운의 대표적 친일파는 이상호로써 보천교 독립자금을 횡령하고 민족정기를 훼손한 자입니다))

**문총순이 행한 일이나 이 상황들은 그대로 현금의 세운 도운에 그대로 실현됩니다

## [대전 4- 54] 그믐날 저녁에 우뢰와 번개가 크게 일어나거늘 천사 가라사대 이는 서양에서 천자신이 넘어옴이니라

또 가라사대 이제 천자신은 넘어 왔으나 너희들이 혈심을 가지지 못하였으므로 장상신이 응하지 아니하는 도다 하시니라

●그믐날 우뢰와 번개는 서양우사와 운사의 조화

~~천자신은 하느님의 독생자 예수와 신성 로마이후 황제신명들!

이 천자신들은 기꺼이 상제님의 천자피금도수에 동참하였다는 뜻입니다

서양의 천자신들은 그 스스로가 대의명분을 가졌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서양 장상신 즉 예수의 12사도나 나라 창업의 장상들은 너희 종도들이 두려워하는 것처럼 명분도 없고 사욕이 있었으며 죽음을 두려워 한다는 뜻입니다 사욕으로 선천 천자국이 막을 내리길 반대한 것.

## [대전 4- 55] 무신년 설날 눈비가 크게 내리며 우뢰와 번개가 크게 일어나거늘 천사 가라사대 이는 대공사를 처결함이니라 하시더라

이 때에 공신은 구두발에 채인 곳이 크게 결리며 발열(發熱) 오한(惡寒)하여 심히 위독하거늘 간수가 들어와서 고채를 끌러주고 찬사의 고채도 끌러 드리는지라

천사 여러사람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 만일 공신이 죽으면 우리가 다 죽으리니 인곽(人槨)을 써서 낫게해야 하리라 하시더니 마침 아침밥이 들어오거늘 천사 밥그릇마다 공중으로 무슨 글자를 그리신 뒤에 먹고 내보내시며 가라사대 인곽을 써야 하리니 모두 일어서라 하사 좌우로 일곱 사람씩 위로 두사람 아래로 한사람을 느려세워 널과 같이 된 뒤에 공신을 그 가운데 눕히시니라

●** 무신년 설날은 무당신명 무신이 들어오는 첫해 첫날 공사라는 뜻입니다

굉장한 기후변화 ( 풍운우뢰상설뇌전)도수와 연결됩니다

올해 지금 전세계 중국 불벼락 우박 위구르 고창분지 눈 아시아 홍수 등등등

제 생각엔 신축년 설날!

최근 미국의 이상기후.세계지진.

♡ 칠성판 .

정의

북두칠성北斗七星을 본떠 일곱 개의 구멍이 뚫려있으며, 염습殮襲한 시신을 눕히기 위해 관棺 속 바닥에 까는 얇은 널판.

내용

사람이 죽어서 시신을 입관할 때 지역에 따라 바로 입관하기도 하고 칠성판七星板에 묶어 입관하기도 한다. 염습한 시신을 안치하기 위해 관 바닥에 까는 칠성판은 송판으로 만드는데, 길이와 너비는 관의 크기에 맞추어 만든다. 두께는 대개 다섯 푼 정도이며, 북두칠성 모양으로 7개의 둥그스름한 구멍을 뚫고 옻칠을 한다. 칠성판 위에 시신을 눕히고 칠성칠포, 즉 일곱 자 일곱 치로 된 베로 감는다.

이익李瀷(1681~1763)은 『성호사설星湖僿說』에서 칠성판은 방상方相이나 무덤 앞에 세우는 석인石人처럼 묘터의 지기地氣를 억누르거나 사귀邪鬼를 쫓기 위한 것이며, 칠성판에 북두칠성 모양의 구멍을 뚫는 이유는 죽음을 관장하는 북두신北斗神에게 빌어 죽음을 구제받기 위한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칠성판은 전한前漢 대에 왕망王莽이 북두칠성의 위엄을 빌려 군대를 압복시키기 위해 다섯 섬의 구리로 두 자 반 정도 크기의 북두칠성 모양을 만들어 ‘위두威斗’라고 한 데에서 비롯되었다고 하였다.

이능화李能和는 『조선도교사朝鮮道敎史』에서 “우리 조선 풍속에 사람이 죽으면 송판에 일곱 구멍을 뚫어서 북두 형상과 같이 만들거나 종이에 북두 형상을 그려서 시신을 받쳐 놓는데, 이것을 ‘칠성판’이라 한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유장원柳長源(1724~1796)이 지은 예서禮書인 『상변통고常變通攷』에서는 퇴계退溪 이황李滉의 말을 빌려 칠성판에 북두 형상으로 구멍을 뚫는 까닭이 “남두성은 인간의 삶을 맡고 북두성은 인간의 죽음을 맡기 때문南斗司生 北斗司死故”이라고 하였다.

고려시대에는 석관을 쓸 때에 칠성판을 사용하지 않았다. 상례를 『주자가례朱子家禮』에 의거하여 치르기 시작한 조선 초부터 칠성판이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주자가례』에서는 초상에 칠성판을 쓴다고는 하였지만, 그 의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청동기시대 고조선 사람은 무덤인 고인돌 뚜껑 위에 북두칠성을 새겨 넣었다. 이를 본받은 고구려 사람은 무덤 속에 북두칠성을 크게 그려 넣었으며, 고려 사람도 무덤 속에 별자리를 그렸는데, 북두칠성을 더욱 중요하게 그렸다. 이처럼 고려 후기까지 고인돌과 무덤 속 천정 등에 표현되던 북두칠성은 조선조에 이르러 칠성판으로 그 모습이 전이되어 나타났다. 다시 말해, 칠성판은 고려 후기까지 고분에 나타났던 북두칠성 별자리 그림의 또 다른 연속적 양상으로 볼 수 있다. 조선조 이후 상례에 비로소 등장하는 칠성판은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서 인간을 또 다른 세계로 인도하는 존재로서 북두칠성을 신앙하던 관념을 반영하고 있다. 즉, ‘삶—죽음—무덤(북두칠성)—불멸 염원’이라는 관념이 스며들어 있는 것이다.

특징 및 의의

북두칠성은 산신山神과 함께 우리 민속에서 중심적인 신앙 대상이다. 그래서 북두칠성에 있는 삼신할머니에게 명줄을 받아 태어난다고 생각했고, 죽으면 북두칠성을 본떠 넣은 칠성판을 지고 저승길에 가야만 염라대왕이 받아준다고 믿었다. 칠성판에는 북두칠성이 사람의 수명을 주관하며 망자를 내세로 인도하는 존재라는 믿음이 담겨 있다.

● 남룡(남쪽바다 해룡) 문공신 은 진주 독조사도수 사명자입니다

도운과 세운에서 진주는 자칭 타칭 여럿이 있지만

진실로 진주는 궁궁을을 네진주요

이공사의 문공신은 문왕 무왕사명자의 상징입니다

또한 넓게는 일제시대부터 현금까지의 교운 세운의 지도자들 입니다

문공신~공적으로 믿을 수 있는 진리(경전)

한자 글월 문은 아비 부자로도 상징됩니다

즉 공적으로 믿는 하나님 아버지 한민족의 삼신 상제님도 됩니다

문공신이 죽게 생긴것은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민족의 신교와 풍류 조선의 삼성조가 죽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시반본으로 칠성판에 눕혀 동 서방 칠성기운으로 살리는 것입니다

칠성도꾼 상두쟁이가 살리는 것입니다

## [대전 4- 56] 구류간에 바람을 통하는 작은 구멍이 있고 그 구멍에 종가리 한 개를 두어 오줌을 받아내는 데 마침 그 종가리에 오줌과 오줌 찌꺼기가 반쯤 괴어 있는지라 천사 종가리를 손에 들으시고 공신을 인곽으로부터 일으켜 세우신 뒤에 천사 먼저 종가리에 있는 오줌 찌꺼기를 친히 마시시되 얼굴빛이 변하지 아니하시고 나머지를 공신에게 마시라 명하시니 공신이 생각하되 선생은 나를 살리기 위하여 더러움을 생각지 않고 마시시되 조금도 얼굴빛을 변치 아니하시거늘 내가 어찌 마시지 못하리오 하고 받아 마시니 오장(五臟)이 거꾸로 올라오는 듯 하나 억지로 참거늘 가라사대 참지말고 올라오는 대로 다 토하라 공신이 비로소 깨닫고 토하였더니 이 뒤로 땀이 많이 나며 열이 개고 결리는 곳이 나으니라

●소변(오줌)에서 나오는 유로키나제는 고혈압 화병 중풍(뇌출혈 뇌경색)치로제이며 인체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치료제입니다

이 공사는 대변((큰 변란))을 소변((작은 변란))으로 감해서 한민족이 감당할 수 있게 하신 공사입니다

이 소변공사는 지금 2020세운 도운판에도 해당됩니다

## [대전 4- 57] 간수들 중에 형렬과 자현을 아는 자가 있어서 두 사람의 편의(便宜)를 도와주기 위하여 다른 조용한 방으로 옮기니 형렬이 그 간수에게 청하여 천사께서 옮기시게 하니라 천사 형렬과 자현에게 일러 가라사대 삼인회석(三人會席)에 관장(官長)의 공사(公事)를 처결한다 하니

((우리 세 사람))이면 무슨 일을 해결하지 못 하리요

또 ((자현))에게 가만히 일러 가라사대 비록 십만(十萬) 대중(大衆)이 이러한 화액(禍厄)에 걸렸을지라도 털끝하나 상함이 없이 다 끌러 내리니 안심하라 하시니라

((김자현 진법 10만명 포교의 화액을 끌러주심을 약속하심))

● *김형렬~임술생 문왕 사명자의 상징

천지공사 식주인사명 인삼공사 12000 얘기불 공사!

두집이 망하고도 열집이 성공하는 공부를 하려는가?

*김자현~의원도수 바보도수 진법도운의 10만명 포교도수 범증산도가(무왕사명자)의 상징

세집이 망하고도 열집이 성공하는 공부를 하려는가?

*삼인회석 관장의 일을 처결한다

ㅡ이 공사는 상제님과 문왕 사명자 무왕사명자 3인 공사입니다

천지공사 의통성업

3계 문명을 1하나로 통일하는 천지대업

 

## [대전 4- 58] 여러날 갈수록 인심이 동요되어 천사를 원망하는 자가 불어나거늘 천사 일러 가라사대 대저 인생이 일사(一死)면 도무사(都無事)라 하나니 죽어도 원망은 말라

또 공신에게 일러 가라사대 일을 하려다가 이루지 못하고 죽을지라도 원통히 알지는 말라 죽을지라도 곱게 죽는 것이 좋으니라 너는 자식이라도 있으니 여한이 없으리라 하시니 이 말씀을 들은 뒤로 여러사람이 더욱 공포하여 서로 이르되 저런 말씀을 내는 것을 이런 화액에 능히 대처할 귄능이 없음을 스스로 말함이라 그러면 우리가 믿었던 그의 권능은 한갓 무용(無用)의 믿음이오 다만 혹세무민의 사사(邪事)로 우리를 사지(死地)에 함입(陷入) 함에 지나지 못함이라 하여 몇 사람은 크게 원성을 발하니라

((임술생 현무경 술부 사무여한부))

 

## [대전 4- 59] 이 뒤로 경관이 여러사람을 취조하여도 아무런 의병의 증거를 얻지 못하고 다만 천사는 신의(神醫)로서 각 사람은 혹 부모나 처자의 병을 낫게 해 주신 은혜를 잊지 못하여 이 절일(節日)이 임박(臨迫)함에 세찬(歲饌)을 드리러 왔다하며 혹은 공신의 친척으로서 서의차(敘誼次)로 왔을 따름이라 하므로 정월 십일에 옥문(獄門)을 열고 여러사람을 석방하며 설유(說諭)하여 가로대 이 때는 단체로 모일 때가 아닌 비상시니 이 뒤로 특히 주의하라 하니라

 

## [대전 4- 60] 천사의 말씀은 한갓 황탄(荒誕)한 말로 돌리고 구류간에 홀로 남겨두었다가 이월 사일 경칩절에 석방하니 천사께서 그 압수되었던 돈과 백목을 찾아내어 모든 순검과 빈궁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고 삼일을 유하신 후에 와룡리 황응종의 집으로 가시니 차경석이 따르니라

 

## [대전 4- 61] 이번 화액에 참여된 사람은 김형렬, 김자현, 문공신, 공신의 형 학철, 당질 수암, 매부 허성희, 김광수, 김공빈, 김참봉, 이화춘, 박장근 등이요 기외 구인의 성명은 미상하니라 이 화액을 지낸 뒤로 김형렬, 김자현 이인은 여전히 천사를 받들고 남은 사람은 전부 해산되었는데 문공신은 뒤로 수차 내왕이 있다 하니라 허성희는 수금(囚禁)되었을 때에 모든 사람의 불평을 잘 효유(曉諭)하여 진정(鎭靜)하기에 많은 노력을 하였다 하니라

 

## [대전 4- 62] 이 뒤에 고부 식주인이 공신의 집에 와서 외상으로 달렸던 주식(酒食)값을 독촉하니 공신은 천사께서 돈과 백목을 찾아서 외상을 갚아주지 아니하셨음을 크게 불평히 생각하였더니 얼마 후에 천사 공신의 집에 이르시니 공신이 천사께 불평을 품었던 일을 낱낱이 헤어 아뢰며 불쾌한 어조로 폭담(暴談)을 하거늘 천사 가라사대 네 말을 들으니 그렇겠도다 내가 순창 농바우에서 사흘 동안을 유련(留連)하여 너를 만난뒤에 여러 가지 큰 공사에 참관(參觀)하였거니와 고부도수를 보려하니 가감(可堪)한 사람이 없으므로 네게 주인을 정하여 독조사 도수를 붙였노라 진주(眞主) 노름에 독조사라는 것이 있어서 남의 돈을 따보지 못하고 제 돈만 잃어 바닥이 난 뒤에 개평을 뜯어 가지고는 새벽녘에 본전을 회복하는 수가 있느니라 고부서도 주식 값을 말한 일이 있었으나 그 돈을 쓰면 독조사가 아니니라 만일 네가 돈이 있어야만 되겠으면 달리 주선이라도 하여주리라 공신이 이윽히 생각하다가 여쭈어 가로대 일이 그와 같을 진대 그만 두사이다 하니라 이 뒤에 천사 구릿골로 가시니라

 

[대전 4- 63] 이 뒤에 공신의 채인 곳이 복발(復發)하여 호정(戶庭) 출입을 못하고 ((응종))을 구릿골로 보내어 천사께 아뢰니 천사 좀 기다리라 하거늘 돌아와서 그대로 전하니 공신이 다시 감정이 나서 아무 약도 쓰지 않고 두었더니 병세가 점점 위중하여져서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지라 응종이 민망히 여겨 구릿골에 와서 천사께 뵈이니 가라사대 공신의 병세가 어떠하더뇨 대하여 가로대 드러누워서 움직이지 못하나이다 가라사대 죽어서야 쓰겠느냐 찹쌀밥 아홉때를 지어먹으라 하라 응종이 돌아가서 명하신 대로 전하니 그대로 하여 전쾌(全快)하니라

● 얼마전 밴드에 올린 백호살기 제거공사 밴드글 참조 하세요

진주와 독조사 도수를 망각한 문공신을 따끔하게 혼 내시고 죽을 목숨을 찹쌀밥 아홉때로 살려주십니다

●백의군왕 백의 장상도수는 문공신의 진주천자도수와 후천백성 군왕 장상 도수이지만

깊이 들어가면 삼일 만세운동 공사이고 해방후

정국 공사입니다

상제님께선 최수운에게 삼신 신교의 부활을 천명으로 내리셨읍니다

후천개벽과 병겁 의통성업은 수단이지 목적은 아닙니다

목적은 인류구원 대시국 건설 신교와 풍류 부활입니다

서도 서학(기독 천주교)와 동도 동학의 이존사가 이마두 성사와 최수운 대성이신데

삼일운동은 서학과 동학의 합작품입니다

33인 민족대표(기독16인 천도교15 불교 2)

중 만세 운동후 대부분 일제압박에 굴복하고 1명은 죽고 문공신성도가 박권임 문총순에게 당한대로 당합니다

기미는 기10토 미10토 (1)919~9월 19일 강림 유(1)신 하느님

그후 전세계적으로 비폭력운동이 진행되괴 서서히 왕정이 무너지고 백성이 주인되는 자유 민주주의와 노동자 농민이 주체가 되는 공산 사회주의가 탄생합니다

그 시발점이 민주 공화정을 선포한 상해 임시정부입니다

{참고}상제님 어천후 중요 명부공사!

*천주교 안응칠(칠성)안중근 일등방문공사로 이등박문 저격

*안두희(북두는 칠성) 천주교 김구(남방 구리화)저격

*김재규(한자 규는 5토 둘로 10토)에 의한

박정희(박혁거세 후손 연오랑 세오녀 일본왕실 메이지기운 박씨 혼반본국도수

경상도 대야지 금오산 삼족오)저격

*기해년 2019 귀천은 명부공사

안영일 도전(안씨로 영원한 1을 꿈꿈)

박성구 도전 (박씨로 남방 구리화를 이루고자함)

배승환 도전(배씨기운 꺽는 배도삼 공사 배생원 배나무공사)

@저 금강의 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