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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무경 26면 의통장 내 병세문에 왜 WHY?기독교의 성부 성자 성신. 삼위일체의 글자가 포함되는가?-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1. 9. 2. 13:43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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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리더

금강

2021년 9월 2일 오후 1:04

 

 

 

♤♤ 현무경 26면 의통장 내 병세문에 왜 WHY?
기독교의 성부 성자 성신. 삼위일체의 글자가 포함되는가?

<기독교 삼위일체 하느님으로의 증산상제님>
기독교인의 소망인 구원과 재림예수의 꿈을 이루어 주심!!!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 24: 42 ~ 44)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계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 증산상제님께서는 먼저
기독의 서양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오셔서 삼계를 두루 살피시다
((천하대순의 시는 기독에서))

동양의 금산 미륵불에 삼십년간 임어해 계시다가
예수 그리스도가 도둑같이 생각지 못한 때에 온다는 말씀처럼 아무도 모르게 서기 1871년(신미년)에 조선 땅이던 고부 객망리에 태어나서 설흔 살에 중통인의의 대도통을 열어 천지의 인간과 신명을 모두 구하는 개벽공사를 집행하였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자신의 성경상 약속대로 구름을 타고 오셨습니다.

○○
[전경 5- 12] 이에 이마두는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佛陀)와 보살(菩薩)들로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을 구천(九天)에 하소연하므로 내가 서천서역대법국천계탑에 내려와서 삼계를 둘러보고 천하에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에 그쳐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臨)하여 삼십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大道)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년에 천명과 신교를 걷우고 신미년에 스스로 세상에 내려왔노라

○○이분이 증산상제님입니다.
그는 당신께선 자신이 그리스도 메시아 미트라 미륵 아바 하느님 한울님임을 자신의 친필저작인 현무경에서 직접 선포하십니다.
이 병세문에서
성부(聖父)와 성자(聖子)와 성신(聖神)이 원형이정(元亨利貞)으로 천지도술(天地道術)을 받들며 생사(生死)를 판단(判斷)한다고 하셨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신은 기독교의 기본교리인 삼위일체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삼위일체(三位一體)란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啓示)한 하느님은 성부(聖父)·성자(聖子) 및 성령(聖靈)ㆍ성신ㅡ의 세 위격(位格)을 가지며, 이 세 위격은 동일한 본질을 공유하고, 유일한 실체로서 존재한다는 말로 전 알고 있읍니다.
 
성령을 성신으로 바꾸었다고 하여 뜻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야훼는 사람을 자기 형상대로 짓고 그에게 생명의 기운을 불어 넣어서 사람을 성령으로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영이 인간 속에 들어온 경로이다. 성령은 바로 하느님이다.(두산백과)” 하였으니, 둘은 같은 말입니다
 사람 속의 하느님이면서, 죽으면 다시 하느님께 돌아가는 영혼이죠 특히 하느님 의 곁으로성공적으로 복귀한 신명들이 성령이고 성신입니다.
●이들이 천지공사에서 천지공정에 참여한 여러 신성과 불타와 보살들입니다.

●●병세문에 성신의 신이란 글자가 신명(귀신) 신자가 아닌 한자 몸 신자로 되어 있는데?
이는 현생의 공과 업으로 죽어 성령이 된 성신을 의미합니다.
 또는 성령이 충만한 인간.
 

●● 이 병세문 구절은 증산상제님 께옵서 삼위일체의 하느님이란 뜻으로 풀이됩니다.
 
문장에서 보면 생사판단(生死判斷)이 사생판단(死生判斷)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법문파의 창시자인 사수장 장기준 선생이 바꾼 것이라고 합니다.

((제 생각은 생사판단은 단순히 살자와 죽을자의 판단으로 해석한다면.
사생판단은 죽은 자(죽을자)를 살리는 구원의 문제로 해석됩니다.))


[전경 4- 129] 기유년 설날 경석의 집에서 현무경(玄武經)을 쓰시어 흰병에 물을 담은 뒤에 양지에 글을 써서 권축(卷軸)을 지어 병(甁)입을 막아 놓고 그 앞에 백지를 깔고 백지 위에 현무경을 놓아 두시니라 천사 화천(化天)하신뒤 에 병마개를 빼어서 펴보니
「길화개길실 흉화개흉실(吉花開吉實 凶花開凶實)」이라는 글과 병세문(病勢文)도 쓰여 있었는데 병세문은 이러하니라
(중략)
  성부 (聖父)
  성자 (聖子)  원형이정봉천지도술약국 재전주동곡생사판단
  성신 (聖神) (元亨利貞奉天地道術藥局 在全州銅谷生死判斷)
   
(문장) 속의 글과 대순전경을 따르면 성부와 성자와 성신이, 다시말해 삼위일체인 하느님이 ●“주역의 이치인 천지도술을 받들어”ㅡ 가지고서 ㅡ죽고 사는 일을 판단한다는 뜻이 됩니다.
증산상제님이 하느님인 메시아(구원자)가 됩니다.
 ●삼위일체하느님이 증산상제님이심
하느님이 타고 오신
●첫째구름은 수운 죄제우 대성사님 이시고
●둘째 구름은 수제자인 태운(太雲) 김형렬(金亨烈) 선생입니다. 태운 선생은 재림예수의 상징이신 증산 상제님을 수종(隨從)하면서 그 행적을 낱낱이 기록하였고, 대순전경에 기록된 내용의 80%는 태운선생의 기록이라 하니, 구름을 타고 오신 것이 맞습니다.
●셋째 구름은 구름산 안운산 성도사입니다.
태어나신 곳이 서산 대산 운산리이지만.
실은 수운과 증산을 본받아 그 대업을 이루신다는 뜻입니다.
(양산도.인종구어양백)

[참조]
김일부가 헌성한 상제님의 별호는 요운(曜雲), 빛나는 구름입니다. 이중성 선생의 천지개벽경은 천상 신명계에서 증산상제님의 위격이 요운전에 계신 하느님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김일부(金一夫)가 구천상제의 명을 받들어 대선생을 모시고 하늘에 오르니 황금 현판에 요운전(曜雲殿)이라고 큰 글자로 씌었는데, 크게 잔치를 열어 대선생을 환대하며 광구천하의 뜻을 크게 찬양하더라. 다음날 일부가 크게 이상히 여겨 요운(曜雲)이라는 호를 드리고자 하니라.(대전 신축 7장)

○○어떤 큰 궁전이 있는데 황금으로 된 큰 글자로 요운전이란 이름을 써서 걸었더라. 궁전 안에 임금의 자리가 있으니 황금과 백옥으로 용과 봉황과 기린과 거북을 비롯하여 온갖 진기하고 아름다운 짐승과 새들을 조각하였는데, 휘황찬란하여 감히 바로 볼 수가 없더라. 대선생께서 용상에 앉으시니, 만조백관이 모두 절을 올리니라.
(천지개벽경 계묘 7장)

○○ 김일부 선생으로 하여금 권세와 영광으로 구름 속에 계심을 보게 하고, 다시 태운장 형렬로 하여금 그 사실을 확인하게 하셨으니 이 또한 구름을 타고 오신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마 21:43)”

여러 글에서 구세주의 원형인 하느님 한울님 메시아 미륵 ‘미트라’의 정체가 오직 한분이심을 자세히 설명한 이유가 이 부분을 밝히기 위해서입니다. 즉
●상제님(하느님)이 스스로의 본래 이름을 밝혀 주셨음에도 사람들이 그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그 속에 담긴 의미를 밝히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 참 도인들이 진짜 기독교인이요
진짜 불교도입니다.
진짜 선비이구요.
 
●말씀하시기를, 나는 신농(神農)의 일백일대(一百一代)요, 바로 그 사람이니라.
(천지개벽경 신축 10장)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세상에는 천하의 모든 성씨의 족보를 고쳐서 다시 시작하나니, 나는 신농이요, 수운은 고운(최치원) 이니라.(천지개벽경 계묘 6장)

●●하느님의 본래 이름은 ‘태양신 삼신상제 옥황상제이셨고 그 분의 천명받은 천자가 염제 신농 이었습니다.
그리고 2,000년 쯤 전에 지옥으로부터 자신들을 건져달라는 간절한 기도에 응해, 천국의 백성이었음을 자부하는 유태종족에게 상제님의 자식으로 예수님을 내려 보내셨읍니다.
그 때의 이름이 ‘예수’였고, 그 민족으로부터 받은 도호(道號)가 ‘그리스도’였고, 그 역할이 구원의 하느님인 ‘메시아’ 를 밝히는 것이었읍니다
  그렇지만 유태 종족은 천국의 백성이 아니라 천국을 탐내다가 쫒겨 난 반역자들의 후예였습니다.
하느님은 그들의 아픔까지도 안타까워서, 회개하고 돌이켜 천국의 백성이 될 기회를 주기위해 예수님을 내려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 가르친 것은 아마도 솟터에서 세워준 주변의 나라들과 화합하고, 배달조선에서 가르치는 하느님의 참된 가르침을 받아들이라는 뜻이었겠지요.
물론 그들은 거부했고, 그들의 나라는 산산히 부서지고 백성은 흩어져 이천년 동안이나 유랑해야 했습니다.
 하느님은 다시 오실 약속을
●‘하늘 나라의 열매를 맺을 백성’을 통해 이루셨습니다.
그 민족이 한겨레였고, 그 증거가 “나는 신농이요, 수운은 고운이니라” 하신 말씀입니다.
 
○○ 고운(孤雲)은 신라 말의 학자였던 최치원 선생으로서, 이 나라 우리 겨레에게 유불선을 모두 합친 신교‘풍류’라는 현묘한 도가 있음을 후세에 알려준 분이며, 천부경을 풀이하여 한자로 번역하고 묘향산 석벽에 새겨서 남겼다는 사람이며, 말년에는 해인사가 있는 합천의 가야산에 들어가서 신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겨레가 천국의 직계 후손임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사람이고, 하늘나라의 참 진리를 온전히 담은 경전을 후세에 전한 사람인 동시에, 신선이 되므로서 그 진리를 실현하여 모범을 보인 분입니다.

  
●우리 마지막 신교 풍류의 정신 참 증산도의 범 증산도가 말복 추수 모임의 일꾼들이 열린 마음으로 종교간, 종파간의 벽을 허물지 못하면 이런 진실들은 드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 새 교회, 버려진 교회
 
증산상제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꿈을이루어 주시며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지기 위해 새 교회를 세웁니다.
그 교회의 이름은 천지공정 또는 조화정부이고, 그 자리는 전주(全州) 동곡(銅谷)입니다.
 이 교회에서 삼위일체 하느님 증산상제님께서는 창생을 건지고 세상을 고치는, 제생의세(濟生醫世)라는 천지개벽(天地開闢)의 대공사(大公事)를 집행하셨읍니다. 그 행적은 대순전경과 천지개벽경 등의 공사 기록에 자세히 밝혀져 있습니다.
 
상제님은 기존의 교회를 버렸습니다. 해당 멀씀을 직접 보게되면, 교회를 버렸던 이유까지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경3- 11] 병오(丙午) 사월에 예수교당에 가사 모든 의식(儀式)과 교의(敎義)를 문견(聞見)하신 후에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족히 취(取)할 것이 없다 하시니라.

○○ [전경 3- 149] 또 가라사대 서교는 신명박대(神明薄待)가 심하므로 능히 성공치 못하리라.

○○제자가 여쭈기를, 서교를 숭상함이 옳으나이까?
말씀하시기를,
●동도(東道)를 헐뜯는 자는 동쪽으로 갈 길이 없고,
●서도(西道)를 헐뜯는 자는 서쪽으로 갈 길이 없느니라.(천지개벽경 임인 5장)

  먼저 의식과 교의는 예배(禮拜)와 설교(說敎)와 찬양(讚揚) 등을 모두 가리키는 것입니다. “족히 취할 것이 없다”는 것은 당신께서 예수를통해 예전에 가르친 진리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다른 이유도 많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사대복음서를 읽기만 해도 바로 드러납니다.
○○ 예수님은 성전을 짓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았고, 아무 것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땅에 있는 것을 사랑하되, 그것에 욕심 부리지 않았습니다

허물기 전의 동곡약방
  
  
●그 중에서도 가장 결정적인 과오가 신명박대입니다. 왜냐하면 신명이 곧 성령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영은 누구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깃듭니까?
부모와 조상을 통해서입니다. 조상의 영혼은 죽어서 나온 곳으로 돌아갑니다.
천지가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니 돌아갈 곳도 하느님입니다.
  그런데 온전히 하느님께 돌아가려면, 쉽게 말해서 사람의 영혼으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하느님의 사랑을 확인하고 그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다만 하느님의 사랑의 본보기로 와서 사랑만 하다가 돌아갔습니다
  사랑을 자각하고 베풀지 못하면 성령으로 창조된 피조물 중에서 사람 이전에 창조된 피조물로 돌아갑니다.
당신들이 사랑하는 성령은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들의 영혼입니다.
그 영혼들은 간절히 구하는 사람에게 은총을 전하는 천사의 역할을 합니다.
  나머지 성령을 하느님이 부르는 이름이 신명입니다.
조상을 숭배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벗어나는 것은 죄가 되지만,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 조상을 위하고 존경하는 것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 증산상제님께서는 환부역조 환골하는 자는 살기 어렵다고 하셨읍니다.

○○ [전경 6- 38]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待接)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공궤(供饋)하리니 도인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천하사만 생각하게 되리라.

○○ [전경 6-124] 이 시대는 원시반본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 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당신의 이웃들은 성령 중에서도 당신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 하느님의 사랑을 당신에게 보여줄 수 있는, 하느님 다음가는 소중한 성령들입니다. 그래서 증산상제님께서는 “신보(神報)가 인보(人報)만 못하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ㅡ 하느님의 가르침이
예수의 가르침이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잘못 이해하고 그릇되게 가르치는 교단(敎團)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서교(西敎)’를 물었는데 ‘서도(西道)’로 답한 것입니다. 
  서교는 성공하지 못해도 서도는 성공해야 합니다.

전주 동곡의 새교회 조화정부의 성전에서 삼위일체의 하느님으로 재림예수의 상징으로 원형이정하는 천지의 마음 법도를따라 새로운 도술 조화를 통해 인류의 생사판단 마지막 구원을 하신다는것입니다.


●●
타 종교(특히 기독 천주교)교인들과 지도자들에게 증산상제님이 직접 내리신 유일한 살 길! 숨 구멍!

○○○
족히 취할 것이 없다고 말씀하신 한국 교회에 살 길을 열어주신 금산교회 이자익목사에게 붙이신 이섭대천공사.


☆☆ 한국 200년 교회사에 가장 중요한 인물.
이자익목사와 조덕삼장로.
금산교회.

●● 금산교회 이자익 이섭대천공사
공사 이름은 제가 임의로 붙인 것입니다.

○○목사 이자익을 건네주심.

1 하루는 팥정이에 사는 장로교 조사(助事) 이자익(李自益)이 상나무쟁이에서
○큰비로 불어난 내를 건너려고 옷을 벗으려 하는데

2 상제님께서 다가가 물으시기를
●○ “이 목사, 내가 건네주랴?” 하시거늘

3 자익이 황공하여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하고 벗던 옷을 다시 입으니

4 상제님께서 자익을
●○한 손으로 옆구리에 끼시고 폭이 수십 보가 되는 내를 한 걸음으로 뛰어넘으시니라.
(증산도 道典 5:174)

○○팥정이 도창현 대각교도수.
태모님 네번 째 노둣골공사에 관한 밴드글 찾아 보세요.

○○ 금산교회. 이자익목사와 조덕삼의 일화는 한국 교회의 초기 정신.

한옥 예배당인 전북 김제 금산교회. 담장 곁의 나무 종탑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 대들보와 서까래가 드러난 천장에는 1908년 상량식 때 쓴 글씨가 새겨져 있다.


○○​이곳은 원래 ‘김제 갑부
’ 조덕삼(趙德三·1867~1919)의 과수원 땅이었다. 조덕삼의 할아버지는 평양에서 중국과의 무역으로 부를 쌓았고, 아버지는 김제에서 금광업으로 큰 부자가 됐다. 그 덕분에 김제평야의 비옥한 땅을 많이 가졌다. 조덕삼의 집은 김제와 전주 정읍을 잇는 교통의 중심지여서 마방(馬房)도 크게 운영했다.

○○​1896년 어느 날, 초라한 행색의 17세 소년이 이 집 대문을 두드렸다. 그는 경남 남해 태생으로 6세 때 부모를 여의고 친척집을 전전하다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딱한 사연을 들은 조덕삼은 그를 머슴으로 들이고 마부 일을 맡겼다. 오갈 데 없는 ‘고아 머슴’은 남다른 눈썰미로 일을 잘 해냈다.

​○○그머슴의 이름은 이자익(李自益·1879~1958). 그는 주인집 아들이 훈장에게 한문 배우는 소리를 어깨너머로 듣고 천자문을 깨쳤다. 공부방 곁을 지나던 머슴이 천자문을 줄줄 외우는 걸 본 조덕삼은 예사롭지 않다고 여겨 아들과 함께 글을 배우도록 했다.

​그 무렵 루이스 테이트(Lewis B Tate) 선교사가 이 집 마방에 말을 맡기고 묵어가게 됐다. 조덕삼은 가난한 조선 땅에 자청해서 선교사로 들어온 테이트의 헌신적인 신앙에 감명받아 사랑채를 예배 장소로 제공했다. 곧이어 아내, 머슴 이자익, 같은 동네 사람들과 예배에 동참했다. 얼마 뒤에는 이자익과 동시에 세례를 받고 집사가 됐다.

전북 김제 금산면 한옥으로 지어진 금산교회.

블로그 화이통
1908년에는 돈과 땅을 내놓아 교회당을 지었다. 교세가 커지자 장로를 선출해야 했다. 자연스레 조덕삼과 이자익 두 사람이 천거됐다. 누가 봐도 결과가 뻔한 투표였다. 조덕삼은 교회 건립의 중추이자 대지주이고, 나이도 열두 살이나 많았다. 이자익은 먼 경상도 출신의 미천한 마부였다.

그런데 웬걸, 뚜껑을 열고 보니 이자익이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 일순 장내가 술렁였다. 당시 서울에서는 백정과 갖바치가 장로로 선출되자 양반들이 별도 교회를 설립해 이탈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때 조덕삼이 일어나 “우리 금산교회 교인들은 참으로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저는 이자익 장로를 받들어 더욱 열심히 교회를 섬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박수가 터졌다.

○○이후 조덕삼은 ‘머슴 장로’를 지극하게 섬겼고 그의 설교를 들을 때에도 맨 앞자리에 앉았다.
그는 2년 뒤 장로가 되자 이자익을 평양신학교로 보내며 학비와 생활비 일체를 지원했다.
그는 이자익 목사를 도와 유광학교(동광학교의 전신)를 세우고 일제의 압박에 맞서며 한글과 우리 역사를 가르쳤다.
태극기도 만들었다. 3·1운동 때 그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 만세를 부르다가 그해 세상을 떠났다.


이 공사에 기독교의 모든 것이 담겨 있읍니다
사랑과 헌신 존경과 박애.
겸손과 소박함.
상제님은 왜?
이자익목사를 옆구리에 안아서 홍수로 물이 불은 내를 건너셨는가?

또한 이자익은 왜?
순순히 상제님의 허리에 안겨서 내를 건넜는가?

이웃이라서? 상제님이 힘이 쎄셔서?
상제님보다 여덟살이 적은 이자익이 왜?

● "이목사 내가 건너주랴 ?!"
"선생님 부탁드리겠읍니다."
이자익목사가 성령의 감화로 보신 천지대공사입니다.
젊은 목사에게 대 기운을 붙여 주시고 그 이름의 기운을 쓰신 것입니다.

●○이자익ㅡ스스로 홍익인간의 정신을 이룬 사람.
○풍뢰익괘.(풍뢰는 손진. 손진은 계룡.
계룡은 용봉. 후천을 여시는 용봉진인 서시 6황극)
○익산 삼기산 와우.
○기서재동 익자삼우.

●○조덕삼 ㅡ셋도수.
천지대덕이 삼인 지도자로 나온다.
○덕두리 최덕겸.후천은 덕전덕.
이자익과조덕삼은 익자삼우의 관계.

●○
이섭대천(利涉大川)

 '큰 하천(강)을 건너면 이롭다'는 뜻의 '이섭대천'(利涉大川).
'주역'을 읽을 때마다 여러 군데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문구입니다. 여기서 '큰 강'(大川)은 인생의 '곤경' 내지는 '위험'을 상징한다. 옛날 사람들은 강 건너는 것을 어려운 일로 생각하였읍니다.


●●
상제님께선 이미 재림예수로서의 구원을 천지공사로 보셨읍니다.

성제님이 제시하신 요단강 상촌행 다리.
도창현 대각교다리 건너는 유일한 방법.

●●스스로 자신의 노력으로 풍뢰익. 기서재동 익자삼우의 진리를 찾아 용봉진인 서시 6황극을 찾아라.
그 지도자와 일꾼들을 만나.
참 도인. 참 기독교인으로 거듭나라.

●●증산도 도전. 한 구석의 글.
현무경 한 구석에 끼여 있는 이 병세문이 남조선 300만 기독ㆍ천주교인들에게 내리신 하느님의 구원의 법방이요 크나 큰 가피입니다.

♡대각기원 금강복망.

○○○○○○○○

증산 상제님 용안.





공동리더금강

이자익과 조덕삼

 

慧天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종통 진주도수 *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천지공사 이유 http://blog.daum.net/cheramia/15691200

 

종통 진주도수 *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문왕 사명자 초,중,말복 都安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안내성 성도 都安 安家 초중말복 세살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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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운수로 보는 인사와 도수, 그리고 현실 시리즈5>지금부터 18년전 월드컵이 열리던 해-포교 50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청,홍,황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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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1.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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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2. 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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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종통 인사-성주가, 안동김씨 솔씨 심어(영사재) 문왕 낙락장송 낸(안씨 추원재 천지수기공사&안씨 일등방문공사) 뜻과 문왕 3살림 연원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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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말복종통 인사-성주가, 안동김씨 솔씨 심어(영사재) 문왕 3부자 낙락장송 낸(안씨추원재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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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 <선도신정경(정영규)>*-천지대사가 6월 7월 8월, 나는 바닥에 일1 붙은 줄 알고 빼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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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 <선도신정경(정영규)>*-천지대사가 6월 7월 8월, 나는 바닥에 일1 붙은 줄 알고 빼느니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익명으로 다운만 받아도 됩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종통宗統. 종통 인사문제 6,7,8 월생 부연설명 <선도신정경(정영규)>* -천지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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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 대순진리회, 증산도 및 범 증산계 40년 신앙 도반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해 드리는 글.By 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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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 대순진리회, 증산도 및 범 증산계 40년 신앙 도반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해 드리는 글.B

상제님 천지공사의 핵심은 종통 인사문제이며 누가 마지막으로 선천 상극의 역사를 종결하고 상생의 만사지 조화세계인 후천을 개창하느냐 하는 문제이다. 인사문제의 최종결론 수지지어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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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종통문제의 노른자 핵심, 핵심 중의 핵심- 진주 가구판 15진주 노름 판에 대한 최종정리 By혜광 대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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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종통문제의 노른자 핵심, 핵심 중의 핵심- 십오진주노름 판에 대한 최종정리 By慧光 大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西神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통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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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복운수의 본부 근무자와의 진리전쟁에서> 보낸 카톡글 중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By 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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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복운수의 본부 근무자와의 진리전쟁에서> 보낸 카톡글 중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By 慧光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통합경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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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에 들른 과객들에게. 이것 하나만 건지고 가시오. 나가면 깜부기요 들어서면 만복동이라.건존 천지공사 9년, 곤존 신정공사 10년 도합 건존곤존 음양합덕공사 19년의 최종 결론은 낙종물(태을교, 선도교)-이종물(보천교)-추수 세살림 문왕사명자 인사문제라는 것. 이 카드가 펼쳐지는 원리가 선천운수 궁팔십달팔십한 강태공이 문왕 만나 달팔십했듯, 추수종통의 만날 사람 만나는 문왕 추수사명자 만나는 것. 문왕사명자 도안의 초중말복의 내피 속살 카드 소위 히든카드는 사마중달이며 세살림 전개는 사마중달-사마사-사마소로 전개된다는 것이며, 문왕사명자인 사마중달의 정체는 살아생전 드러나지 않아 '지금운수는 동지한식백오제'에 열리는 사오미개명장에 진법이 열려 세살림 전체 얼개 인사문제가 드러나 문왕 사명자가 초복살림을 여는 사마중달이며 중복도정 책임자 안경전 전 종정이 사마사사명자라는 것. 사마중달 3부자이자 문왕사명자 3부자가 초중말복 추수사명을 매듭짓는 삼련불성(三聯佛成)이 삼불산(三佛山), '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도전11:309:8)' 문왕사명자 선화등천이후 혼란에 편승해 상제님 진리세계에 마지막 자작사당의 난법이 판치니 현무지도 그 중의 하나라는 것. 선천 말 마지막 운수놀음에 척신발동에 넘어가지말고 마지막으로 부디 인연법줄 잘 잡아 만복동이 되시오들.

말복운수로 보는 인사와 도수, 그리고 현실 시리즈5-2, 포교 50년 공부 종필에 대하여(2)- 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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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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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운수로 보는 천지공사의 도수와 인사 그리고 현실 !-시리즈 3-1>-By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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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통합경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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