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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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대 명예교수인 이왕재 박사(면역학 박사)가
2021년 8월 3일에 안상수 너튜브에 출연해서 문 정권과 전 세계 정권들의 코로나 정책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 내용을 정리해서 소개하겠다.
*정리: 이화영 목사-이화영TV는 아프리카TV에서 방송됨.
이왕재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국에서 나만큼 코로나 기전을 분석해서 코로나 집단면역이 불가능한 것을 밝힌 사람이 없다.
지금 코로나 집단면역이 불가능한 증거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백신을 맞은 사람이 많은 영국과 이스라엘의 코로나 확산이 분명한 증거다.
백신을 맞아도
집단면역이 불가능한 것은
한국의 감염병 최고 권위자인 서울대의대 오명돈 박사(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가
지난 5월에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내 말은 믿지 않더라도
오명돈 박사의 말은 믿어야 할 것이 아닌가?
코로나 백신이 안전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은
안전성 검사를 한 번도 하지 않고
5-6개월 만에 만들어서 보급한 것이다.
그것도 정식 허가도 아니고,
신속 허가에 의해서 보급한 것이다.
이것을 전 세계인들에게 맞히고 있다.
그리고 백신의 부작용을 숨기고 있는 것이 문제다.
백신은 항상 부작용이 있다.
미국의 경우를 보자.
미국은 2000년부터 2020년까지 20년 동안 여러 가지 백신접종(천연두 백신접종, 홍역백신접종 등)을 통하여
4,182명이 사망했다.
미국 CDC에 백신부작용 신고센터가 있다. 그곳에 들어가 보면
코로나가 시작된 작년 12월 중순부터
지난 5월 중순까지 6개월 동안 코로나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이 6,183명이다.
지난 20년 동안 모든 백신접종의 사망자보다 6개월 동안의 코로나 백신접종 사망자가 약 70배가 많다.
이처럼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이 심각하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2013년-2014년에 신종플루가 유행했다. 그때 미국에서 신종플루백신을 개발해서 접종했다.
그런데 백신접종 한 달 만에 53명이 죽었다.
그러자 미국의 식약청과 CDC에서 백신접종을 중단시켰다.
이번 코로나 백신접종으로 6개월 동안 6,000명이 넘는 사람이 죽었는데도
미국 식약청과 CDC는 백신접종을 중단하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백신회사에게 “백신접종사고가 생겨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약속까지 했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2013년-2014년에 신종플루 때는 백신접종을 한 후에 53명이 죽었는데도 백신접종 중단명령을 내렸는데
이번 코로나 때는 그 때의 120배가 죽었는데도 백신접종 중단명령을 내리지 않고 있다.
이게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정신이 이상한 것이다.
미국에 왜 코로나 사망자가 많은 것일까? 미국은 어떤 병원에서
“코로나로 죽었다”고 보고하면
정부가 그 병원에 인센티브를 준다. 코로나가 미국에 퍼진 후에 60여 만 명이 코로나로 죽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실제는 5만여 명이 죽었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코로나로 죽은 사람이 있으면
인센티브를 주기 때문에
병원에서 암으로 죽었어도 코로나로 죽은 것으로 보고하기 때문이다.
2020년에 코로나가 생겼으므로
2020년에 미국의 전체 사망자 수가 늘어나야 한다.
코로나19라는 새로운 질병이 생겨서 많은 사람이 죽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통계를 작성하는 사람들이
2020년 통계를 작성하다가 깜짝 놀랐다.
“어? 왜 2020년에 미국의 전체 사망자 수가 늘어나지 않았지?”
그래서 사망자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암, 고혈압, 폐렴 등으로 죽은 사람들이 2020년에 50만 명이 줄어든 것을 발견했다.
결국 암, 고혈압, 폐렴 등으로 죽은 사람들을 코로나로 죽은 것으로 바꾼 것이다.
병원에서 코로나로 죽은 사람을
정부에 보고하면 정부가 병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이유가 뭘까?
코로나로 죽은 사람이 많으면
국민들이 공포감에 빠지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지식인들이 공포에 빠져 있다.
내가 만난 지식인들 중에 아주 유명한 사람이 있다.
그는 ‘나는 코로나가 무서워서 이발소에 안 간다’고 했다.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리더가
그런 소리를 했다.
이 때문에 미국 정부가 코로나로
죽은 사람이 있으면 병원에 인센티브를 주는 것이다.
이 때문에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사람들은 나에게 “코로나19는 백신이 답이 아니냐”고 질문한다.
코로나19는 백신이 답이 아니다.
한국인의 97% 이상은 코로나 백신이 필요 없다.
내가 이렇게 주장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나를 거짓 요설을 지어내는 사람으로 매도한다.
미친놈 취급을 한다.
그러나 생각해 보라.
코로나로 죽은 사람들은 거의 90%가 70세 이상이다.
또한 기저질환이 2-3개가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질병으로 죽을 확률이 높다.
50대 이하는 코로나로 죽은 사람이 2%도 안 된다.
50대 이하는 코로나에 걸려서 죽을 확률이 백신을 맞고 죽을 확률의 100분의 1도 안 된다.
그런데도 어린이들까지 백신을 맞게 하려 한다.
우리나라의 지식인들이 좀 깨어났으면 좋겠다.
(보충)이왕재 교수는
2021년 8월 12일에 고성국TV에 출연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1년 동안의 코로나확진자의 통계를 보니 99.4%가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였다.
한국인들의 99.4%가 코로나에 걸려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인의 99.4%는
백신을 맞을 이유가 없다.
모든 국민을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젊거나 건강한 노인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점막세포가 퇴치한다.
나이가 많거나 기저질환이 있으면 점막세포가 힘이 없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혈관으로 침투한다.
그러므로 젊거나 건강한 노인은 백신을 맞을 이유가 전혀 없다.”
(보충설명)
이왕재 박사는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약 0.6%의 사람들)은 백신을 맞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국의 피터 맥컬로우 박사는
“모든 사람이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피터 맥컬로우 박사는
베일러대학의 의학과 교수이자 내과 부학장이며,
텍사스 A&M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그는 전염병학자, 심장병학자, 내과전문의로 텍사스 주 상원에서 코로나19 치료와 관련된 증언을 했다.
그의 글이 국립 의학도서관 책들에
600개 이상 인용되어서
‘코로나19 치료에서 가장 널리 인용된 의사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맥컬로우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생물무기이며, 코로나 백신은 그 생물무기의 2단계를 나타낸다.
생물테러 1단계는
국민을 공포와 고립 속에 가둬두고
코로나 백신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키는 것이 전부였다.
호흡기 바이러스와 코로나 백신이
모두 인체에 스파이크 단백질을 전달했는데,
이것은 이 생물 테러의 목표다.
코로나 백신은 효과적인 치료법을
억제하는 것이다.
그것은 불필요하게 개발되었다.
뿐만 아니라 FDA와 CDC는
이제 그들의 실험적인 mRNA 주입으로 인한 비극적인 수의 사망을 은폐하고 있다.”
계속해서 이왕재 박사가 2021년 8월 3일에 안상수 너튜브에 출연해서 발언한 내용을 소개하겠다.
“그동안 많은 국민들이 나를 욕했다.
그런데 이제는 “어? 이왕재가 1년 6개월 동안 주장한 것이 맞네?”라고 말한다.
영국과 이스라엘에서 내 말이 맞는 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영국인들이 50%이상 백신을 맞았는데 1일 1천 명대 환자가 나오던 것이
왜 갑자기 확진자가 1일 2만 명,
3만 명으로 늘어나는가?
그러자 그들이 뭐라고 하는가?
그들은 “델타 변이가 생겨서 기존의 백신이 코로나를 막지 못해서 그런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 전에 미국에서 뭐라고 그랬는가?
그들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는 델타 변이에도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어떤 말이 맞는 것인가?
백신을 맞게 하려고
“백신은 델타 변이에도 효과가 있다”고 주장해 놓고,
이제는 “델타 변이 때문에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자기모순에 빠진 것이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그리고 의사다.
이 때문에 의료봉사를 많이 간다.
내가 무료로 의료봉사를 하다가
사람이 죽어도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
백신회사들은 백신판매로 번 돈을
주체하지 못한다.
수십조 달러를 번다. 그런데 백신접종사고가 나도
백신회사들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이게 말이 되는가?
나는 이것을 보고 흥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도 지식인이란 사람들이 가만히 있다!
그들은 백신접종으로 사고가 나도 ‘인과관계가 없다’고 주장한다.
지금은 델타 변이가 완전히 감기가 되어 있다.
코로나 환자와 냉방병 환자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코로나가 약화되어 있다. 냉방병인줄 알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코로나감염이었다.
내가 처음부터
“코로나는 결국 감기로 토착화될 것이라”고 했는데
이미 코로나가 델타 변이로 변하여
감기로 토착화되었다.
우리가 언제 감기를 무서워했는가?
제발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다.
국민들이 코로나 때문에 다 굶어죽게 생겼는데도
리더들이 “빨리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람이 코로나에 감염돼도 안 죽는 이유는 면역력이 강한 사람에게는
알파, 베타 인터페론이란 강력한 항바이러스 물질이 나와서
면역기능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면역기능이 없는 사람은
이런 물질이 나오지 않아서
코로나가 온 몸에 펴져서 죽는 것이다.
왜 코로나가 온 몸에 퍼지는가?
코로나가 들어왔을 때 초기에 막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떤 작은 도시에서 반정부 폭동이 발생했을 때 초기에 진압하면
정부는 아무 위험이 없다.
그 폭동이 전국으로 퍼지면
정부가 무너진다. 이와 마찬가지다.
코로나가 들어왔을 때
면역기능이 강한 사람은
초기에 코로나를 물리치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
면역기능이 약한 사람만
코로나가 온 몸에 퍼지기 때문에 병들거나 죽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민개개인이 면역기능을 높이는 것이 최선이다.
면역기능을 올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비타민C만 잘 챙겨먹어도 면역기능이 향상되어서 코로나로 죽는 사람은 안 나온다.
나는 “코로나 검사를 하지 말라”고 말한다. 코로나 검사를 해서 코로나 환자가 많이 나오면
국민들이 공포에 빠지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예전에 하루에 2-3만 명 코로나 검사하다가 요즘은 20만 명이 넘게 코로나 검사를 한다.
그러니 하루에 코로나 확진자가
1천 몇 백 명이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도 정부는 확진자 수만 가지고 국민들을 압박한다.”
[출처] 코로나 바이러스19에. 대한 서울대 이왕재 박사의 견해|작성자 사랑나라 남강
거짓 선전으로 의료인 연합을 음모론 단체로 규정한 MBC방송국과 시선집중 사회자 김종배, 리포터 임경빈에 대한 명예 훼손 소송을 진행합니다
출처 : 당신과 나,.. | 블로그
https://m.blog.naver.com/jeonhkyung/222487641454
거짓 선전으로 의료인 연합을 음모론 단체로 규정한 MBC방송국과 시선집중 사회자 김종배, 리포
본문에 있는 링크입니다. https://www.nih.gov/news-events/news-releases/researchers-propose-humidit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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