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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준성도 대학도수는 범증산도가 추수 ㆍ말복판에서 이루어집니다!-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1. 8. 20. 19:39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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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2021년 8월 20일 오후 7:04

 

汎증산 도가 | 밴드

동지한식백오제 문왕 추수도수 오,신,술부(현무경) 3부자;도안 초,중,말복 사마의-사마사-사마소 3부자 5진주 참외 세살림(5+5+5(6)=15진주수(16) & 수지지어사마소. 범증산계 통합경전 윷판 말복 도

band.us

 

 

♤♤ 장기준성도 대학도수는 범증산도가 추수 ㆍ말복판에서 이루어집니다!


♤ 김경학 성도에서 ~~ 장기준 용담팔괘의 대학교 공사로.


○ 관왕묘 제원 출신인 ☆신 경원 성도 집에서 집행하신 ☆두문동(杜門洞) 성수도(星數圖) 공사가 있습니다.

상제님 말씀하시기를 “일후에 누가 찾으러 올 사람이 있으리니 이것을 뜯어 주어라.

혹 먼저 떼는 자가 있으면 멸문지화를 당하리라.” 하시매 경원이 그 옆에 가는 것도 두려워하더니 상제님께서 어천하신 후에 (김 경학)이 찾아와 떼어갑니다.

●((두문동 성수도 공사가 일꾼들 의통성업 대학도수로 연결된다는 뜻~뒤에 장기준 대학도수로 연결된다))


<대순전경 초판>

○ 정미년(1907) 4월에 신 원일을 데리고 태인 관왕묘 제원 신경언 (신경원ㆍ서울경자로 이름을 바꾸심)의 집에 가서 머무르실 새 경언(신 경원), 김 경학, 최창조, 최 내경, 최 덕겸이 종유(추종)하니라.

原文: 丁未 四月에 辛 元一을 다리고 泰仁 關王廟 祭員 辛 敬彦의 집에 가서 머무르실 새 敬彦과 辛 京元, 金 京學, 崔 昌祚, 崔 乃敬, 崔 德兼이 從遊하니라.


♤ 계축(癸丑)년(1913) ((9월 19일))에 후일☆ (현무경파-순천도) 를 개창하고 김 일부 성사의( 정역)을 ☆(용담팔괘)로 완성시킨
☆((장 기준))이 ☆(차 경석(車京石))을 찾아옵니다.

​ㅡ 장 사수(기준)가 (고수부님)을 찾아뵙고 고수부님의 명으로 열쇠를 넘겨받은 장 기준은
● ((고수부님 차 경석 장 기준))
● ( 3 경진생(三庚辰生:일명 3룡)이 합일 되는 도수로 열려진
●(조화궤) 속의 내용물을 인수하여 확인하니

창호지(窓戶紙)로 쌓여진 책보자기가 나왔는데 한 겹을 펴보니 또 백지로 쌓여져 있는 끝에 (흰 병) 이 있었고 병마개를 펴보니

●((길화개길실 흉화개흉실(吉花開吉實 凶花開凶實)))이라는 글이 쓰여 져 있었고 병 속에는 백지로 말려진
●((심지 세 개))가 들어 있기에 병을 쏟아 보니 심지 세 개가 바닥에 떨어져 각자 하나씩 주워서 펴보니

● ((고수부님)이 짚은 심지에는(( 安乃成이라 쓰여진 밑에 ☆律呂度數 ))라 쓰여져 있었고,

●차 경석이 짚은 심지에는((車京石 이라 쓰여 진 밑에 ☆布政度數))라 적혀 있었고,

●장 기준이 짚은 심지에는 ((張基準이라 쓰여진 밑에 ☆大學度數))라 쓰여져 있었습니다.

ㅡ((이 내용을 가지고도 장기준 선생의 말이 사실이니 아니니 삼룡도수가 언제 나온 말이냐
타 경전에 없으니 장기준의 거짓말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 자들은 뭔가 불순한 의도를 가진 것이고 (조화궤 ) 즉 (둔궤의 의미)와 공사내용의 깨달음이 없는 자라 할 것입니다.
천지공사를 관통하여 흐르는 맥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 것입니다.
(축미는 무극의 축.진술은 태극의 축.
3변도운 개판~말판~용판)

☆☆ 특히 (오성산 도장 꽈배기들과 법종교 순천도 배신자들))


ㅡ이 조화궤 (둔궤)는 용둔이나 화둔처럼 무언가 (감추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ㅡ그 감춘 것(둔궤)이 ●경진생 두명(고수부님과 차경석)의 두 백룡(경진)으론 열리질 않았는데

ㅡ●비로소 또다른 ●세번째 백룡(경진생) 장기준이 와서 처음으로 감추어 진 것이 드러 났으니 이야말로 태모님의 신정공사인 것입니다

ㅡ이 사실을 두고 장기준이나 다른 사람들이 삼룡도수라 한 것은 전혀 도수로 무리가 없읍니다


ㅡ그 이후 천지공사의 개벽 말복 추수판 세운에서 삼룡(임진생 박근혜ㆍ문재인ᆞ임진 일주ㅇㅇㅇ)이 등장하고

ㅡ●천지공사 도운 자체가 (용판).으로 낙종용(경진생 고수부님)ㆍ(이종용 경진생 차경석) ᆞ(추수용 임진일주 안ㅇㅇ)으로 구성되어 집니다

​ㅡ또한 공사내용이 흰 병속 ●(은둔도수)로 ●(길화개길실ᆞ흉화개흉실) 그리고 ●고수부님이 뽑은 안내성 (율려도수)
●차경석 (포정도수)
●장기준 (대학도수)가 (둔궤도수)로 있었던 것은
이 세 분의 도수가 언젠간 때가 되면 드리워져 세상에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도수는
●( 개벽기)의 (생사판단 공사)요 ●(일꾼도수)요 태모님에서 종통을 이은
●안씨가 반드시 어렵게 율려도수 도통도수를 연다는 의미 이며
그들이 바로
●길화로 결실맺은 일꾼이라는 뜻
입니다


●장기준은 문둥병을 앓다가 ●김경학의( 태을주) 전수로 병을 고치고 도에 입문하여
●김경학의 도제이니
●(대학도수가 연결되었음)은 연맥상 전혀 하자가 없읍니다


●●(김경학의 대학도수는 ☆판안도수요!)

●●(장기준의 대학도수는 ☆판밖도수입니다.)

●●판안과 판밖은 대학도수가 기준이며 마지막 진법과 타 난법의 구별입니다.

●●판밖의 진법이 나올 때 장기준의 용담과 현무경의 올바른 가르침이 나온다는 뜻이니
●●우리 범증산도가에 이 모든 ●고수부님 둔궤공사의 도수가 연결됩니다

●경진과 임진이라는 용도수가 그리 중요한 까닭입니다

이 정도 얘기하면 경진 백룡이 아닌 장기동 성도를 현무경이나 순천도의 사수라 하는 말이 얼마나 어리석은 얘기인지?

얼마나 후학들이 삼룡도수를 이해하지 못하였는지 알 수 있겠지요.

ㅡ스승인 장기준 사수장을 배신한 순천도 막가파와 오성산 도장에 또아리튼 ㅡ태모님과 고민환성도를
이용해서 종통을 주장하고 상제님의 현무경과 정역 용담을 부정하고 비하하는 뱀세리들의 패악도....

●삼룡도수는 자연히 흘러 나온 얘기지 누가 만든게 아닙니다


{{결론 말씀}}

●***김 경학 성도는 상제님께서 (대학교 공사)를 부치신 성도입니다.

●상제님 어천이후 김경학 성도의 연맥인
●(장기준이 태을주로 나병을 고친 이후)
●태모 고수부님을 찾아 현무경을 필사해 간 후
● ((서전서문을 십만 독))하여 영통(靈通)을 한 이후
●((현무경에 12지지))를 부치고 ((용담팔괘))를 완성합니다.

​●●*** 장기준의 대학도수는 김경학 성도의 ☆대학도수와 연관되어 있고 이는 차경석의 ☆포정도수와 안내성 성도의 ☆율려도수와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태모 고수부님의 낙종물 사명과 ●차경석 성도의 이종물 도수 그리고 ●경만장 안 내성 성도의 도안 세 살림 추수도수는
불가분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여기에 왜 장기준의 대학도수가 붙어있는 것일까요?

●ㅡ장기준은 현무경을 필사해 가 김일부 성사의 정역을 완성시킨 ●(십일귀체의 용담팔괘 용담도)를 완성시켜

●●(( 세 살림 말복도수))를 ●●((역학적으로 완성)) 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초중복 살림도수에서는 한동석 선생의 (군화상화론 이상)을 결코 보지 못하지만

●●(( 새 살림 추수 말복도수))가 어떻게 결실을 보는 것인지는 장기준 선생이 밝힌
☆((용담팔괘 용담도))를 보아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용담은 용둔공사이며 ●우물정자 정읍(정해)도수가 들어있고
●인신사해 자하도 해중문 도수ᆞ ●신명무궁 도수가 들어 있읍니다
이 공사 도수는 용담계사도가 아니면 해석이 되지 않읍니다))

●●김경학 성도의 대학교 공사는 장기준 선생의 용담팔괘 용담도 대학교 공사로 완성되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증산도 道典>
이 달에 태인 신 경원의 집에 머무르실 때 천지대신문을 열고 벽 위에 두문동(杜門洞) 성수도(星數圖)를 써 붙이시니라. 그 글을 쓰실 때 옆에서 지켜보던 경원이 상제님께 여쭈기를
●“신농패(神農牌)가 무엇입니까?” 하니 “귀신이 차는 것이다.” 하시고

경원이 다시
●“그러면 유사표(有司標)는 무엇입니까?” 하고 여쭈니
● “너희들이 찬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 “일후에 누가 찾으러 올 사람이 있으리니 이것을 뜯어 주어라. 혹 먼저 떼는 자가 있으면 멸문지화를 당하리라.” 하시매
경원이 그 옆에 가는 것도 두려워하더니 상제님께서 어천하신 후에
● (김 경학)이 찾아와 떼어가니라.

●●(두문동 성수도 공사에는 대학도수가 연관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 단주를 자미원에 부쳐 ●수명과(신경수 수명궁 공사) ●복록(신경원 복록소 공사)을 맡긴다 하셨는데,

ㅡ상제님은 (신경원) 에게 복록궁 두문동 성수 공사인 신농패 99(구구) 88(팔팔) 공사를 보시고 종도들이 신농패가 무언지 묻자

ㅡ신농패는 귀신이 차는 패라 하시고

ㅡ유사표(有司標)는 사람이 차는 것이라 하셨읍니다.

ㅡ(이 성구는 따로 설명 생략하니 밴드 글 두문동 성수도 참조하세요)


<이중성 대개벽경>
○○*무신년(1908) 가을 *월 *시에 태인 백암리에서 천지 대신문을 여시고 천지 대공사를 집행하시니라.
법을 베푸시고 법을 집행하사, 칙명을 내리시고 신명을 부리시니라. 말씀하시되,

●“태인(경학의 집ㆍ왕자포정지지) 에 ●대학궁을 정하노라. ●학교는 이 학교가 크리라.”

성도 물어 여쭈기를,
●“대학궁을 태인에 정하니 후천 선경세계의 가르침이 태인에서 나오나이까.” 말씀하시되,

●((“태인에 도창현(道昌峴) 도가 창성하는 고개))이 있고
● (( 대각교(大覺橋: 크게 깨닫는 다리))가 있으니,
●하늘이 세상에 보여준 지 오래되었노라.
내 세상에 천하의 대학을 장차 ●태인((왕자포정지지))에 설립하노라.”

●●((태인 배례밭 군신봉조는 ●왕자봉이 주봉이며 주위에 덕재산과 장군봉등이 있어 문무겸전의 대지입니다

그래서
☆ (왕자포정지지)라 하는데 ☆태인(정읍)에 대학교가 선다는 것이 아니라
●그 기운을 쓰는 것입니다

●●((도창))과(( 대각))은 ●범증산도가 말복 추수판에서 이루어 집니다

-戊申秋 月 日 時 在白岩 開天地大神門 行天地大公事 設法 行法 下勅命神 曰 泰仁 定大學宮 弟子 問曰 大學宮 定泰仁 仙世之學 出於泰仁乎 曰 泰仁 有道昌峴 有大覺橋 天 示世久矣 我世 天下之大學 將設立泰仁-

<증산천사공사기(甑山天師公事記)>*
칠월에 천사께서 신 경원의 집에 복록궁을 배치하시고 신 경수의 집에 수명궁을 배치하시고 김 경학의 집에 학교도수를 배치하시고 또 신 경원의 집에는 두문동 칠십이인표를 부치시며 팔팔구구신농패를 친필로 써 부치시다.

●●((차경석의 포정소와 더불어 일소 삼궁도수 모두 두문동 성수도 개벽 일꾼도수와 연결~~ 최종적으로 이룬다))

原文: 七月에 天師께서辛敬元의집에福祿宮을排置하시고 辛京守의집에壽命宮을排置하시고 金京學의 집에學校度數를排置하시고 또辛敬元의집에는杜門洞七十二人表를붓치시며 八八九九神農牌를 親筆로써붓치시다.


<대순전경 초판>
*선생이 김 경학의 집에 대학교를 정하시고 가라사대 학교는 이 학교가 크리라. 이제는 해원시대라. 천인(천민)에게도 교(가르침)를 전하리니 무인(무당) 6명을 불러오라.
경학이 승명(명을 받고)하고 무인을 불러오니 선생이 명하사 관건(머리에 두른 것)을 벗기고 각 사람의 앞에 청수를 놓게 하고 그 청수를 향하여 네 번식 절을 시키신 후에
시천주 삼 편(세 번)을 읽으시며 각인으로 하여금 따라 읽게 하시고 성명을 물으신 후 청수를 마시라 하사 가라사대 이것이 곧 (복록) 이라 하시니라.

●●((대학도수를 통해 육임핵랑 일꾼들이 완성되어 집니다
●●안씨 무당도수로 무신 납월 소멸음해부공사))

​原文: 先生이 金 京學의 집에 大學校를 定하시고 가라사대 學校는 이 學校가 크리라. 이졔는 解寃時代라. 賤人에게도 敎를 傳하리니 巫人六名을 불너오라. 京學이 承命하고 巫人을 불너오니 先生이 命하사 冠巾을 벗기고 各 사람의 압헤 淸水를 노이고 그 淸水를 向하야 네 번식 절을 식히신 後에 侍天呪 三遍을 닑으시며 各人으로 하여금 (딸)어 닑게 하시고 姓名을 물으신 後 淸水를 마시라 하사 가라사대 이것이 곳 (福祿) 이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초판>
*또 형렬에게 일러 가라사대 법이란 것은 서울로부터 비롯하여 만방에 펴 내리는 것임으로
● "경(京)" 자 이름 가진 사람의 기운을 써야 할지라. 그럼으로 ●경수의 집에 수명소를 정하노라 하시고 인하여
● 김 경학의 집에 대학교를 정하시고 (3판 추가 부분 ●「다유곡기횡이입(多有曲岐橫易入) 비무탄로정난심(非無坦路正難尋)」이라 써서 벽에 붙이라 하시고)  ●신 경원의 집에 복록소를 정하시니라.

原文: (또) 亨烈다려 일너 가라사대 法이란 것은 서울로부터 비릇하야 萬方에 펴여 나리는 것임으로 "京"字 이름 가진 사람의 긔운을 써야 할지라. 그럼으로 京守의 집에 壽命所를 定하노라 하시고 因하야 金 京學의 집에 大學校를 定하시고 辛 京元의 집에 福祿所를 定하시니라.

​<이중성 대개벽경>
*하루는 성도 물어 여쭈기를, “성도대중에 유독 네 사람에게 서울 경자 이름을 내리사, 윤홍(輪紅)을 경석(京石)이라 내리시고, 경학(敬學)을 경학(京學)이라 내리시고, 경언(敬彦)을 경원(京元)이라 내리시고, 경수(敬守)를 경수(京守)라 내리시니, 어찌된 연고이나이까.” 말씀하시되

“천하 만법이 서울 경으로부터 나오나니 지금에 1소(차경석 대흥리   포정소), 3궁(김경학 태인 백암리 대학궁, 신경원 태인 복록궁, 고부 와룡리 신경수 수명궁)의 공사를 (네 사람의 처소)에서 집행했노라.”

-一日 弟子 問曰 弟子之衆 獨四人 賜京字名 京石 敬學 賜名京學 敬彦 賜名京元 敬守 賜名京守 何以乎 曰 天下萬法 自京而出 今 一所三宮之公事 行於四人之所-


<증산도 道典>
*하루는 상제님께서 내성에게 이르시기를
● (“내 종자는 삼천 년 전부터 내가 뿌려 놓았느니라.”) 하시고

●“앞으로는 음(陰) 도수가 높으니 양(陽)만으로는 절대 큰일을 못 하는 것이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내성아, 너는 태을주(太乙呪)를 많이 읽어라.” 하시고

●“너는 내 도(道)의 어머니가 되라.” 하시며 내성에게
●(무당 도수)를 붙이시니라.

ㅡ뒤에
●●((남원무당 천지굿)으로 연결))

상제님께서 경석에게 천맥(阡陌) 도수를 붙이시고, 내성에게 율려(律呂) 도수, 경학에게 대학교(大學校) 도수, 창조에게 삼신(三神) 도수를 붙이시니라
((안내성 율려도수와 최창조 삼신도수는. 얼마전 밴드글 참조))

♡♡대각기원 금강복망.

 

 

종통 진주도수 *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천지공사 이유  http://blog.daum.net/cheramia/15691200

 

종통1.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8aIN&articleno=15691103&admin=

 

종통2. 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8aIN&articleno=15691104&categoryId=0®dt=20161016125706

 

말복종통 인사-성주가, 안동김씨 솔씨 심어(영사재)  문왕 낙락장송 낸(안씨 추원재 천지수기공사&안씨 일등방문공사) 뜻과 문왕 3살림 연원비밀

 

http://blog.daum.net/cheramia/15691357

 

종통宗統. <선도신정경(정영규)>*-천지대사가 6월 7월 8월, 나는 바닥에 일1 붙은 줄 알고 빼느니라.-

http://blog.daum.net/cheramia/15691071종통宗統. 대순진리회, 증산도 및 범 증산계 40년 신앙 도반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해 드리는 글.By 慧光 大仙師http://blog.daum.net/cheramia/15691592종통宗統.종통문제의 노른자 핵심, 핵심 중의 핵심- 진주 가구판 15진주 노름 판에 대한 최종정리 By혜광 대선사http://blog.daum.net/cheramia/15691589이곳에 들른 과객들에게.이것 하나만 건지고 가시오. 나가면 깜부기요 들어서면 만복동이라.건존 천지공사 9년, 곤존 신정공사 10년 도합 건존곤존 음양합덕공사 19년의 최종 결론은 낙종물(태을교, 선도교)-이종물(보천교)-추수 세살림 문왕사명자 인사문제라는 것. 이 카드가 펼쳐지는 원리가 선천운수 궁팔십달팔십한 강태공이 문왕 만나 달팔십했듯, 추수종통의 만날 사람 만나는 문왕 추수사명자 만나는 것. 문왕사명자 도안의 초중말복의 내피 속살 카드 소위 히든카드는 사마중달이며 세살림 전개는 사마중달-사마사-사마소로 전개된다는 것이며, 문왕사명자인 사마중달의 정체는 살아생전 드러나지 않아 '지금운수는 동지한식백오제'에 열리는 사오미개명장에 진법이 열려 세살림 전체 얼개 인사문제가 드러나 문왕 사명자가 초복살림을 여는 사마중달이며 중복도정 책임자 안경전 전 종정이 사마사사명자라는 것. 사마중달 3부자이자 문왕사명자 3부자가 초중말복 추수사명을 매듭짓는  삼련불성(三聯佛成)이 삼불산(三佛山), '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도전11:309:8)'  문왕사명자 선화등천이후 혼란에 편승해 상제님 진리세계에 마지막 자작사당의 난법이 판치니 현무지도 그 중의 하나라는 것. 선천 말 마지막 운수놀음에 척신발동에 넘어가지말고 마지막으로 부디 인연법줄 잘 잡아 만복동이 되시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