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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불로월장재. 적막강산근백년-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1. 8. 20. 15:27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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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리더

금강

2021년 8월 20일 오후 1:40

 

♤♤
●건곤불로월장재. 적막강산근백년.

○건곤천지는 유구한데 헛되이 세월만 흐르는구나.
근 100년동안 이 세상은 하릴없는 적막강산이었다.

○상제님어천후 근100년(정확히는 동지 한식105제의 105년)은 진리의 참법이 없는 적막세상ㆍ암흑세상이니 그 105년을 제외하면(지나면) 참법이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이 싯구는 상제님께서 천지공사에 두어번 인용하신 조선중기 김삿갓 김립(김병연)의 산소소송문의 일부 구절입니다.

○ [참조]소설 김삿갓 19회
권성해작가
기사입력 2007-10-22

주모 왈
내가 쓸 산소자리에~~
그래 이장移葬을 하라고 했더니 오히려 비용을 물어 줄테니 우리 보고 이장을 하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세상에 이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관가에 송사를 냈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차일피일 미루고 해결을 해주지 않고 있어요”

“말하자면 지관地官이 양쪽 집에다 똑 같이 묘소를 팔아 먹었군요. 묘소를 이족에서 먼저 썼으니 박진사댁에서 마땅히 파가야지요. 박진사는 지금 어떻게 나오고 있습니까?”

“우리가 송사까지 내니까 파가겠다고 하는데 어디 실천에 옮겨야지요. 분명 관가에 있는 놈들이 뇌물을 먹고 어물쩡 미루는 것 같아요”

“음, 그럼 원님에게 직접 송사를 올려야겠군”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여인의 얼굴이 갑자기 밝아졌다.

“이쪽에도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가만히 계십시오. 내가 송사를 하겠습니다”

“선비께서요? 정말 사람을 잘 만난 것 같습니다”

“쓸 것을 준비해 주십시오”

여인은 부리나케 밖으로 나가더니 종이와 붓을 가지고 들어왔다. 김삿갓은 잠시 생각하더니 곧 붓을 들어 막힘없이 휘둘렀다.

掘去掘去彼叟之恒言

(굴거굴거피수지항언)

捉來捉來本守之例題

(착래착래본수지예제)

●今日明日 乾坤不老月長在
(금일명일 건곤불노월장재)

●此頉被頉 寂寞江山今百年
(차탈피탈 적막강산금백년)

 ㅡ파간다 파간다 함은 저쪽이 늘 하는 말이옵고

ㅡ잡아오라 잡아오라 함은 이 고을 군수님이 겉으로 하는 이야기온데

ㅡ이토록 오늘 내일 하고 미루기만 하니
●천지는 늙지 않고 그대로 있으되 세월만 흐르오며

이 핑계 저 핑계 하는 사이에
●쓸쓸한 강산은 어느덧 백 년이 가득 찼다.

 “제가 처음 생각한 대로 선비께서는 명문장가시군요”

이 말에 김삿갓도 놀랐다. 여인이 문장을 감상할 줄 알았기 때문이었다.

“내일 사또가 이 글을 보시면 자칫 어물거렸다가는 큰일 나겠다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이제 되었어요”
~~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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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규 천지개벽경]]에는
(건곤불로월장재)가 아니라
(건곤부지월장재)로 기록되어 있읍니다.

●기유(1909)년 어느날 종도들에게 옛글 한 수를 읽어주시니 이러하니라.

"건곤부지월장재(乾坤不知月長在)하니
적막강산근백년(寂寞江山近百年)이라.

ㅡ하늘과 땅이 알지는 못해도 달은 길이 있을 것이요,
이 강산이 막막하고 쓸쓸하기가 백 년이 가까우리."

●이 영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인터넷의, 타 단체의 자료에는 대부분 (건곤부지)로 되어 있는데 이는 전혀 진리에, 천지공사에 부합되지가 않습니다.

○건곤불로는 건곤은 늙지도 쇠하지도않고 유구하다는 뜻이고
월장재는 글자 그대로는 달은 장구히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인데 일월운행이 춘하추동이니 세월이 흐른다는 뜻입니다.
건곤은 천지요 하느님 본원인데 모른 척은 혹 있어도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역학적으로나 하느님위격으로나....

 
○○ 내가 찾아야 만난다

 응종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없을 때에 네가 나를 보지 못하야 애통하며 이곳에 내왕하는 거동이 내 눈에 선연하게 보이노니, 내가 네 등 뒤에 있어도 너는 보지 못할 것이요, 내가 찾아야 서로 만나리라." (대순전경 p407)

ㅡ추수도운은 삼생의 인연줄.
스스로 찾는 자에게 열린다.

 
○○ 참법은? 추수할 자는?

 구월 중순에 대흥리로 돌아오사 경석에게 열아흐랫날 천사의 탄신기념치성을 올릴 것을 명하시니, 경석이 제수를 성비하여 열아흐랫날 새벽에 치성을 올리니라.
스므날 아침에 천후 마당에서 거닐다가 혼도하여 네뎃 시간을 쓸어져 있는데, 현황한 중에 큰 저울과 같은 것이 공중으로부터 내려오거늘, 자세히 보시니 오색과일을 고배로 고인 것이라. 가까이 내려와서는 문득 헐어져서 쏟아지거늘 놀래여 깨시니, 집안사람들이 둘러앉어서 애통하다가 천후께서 깨여나심을 보고 모두 기뻐하는지라.

●천후께서 일어나 앉으사 문득 천사의 음성으로
●경석을 대하야 누구임을 물으시니 경석이 이상히 여겨 성명을 고하고, ●또 무슨 생임을 물으심으로 경석이 ((경진생))임을 고하니, 일러 가로대 ●"나도 경진생이라. 속담에 동갑장사 이 남는다 하나니, 우리 두 사람이 동갑장사 하자." 하시고,
또 생일을 물으니 경석이 유월 초하루임을 고한데, 다시 가라사대 "내 생일은 삼월 이십육일이라. 
●나는 낙종물을 맡으리니, 
●그대는 이종물을 맡으라. 
●추수할 자는 다시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로부터 천후께서는 성령의 접응을 받으사 한 달동안 신정을 행하시니라.
(천후신정기 pp20-21).

ㅡ동갑장사는 삼룡도수.
경진과 임진.

ㅡ3월(진월) 낙종 3월 26일은 12월 26일 재생신 강일순.
ㅡ6월(미월)이종 6월 1일은 초하루.
6월 15일은 신농씨 제사(신농씨제사를 지낸후 일을 시작하노라. WHY ?)
6월 16일 성도사(문왕사명자 ㆍ사마의 도수)
ㅡ8월(유월)추수 8월 ㅇ임진일은 증산도가 총사수(무왕사명자 ㆍ사마소도수)

 
○○ 백년의 기다림

●풍류주세백년진(風流酒洗百年塵)

 시절화명삼월우(時節花明三月雨)
   비오인득의지추호(非吾人得意之秋乎)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169) 

 
[[참고]] 도전.
●부디 마음을 잘 닦으라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장차 천하사를 하러 떠나리니 돌아올 때에 48장(將) 늘여 세우고 옥추문(玉樞門)을 열면 정신 차리기 어려우리라.
2 부디 마음을 잘 닦으라.” 하시니라.

●열석 자의 성령으로 감응하심
3 또 말씀하시기를
“상말에 ‘이제 보니 수원(水原)  나그네’라 하나니 ‘누구인지 모르고 대하다가 다시 보니 낯이 익고 아는 사람이라.’는 말이니 낯을 잘 익혀 두라.
4 내가 장차 열석 자로 다시 오리라.” 하시고
5 “수운가사에 ‘발동(發動) 말고 수도(修道)하소. 때 있으면 다시 오리.’라 하였나니 알아 두라.” 하시니라.
6 또 하루는 성도들에게 옛글 한 수를 읽어 주시니 이러하니라.

7 乾坤不老月長在하고 寂寞江山今百年이라
건곤불노월장재 적막강산금백년

천지는 쇠하지 않아 달이 항상 떠 있고
적막한 강산은 이제 백 년이로다.
(증산도 道典 10:24)

●●
수화금목이 대시이성하니
수생어화. 고로 천하무상극지리.
수원이 남원 남원이 수원
수원나그네가 남원무당.
남원무당이 수원나그네.
용봉도수
후천진인 추수사명은 임1수 병7군화 인 물과 불을.
유4금과 진5토인 봉과 용이 사주 팔자에 반드시 있어야한다.
♡♡♡

 

종통 진주도수 *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천지공사 이유  http://blog.daum.net/cheramia/15691200

 

종통1.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8aIN&articleno=15691103&admin=

 

종통2. 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8aIN&articleno=15691104&categoryId=0®dt=20161016125706

 

말복종통 인사-성주가, 안동김씨 솔씨 심어(영사재)  문왕 낙락장송 낸(안씨 추원재 천지수기공사&안씨 일등방문공사) 뜻과 문왕 3살림 연원비밀

 

http://blog.daum.net/cheramia/15691357

 

종통宗統. <선도신정경(정영규)>*-천지대사가 6월 7월 8월, 나는 바닥에 일1 붙은 줄 알고 빼느니라.-

http://blog.daum.net/cheramia/15691071종통宗統. 대순진리회, 증산도 및 범 증산계 40년 신앙 도반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해 드리는 글.By 慧光 大仙師http://blog.daum.net/cheramia/15691592종통宗統.종통문제의 노른자 핵심, 핵심 중의 핵심- 진주 가구판 15진주 노름 판에 대한 최종정리 By혜광 대선사http://blog.daum.net/cheramia/15691589이곳에 들른 과객들에게.이것 하나만 건지고 가시오. 나가면 깜부기요 들어서면 만복동이라.건존 천지공사 9년, 곤존 신정공사 10년 도합 건존곤존 음양합덕공사 19년의 최종 결론은 낙종물(태을교, 선도교)-이종물(보천교)-추수 세살림 문왕사명자 인사문제라는 것. 이 카드가 펼쳐지는 원리가 선천운수 궁팔십달팔십한 강태공이 문왕 만나 달팔십했듯, 추수종통의 만날 사람 만나는 문왕 추수사명자 만나는 것. 문왕사명자 도안의 초중말복의 내피 속살 카드 소위 히든카드는 사마중달이며 세살림 전개는 사마중달-사마사-사마소로 전개된다는 것이며, 문왕사명자인 사마중달의 정체는 살아생전 드러나지 않아 '지금운수는 동지한식백오제'에 열리는 사오미개명장에 진법이 열려 세살림 전체 얼개 인사문제가 드러나 문왕 사명자가 초복살림을 여는 사마중달이며 중복도정 책임자 안경전 전 종정이 사마사사명자라는 것. 사마중달 3부자이자 문왕사명자 3부자가 초중말복 추수사명을 매듭짓는  삼련불성(三聯佛成)이 삼불산(三佛山), '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도전11:309:8)'  문왕사명자 선화등천이후 혼란에 편승해 상제님 진리세계에 마지막 자작사당의 난법이 판치니 현무지도 그 중의 하나라는 것. 선천 말 마지막 운수놀음에 척신발동에 넘어가지말고 마지막으로 부디 인연법줄 잘 잡아 만복동이 되시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