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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 선영 선왕 합덕문명.-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1. 8. 20. 11:00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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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리더

금강

2021년 8월 20일 오전 10:17

 

 

 

♤♤ 선생 선영 선왕 합덕문명.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하루는 천사天師 - 어려쓸때에 지은글이라하사

운래중석하산원運來重石何山遠 장득척추고목추粧得尺椎古木秋」를 외워주시며 「선생문명先生文命이아닐넌가」라고 심고心告하고 받으라 하시고

상심현포청한국霜心玄圃淸寒菊, 석골청산수락추石骨靑山瘦落秋」를 「성령문명先靈文命이아닐넌가」라고 심고心告하고 받으라하시고

천리호정고도원千里湖程孤棹遠, 만방춘기일광원萬方春氣一筐圓」을 「선왕문명先王文命이 아닐넌가」라고 심고心告하고 받으라하시고

시절화명삼월우時節花明三月雨, 풍유주세백년진風流酒洗百年塵」을 「선생선영선왕합덕문명先生先靈先王合德文命이아닐넌가」라고 심고心告하고 받으라.하시고~~


●해석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아래는 저 금강의 의역입니다.

道典 8편 44장 ㅡ대순전경.

1 을사(乙巳 : 道紀 35, 1905)년 8월에 하루는 성도들을 줄지어 앉히시고 어렸을 때 지은 글이라
  하시며 

2 “정심(正心)으로 삼가라.” 하시고 글을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ㅡ바른 마음으로 몸을 근신하고 받들 라

○○ 運來重石何山遠이오 粧得尺椎古木秋라
  운래중석하산원     장득척추고목추

​●정성껏 가지고 온 돌을 쌓아서 탑 을 쌓으려 하는데 그 곳(산 신전)이 어찌 멀다 하리오
돌을 다듬고 기둥을 세워 탑(신전)을 세우니 어느듯 성황나무에 가을이 왔네
ㅡ중석은 무거운 돌이 아니고 중첩하여 쌓는다는 뜻으로 보았고
산은 뫼뿐만 아니라 산위의 천단이나 신전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였읍니다.
두 구절 모두 후천 가을을 위해 끝임없이 노례하는 일꾼들을 노래하신 것입니다.
ㅡ고목의 (고)자는 하느님 십자가를 향해 기도하는 뜻이니 천단 신전을 의미하고 고목은 신단 앞뜰의 신단수 성황목을 의미 합니다.

●●
이 구절에 대한 안원전 총사수님의 글도 소개하니 참조하십시요.

다음에서
運來重石何山遠이오 粧得尺椎古木秋라
ㅡ운래중석하산원 장득척추고목추

운래중석하산원의 중석- 무거운 돌은 일꾼들이 각자 짊어져 負荷, 役事해야 하는 천지공사상의 책무를 말한다. 何山遠의 何는 What으로 山을 꾸미는 지시어 '어느'로 설명해도 되고 본연의 '어찌 何'로 山遠산이 멀다하랴 전체를 꾸미는 것으로 해석해도 결과는 동일하다.

무거운 돌을 운반하여 옴에 어찌 산이 멀다 하리오.
중석(重石)’은 아래 위 이중으로 된 돌이다. 이는 맷돌을 의미한다. 맷돌은 암돌이 위에 있고 숫돌이 밑에 있는 지천태운이 특징이다. ‘지천태운’ ‘후천 곤운시대’ 가 어찌 멀다 하리요.

 ‘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는 맷돌의 얼개에 대해 다음과 같이 풀이하고 있습니다.

"맷돌은 돌로 아래짝 위짝을 같은 크기로 만들고, 아래짝에는 한가운데에 수쇠, 위짝에는 암쇠를 끼워 매를 돌릴 때 벗어나지 않게 한다. 그리고 위짝에는 매를 돌리는 맷손을 박는 홈과 곡식을 넣는 구멍을 낸다."
여기는 맷돌의 손잡이를 '맷손'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어처구니라는 속설은 근거없는 가짜. 지붕에 쓰이는 용어.
중석이 맷돌일 경우 척추 몽치가 맷돌의 손잡이로 볼 수도...

다음,
粧得尺椎古木秋라-잘 깎은 방망이로 세상을 다듬질하니 고목 된 가을이구나!

여기서 장득은 두가지가 동시에 중의적으로 쓰였다. 하나는 그대로 물질적인 의미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인사문제로서의 인성이 완성된 고목으로 일컬어지는 일꾼이다. 粧은 잘 꾸며 단장한 것이니 고목을 잘 깎고 다듬어 만든 짧은 몽치 몽둥이가 후천을 여는 고목추라는 것이니 得은 깨달음, 반드시 또는 마땅히 ~하다라는 뜻이 있어 인사문제로 일꾼들이 의통해인은 일분명히 별도로 있는 것이지만 일꾼 하나하나가 심보재기 잘 다듬어 참일꾼이 되면 마땅히 반드시 구제중생하는 해인금척의 작지만 큰 일꾼 몽둥이 즉 일만이천 아기 미륵 도통군자 고목추가 아니겠느냐는 뜻이다.


● “이는 선생문명(先生文明) 아닐런가.” 하시고 “이 글을 심고하고 받으라.” 명하시므로 모든
  성도들이 심고하고 받으니라.
ㅡ삼신(증산상제님)의 교화신(군사부)의 화현인 역사의 스승을 얘기 합니다
​ㅡ돌을 쌓아 천불 천탑을 세우는 일꾼들의 정성스러운 마음!

○○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霜心玄圃淸寒菊이여 石骨靑山瘦落秋라
  상심현포청한국     석골청산수락추

  ((현포(玄圃ᆞ신전 뒷뜰 정원))에 구월 상강 서리 내려도 맑은 국화가 피었구나
  짙푸른 청산은 가을낙엽 떨어져 앙상한 개골산이 되었네

ㅡ현포는 북쪽 정원이니 남향 신전의 뒷뜰을 얘기하고 구월에 활짝핀 국화는 만년고목에 핀꽃 즉 (영세화)를 얘기합니다
석골은 앙상한 바위를 얘기하고 낙엽은 (쭉정이)를 의미합니다

●“이는 선령문명(先靈文明) 아닐런가.” 하시고 “이 글을 심고하고 받으라.” 명하시므로 모든
   성도들이 심고하고 받으니라.
ㅡ 삼신 상제님의 조화신 (군사부 문화의 부 ᆞ조상선영신)을 얘기합니다


○○ 또 말씀하시기를
  千里湖程孤棹遠이요 萬邦春氣一筐圓이라
  천리호정고도원     만방춘기일광원

 ㅡ 천리나 되는 호수길 남조선배 외로운 뱃길 아득하고
  온 천하의 봄기운 한 광주리에 가득찬듯 하도다!
​*만방 춘기는 하느님의 춘심을 얘기합니다
ㅡ정춘심 개벽도수글 참조 (춘심의 봄춘자는 태양신을 향한 세 지도자의 마음! 초ㆍ중ㆍ말복 셋 도수)

●“이는 선왕문명(先王文明) 아닐런가.” 하시고 “이 글을 심고하고 받으라.” 명하시므로 모든
  성도들이 심고하고 받으니라.
ㅡ 삼신 상제님의 치화신(군사부문화의 군왕ㆍ천자)를 의미합니다


○○ 다시 말씀하시기를
  時節花明三月雨요 風流酒洗百年塵이라 
  시절화명삼월우   풍류주세백년진

●도정의 무이구곡 골짜기의 철마다 피는 철 꽃은 증산도진리의 청명 곡우삼월 비에 밝게 피고 
동이 삼신 신교의 풍류주로 온세상의 백년 티끌을 씻는구나

ㅡ속뜻은 기유년 1909 상제님 어천 십년뒤 기미년 1919에 백의군왕 백의장상 도수에의해 동이ᆞ풍류기운인 삼일(삼진귀일) 독립 만세운동이 일어나고 그 백년뒤 (기해년 2019) 삼월 삼짇에 삼일운동 해원 도수와 말과용 임무교대공사에 의해.
●● ( 시절화)가 (영세화)가 되기위한 첫걸음을 시작한다는 의미 입니다
(대방일명 간태궁 영세화장 건곤위)

● “이는 선생선령선왕(先生先靈先王) 합덕문명(合德文明) 아닐런가.” 하시고
   “이 글을 심고하고 받으라.” 명하시므로 모든 성도들이 심고하고 받으니라.
ㅡ삼신 상제님의 조화신 ㆍ교화신ㆍ치화신(군사부)의 합덕 통합 진리 문명을 얘기합니다


~~~
○○○ 다시 말씀하시기를 
風霜閱歷誰知己오 湖海浮遊我顔 이라 
풍상열력수지기   호해부유아득안 

驅情萬里山河友요 供德千門日妻라 
구정만리산하우   공덕천문일월처

ㅡ만고풍상의 고난을 다 겪은 나(상제님)을 누가 능히 알리오.
   저 넓은바다 남조선뱃길 따라가다 상륙하니
  드디어 상제님의 진리가 드러나는구나.
 내가  수만리길 말달려 상제님마음을 전하니 온세상 천지가 상제님의 벗이 되고 
   상제님 덕을 천지에 베푸니 일월이 상제님의 짝이 되는구나
ㅡ. 상제님의 일꾼들이 포덕천하 하는것입니다

● “이는 우리들의 득의지추(得意之秋)가 아닐런가.” 하시고 “이 글을 심고하고 받으라.” 하시므로 모든 성도들이 심고하고 받으니라.

               
●●상제님은 이렇게 조ᆞ교ᆞ 치 배달 신교의 삼신문화
선생문명 선영문명 선왕문명의 근본정신을 깨닫게 하는 구절을 각각 내려주신 다음, 이제는 “선생ᆞ선영ᆞ선왕”의 삶과 역사의식을 하나로 가져야하는 ‘합덕문명 시대’ 라고 말씀하십니다. ‘선생선영선왕 합덕문명’ 바로 이것이 상제님의 가을개벽문명의 정신입니다 

.천지공사 역사를 경영할 수 있는 일꾼으로서의 문명의식 그 내용 심법세계를 밝혀주고 계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개척자로서 후천 오만 년 삼계 우주 대개벽문명을 여는 우리의 가슴 속에는,
‘나를 존재하게 해주는 (선영)과 나에게 깨달음을 열어준 (스승)과 오늘의 역사를 개척해서 전해준 (선왕)에 대한 (보은정신)과 (깊은 의식)이 충만해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 동서고금 인류문명은 거의 다 (군사부 문화)입니다.
근세에 와서 군사부 문화가 많이 변질 되었는데 그것이 앞으로 천지의 질서가 바뀌는 (가을개벽 상황)에서 새롭게 개벽됩니다

선천의 역사과정을 극복한, 가장 성숙된 인간통치 문화라는 뜻의 새로운 군사부 문화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주를 통치하시는 (상제님 태모님의 도법)입니다.
이제 상제님 태모님의 천지인 삼계의 통치체제가 역사속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일꾼들은 반드시 각골명심 하여야 합니다

도우님들 대각을 기원 합니다 ♡

 

종통 진주도수 *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천지공사 이유  http://blog.daum.net/cheramia/15691200

 

종통1.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8aIN&articleno=15691103&admin=

 

종통2. 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8aIN&articleno=15691104&categoryId=0®dt=20161016125706

 

말복종통 인사-성주가, 안동김씨 솔씨 심어(영사재)  문왕 낙락장송 낸(안씨 추원재 천지수기공사&안씨 일등방문공사) 뜻과 문왕 3살림 연원비밀

 

http://blog.daum.net/cheramia/15691357

 

종통宗統. <선도신정경(정영규)>*-천지대사가 6월 7월 8월, 나는 바닥에 일1 붙은 줄 알고 빼느니라.-

http://blog.daum.net/cheramia/15691071종통宗統. 대순진리회, 증산도 및 범 증산계 40년 신앙 도반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해 드리는 글.By 慧光 大仙師http://blog.daum.net/cheramia/15691592종통宗統.종통문제의 노른자 핵심, 핵심 중의 핵심- 진주 가구판 15진주 노름 판에 대한 최종정리 By혜광 대선사http://blog.daum.net/cheramia/15691589이곳에 들른 과객들에게.이것 하나만 건지고 가시오. 나가면 깜부기요 들어서면 만복동이라.건존 천지공사 9년, 곤존 신정공사 10년 도합 건존곤존 음양합덕공사 19년의 최종 결론은 낙종물(태을교, 선도교)-이종물(보천교)-추수 세살림 문왕사명자 인사문제라는 것. 이 카드가 펼쳐지는 원리가 선천운수 궁팔십달팔십한 강태공이 문왕 만나 달팔십했듯, 추수종통의 만날 사람 만나는 문왕 추수사명자 만나는 것. 문왕사명자 도안의 초중말복의 내피 속살 카드 소위 히든카드는 사마중달이며 세살림 전개는 사마중달-사마사-사마소로 전개된다는 것이며, 문왕사명자인 사마중달의 정체는 살아생전 드러나지 않아 '지금운수는 동지한식백오제'에 열리는 사오미개명장에 진법이 열려 세살림 전체 얼개 인사문제가 드러나 문왕 사명자가 초복살림을 여는 사마중달이며 중복도정 책임자 안경전 전 종정이 사마사사명자라는 것. 사마중달 3부자이자 문왕사명자 3부자가 초중말복 추수사명을 매듭짓는  삼련불성(三聯佛成)이 삼불산(三佛山), '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도전11:309:8)'  문왕사명자 선화등천이후 혼란에 편승해 상제님 진리세계에 마지막 자작사당의 난법이 판치니 현무지도 그 중의 하나라는 것. 선천 말 마지막 운수놀음에 척신발동에 넘어가지말고 마지막으로 부디 인연법줄 잘 잡아 만복동이 되시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