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http://band.us/#!/band/61758246
북두칠성과 태을주의 도통 기운을 막아두신 공사가 숙구지 공사입니다. 태인 화호리 잠자는 숙구가 깨어나 임피 술산 복구를 거쳐 태전룡으로 나아 가는 길이 10무극 1태극. 5.6황극의 도통길입니다. 이제 때가 되어 잠자는 개를 깨운다는 것은 임술개를 깨워 임진 룡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대전 7- 11] 태인 숫구지 ●전쾌문이 ●공우에게 와서 말하여 가로대 ●시천주를 읽었더니 하루는 한 노인이 와서 아뢰니. ● 천사 글 한 장을 써서 쾌문에게 주신지라. ●쾌문이 집에 돌아와서 펴보니 곧 태을주라. 이에 하룻저녁을 읽으니 온 마을 남녀노소가 다 따라 읽는 지라. 이튿날 쾌문이 와서 사실을 아뢰니 가라사대. ●숫구지는 곧 수(數) 꾸지라 장래(將來) 일을 수놓아 보았노라. ●아직 시기가 이르니 그 기운을 걷으리라 하시고 약방벽에 ●「기동북이고수(氣東北而固數) 이서남이교통(理西南而交通)」이라 쓰시고. ●문 밖 반석 위에 물형(物形)을 그리고. 점을 치신 뒤에 ●종이에 태을주와 김경흔을 써서 붙이시고 일어나서 절하시며 가라사대 ●내가 김경흔에게서 받았노라 하시고 ●칼 한 개와 붓한 자루와 먹 한 개와 부채 한 개를 반석 위에 벌려 놓으시고. 종도들로 하여금 뜻 가는대로 들라하시니. ●찬명은 칼을 들고 ●형렬은 부채를 들고 ●자현은 먹을 들고 ●한공숙은 붓을 드는지라 이에 ●종도들을 약방 네 구석에 갈라 앉히시고 ●천사 방 한가운데 서서 ●「이칠륙 구오일 사삼팔」을 한 번 외우신 뒤에 ●종도 세 사람으로 하여금 종이를 지화(紙貨)와 같이 끊어서. ● 벼룻 집 속에 채워 넣은 뒤에 ●한 사람으로 하여금 한 조각을 집어내어 ●등우(鄧禹)를 부르고 ●다른 한 사람에게 전하며 그 종이조각을 받은 사람도 또 ●등우를 부르고 다른 한 사람에게 전하며 다른 사람도 그와 같이 받은 뒤에 ●청국(淸國) 지면(知面)이라 읽고 다시 전과 같이 햐여 ●마성(馬成)을 부른 뒤에 일본지면이라 읽고 또 그와 같이 하여 ●오한(吳漢)을 부른 뒤에 조선지면이라 읽어서 이십팔장(二十八將)과 이십사장(二十四將)을 다 맡기기까지 종이조각을 집으니 그 종이조각 수효가 맞는지라. ●쾌문이 집에 돌아갔다가 수일 후에 다시 와서 그 뒤로는 마을에서 태을주를 읽지 아니한다고 아뢰니라 태을주를 쓰라고 말씀 하시기는 화천(化天)하실 무렵이었는데 태을주를 문 위에 붙이면 신병(神兵)이 지나다가 도가(道家)라 하여 침범하지 아니하고 물러 가리라 하시니라 (천지개벽경 기유편 4장과도 동일)
○태인은 천지부모님을 상징하고, ●●전쾌문은 ‘온전히 병을 쾌유(낫게)하는 글. 또는 그 사람이니 후천 진인이자 선통자라는 뜻입니다. 범증산도가 통합경전 현무경 태을주등의 의미.
○ 숫구지의 마을 이름이 천지개벽경에는 화호리(禾湖里)로 기록되어 있는데, ●‘나락 ㆍ벼(禾) 못(湖)’은 논ㆍ저수지이므로 ‘물(수기)을 저장하는 동네’라는 의미가 됩니다. 우물(정).룡둔. 인간농사짓는 동네이니 범 증산도가 말복추수동네입니다. 선통자 전쾌문의 동네. 도전의 전태일은 온전히 태일을 이룬 사람이니 같은 뜻입니다. 태을주에 담긴 천하통일기운인 수기를 모아두는 진리의 동네라는 뜻입니다.
○ 전쾌문이 ‘시천주를 읽었더니’ 라고 기록된 것은 그 사람이 온전히 상제님을 모심이요. 태을주를 주셔서 하루 저녁 만에 온 동네 남녀노소가 따라 읽는 사건은 때가 도면 진인이 먼저 선통을 하고 그 지도자의 가르침으로 참일꾼들이 천강을 받음을 상징합니다.
●●약방 벽에 “기동북이고수(氣東北而固數) 이서남이교통(理西南而交通)”이라 쓰신 것은 뒤의 “이칠륙 구오일 사삼팔”을 한 번 외우신 공사와 함께 ‘구주운조낙서중(九州運祖洛書中)’의 도수에 따라 후천에 구주를 조화할 운수를 조성하신 공사입니다. ●홍범과 용담. 기동북ㆍ리서남 전번 글에 상세 설명하였으니 여기선 생략합니다.
●문 밖 반석 위에는ㅡ판밖 금반ㆍ백반 후천 가을을 여는 육기초 기초동량.
●물형(物形)을 그리신 것은 태을주 도통관련 공사이므로 용봉ㆍ솟대ㆍ태을부일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태을부 밴드글참조하세요))
●점을 치신 뒤에 종이에 태을주와 김경흔을 써서 붙이시고 일어나서 절하시며 가라사대 내가 김경흔에게서 받았노라 하신 것은 ○점은 태을주 23점이고 절함은 김경흔 선생의 구도(求道) 혈성을 존중하신 뜻을 나타낸 말씀이라고 사료됩니다.
○○ 종도들에게 집어 들게 하신 네 가지 기물은 후천 대시국 3000번국의 기틀을 이루는 국가조직 또는 백성들의 정치활동으로 풀이됩니다. ●칼은 국방과 사법(司法)정의. ●붓(필)은 법율(聿)이 들어가는 법전. 법률을 담당하는 입법, 서적. ●먹은 국가 활동을 지시하고 기록하는 행정.서류 ●부채는 바람을 일으키는 물건이므로 풍류와 문화 ㆍ언론 ㆍ방송ㆍ여론,
○○ 종도들로 하여금 뜻 가는대로 들라하시니, ●류찬명(柳贊明)은 군주의 밝음을 찬양하는 버드나무 젊은 일꾼. 무력(武力)과 재판이므로 정의 칼을 들고, ●김형렬(亨烈)은 금화교역을 형통함이요. 염천 여름이 지나면 가을 바람이 일어나는 법이라서 부채를 들고, ●김자현(自賢)은 후천의 현명한 신하이니 먹을들고, ●한공숙(韓公淑)은 공의를 대표한 맑은 결정을 함으로 붓을 들었습니다.
○○ 종도들을 약방 네 구석에 갈라 앉히시고 천사 방 한가운데 서서 ‘이칠륙 구오일 사삼팔’을 한번 외우신 것은 구궁팔풍으로 천하에 이 공사의 운수를 고루 펴는 것입니다.
●● 종도 세 사람으로 하여금 종이를 지화(紙貨)같이 끊은 것은 셋도수. 삼인일석 관장의 공사를 해결함이요 지화는 의통성업 호신의통 호부의통입니다.
● ‘지화’가종이를 끊어서 벼룻집 속에 채워 넣은 것은 벼루가 검은 물인 수기를 만드는 도구인데 벼룻집이므로 수기를 만들어 보관하는 일을 상징합니다.
● 한 사람으로 하여금 한 조각을 집어내어 등우(鄧禹)를 부르고 다른 한 사람에게 전하며 그 종이조각을 받은 사람도 또 등우를 부르고 다른 한 사람에게 전하며 다른 사람도 그와 같이 받은 뒤에 청국(淸國) 지면(知面)이라 읽고 다시 전과 같이 햐여 마성(馬成)을 부른 뒤에 일본지면이라 읽고 또 그와 같이 하여 오한(吳漢)을 부른 뒤에 조선지면이라 읽어서 이십팔장(二十八將)과 이십사장(二十四將)을 다 맡기기까지 종이조각을 집으니 그 종이조각 수효가 맞는지라 라는 공사는 동양 삼국을 교본삼아 전세계를 52구역으로 나누고 의통성업하는 장군 도수입니다.
● 24장이나 28장은 천하가 크게 혼란하여 하늘이 평정하기 위해 세상에 낸 만고명장들입니다. 태을주 기운 ㆍ총명도통 세상을 안정시킬 만고일꾼들입니다.
●쾌문이 집에 돌아갔다가 수일 후에 다시 와서 그 뒤로는 마을에서 태을주를 읽지 아니한다고 아뢰었는데, 이는 때가 될때까지 도통기운을 막는 것입니다.
[[참조]]증산도 도전
1 태인 화호리(禾湖里) 숙구지(宿狗地)에 사는 ●전태일(全泰一)이 운산리(雲山里)에 머물고 있는 공우에게 찾아와 말하기를
2 “시천주(侍天主) 주문을 읽었더니 하루는 한 노인이 와서 ‘살고 잘 될 곳을 가려면 남쪽으로 20리를 가라.’ 하므로 찾아왔노라.” 하니라.
3 공우가 태일을 데리고 와서 아뢰니 상제님께서 글 한 장을 써서 태일에게 주시거늘
4 태일이 집에 돌아와서 펴 보니 곧 태을주(太乙呪)라.
5 이에 하룻저녁을 읽으니 온 마을 남녀노소가 다 따라 읽는지라
6 이튿날 태일이 와서 상제님께 그 사실을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7 “이는●● 문공신(文公信)의 소위라. 숙구지는 곧 수(數) 꾸지라. 장래 일을 수놓아 보았노라.
8 아직 시기가 이르니 그 기운을 거두리라.” 하시고
9 약방 벽에 氣東北而固守 理西南而交通 기동북이고수 이서남이교통
이라 쓰시고 문밖 반석(盤石) 위에 물형(物形)을 그려 점(點)을 치신 다음
10 종이에 태을주(太乙呪)와 ‘김경수’를 써 붙이시고 일어나 절하신 뒤에 말씀하시기를 “내가 김경수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김경수를 명부시왕전에 앉히심
11 이후 상제님께서 성도들을 데리고 비인(庇仁)에 가시어 복종(覆鍾)도수를 보시며 말씀하시기를
12 “김경수를 천상의 명부시왕전(冥府十王殿)에 앉혀 해원시키리라.” 하시니라.
●● 전쾌문과 전태일중 참을 가린다면 저 금강으 소견으론~~ 전쾌문에 한표 . ○황응종 쾌남자도수. 네가 진실로 쾌남자로다. ● 김경수에 관한 얘기들.? 태을주의 근원으론 부족해보임 ○함평이 태을주 못자리다?. 함평은 호남가에 첫 구절로 함평천지라 하여 모두가 태평한 세상이란 뜻입니다. ○정해수류사해원. ○비인복종은 풍수상 월명산 천자봉에 사열하는 장군출진형입니다. 의통성업 핵랑군 북소리. 비인과 함평은 관련이 없고 태을주 의통성업과도 맞지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제 개인 소견입니다. [[참조]] 1 태모님께서 종종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던 개가 일어나면 산 호랑이를 쫓느니라.” 하시고 2 여러 차례 절실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숙구지(宿狗地) 공사를 보아야 하느니라.” 하시더니 3 9월에 이르러 “이제 때가 멀지 않으니 자는 개를 깨워야겠다.” 하시며 성도 수십 명을 거느리고 태인 숙구지로 행차하시어 공사를 행하시니라. 4 이 때 마포(麻布)로 일꾼들 여름살이 30벌을 지어 동네 머슴사는 사람들에게 입히신 후에 5 통(桶) 하나에 고깃국을 담고 밥을 잘 말아 뜰 앞에 놓으며 말씀하시기를 “많이 먹으라.” 하시고 6 “이제 잠든 개를 깨웠으니 염려는 없다.” 하시니라.
●● 숙구지(수꾸지)도수가 문공신의 소위라는 것은 문공신 진주도수 독조사도수 남해 해룡(남용)도수 따문입니다. 이 숙구지(수꾸지)공사는 선통자 용봉진인과 참일꾼 나오는 공사이기 때문입니다.
●● 문공신 작란도수는 고부 경무서 천자피금 백의 군왕 백의장상공사시 문공신의 패악으로 세운 도운에서 기짜 진주기운으로 작란하여 세상을 이 지럽히는 도수입니다.
장차 숙구지 태을주 기운이 풀리는 시기가 문공신 종도의 가짜 진주 작란도수를 맡은 자가 작란하는 시기와 맞물린다는 암시입니다.
이 도수로 미루어 생각해보면 올 신축년과 내년 임진년은 도인 개인으로나 국가로나 천재일우의 기회이자 위기입니다.
종통宗統.<선도신정경(정영규)>*-천지대사가 6월 7월 8월, 나는 바닥에 일1 붙은 줄 알고 빼느니라.-
http://blog.daum.net/cheramia/15691071종통宗統. 대순진리회, 증산도 및 범 증산계 40년 신앙 도반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해 드리는 글.By 慧光 大仙師http://blog.daum.net/cheramia/15691592종통宗統.종통문제의 노른자 핵심, 핵심 중의 핵심- 진주 가구판 15진주 노름 판에 대한 최종정리 By혜광 대선사http://blog.daum.net/cheramia/15691589이곳에 들른 과객들에게.이것 하나만 건지고 가시오. 나가면 깜부기요 들어서면 만복동이라.건존 천지공사 9년, 곤존 신정공사 10년 도합 건존곤존 음양합덕공사 19년의 최종 결론은 낙종물(태을교, 선도교)-이종물(보천교)-추수 세살림 문왕사명자 인사문제라는 것. 이 카드가 펼쳐지는 원리가 선천운수 궁팔십달팔십한 강태공이 문왕 만나 달팔십했듯, 추수종통의 만날 사람 만나는 문왕 추수사명자 만나는 것. 문왕사명자 도안의 초중말복의 내피 속살 카드 소위 히든카드는 사마중달이며 세살림 전개는 사마중달-사마사-사마소로 전개된다는 것이며, 문왕사명자인 사마중달의 정체는 살아생전 드러나지 않아 '지금운수는 동지한식백오제'에 열리는 사오미개명장에 진법이 열려 세살림 전체 얼개 인사문제가 드러나 문왕 사명자가 초복살림을 여는 사마중달이며 중복도정 책임자 안경전 전 종정이 사마사사명자라는 것. 사마중달 3부자이자 문왕사명자 3부자가 초중말복 추수사명을 매듭짓는 삼련불성(三聯佛成)이 삼불산(三佛山), '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도전11:309:8)' 문왕사명자 선화등천이후 혼란에 편승해 상제님 진리세계에 마지막 자작사당의 난법이 판치니 현무지도 그 중의 하나라는 것. 선천 말 마지막 운수놀음에 척신발동에 넘어가지말고 마지막으로 부디 인연법줄 잘 잡아 만복동이 되시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