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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동북이고수 리서남이교통.-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1. 8. 12. 21:41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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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리더

금강

2021년 8월 12일 오후 1:24

 

♤♤ 기동북이고수 리서남이교통.

상제님 천지공사와 금화이송의 이 구절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오랜 세월이 걸렸네요.

복희ㆍ문왕팔괘에서 정역팔괘로
하락에서 용담으로 넘어옴을 설명하신 구절입니다.
복희팔괘의 상세가 하도요 문왕팔괘의 상세가 낙서라면 정역팔괘의 상세는 용담도입니다.

●●
우리의 황극대도가 하늘 마음(중)에 닿았다
목화금수ㆍ방탕신도의 기중에서 동북은 굳게 지킴이 있고.
원형리정ㆍ춘하추동의 리중에서
서남은 교환과 통함이 있다.
경금과 9금은 기운이 꽉 찮는데
정화와 7화는 그 수가 비었도다.

ㅡ하도와 낙서의 상생 상극과 목화금수의 변화에서 정역(용담)으로의 사상과 수리변화를 설명한 것입니다.

ㅡ경금 9와 정화 2가 9.2착종으로
11귀체를 이루어 11성도합니다.

ㅡ11귀체는 10무극과 1태극의 성도이자 5.6황극의 완성입니다.
11성도 자체가 그 속에 5황극이
10무극과 1태극의 조화로 6황극으로 완성됨을 내포합니다.
홍범낙서의 중궁 5토(황극)가 자하용담의 중궁 6수(황극)이 됩니다.

ㅡ●●
기동북과 리서남은 문왕팔괘 동북 간토와 서남 곤토로 무극의 축입니다.
또한 축5토와 미10토의
건마곤우 상제님과 태모님의 자리입니다.
축미는 무극(10이며 0)의 축이요.
진술은 태극(5이며1)의 축입니다.
또한 진술은 규벽각진 천문지호 무기분자입니다.

ㅡ신미생 상제님은 9금이자 10토 이시고.
경진생 태모님은 9금이자 5토입니다.
태모 고수부님은 상제님의 안해(해를 품은 아내)이자 임자(1수)입니다.
신미와 경진의 합덕으로 임진과 임술이 네진주로 나옵니다.
이것이 화생토 토생금의 이치이자 금화교역의 인사화입니다.
●●
문왕팔괘의 동북 간토와 서남 곤토
그리고 서북 건과 동남손.
((건손간곤))이
정역용담에서 건은 북방에서 곤은 남방에서 지천태로 정위하고
간은 정동에 손은 변화없이 동남에 자리잡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진변위간으로 문왕팔괘의 진은 동방에서 서북의 문왕팔괘 건자리로 갑니다.
십이지지로 보면 진5토가 서북 6수 술자리를 대체하여 11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간토병진 손진계룡은 진실로 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손진계룡은 선천 동남 손괘는 12지지로 진자리이고 이 진이 계룡이자 용봉이라는 의미입니다.




ㅡ*기동북이고수(氣東北而固守) 이서남이교통(理西南而交通)


(이서남이교통)은 문왕팔괘 곤토 자리에서 우주의 후천 통일기운이 중궁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모습이고,

( 기동북이고수)는그 기운을 받아들여 동북 간토의 자리에 붙잡아매어 후천의 기지로 삼는다는 뜻입니다.

  ㅡ그렇지만 그런 운수도 실상을 알고 보면 천부경 오행체와 같은 일원적 순환 태극 모양의 우주변화이기 때문에,

●천지를 기지로 삼고(곤토) 묘지로 볼 수 있는(간토) 기국(총명)을 길러야 한다는 가르침입니다.
((지각부 총묘기지신))

●그런 기국을 갖춘 사람이 중궁의 오황극(황극신 용봉도수 진주)을 맡은 ㅡ단주(丹朱)약장공사 ! 의통성업의 주인공과 그 지도자를 따르는 참일꾼들 입니다



 ㅡ *자현(自賢)을 시켜 ... ... 밥사발로 오려 떼니 !

​ 이 부분에서 먼저 관심을 가질 대상이 (밥사발) 입니다.

밥은 (녹줄)이기 때문에, 이 공사는 녹줄을 찾는 방법을 제시하는 공사가 됩니다! *녹줄을 받으려면 후천 천지를 설계한 백지(白紙)로 상징되는 천지공사 중에서 음(陰)을 찾아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 일을 맡은 김자현 종도는 조상의 음덕(안동 제비원 미륵조성)으로 금 기운을 받아 스스로 신안이 열린 사람입니다.!

*신(臣)이 (제삼의 눈)이라고 불리는 영안(靈眼)이라고 제가 저번 (김자현 상촌 다리 계명성 공사)에서 밝힌 바 있읍니다!

현(見)은 ‘사람의 눈’을 나타내는 글자이며, 이 눈은 일반적인 눈입니다. 여기서 또(又) 새로 뜨이는 눈을 뜬 사람이 똑똑한 사람인 현(賢)입니다!

​ 김자현 성도와 관련된 공사는 모두 범증산도가의 영안(제삼의눈)을 뜬 도인들과 관련된 공사라고 볼수 있읍니다!

​영안을 떴으면서도 음(陰)자로 계시된 고수부님을 찾지 못하면 녹줄을 받기가 힘듭니다!

증산 도정의 많은 도인들이 아직도 제대로 행세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고수부님을 증산상제님과 일심동체인 곤존 태모님(땅 하느님)으로 제대로 모시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자기네 교단의 창교주는 도조 증산상제님과 함께 모시면서 태모고수부님은 모시지 않는 각 교파들은 이 부분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건존 곤존 상제님 태모님을 신앙의 축으로 삼는 것은 범증산도 통합의 기초 입니다

이를 거부하면 통합은 불가하고 파멸 뿐입니다! 

  
●●
  선천의 역은 사물이 생장하는 분열 발전을 보여주는 양성(陽性)의 역도(易圖)인 복희역입니다. 기존에 복희역에 대응한다고 여겨졌던 문왕역은 음양이 균형을 희생시킨 대가로 분열 발전하는 이치를 담은 역으로 평가되었는데, 이런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은 증산상제님이 직접 밝히셧습니다.

 ●● “도통은 건감간진손이곤태에 있다”는 말씀은,
문왕팔괘로 알려진 홍범이 시공간이 종합된 상태로 우주가 운영되는 모습이라는 점을 밝히신 말씀으로 풀이됩니다.
저는 이 말씀이 문왕팔괘 낙서홍범이 진리의 근본이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천 복희역에 대응하는 후천의 통일수렴 역은 정역입니다.
음양의 괘들이 서로 마주보고 짝을 이룸으로서 나간 만큼 들어오는 균형과 조화를 보여주면서도, 전체적으로는 밖에서 안으로 모여드는 모습으로 그려져서 종합ㆍ통일ㆍ수렴,
천지비에서 지천태로 상하의 기운을 잘 표현해 주지요.

그러니 후천에 쓰인다고 알려진 정역은 역법(曆法)으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일 년이 삼백육십일로 상수(象數)의 이치에 부합된 세상에서 24절이 규칙적으로 갊아 드는 태양계의 운행을 밝힌 것이 정역입니다.
지축정위와 달의 변화.
김일부 선생의 도술은 정역이 행세하는 천지 기운에 사람의 기운을 맞추는 영가무도가 전부라는 것이 저의 개인 생각입니다.
뭔가 부족하죠?
용담도의 필연성입니다

후천에 쓰이는 역술(易術)은 태고의 도술문명인 십이지지가 보완된 용담구궁이라고 생각합니다. 십이지지가 보완되어야 하는 이유는 달의 운행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일 년 십이월의 지지(地支)에 태양력의
24절후의 조화와 완성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적용되는 정음정양의 원리는 천지공사에서 바르게 고쳐 배정한 음양의 모습입니다.
지금까지의 역학에서는 동방목과 남방화가 양성(陽性)에 배정되었고, 서방금과 북방수가 음성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렇지만 증산상제님은 한마디 말씀으로서 이 사실을 부정하시고, 새로운 진리를 내려 주셨읍니다..

●●
[대전 4- 75] 약방 벽 위에 ●「사농공상(士農工商) 음양(陰陽) 기동북이고수(氣東北而固守) 이서남이교통(理西南而交通)」과 그밖에 여러 글을 많이 써 붙이시고 ●백지(白紙)로 배접(背接)한 뒤에 ●자현을 명하사 뜻 가는대로 밥사발을 대고 배접한 곳에 오려떼니 ●음(陰)자가 나타나거늘 가라사대 정히 옳도다 음과 양을 말할 때에 음자를 먼저 읽나니 이는
●●지천태(地天泰)니라. 또 가라사대
●약장은 곧 안장농(安葬籠)이며 또 신주독(神主櫝)이니라 또 가라사대 ●이 종이를 뜯을 날이 속히 이르러야 하리라 하시니라
이 뒤에 대흥리에 가사 고부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약장은 곧 네 농(籠)바리가 되리라 하시니라 

이 공사에 나오는 “기동북이고수(氣東北而固守) 이서남이교통(理西南而交通)”이 후천의 정음정양 원리에 입각한 홍범구궁의 음양배정입니다. 북수동목(北水東木)이 기(氣)로서 양이 되고, 남화서금(南火西金)이 리(理)로서 음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理)가 음도(陰道)에 배정되는 이유는 금화교역의 과정에서 만물의 시원인 십무극(十無極)이 출현하기 때문입니다.

  이 배정이 올바른 이유는 “규벽각진(奎璧角軫)의 무기분(戊己分)이 천지의 문호(門戶)가 된다”는 황제내경의 설명과 상통하는 “무기(戊己)는 천지의 한문(閈門)”이라는 말씀으로 확인됩니다. 이기(理氣)의 음양배정은 두 단어의 순서에 따르면 저절로 드러나므로, 기(氣)가 음(陰)이라는 선천 방식을 따를 이유가 없지요.

  이 말씀은 천지개벽경에서는 수꾸지 도수의 기운을 막는 공사에서 내려주신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 중에 일부를 옮겨 왔는데, 이 이치를 홍범(낙서)구궁의 수리와 관련시켜 적용시켜야 한다는 사실이 공사 내용 중에 포함되어 있으니, “이칠육 사삼팔 구오일”이라고 노래하셨기 때문입니다.


 ●●천지개벽경 기유편 4장

 하루는 제자가 모셨더니 약방 벽 위에 손수 글을 쓰시니, 기(氣)는 동북에서 굳게 지키고 이(理)는 서남에서 엇갈려 통하느니라.

 양지에 물형을 그려 점을 치시고 또 글을 쓰시니, 태을주와 김경흔이라.

 이 종이를 문 앞 반석에 붙이시더라. 그 앞에 서서 행법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나는 태을주를 김경흔에게서 받으니라.

 반석 앞에 칼과 부채와 붓과 먹을 하나씩 벌려 두시고 제자 네 사람에게 명하사 말씀하시기를, 각기 뜻 가는 대로 하나씩 집으라.

 제자들이 명을 받들어 행하니, 제자 네 사람이 명에 따라 약방 네 구석에 나누어 앉고 가운데 앉으사 노래를 부르시니, 이칠육 구오일 사삼팔이라.

 一日(일일)에 弟子(제자)이 侍之(시지)러니 藥房壁上(약방벽상)에 親書(친서)하시니, 氣東北而固守(기동북이고수) 理西南而交通(이서남이교통).

 洋紙(양지)에 이物形打點(화물형타점)하시고 次書(차서)하시니, 太乙呪(태을주) 金京訢(김경흔).

 此紙(차지)를 付門前盤石(부문전반석)하시니라. 立其前(입기전)하사 行法(행법)하시고 曰(왈), 我(아)난 太乙呪(태을주)를 受金京訢(수김경흔)하니라.

 盤石之前(반석지전)에 列置刀扇筆墨各一(열치도선필묵각일)하시고 命弟子(명제자)이 四人(사인)하사 曰(왈), 各隨意向(각수의향)하야 執其一(집기일)하라.

 弟子(제자)이 奉命行之(봉명행지)하니라. 弟子(제자)이 四人(사인)이 命(명)으로 分坐藥房四隅(분좌약방사우)하고 坐中央(좌중앙)하사 有唱(유창)하시니 曰(왈), 二七六 九五一 四三八(이칠육 구오일 사삼팔).

  
●기를 동북에서 굳게 지킨다는 말씀은 동북 간방(艮方)에 속하는 축부(丑符)의 한국 땅에서 인부(寅符)의 태모 고수부님이 천지의 큰 결실인 태인(泰仁)을 보존하여 후천을 연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충분하겠습니다.
간방에 배속되는 지지가 축(丑)과 인(寅)이기 때문이지요.

●현무경 인부는 례와 도리에 관한 상징입니다.
고판례수부님은 례를 판단한다는 뜻입니다.
상세는 현무경 관련 밴드글 참조하세요.


●이(理)는 서남에서 엇갈리며 소통한다는 말씀은 그 중간에 토(土)가 드러난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오행의 운행 순서에서도 화생토, 토생금의 차례가 되는데, 여기서 드러나는 토는 사람이 드러내었던 토에 중점이 두어집니다.
흙으로 만든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굳은 흙덩어리인 광석(鑛石)을 넣은 용광로에서 금속을 만들어 내는 일을 가리키지요.
((경상도 대야지공사. 겨룡봉 불무발판공사 관련 글 참조하세요))
((대야 대장간 도수가 신농유업의 하나))

 옛날에 그런 일을 처음 했던 사람이 신농환웅이었고, 그 신농환우믈 황극신 천자로 내려보내신 상제님이 오셔서 이번에 새로운 후천 황금시대를 여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모악산 금산사 황금대맥은 후천용입니다.

그 과정을 리시남 교통(交通)이라고 하신 것럼.
복희와 여와의 합체상인 음양동주 정음정양 수부공사로 쓰셨읍니다.



  아무튼 이기의 음양을 이렇게 바로잡으면 선천의 배정과 달리 음부(陰部)와 양부(陽部)가 만나는 지점이 음양이 혼합된 중성을 띠게 됩니다. 동북방은 음에, 서남방은 양에 치우쳐 있어서 축미의 십토(十土)가 중화력을 대신해야 했던 상황과 달리, 진술(辰戌)의 오토(五土)로도 충분히 조절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지요.

  진술 오토가 중화(中和)를 담당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음양의 불균형을 조절하던 축미 십토가 여유를 얻어 본래의 조화력(調和力)을 발휘하는 모습이 무극신(無極神)과 대도덕(大道德)입니다. 신미생 증산상제님이 남조선에서 개창하신 무극대도가 선천의 상극운수를 상생의 후천으로 변모시키는 것이지요.
((궁궁을을 진술축미 10토와 5토.
15진주.
5황극 ㆍ6황극 서시))

  그 조화의 법칙을 태고의 도술인 십이지지 물형부에 담아서 수련과 의통조화의 법문으로 남기신 책이 현무경입니다.
그래서 현무경의 십이지지물형부는 진술축미의 허공(虛空) 사토(四土)를 중심으로 지지삼합(地支三合)을 이루어 음양이 자체적으로 안정된 운행을 유지하게 만들었지요.

 
●●● 12지지 물형부(物形符) >

현무경에서 12지지(地支) 물형부(物形符) 를 이해하기 위해선 명칭을 정하신 이유와 내용과 차서를 알아야 합니다 ,


**첫째는 12지지의 순서로 알아보는 방법이 있고,

**둘째는 부(符)의 형상과 성질, 그리고 법문의 내용을 보고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12지지의 순서로 알아보는 방법

현무경에는 물형부가 12지지의 순서대로 그려져 있으므로 그 순서를 알면 물형부의 명칭을 알 수 있습니다.

12지지의 순서를 알아본다면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인데

이 중 음양으로 분류하면 ((자인진오신술))이 ((양))의 지지요,

(( 축묘사미유해))가 ((음))의 지지입니다.


☆그런데 양의 지지인 (자인진 오신술)은

*(선천 낙서)의 기점에서 볼 때 이 순서이지만,

*(후천 용담)의 기점에서 본다면

(오신술 자인진)이 되는 것입니다.


☆음의 지지는

*선천 낙서의 순서로 본다면

(축묘사 미유해)이지만

*후천 용담의 순서로 본다면

(미유해 축묘사)입니다.

양은 발산하는 성질이므로 앞으로 나아가는 순서를 쓰지만

음은 수렴하는 성질이므로 뒤로 물러나는 순서를 써야하니

( 미사묘 축해유)의 순서가 되는 것입니다.


ㅡ그러므로 12지지 물형부의 순서는 (양부)가 ((오신술 자인진))의 순서가 되고, 음부는 ((미사묘 축해유))의 순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 순서대로 현무경에 그려져 있으니 부의 명칭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상세는 현무경 12지지 물형부에 관한 밴드글 참조하세요.


종통 진주도수 *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천지공사 이유  http://blog.daum.net/cheramia/15691200

 

종통1.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8aIN&articleno=15691103&admin=

 

종통2. 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8aIN&articleno=15691104&categoryId=0®dt=20161016125706

 

말복종통 인사-성주가, 안동김씨 솔씨 심어(영사재)  문왕 낙락장송 낸(안씨 추원재 천지수기공사&안씨 일등방문공사) 뜻과 문왕 3살림 연원비밀

 

http://blog.daum.net/cheramia/15691357

 

종통宗統. <선도신정경(정영규)>*-천지대사가 6월 7월 8월, 나는 바닥에 일1 붙은 줄 알고 빼느니라.-

http://blog.daum.net/cheramia/15691071종통宗統. 대순진리회, 증산도 및 범 증산계 40년 신앙 도반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해 드리는 글.By 慧光 大仙師http://blog.daum.net/cheramia/15691592종통宗統.종통문제의 노른자 핵심, 핵심 중의 핵심- 진주 가구판 15진주 노름 판에 대한 최종정리 By혜광 대선사http://blog.daum.net/cheramia/15691589이곳에 들른 과객들에게.이것 하나만 건지고 가시오. 나가면 깜부기요 들어서면 만복동이라.건존 천지공사 9년, 곤존 신정공사 10년 도합 건존곤존 음양합덕공사 19년의 최종 결론은 낙종물(태을교, 선도교)-이종물(보천교)-추수 세살림 문왕사명자 인사문제라는 것. 이 카드가 펼쳐지는 원리가 선천운수 궁팔십달팔십한 강태공이 문왕 만나 달팔십했듯, 추수종통의 만날 사람 만나는 문왕 추수사명자 만나는 것. 문왕사명자 도안의 초중말복의 내피 속살 카드 소위 히든카드는 사마중달이며 세살림 전개는 사마중달-사마사-사마소로 전개된다는 것이며, 문왕사명자인 사마중달의 정체는 살아생전 드러나지 않아 '지금운수는 동지한식백오제'에 열리는 사오미개명장에 진법이 열려 세살림 전체 얼개 인사문제가 드러나 문왕 사명자가 초복살림을 여는 사마중달이며 중복도정 책임자 안경전 전 종정이 사마사사명자라는 것. 사마중달 3부자이자 문왕사명자 3부자가 초중말복 추수사명을 매듭짓는  삼련불성(三聯佛成)이 삼불산(三佛山), '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도전11:309:8)'  문왕사명자 선화등천이후 혼란에 편승해 상제님 진리세계에 마지막 자작사당의 난법이 판치니 현무지도 그 중의 하나라는 것. 선천 말 마지막 운수놀음에 척신발동에 넘어가지말고 마지막으로 부디 인연법줄 잘 잡아 만복동이 되시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