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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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est:
금강
♤퍼온글 ㅡ벌초(소분)
조상의 묘에 자란
풀이나 나무를 베어내고
묘를 깨끗하게 하는
벌초(伐草)는
대개 백중(음력 7월 15일) 이후부터
추석 전에 모두 이루어진다.
추석에 성묘를 가기 위한
선행조치로 행해지는 것이다.
설과 한식에는 성묘는 하지만
벌초는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전국적으로 행해지는
세시풍속으로,
우리 민족의 미풍양속이다.
나의 고향에선
금초(禁草)라 부른다.
벌초란
조상의 묘를 깨끗이 유지하기 위한
정성의 표현이라 할 수 있으며
집안의 남자들이 모여 같이 한다.
한국인은 죽은 조상도 살아있는 사람처럼 예우하였기에,
조상의 묘를 살피고 돌보는 일은 효행이자 후손들의 책무였다.
자손이 있음에도 벌초를 하지 않는 행위는
불효로 간주된다.
벌초가 끝나면
간단한 주과포를 차려 놓고 재배한다.
벌초는
죽은 사람을 위한 의식처럼 보이지만
제사·성묘와 같이 산 사람을 위한 의식이다.
제주도에서는
벌초를 소분이라 하는데
그 의미가 이를 말해 준다.
소분(掃墳)이란
음력 팔월이 되면
일가(一家)가 모여
벌초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
‘모듬벌초한다’라고 부른다.
모듬벌초는
음력 8월 초하루부터
왕래가 잦은 친족끼리
하나의 패를 형성해
가제벌초를 하는데
보통 8촌 이내이다.
8촌은 고조가 같은 사이다.
이렇게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참석해
친족 공동체로 행하는 벌초가
바로 소분(掃墳)으로
친족간에 우애를 다지는
시공간을 제공한다.
그 웃대의 문중(門衆) 모듬벌초는
분파된 친족에서
몇 명의 어른들이 참석을 한다.
벌초 날짜가
아랫대 보다 일찍 정해져 있기에
정일벌초(定日伐草)라 부르기도 한다.
“추석 전에 소분을 안 하면
조상이 덤불을 쓰고 명절 먹으러 온다.”
제주도 속담으로,
조상의 음덕을 기리는 가장 중요한 명절인
추석 전에 벌초를 해야 한다는 당위론에서
나온 말이다.
이런 벌초를
코로나사태로 인해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당국에서
대행벌초를 권하고 있다.
정부가
지나치게 개인사에
간여한다는 생각이 든다.
탁 트인 야외에서
마스크 쓰고 작업하면
별탈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벌초는
다른 제초작업과 달리
후손들이 직접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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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cheramia/15691071종통宗統. 대순진리회, 증산도 및 범 증산계 40년 신앙 도반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해 드리는 글.By 慧光 大仙師http://blog.daum.net/cheramia/15691592종통宗統.종통문제의 노른자 핵심, 핵심 중의 핵심- 진주 가구판 15진주 노름 판에 대한 최종정리 By혜광 대선사http://blog.daum.net/cheramia/15691589이곳에 들른 과객들에게.이것 하나만 건지고 가시오. 나가면 깜부기요 들어서면 만복동이라.건존 천지공사 9년, 곤존 신정공사 10년 도합 건존곤존 음양합덕공사 19년의 최종 결론은 낙종물(태을교, 선도교)-이종물(보천교)-추수 세살림 문왕사명자 인사문제라는 것. 이 카드가 펼쳐지는 원리가 선천운수 궁팔십달팔십한 강태공이 문왕 만나 달팔십했듯, 추수종통의 만날 사람 만나는 문왕 추수사명자 만나는 것. 문왕사명자 도안의 초중말복의 내피 속살 카드 소위 히든카드는 사마중달이며 세살림 전개는 사마중달-사마사-사마소로 전개된다는 것이며, 문왕사명자인 사마중달의 정체는 살아생전 드러나지 않아 '지금운수는 동지한식백오제'에 열리는 사오미개명장에 진법이 열려 세살림 전체 얼개 인사문제가 드러나 문왕 사명자가 초복살림을 여는 사마중달이며 중복도정 책임자 안경전 전 종정이 사마사사명자라는 것. 사마중달 3부자이자 문왕사명자 3부자가 초중말복 추수사명을 매듭짓는 삼련불성(三聯佛成)이 삼불산(三佛山), '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도전11:309:8)' 문왕사명자 선화등천이후 혼란에 편승해 상제님 진리세계에 마지막 자작사당의 난법이 판치니 현무지도 그 중의 하나라는 것. 선천 말 마지막 운수놀음에 척신발동에 넘어가지말고 마지막으로 부디 인연법줄 잘 잡아 만복동이 되시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