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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종통진인 실루엣)어젯밤 꿈 얘기 하기 위해 잠시 배경설명...꿈 얘기니 꿈 얘기 만 하겠다.

낙엽군자 2021. 7. 1. 16:01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59MB

 






어젯밤 꿈 얘기 하기 위해 잠시 배경설명...꿈 얘기니 꿈 얘기 만 하겠다.

나는 꿈 속에서 항상 자유자재로 날아다닌다.
꿈 속에서도 날아다니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꿈에서 가족끼리 어디를 가도 성도사님과 중복지도자에게 먼저 가라 하고
아무도 모르게 날아서 혼자 가곤 했다.
성도사님은 어린시절은 크느라 그런 것이라 했다.
성인이 되어서도 우주시공을 날아 다니고 명부세계는 물론 휴머노이드가 사는 타 행성을 다니고
계속 날아다님을 말씀드리자 "수행을 수십 년 해도 어려운 경지인데 너는 좋겠다!" 하셨다.

어느 꿈 한 컷.
내가 전 세계를 돌아다녀 그런지 꿈 배경이 세계적이다.
아래 200미터 아래는 이태리 풍의 바실리카 대성당이 있고 오른쪽 후원에 무덤이 있는데 초록색 풀이 덮인 장방형 무덤사방 모서리는 대리석으로 둘러싸여 있으나 무덤이 동양식과 서양식 혼합이듯  서양은 아닌 서울이란다. 바실리크 성당 오른쪽 무덤 앞은 전나무가 빽빽하게 심어져 있어 바로 앞의 철문밖에서 안이 들여다 보이지는 않는다. 철문 밖은 3단의 낮은 계단과 철문가까이 꽤 넓은 공간이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로 사용되는 곳으로 보인다. 무덤 근처에는 신부가 향 피우는 제기를 들고 무언가 하고 있는 모습인데 성당 뒤로 문이 있어 소년 복사가 가톨릭 예식 복장으로 손에 무언가 들고 후원으로 나오면서 하늘에 떠있는 나를 보고 기겁을 하며 괴성를 지르고는 안으로 뛰쳐 들어갔다. 몇 분도 안되어 수많은 사람이 주위에 운집하고 군경도 무장을 하고 출동을 하여 허공을 선회하는 나를 바라보며 웅성거린다. 하는 수 없이 인근 수많은 빌딩 가운데 한 건물 옥상으로 피신해 밤이 되길 기다렸다. 나를 잡으려 그랬는지 모든 거리에 불이 밝혀져 어두운 골목으로 몰래 내려와 군중 속에 묻혔다. 결혼하고서 애엄마에게 하늘나는 꿈 얘기를 해주니 이해를 못하다가 매트릭스 영화에 네오가 하늘을 날아 차원이 다른 세계로 순식간에 나는 씬을 보고서 저런 식으로 저렇게 나는 것을 설명한 것이었구나 하며 이제야 이해간다고 한 바 있다.

두 번 째 컷

꿈 속에 대학 동창들과 함께 있는데 꿈을 깨고 보니 꿈 속에서 만 친할 뿐 실제로는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그 중에 한 동창을 놀려주기 위해 하늘을 날고 싶냐 했다. 가끔 꿈 속에서 어린애를 놀려주기 위해 눈을 감으라 하고 아이를 안고 순식간에 비상해 눈을 뜨라 하면 아이가 혼비백산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는 것을 가끔 즐긴다. 동창을 안고 하늘을 날아 시퍼런 천지의 물이 굼실거리는 백두산 천지 가까이 가니 이 친구 너무 놀라 요동치는 바람에 반지 하나가 천지 속으로 굴러들어갔다. 천지 물이 너무 투명해 반지를 쉽게 찾아 주었는데 이 반지와 같은 모습을 AK플라자 옆 길거리 노점행상에게 몇 천원 주고 산 일이 있다.

나의 모친은 평생 고생만 하다 돌아가셨다. 70년대 말 단체 개척한다고 치마차림으로 대전 중앙로  거리에서 전 가족이 함께 나서 시민들에게 홍보전단지 나누어주던 모습이 아련하다. 성도사님이 선화하시기 전, 95년~96년 무렵 내가 사는 청담동 안 방에 옛날 시골의 재래식 우물이 갑자기 생겨났다.  우물 속의 물이 무서울 정도로 끊임없이 흘러넘쳐 방에 가득한 가운데 우물속을 들여다 보는데 물이 너무 깊고 시퍼래 엄청난 공포를 느끼고 있는 중 갑자기 80년도에 선화하신 모친이 뒤에 서 계시며 말없이 나를 응시하는 꿈 몇 년 뒤(성도사님은 너에게 뭔가 엄청나게 좋은 일이 생기려나 보다. 아주 상서로운 꿈이라 하셨다)...

세 번 째 네 번 째 컷
나는 잠 만 자면 물 속에서 용의 몸으로 온갖 잡초 쓰레기 흙 모래를 뒤집어 쓰고 수 십 년 수 백 년씩 잠 만 자는 꿈을 꾸고는 했다. 답답해서 성도사님에게 꿈얘기를 하니 글쎄다. 네가 원래 흑룡이라 그런가보다 하시며 서산 앞바다 흑룡이 품에 안기는 태몽을 꾸고 공주 유구에서 태어난 말씀을 처음 하신다. 서산 태몽일화는 이래서 처음 알게 된 것이다.
86년 무렵 신촌 이대앞 부근에서 이경연 신도에게 내 사주 본신이 임진 흑룡임과 이를 둘러싼 일화를 처음 말해주니 사람이 이상해 보인다고 촌평한 바 있고 90년대 말에 내가 워낙 40중반까지 혼자 살며 때타지 않게 검은 옷만 입고 다니니 출판사 이미동 편집부장이 왜 검은 옷 만 항상 입고 다니느냐 묻기에 내가 원래 흑룡이라 그렇다 눙친 바 있으나 이는 사실이다.

성도사님이 가끔 소대성이 잠 만 자듯 한다는 말씀을 하시곤 했는데  전국 대학가 조직으로 단체를 일구고 난 뒤에 조직을 확장하려 하면 번번히 반대하셔서 결국 대학생 포교회에서 손을 떼고 도무에서 완전히 겉도는 암울한 시절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중복책임자는 내가 단체에 관여해 책을 쓰거나 조직을 키우는 것에 대해 혐오를 넘어 이유없이 증오해서 자식이기는 부모없듯이 성도사님 역시 이에 편승해 네가 나타나면 네 형이 예민해져서 니 애비가 당장 못견디겠으니 너는 더 이상 단체에 관여말고 소대성이 처럼 잠이나 자거라 하셔서 우울하게 잡초 모래풍진  뒤집어 쓰고 하세월 하던 중이었다. 하루는 잠을 자는데 하늘에서 음성 만 들려 온다. 그런데 그 음성이 의미없는 음성이 아니라 나에게는 아주 실제 이상으로 생명같이 의미있게 뇌리에 박히는 음성이었다. "지금의 네 아버지는 반 쪽 아버지이고 너는 내 아들이노라"  이 꿈은 입양사실을 모르는 소년이 성장해 입양자임을 처음 알게되는 순간의 충격만큼 컸다. 이 꿈 몇 년 뒤에 성도사님이 선화등천하시고 통합경전을 쓰기 전 삿갓을 쓰신 상제님이 텅 빈 동네어귀 골목길 모퉁이에 나타나셨는데 50여 미터 멀찍이에서 한 손으로 삿갓을 살며시 들고 나를 쳐다 보시며 알았다고 하시는 표정의 미세한 끄덕임과 함께 무언지는 모르는데 다정한 표정을 지으신다. 거리는 50여 미터인데 느껴지는 건 5미터 앞의 눈가 용안 피부혈색으로 느껴져 아주 좋게 보이는데 무언가 기대한다는 표정이셨다. 그 뒤 1년 여가 지나 태모 고수부님이 꽃다운  20대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혈색이 너무 좋고 용모가 지금 전하는 어진과 너무 달라 이렇게 아름다우신데 지금 전하는 모습이 너무 달라 사진을 찍어도 되는냐 묻고 사진을 찍었는데 깨고 나니 사진이 없다. 트럼프하고도 그랬다.


다섯 번 째 컷
81년인지 82년인지 모르는 때다. 레이건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하루는 대전의 대사동 보문산 허름한 루핑지붕으로 사는 12 평~15평 집 방에 누웠는데 막 대통령이 된 레이건이 내 옆에 같이 누워서 손에 낀 반지를 보여준다. 반지가 마치 한국의 육사생도들이 끼는 반지 형상인데 보석색은 육사생도 빨간 색이 아닌 비취빛 반지였다. 그 때는 이 꿈이 무엇을 말하는지 몰랐다. 수 십 년이 지나 2016년 트럼프가 당선되고 2017년 2월 트럼프가 백악관에 입성했다. 꿈에 트럼프가 백악관에 초대해 백악관 안의 개인 침실을 보여주며 특유의 손을 내밀며 멋진 곳 멋진 침대에 앉아보라는 제스쳐를 한다. 이건 알리바이를 위해 사진을 찍어 자랑 좀 해야겠으니 같이 사진을 찍어도 되느냐 하니 그러라 해서 침대에 같이 앉은 채 두 세 컷 찍었다. 레이건과 트럼프 관계는 존 F. 케네디와 NESARA GESARA로 엮인 한 몸이니 더 이상 설명 안해도 이제는 잘 알 터이니 생략.

이제 마지막 어제 여섯째 컷

하늘을 할공하는데 영화 인터스텔라에 등장하는 쓰나미보다 더한 엄청난 시퍼런 쓰나미가 한도없이 밀려들고 있는 꿈이다. 쳐다보면 공포스러울 정도다. 이에 비하면 일본 후쿠시마 쓰나미는 조족지혈로 보일 정도다. 이름모를 어떤 섬이 있는데 몇 천 명 사는 작은 섬이다. 영종도 반 쪽 만한 작은 섬. 그런데 그 곳에 성도사님과 중복지도자가 있는데 공포의 쓰나미가 밀려드는 걸 전혀 모르고 있다. 내 눈에는 하늘에서 할공하고 있으니 다 보이는데....시시각각 엄청난 쓰나미가 섬을 덮치려 몰려들고 있으나 아무도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다. 하늘 높은 곳에서 보니 시퍼런 물결이 공포 그 자체로 느껴져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섬에 내려 도착하니 이미 섬 주위에 쓰나미가 몰려들어 모든 퇴로가 막히고 섬이지만 육지로 갈 수 있는 바위가 있어 성도사님 손을 잡아 바위로 일단 끌어 올리고 중복지도자도 끌어올렸는데 바위로 연결된 길은 쓰나미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로(병종길도출인?) 일단 두 사람 만 살리는 꾸ㅡㅁ. 왜 이런 꿈을 꾸었는지 심란하여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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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임술생 문왕사명자 신암 대인출세 전에 1초 2초 다음 3초 주인공 구암인 의암 손병희가 세운의 가진주를 맡아 3갑운동을 주도했듯이 천장지구 신명무궁 5,6번째 새끼손가락 말복 사명자가 나서기 전 세운의 가진주 역할을 맡아 마지막 오선위기 불벌자퇴의 배경을 까는 인물이 트럼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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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세계와 일치하는 노래 하나!

증산 상제님 후천 5만년 무극대도는 기존의 선천 유불선 예수석가공자의 여름철 아날로그 성자시대 진리와는 전혀 딴판의 후천 가을 열매기 디지털 통합진리입니다. 이는 그들 선천 성자를 대행자로 내보낸 법신불 절대자 하나님이시자 예수가 외친 백보좌 하나님이시자 신약에서 구약의 편협한 유대족만의 야훼신을 부인하고 새로이 외친 전인류의 신이자 아버지 하나님 Abba(아빠) 신께서 공자가 성언호간이라 한 간방위 한민족의 후손으로 구한말 1871년 전라도 정읍 고부 손바래기에서 나투어 선포한 열매진리이기때문입니다. 증산 상제님을 절대자 하느님으로 영접해 신앙하게 되면 그 기분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되는 무한한 열락의 축복과 짜릿함을 자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열리는 지구 염부제의 앞세상은 석존은 미륵존불의 용화세계로 남의 마음을 아는 지심세계라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예수 석가 공자 이상으로 도통해 열매맺은 성자시대 부처님 시대입니다. 불국토이자 지상천국시대이죠. 불가에서는 이를 지상선경세계로 연화장 세계라고도 합니다. 상제님 신앙하는 기분을 굳이 노래로 표현하면 다음의 노래 워킹 인디 에어의 가사- 남들 다 잠들었을때 달빛 비추는 창공위를 사랑하는 이를 안고 비행하면서 느끼는 열락과 같지 않은가 하여 노래를 올려 봅니다.(아래 가사참조)  미술로 표현하라면 아래 그림 쉬르리얼리즘-초현실주의 작가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 같지 않을까 합니다.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도 사랑하는 연인과 어린시절의 눈내리는 고향마을을 나는 초현실주의 작품입니다. 회원가운데 아직 증산 상제님을 이론으로만 접한 분께 그 신앙의 맛을 직접 누려보시길 전하고 싶어 적어보았습니다.
http://youtu.be/AaWPduHl_j8

Nightwish - Walking in the Air / High Quality Full Version + Lyrics /
LYRICSWe're walking in the airWe're floating in the moonlit skyThe people far below are sleeping as we flyI'm holding very tightI'm riding in the midnight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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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GCR로 복원된 공화국: 트통 8월 복귀 예고 ]
※ 상황참고: 세계 최대 육류 가공 업체인 JBS에 조직적인 사이버 해킹 공격이 발생했으며 호주, 북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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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walking in the air
We're floating in the moonlit sky
The people far below are
sleeping as we fly

I'm holding very tight
I'm riding in the midnight blue
I'm finding I can fly
so high above with you

Far across the world
The villages go by like trees
The rivers and the hills
The forests and the streams

Children gaze open mouth
Taken by surprise
Nobody down below
believes their eyes

We're surfing in the air
We're swimming in the frozen sky
We're drifting over icy
Mountains floating by

Suddenly swooping low
on an ocean deep
Arousing of a mighty monster
from its sleep


우린 하늘을 날고 있어요
달빛 비치는 하늘을 떠다니고 있어요
저 아래 사람들이 자는 동안
우리는 날고 있어요

당신을 꼬옥 껴안고
파아란 밤하늘을 날고 있어요
당신과 함께 이렇게 높이
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세상을 가로 질러 날아 가면
마을은 나무처럼 지나가고
강과 언덕과
숲과 냇물도...

아이들은 경이로움에
열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저 아래 사람들은
그들이 본 것을 믿지 못하죠

우린 하늘을 날고 있어요
얼어 붙은 하늘을 날고 있어요
얼어 붙은 산위를 날며
떠돌고 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깊은 바다로
휙 내려 앉아
잠자고 있던
거센 괴물을 깨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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