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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밖 성도의 천지도수 - 옥구슬을 품은 용 새만금! 새만금 말복도수의 비의-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1. 2. 16. 20:18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61MB

 

 

판밖 성도의 천지도수 - 옥구슬을 품은 용 새만금!

새만금 말복도수의 비의

풍수학에서 회룡(回龍)은 회룡고조의 명혈이 생기는 혈로서 용세가 휘감아 돌아서 주산을 돌아보는 형국이라 합니다.

선도신정경에서 “금과 옥이란 옥구란 말이니라”라고 하였읍니다. 운암 칠보에서 발원한 동진강이 새만금 수고(水庫)로 인하여 만경강으로 돌아 김제 만경평야의 수원지가 되는 형국으로 새만금 '아리울(Ariul)'은 여의주(玉珠)를 품은 용이 돌아오는 형국입니다.

금과 옥이 옥구인데 새만금은 회룡형의 용정(龍井)으로 옥을 용이 품고 있다고 할 수 있읍니다.

산진수회처~~변산은 산이 끝간 곳이고 동진강 만경강이 돌아서 모이는 곳입니다.

군산이 룡의 땅입니다.

군산 월명산 천자봉을 용의 머리뿔 부분으로 금강하구를 향한 용의 턱과 입이 확실히 보인다.(우상 나침판과 흰 표식)

앞발도 보이고...

ㅡ* 군산 출발 남조선배 천자부 해상공사의 주인공.

*오선위기 회문산 장군봉이 국사봉을 거쳐 오성산 옥구 장상지지로 후천 법사공사.

*비인복종 장군출진의 사령관.

*삼룡도수.

*옥구의 옥은 여의주.

*새만금은 용정.

*이곳이 서요동.

*후천 용화세상 서방정토 서쪽 노을 자하도 해중문.

*자하도는 음동으로 용화교주 미륵불의 자씨부인 치마 아래에서 그친다고 자하도.

*변산과 군산을 연결하여 새만금! 후천을 먹여 살릴 새로운 만금의 땅!

☆ 천하사 세 살림 도수. 말복도수가 군산 옥구가 벽해상전하는 것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를 더 살펴보기로 합니다.

태모님께서 9월 11일 금산사에 들르셨다가 용화동에 이르시어 이틀 동안 머무르시며 상호와 성영(정립)을 불러 명하시기를 "개사한 영정이 많이 틀렸으니 다시 개사하라" 하시니라. 또 오성산에서 오실 때 가져오신 

[[용봉기(龍鳳旗)]]를 꺼내어 손수 꽂아 놓으시고 일러 말씀하시기를

"이 자리는 용화세존의 꽃밭이 되리니 사람을 잘 맞아들여야 하느니라" 하시고 13일 용화동을 떠나 오성산 도장으로 돌아오시니라. (도전 11:384 )

●현룡재전 용화동을 바탕으로 한 비룡재천 계룡봉의 계룡으로 용봉사명기가 내려간다는 뜻입니다.

문왕사명자와 무왕사명자.

손진계룡 용봉진인입니다.

진룡이 여기에 있으니 짚으로 만든 가짜 용은 따르지 마시고 피하시길...

몸을 상하는 수가 있읍니다.

물론 용봉기(龍鳳旗)에 대한 소위 경전 상의 구절들은 더 치밀하고 집요한 논증과 추궁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안내성 사명기와 세 장의 공사도는 말복 범증산도가에 분명히 전해졌읍니다.

청홍왕 사명기와 현무경 심령신대. 축부 소멸음해부 공히 룡의 풍운조화 뇌성 벼락 비나리 무지개의 상징인 단예부가 있읍니다.

모두 임진 갑진 용도수입니다.

무속 저금집 단예부.

그 정신과 진리가 말복 범증산도가에만 있읍니다.

☆수부사명의 신정공사에서 핵심 중의 핵심인 알짜배기가 <용봉(龍鳳)>과 <칠성용정> 입니다.

☆판안과 판밖

고후비께서 용화동으로 오시다가 팥정이에 앉아 쉬실세 구릿골 입구 돌다리를 담뱃대로 겨누시며 가라사대 저기가 천지 문턱이니라. 

이어서 가라사대 이곳에서 장광 팔십리가 꼭 차니라 하시고 담뱃대로 제비산을 가리키시며 저 산 흙은 쓸 데가 있노라 하시니라 용화동에 계시면서 자주 제비산을 가리키시며 가라사대 답답하다 하시고 어느 때는 앞이 너무 답답하다 하시며 가라사대 평사리는 나의 평상이니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

((구릿골서 옥구까지가 거의 80리.

평사리는 김제 봉남면 평사리 .평사리는 평사낙안의 길지로 상제님 유서의 창천안 처럼 일꾼들을 의미하고 평사리의 포육지지의 기운을 태모 고수부님이 쓴다는 뜻입니다.))

구릿골 입구 돌다리가 천지의 문턱이 된다는 것은 판안과 판밖을 나누는 기준점의 의미가 되는데, 신정 세 살림에서 오성산이 판밖이 된다는 것으로 용화동과 오리알터로 대표되는 판안과 원평 바깥의 금만경 판밖으로 대별되는 신정공사의 프레임을 읽을 수 있읍니다.

이를 달리 동요동과 서요동이란 프레임으로 이해할 수도 있읍니다. 그러나 풍류주세백년진의 도사에서 많은 도인들이 사제 헛교리를 추종하여 해석론상의 헛 교리 신봉자들은 판안과 판밖이라는 프레임 구조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여 신정공사의 오성산 살림은 휴양이나 칩거하는 것 쯤으로 전혀 그 중요성을 알지 못했읍니다.

나머지’가 나의 차지가 되리라. 남모르는 공부를 하여두라.

이 성언에 함축되어 있는 상징적인 인식조차 전혀 없었던 것이죠.

고지도의 두정이 팥정이이고 이곳 돌다리를 얘기합니다.

ㅡ이 돌다리 노둣돌을 때리면서 네번째 돌을 내 자식이라 한 것은 당신님과 초복 중복살림을 지나 네번째 말복 범증산도가의 일꾼들이 진정한 판밖 태모님 당신님의 새끼라 하신 것입니다.

☆판안과 판밖에 대한 인식의 경계를 일깨우는 새만금ㆍ용정(龍井)에 대한 말씀이 선도신정경의

<<옥구(沃溝)와 서요동(西堯洞)>>입니다.

ㅡ고후비님께서 어느날 신정공사를 베푸실새 이와 같은 말씀을 하시더라. 북적 북적 괴는 술에 제주를 떳건만은 남적을 어이 모셔

○일초 이초 삼초 끝에 대인행차 하신다네.

○십삼척 미륵불을 쌍으로 모시나니 ○오성산과 용화동에 건립하고 세우니라. 운장과 진묵은 좌우에 보필이니라.

또 말씀이 계시니 이러하니라.

○오성산은 만국 영사관 자리요,

○서대문 팔십리는 저기 있는 계화도요, ○평사리는 나의 평상이니라 .

하시고 또 가라사대

○옥구에는 천가죽 지가죽 인가죽이 있느니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5장 6절』

((13척 미륵불은 4와 9 즉 후천 가을시대의 미륵불이란 뜻이고 동요동과 서요동에 하나씩 금미륵상을 세운다는 뜻입니다.))

동요동이 상제님의 기지이고 서요동이 태모님의 기지라 하였고 오성산 서요동ㆍ 새만금 지역은 만국 영사관 자리라 하였으니 국제기구가 건설되는 곳인 모양입니다.

최근 덜 떨어진자들이 불경하게 어디는 숫미륵 어디는 암미륵하면서 짐승들 암수 구별하듯이 망언 망태를 보이고 있읍니다.

차라리 남미륵 여미륵이라 하시지?

어릴때 교회가서 하나님이 남자입니까? 여자입니까? 하였더니 목사가 화를 내면서 고함치던 기억이 납니다.

상제님이 미륵불입니다. 천지공사 이후로 태모 고수부님이 곤존 하느님이 되셨으니 건존 ㆍ곤존 하느님이십니다.

☆어느날 고후비님께서 신정공사를 베푸시며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선천에는 음양이 고르지 못하여 장부에게 상처가 있는 것 아니더냐.

○천문 음양 정사가 아니던가,

○혼백 동서남북이 아니던가,

○천지 조화정치이니 내 일은 되어 놓고 보아야 아느니라 ,

○사람 잘되기를 바라도록 하라,

창생 되기도 퍽이나 어려우니라 하시고 이어서 가라사대

○일은 다른 사람이 하느니라.

조화 조화 개조화 금과 옥이 발길 닿는데 있고 손길 닿는데 있어도 알고난 후에야 주을 것이 아니더냐

○금과 옥이란 옥구란 말이니라.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5장 8절』

☆또 어느날 신정공사에서 고후비님이 가라사대

○동요동은 신금산이요

서요동은 오성산이라.

일후에 누가 나던지 정각하나 잘 지어줄 것이니라.

○이 천지대사가 ((유월 칠월 팔월))

나는 바닥에 ((일)) 붙은 줄 알고 빼느니라. 하고 창하시더라.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3장 53절』

**● [[후천의 천지사업이 지심대도술 하나 뿐이로다!

일왈 통이요! 이왈 개안이요!

삼왈 포계니라!

이 모두가 대서(24절후중 15번째)에 생장하고

입추(24절후)중 ((16번째))에 결실하게 되리로다!ㅡ(물(수)자 수부사명)

ㅡ입추후 첫번째 경일이 (말복)]]

[[봉천지 도술약국 재전주동곡 생사판단

~몇 자인지 세어보라~열여섯(16)자 이옵니다~ 진주에서 (한끗)이 튀었네! 하시고 내 일은 판밖에서 성도하게 되느니라!ㅡ (서신사명)]]

☆ 또 어느날 공사후에 고후비께서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오성산에는 오성이 있고 오성산에는 서요동이 있고 오성산에는 사옥재가 있지 아니하더냐?

이곳이 오성산이니 오선위기 도수를 끌어다가 이 곳에 붙여 쓰니라. 오선위기 도수에 두 신선은 바둑을 두고 두 신선은 훈수를 하다가 돌아갈 때에는 바둑판과 바둑돌은 두고 가리라 하셨지 않느냐.

이 벽강궁촌에 바둑판과 윷판을 내가 묻었으니 이 세상 누가 능히 그를 알 수 있으리오.

내 일은 판 밖에서 성도하여 들어오나니 너희들은 잘 닦기나 하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5장 9절』

☆인신사해에 문 열리니 될려는 사람의 일 일세 그려.

[[ 바다해자 열개자 사진주가 오신다네. 옥구가 근본이네. 삼제갈 팔한신 관우 장비 조자룡 진묵대사 사명당이 때가 때인 만큼 일제히 서로 나서 만고성인이 다 오신다네. 오방신장 이하로 신영맞이 어서하소.]]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5장 14절』

​((얼마전 인신사해 자하도 해중문 관련글 참조))

☆고후비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지경이 보리밥이라도 임옥구 내 자손을 거느리고 모든 일을 선택하여 결정하리라 하시더니 급기야 임피 옥구에 있는 오성산에 도장이 건설되어 오성산 도장에 오심으로써 지경이 보리밥이라도 임옥구 내 자손의 말씀대로 되니라.

지경은 지경면을 일컬으심이요 임옥구 내 자손이라 하심은 임피군의 지명이요 옥구는 옥구군의 지명이더라.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5장 15절』

((임옥구 자손이란 임피 술산과 옥구 오성산의 자식이란 뜻이니 판밖도수의 자식이란 뜻. 작금의 오성산 도인들을 가르킴이 아니다.))

☆어느날 신정공사에 고후비님께서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무신 기유에 천지가 개로하니 무우 뽑다 들킨격 되느니라.

옥구는 닷줄 장상지지요

임피는 흑운명월 도수니라.

하시며 또 가라사대

상제께서 섣달 그믐날 저녁에 임피에서 달뜨게 하셨음을 알라.

또 가라사대 세상 사람들이 말하기를 상제님 보고 회개자심한다 하고 나보고는 허허탄식한다 하더라지.

내가 올적에는 세상 사람들에게 먼저 알리고 올 것이니 그리 알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5장 20절』

((*무신 기유는 무기 천지한문 2018 무술년. 2019기해년.

*무우를 뽑는 것은 천간 무5토를 구하는 것.

*2018 무술년 9월이 일년월명임술추..이때부터 범증산도가 밴드가 세상에 알려짐

*흑운명월과 상제님이 섣달 그믐 임피에서 달 뜨게 하셨음은 후천 황심월공사인 동시에 임술생 성도사께서 임진년 선화하시고 그해 섣달 동지 음력 11월 9일부터 천명받은 무신납월공사의 주인공 말복도수의 7년 은두장미도수의 초1일임을 의미함.))

☆고후비님이 김제 조종골을 떠나오실 적에 육임과 팔괘와 십이임 이십사를 싸 가지고 오시다가 육임과 팔괘는 김제에 오시어 땅에다 묻으시고 땅을 세 번 구르시더라.

또 십이는 이리에 가시어 묻으시며 땅을 세 번 구르시고

바둑돌과 윷판은 옥구에다 묻게 하시고 종도 열 사람을 데리고 공사를 행하시고 가라사대 내가 오십토를 세 곳에 나누어 놓았느니라.

내가 마음먹고 하는 일은 천지의 귀신도 모르는 일이니라.

십오 건곤주로 호흡 공부하라 사람의 코가 중앙이요, 입속의 혓바닥이 조화본이며 귀는 들으라고 마련한 것 눈은 보라고 마련한 것 입은 사문인 연고로 함부로 말하면 못 쓰며 항문은 생문이라. 넉동배기 윷놀이에 빼는 곳이 생문이니라 하시더라.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4장 3절』

((*상제님 알뫼장터 패석장 초중말복 셋도수의 이미입니다.

*또한 묵송호흡법 내단 칠성수련법.

*넉동배기 윷놀이는 빼는곳이 생문은

6서시의 오묘일결 단동치기입니다.

얼마전 글 참조))

☆어느날 공사를 베푸실 새 고후비님께서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하도 낙서 자하도 바다 가운데 자하도 해중 문을 열어놓고 사람 맞이 하느니라. 기유 된일 잘되었네. 오리 오리 인지 오리 개개히 새 사람 지기금지원위대강 이라 창하시더라.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3장 92절』

((자하도 용담 해중문 관련글 참조.

오리 오리 새사람은 구릿골 오리알터의 본뜻인 깨달을 오. 남방 삼((리))화.

상제님을 진실로 깨달은 사람..

오리알터는 오리 알 땅이 아닙니다.

진정한 오리알터는 법종교 본부건물이 아니라 범증산도가 참도인들의 성전입니다.

깨달을 오를 남방 7오화로 보기도 합니다.))

☆ 어느 날 신정공사에서 가라사대 이일은 삼천이라야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우리의 공부는 용 공부이니 남모르는 공부를 많이 해두라.

천지지법이 틀리겠느냐 심량으로 생각해 보지 않고 오가사담만 하는구나. 앞으로 옥구 한구석 하고 김제 만경은 덮엥이 공사가 있느니라.

너희들 잘 알아 두라 내 일은 폭을 못 잡느니라 하시고

큰 음성으로 노래하시니 이러하니라. [[소리개 까치집 하도 낙서는 선천 용이요.

자하도는 후천 용이라.

용화교주 자씨부인 자하도.

칠현무는 선천용 하였고 육기초는 후천용 하느니라.]]

[[옥구는 닷줄 장상지지요 포육지지야 니라. 하시고 이어서 가라사대 [수식남방매화가]를 누가 알 수 있으리요.

호남서신 아니고는 내 일을 누가 알까부냐

[여동빈의 자하도] [세계극락 일월수부] 하시더라.]]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5장 7절』

**소리개는 솔개로서 매목 수리과의 조류이며 까치는 까마귀과에 속하는 새로 한자어로는 작鵲이라 하며 비박조飛駁鳥·희작喜鵲·건작乾鵲·신녀神女라는 이칭이 있습니다. 깃털이 달린 조류鳥類는 오행五行 중 화火에 속하며 주역에서 이괘離卦는 불(火)로서 태양(三離火)이니 새(鳥) 솔개 까치는 선천 화의 세상으로도 풀고 선천의 설계도와 발전도인 하도 낙서의 원리(상생의 법으로 태어났으나 상극이 지배하는)로도 풀수있읍니다.

아니면 소리개와 까치의 관계는 소리개가 까치의 알과 새끼를 잡아먹고 까치집을 차지한 세상이니 약육 강식의 정글과도 같은 법칙. 상극의 선천시대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위 성구의 “소리개 까치집 하도(河圖) 낙서(洛書)는 선천용(先天用)이요

**자하도(慈下道)는 후천용(后天用)이라.”는 뜻은 앞으로 오는 후천은 지축이 서고 시간대가 완전해지는 용담의 법칙이 세상을다스리는 상생의 평화시대라는 뜻입니다.

**칠현무 선천용 육기초 후천용은 현무경 칠현무 육기초 도상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방신중 북현무는 하도의 1.6수인데

이것이 7오화로 기세를 얻으면 선천용이란 뜻이고.

육기초는 후천 용담도의 중궁 자하도 6수를 의미하는데 6수(1+5)가 후천용이란 뜻입니다.(서시6황극)

​ㅡ참고로 ‘慈下道자하도’를 『선도신정경』에서는 ‘河圖洛書 하도낙서’에 이어 쓸 때는 ‘玆河圖 자하도’라 하고 ‘仙人玉峰선인옥봉’에 이어서는 ‘紫霞島 자하도’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ㅡ태모님께서 선천용과 후천용의 다리를 놓아주신다는 의미

ㅡ월명산 천자봉 과 옥녀봉 옥구 장상지지 옥정호수 여의주 도수에 대한 밴드글 참조 !

**사실 이도수는 천지비天地否와 지천태地天泰라는 일월日月의 양면성(중앙자리)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물(泰)과 불(否), 육지(否)와 바다(泰)를 접한 의미에서 섬이나 배로써 그 상징을 삼기에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자하도 해중 문’이라 하셨고. 상제님께서는 이를 변산 해왕 도수로 말씀하셨고.

이후 “칠현무는 선천용 육기초는 후천용 이라 하느니라”하셨읍니다.

[[6서시가 진인해도출 하신다는 것]]

曰(왈), 扶安邊山(부안변산)에 有二十四穴(유이십사혈)하고, 淳昌回文山(淳昌回文山)에 有二十四穴(유이십사혈)하야 爲相對(위상대)하니, 邊山之運(변산지운)을 作海王度數(작해왕도수)하야 管領天下之海運(관령천하지해운)하노라.

☆말씀하시기를, 부안 변산에 이십사혈이 있고 순창 회문산에 이십사혈이 있어 서로 짝이 되었으니, 변산의 운으로 해왕도수를 지어 천하의 바다의 운수를 맡아 다스리게 하노라.

『대개벽경(大開闢經) 6편 병오년 공사기 4장』

曰(왈), 回文山(회문산)이 有二十四穴(유이십사혈)하고, 邊山이 有二十四穴(유이십사혈)하야 應人之二十四椎(응인지이십사추)하니, 今(금)에 回文山(회문산)을 定山君度數(정산군도수)하고, 邊山(변산)을 定海王度數(정해왕도수)하야 用之公事(용지공사)하노라.

☆말씀하시기를, 회문산에 이십사 혈이 있고, 변산에 이십사 혈이 있어 사람의 이십사 추에 응하나니, 이제 회문산을 산군도수로 정하고 변산을 해왕도수로 정하여 공사에 쓰노라.

『대개벽경(大開闢經) 8편 무신년 공사

** 19×19 바둑판은 천지비의 육기초 자리이니 태양(日)이 체體가 되시어 작은 (小人)이 정사政事를 보는 자리라면

ㅡ 윷판은 사칠성四七星 28수 황도의 변화를 나타내는 지천태(畓) 자리로 달(月)이 운행하게 됩니다.

ㅡ윷판 통일도수를 이루는 대인이 정사를 본다는 의미입니다.

바둑판은 방 사각형으로 불완. 윷판은 원으로 완전.

**또한 바둑돌과 윷판을 모두 옥구에다 묻게 하셨으니 옥구(沃溝)는 자하도 장상지지 한밭(田)으로서 오성산五聖山이 자리한 서요동(西堯洞) 즉 요순의 후천 승평시대의 기지이며 상제님과 고수부님께서는 이를 수식남방매화가 (誰識南方埋火家)라 하셨습니다. (변산 계화도 화둔공사)

○ㅡ묻은 불 매화는남방삼이화(南方三離火) 봉황도수의 주인공 이며 매화가는 큰 대인(君子)이 정사政事를 펴는 북두칠성(星)의 상두쟁이 칠성도꾼의 자리입니다.

**“옥구에는 천가죽 지가죽 인가죽이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ㅡ 가죽(皮)은 금金의 속성이며 금金은 서西로서 서방정토 아미타불님의 극락세계인 도솔천을 뜻하니 “이 벽강궁촌에 바둑판과 윷판을 내가 묻었으니 이 세상 누가 능히 그를 알 수 있으리요”, “금과 옥이란 옥구란 말이니라.”, “옥구가 근본이네.”, “지경이 보리밥이라도 임옥구 내 자손을 거느리고 모든 일을 선택하여 결정하리라.”하시는 말씀에는 옥구가 판밖의 근본(本)자리로서‘천지인의 정수가 모두 중첩되어 응해있는 천지열매가 맺히는 인도(人道,皇極)의 자리임을 일러주신 의미가 있습니다.

((월명산 천자와 옥구 장상들))

ㅡ또한 가죽은 짐승을 잡아 죽임으로 나오는 질 좋은 부산물이니 선천 역사와 문화와 만물의 남은 재료들을 질료로하여 새로운 후천 역사와 문명을 열고 그 일을 임옥구 자손인 일꾼들이 이룬다.

**또한 도통천지보은道通天地報恩의 열매자리인 입인지도立人之道의 황극皇極의 위位는 그 바탕에 태극太極을 깔고 있으므로 이 자리를 태전太田이라고도 부르며 밭 전田자 두 개로서 이재전전利在田田의 땅(地,田田)의 역할이므로 부생모육父生母育의 이치에 부합하여 포육지지가 됩니다.

ㅡ태전 계룡산 살막공사를 통해 요동(요나라의 동쪽)기운을 옥구 성덕리 오성산으로 옮겨오는 도수.

그러므로 “옥구는 닻줄 장상지지요. 포육지지야니라.”는 말씀 속에는 판밖을 상징하는 인사각지人事刻之의 남조선 배가 정박하여 닻줄을 거는 장상지지將相之地이며, 대학공부 자리로서 겁기를 벗는 대학교 도수가 응해서 새끼를 먹여 길러내는 칠성도수七星度數의 포육지지哺育之地의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ㅡ옥구는 남조선배의 종착지 닻줄내리는 의미.

또는 그때 그날 참도인이 결집하여 천자부해상 서울로 입경하는 도수

☆어느날 신정공사에서 가라사대 이일은 삼천이라야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우리의 공부는 용 공부이니 남모르는 공부를 많이 해두라.

천지지법이 틀리겠느냐?

심량으로 생각해 보지 않고 오가사담만 하는구나.

앞으로 옥구 한구석 하고 김제 만경은 덮엥이 공사가 있느니라.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5장 7절』

((덮엥이는 물막이.

“옥구 한구석 하고 김제 만경은 덮엥이 공사가 있느니라.”에 나오는 덮엥이 공사는 새만금 방조제 사업을 의미합니다.))

ㅡ계화도 세계불 묻는 공사.

‘새만금’이란 전국 최대의 곡창지대인 만경평야와 김제평야를 합친 만큼의 새로운 땅이 생긴다는 뜻의 말로, 만경평야의 ‘만’(萬)자와 김제평야의 ‘금’(金)자를 따서 새만금이라 하였습니다.

​ㅡ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태전太田이 충남에 있는 대전大田만을 말하는 것이 아님과 같이, 자하도紫霞島라고 해서 실제 섬이 아닌 것처럼, 군산 오성산五聖山의 서남쪽에 위치한 옥구읍 또한 실제의 서요동이 아닐 수도 있읍니다.

​천지공사와 신정공사는 지기를 쓰는 공사가 많으니 오성산 근처에 있는 옥구의 지명을 취하여 서요동을 상징하는 의미로서 사용하셨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고수부님께서 말씀하신 자하도의 범위는 굉장히 넓다 하겠읍니다.

‘眞人海島出진인해도출’이라는 정감록의 구절을 정확히 알려면 이를 이해하여야 하고 정역과 용담 기본적 진리에 대한 깨달음은 필수사항이라 하겠읍니다.

태을부는 솟대에 앉은 봉황의(새조) 형상인데 여기다 뫼산을 붙여 섬도 자로 하여 (상도)가 해도진인이라는 대순 상도방면의 유치를 벗어 나십시요.

● 즉 천지비(바둑판)가 양이 주도하는 낮(晝)이라면 지천태(윷판)는 밤(夜)이 되는데 그 밤하늘의 별 중에서 움직이지 않는 임금자리의 북극성(柔)이 오성산 (坤元)이라면 북극성을 중심으로 돌면서 하늘의 기강을 잡는 북두칠성 (剛) 자미원은 변산 해왕도수의 ((‘자하도 1.6수’))로서 새만금ㆍ옥구(서요동)에 해당됩니다.

새만금이 완성되는 것은 자하도 해왕도수 해도진인의 상징입니다.

해왕은 용왕이니 군산의 용기운으로 오시는 분이 해왕입니다.

((천자부 해상공사와 진인의 조건글 필독하시길))

​그러므로 ‘옥구’를 ‘닻줄장상지지’라 하여 배의 닻줄을 매는 곳이라 하시고 “정읍이 대창(大昌)하되 잠농지운(蠶農之運)이라.”는 말씀에 보듯 ‘누에’에 비유한 장상의 일꾼들을 기르는 포육지지라 하셨으니 아래의 성구처럼 ‘화용도의 목’을 통과하여 들어가게 된다 하셨습니다.

((알뫼장터 한일자 쓰신공사글 참조))

☆기유(己酉)년 와룡리(臥龍里)에 사는 황응종(黃應種)이 구릿골(銅谷)에 가서 상제님을 뵈옵고자 하나 가지고 갈 만한 봉증물(奉贈物)이 없어서 어찌할꼬 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부엌에 닭의 횃대에서 암탉이 날아와 응종의 머리를 덮치거늘 엉겁결에 잡아들고 있으니 문득 생각되기를 상제께 봉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나거늘 그 길로 출발하여 구릿골로 와서 상제님을 뵈옵고 나니 토방 아래 닭을 보시고 가라사대 “황계(黃鷄)가 동(動)하니 필유(必有) 적벽대전(赤壁大戰)의 조짐이라. 어서 관운장(關雲長)을 불러 화용도(華容道)의 목을 단단히 지키라 하리라.” 하시고 일어서시어 멀리 바라보며 어수(御手)를 흔드시니 동남풍(東南風)이 일어나더라. 글을 써서 불사르시고 그 닭을 수증(水蒸)하여 종도들과 같이 잡수신 후 처음으로 종도들에게 운장주(雲長呪)를 써서 읽히시니 이러하니라.

『천지개벽경(天地開闢經) 2장 62절』

((​삼국대전 화용도 관련 밴드글 참조))

**“서대문 팔십리가 계화도”라고 한 것은 부안-정읍(태인)-장성-남원-구례로 연결되는 후천방위도의 동서축 방위에서 남원이 중심점이 되면 예장공사도와 봉명서, 현무경 인부의 상징인 예(禮)와 관련되는 구례가 동쪽이 되고

남방3리화의 비의를 상징하는 광주 화순(천불천탑)이 남쪽이 되고

더 이어지면 해남(두륜산) 장흥(천관산)이 있게 되고 더한 연결축은 서천서역으로 연결됩니다.

**남원의 의미는 남방화의 근원이니 북방수입니다.

((현무경 신부. 남원무당 관련글 참조)).

남원 무당이 수원나그네 동일 인물인 용봉진인.

수원과 태전(공주)남원은 거의 같은 경도에 있고 수원은 화산인 관악산아래 로 높은산이 없고.

남원은 지리산 아래에 위치하여 고지대고 계곡 호수가 많다.

수원은 한양가는 나그네가 하루전 묵는 곳이고.남원은 골골마다 무당입니다.

남쪽의 태원으로 남쪽의 태전이란 의미이기도 합니다.

((남원무당의 죽은자를 위한 대해원굿.

강남 양진사의 만시공사의 의미와 깊은 관련이 있읍니다.

남원무당이 굿을 하면천하의 군대가 쓰러집니다.))

**후천용인 자하도를 “용화교주 자씨부인 자하도”라고 한 것은 전설상의 삼신산인 영주(瀛州)-방장(方丈)-봉래(蓬萊)를 신선들이 사는 자하도(紫霞島)라고 하였는데,

음동을 취하여 용화교주인 자씨부인 아래에서 나오는 도(道)라는 자하도(慈下道)라고 한 것으로 수부사명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남원 광한루에도 삼신산인 영주(瀛州)-방장(方丈)-봉래(蓬萊)가 있는 연못이 있고.

천지개벽경의 “南原巫黨(남원무당)이 演大劇(연대극)하면 天下之兵(천하지병)이 皆靡之也 (개미지야) 니라”라는 구절의 만국의 군대를 쓸어 없애는 남원무당의 정체는 무엇이겠는가?

바로 후천을 여실 용봉진인입니다.

천하의 장상들이 태을선 남조선 배의 닷줄을 매는 곳이고 천하사의 인재들을 잉태하고 길러내는 땅으로 삼신산이 있는 해중의 자하도(紫霞島)의 신선들이 타고 오는 남조선배의 닷줄을 매는 곳이 옥구이고 옥구는 용이 품은 여의주 옥의 개울이니 칠성도꾼 범증산도가입니다.

이것을 “여동빈의 자하도”라고 재차 강조하면서 “세계극락 일월수부”라고 한 것이니 수식남방매화가의 의미를 밝혀 놓은 것입니다.

프레임 구조에서 동요동은 판안이고 서요동은 판밖입니다.

미륵을 쌍으로 모신다는 것은 판안과 판밖애서 각기 모신다는 것으로도 해석할수 있읍니다.

판밖에서 판안으로 성사해서 들어오는 천하사의 프레임은 소위 ‘판’을 짜고 있는 그 어떤 교단도 판안이 되며 도저히 ‘판’이라고 할 수 없는 ‘판’으로 인식되거나 인정되지 않는 판밖이 있다는 것으로 결론납니다.

천지공사와 신정공사에서 설계상의 용어인 지리명칭에 근거한 ‘오성산’, ‘용화동’ 등으로 상징되는 것은 모두 판안입니다.

진법의 용정(龍井)인 새만금의 완성과 더불어 인사의 비밀이 실체를 드러내면서 성사재인으로 판밖성도가

이루어 집니다.

최근의 세계경제가 거품경제가 아닌 실질적 화폐인 금본위제로 돌아가려는 움직임도 새만금도수의 일환이라 하겠읍니다.

♡대각 기원 금강복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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