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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증산도가 짝퉁! 이흔순 모악산 밴드(범증산도생방2).천지인의 태호복희 관련글 답글에 대한 저 금강의 글. -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1. 2. 9. 14:00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61MB

 

 

 

공동리더

금강

2021년 2월 3일 오후 8:53

 

♤범증산도가 짝퉁! 이흔순이 만든 모악산 밴드(범증산도생방2).
천지인이란 거창한 닠네임의 태호복희 관련글에 대한 글과 답글에 대한 저 금강의 글.


&천지인
2021년 2월 1일 오후 4:1967 읽음

태호복희씨를 기리며...
應須祖宗太昊伏
道人何事多佛歌
.
https://youtu.be/4ljizEGZ7gI

대순진리회 전경 속 인물 - 태호복희씨전경속 역사인물 : 태호 복희씨 (太昊 伏羲氏)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대순회보 제51호전경 행록 4장 17절무신년 四월 어느 날 또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이 세상에 성으로는 풍(風)성이 먼저 있었으나 전하여 오지 못하고 다만 풍채(風采)ㆍ풍신(風身)ㆍ풍골(風骨)등으로 몸의 생김새의...www.youtube.com



표정짓기강호정 님이 당신의 글에 표정을 남겼습니다.표정짓기


나그네
앞뒤의 문맥이 맞아야 한다고 들어서요천지인
2월 1일 오후 9:02  답글쓰기

나그네
인류의 조종이 태호복희씨이다
應須祖宗 太昊伏
어쩌면 파놓은 함정에 빠진것은 아니지
그 수준에서는 그렇게 해석하게끔 말이지요
2월 1일 오후 10:42  답글쓰기

천지인
나그네
맞습니다. 앞뒤 문맥에 따라 해석해야 상제님의 뜻을 읽을 수 있겠지요.

태호복희씨는 인류의 조종이라기보다 易道의 조종이니 포괄적으로 해석하여 '道의 祖宗' 정도로 읽으면 어떨까 싶네요.
2월 1일 오후 11:01  답글쓰기

나그네
응수조종을 인류의 조종이라 했는데 이는
태호복이란 단어에 의해서 풀어진 것으로 태호복을 다르게 푼다면 응수조종도 다르게 해석될것 같습니다
2월 1일 오후 11:11  답글쓰기

나그네
太클 태
1. 크다
2. 심하다(甚--: 정도가 지나치다)
3. 통하다(通--)
4. 처음, 최초
5. 첫째
6. 콩(콩과의 한해살이풀)
7. 심히, 매우
2월 1일 오후 11:21  답글쓰기

나그네
昊하늘 호
1. 하늘, 허공(虛空)
2. 여름 하늘
3. 큰 모양, 성(盛)한 모양
4. 희다, 밝다
2월 1일 오후 11:22  답글쓰기

나그네
伏엎드릴 복, 안을 부
1. 엎드리다, 머리를 숙이다
2. 굴복하다(屈服--), 항복하다(降伏ㆍ降服--), 인정하다(認定--)
3. 숨다, 감추다, 잠복하다(潛伏--)
4. 살피다, 엿보다
5. 내려가다, 낮아지다
6. 기다
7. 절후(節候), 음력(陰曆) 6월의 절기(節氣)
8. 삼복(三伏)의 통칭(通稱)
9. 편지(便紙ㆍ片紙) 중의 존경어
a. (알을)안다 (부)
b. (알을)품다 (부)
2월 1일 오후 11:23  답글쓰기

나그네
마땅히 선천문명의 조종은 태호복희씨인데
위의 해석은 태호복희로 인한 해석이고
태호복이란 큰하늘, 개가 사람옆에 엎드리는 伏이란 대두목을 나타내는 말이 될수가 있고
큰하늘이 알을 품고 있는것은 증산께서 도통종자를 품고서 기르고 있다고 해석가능 합니다
그분이 신인합일로 후천세상을 여시게 되기에 응수조종이 된다고 보여짐니다
선천문명을 거론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2월 1일 오후 11:33  답글쓰기

나그네
한자에 문외한이고 돌아서면 까먹어서 옥편을 수십번 들여다 봤내요^^
2월 1일 오후 11:48 1 답글쓰기

천지인
나그네님,
역학은 선후천 통틀어서 적용되는 학문입니다. 일부선생께서 선후천 변화과정도 역학으로 풀이하셨지요.. 따라서 복희를 선천문명에 한정시킨 것은 易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접근법은 다르나 '후천을 여는 태호복'이라는 님의 의견은 많이 참고가 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2월 2일 오전 12:20  답글쓰기

이용마
재미삼아 보십시오.
https://youtu.be/0iubOsK-pSw

[정법전달]대순진리회의 오해와 진실 #19 - 세계는 모두 대두목으로부터 나왔다?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주세요 :DH.P : 01063129232H.P : 01028671740이메일 : gjwjqskawk@naver.com카카오톡 : http://pf.kakao.com/_xmdbpj추천 블로그 https://blog.naver.com/rlatjsgml0602추...www.youtube.com



2월 2일 오후 1:09  답글쓰기

금빛목소리 李南雨돌무지개cafe.daum.net/news999


저의 생각속에 머문 의문은
此山이 甑山이며
더 나아가 小白인가....太白인가 ...?

金天에 드러나지 少昊.....
太昊에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伏羲....

太白.......太昊
小白.......少昊.....

藏物華가 小白 ,太白의 秘藏인것인가....?
太昊의 엎드림(伏)이 少昊인지......?

헤아려 보면서
상당히 좀 혼란스럽지만 환하게 밝아질 날을 기대하며 한 생각 나누어 봅니다. _()_

2월 2일 오후 3:05  답글쓰기

천지인

그냥 한시라면
시인은 멋지게 쓸 자유가 있고
독자는 맛나게 읽을 여유가 있는데...
상제님 공사와 관련하여 보아야 하므로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2월 2일 오후 5:46 1 답글쓰기

나그네

太昊伏에서 伏이란 개가 사람옆에 있는 것으로 나오내요
그래서 응수조종 되시는 분은 개띠임을 숨겨놓으신 의미도 있을것 같습니다

응수조종이 무슨 의미인지를 알아야 하는데
만민이 평등하게되는 후천에서 응수조종이 왜 필요할까를 밝혀야 됨이 먼저라 하겠습니다
후천의 법은 신인합일하는 세상이고
여기에서 신은 증산세존 미륵존불님이라 한다면 신과 합일하게되는 인간이 있다는 것으로 신인합일의 법에 의해서 마땅히 후천인류의 祖宗을 세우신 것이라 하겠습니다
하늘이 인간과 합일하는 새로운 문명이기에
처음의 시초를 세우신 것이란 것이죠
우주에도 시초가 있고 그분을 조물주, 하느님이라 했듯이 새문명에 맞는 응수조종이 존재하는 이유도 그러함이 아닐까요
2월 2일 오후 6:56 2 답글쓰기

백의
태호 복희씨(太皞伏羲氏)  와 문장의 태호복은 한자가 다릅니다.
근본 하느님 정도가 적당 하지 않을까 합니다
22시간 전 1 답글쓰기

청백심
앞구절 감출藏에 상응해 伏은 숨기다로 해석해야 문맥이 이어지고 무언가가 태호에 숨겨져있다는 뜻인데 태호를 태을천 으로 풀어보면 태을천 또는 태을주에 후천운이 있는데 도닦는다고 염불만 외우냐? 이런뜻이 아닐까요?
15시간 전  답글쓰기

길조행실의 마음 그리고 말
태호 복희씨에 관한 말씀은 여러 구절이 있는 것으로 아오니 여기저기 흩어있는 것을 모아 퍼즐 맞춰보는 것은 어떨는지요 :) 현세의 복희가 갓 쓴 사람 아래 있으니, 박람박식수복희, 햇무리를 두르는 것 같구나

나그네
청백심 앞구절 감출藏은 이 산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이 산에 감추어 있다
12시간 전  답글쓰기

나그네
이 산이 응수조종 태호복인데
도를 닦는 자들이 佛(부처,깨닫다)타령만 하는구나
12시간 전  답글쓰기

나그네
응수조종 이므로 최초의 하늘, 시초의 밝음에게 머리를 숙이게 된다

도통종자를 키운다고 하신것을 보면 같은맥락 아닐까요
12시간 전 1 답글쓰기

●저의 생각으론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읍니다.
수준이 좀 떨어진 것도 있구요.
제가 쓴 글도 비판주십시요

○○금강의 답글
♡* 증산 상제님 성언 싯구 !

天皇地皇人皇後 天下之大金山寺
천황지황인황후 천하지대금산사

萬國活計南朝鮮  淸風明月金山寺 
만국활계남조선  청풍명월금산사  

文明開化三千國  道術運通九萬里
문명개화삼천국  도술운통구만리

世界有而此山出  紀運金天藏物華 
세계유이차산출  기운금천장물화  

應須祖宗太昊伏  何事道人多佛歌
응수조종태호복  하사도인다불가


**天皇地皇人皇後
천황지황인황후
天下之大金山寺
천하지대금산사

[해석]
* 天皇地皇人皇後 ~ ‘天皇地皇人皇後(부사절)’는 ‘천황 지황 인황의 인류역사 이후에’라는 의미입니다. 
‘天皇地皇人皇’의 뜻은 해석하는 사람들마다 첨예하게 다를 것이므로 여기서 단정은 않고 글자 자체의 해석에만 치중하고자 합니다. 또한 천황은 복희, 지황은 여와, 인황은 신농으 로 풀이 할수 있읍니다. 
(태호복희 염제신농 황제헌원을 삼황.으로도 얘기합니다.)

* 天下之大金山寺 ~ ‘天下之大(주어절)+金山寺(동사절)’ 구조이죠. 
‘천하 지대의 금산사이다’라는 뜻입니다. 
대’는  중요시 여기는 것. 또는 존경하는 것. 아주 대단한 것. 이라는 의미입니다.
‘금산사’는 주로 명사로 쓰이지만 여기서는 ‘금산사이다’ 라는 동사 역할을 하고 있고. ‘천하에서 중요하게 크게 여기는 것인바 금산사이다’라는 의미입니다. 

*천황 지황 인황의 인류역사 이후로 
천하의 가장 큰 주요하고 지대한 바가 금산사이다.

*천황 지황 인황이 오셨다가 가신후에
금산사에 대한 관심이 중요점이 이번에 최고조에 달할 것이다.

*금산사가 관심의 대상이 되는 시기는 
천황 지황 인황이 다녀가신 후이다

*그러면 관심의 대상은 무엇인가.?

*’金’이라는 글자를 파자(破字)하여 보면 ‘人+三+川’입니다 ‘사람(人)인데 가로도 셋이고 세로도 셋이다. 세사람이 서로 하나로 엮여 있는 형상입니다. 
‘요순우왕 일체동’이 가장 먼저 연상됩니다. 
天皇地皇人皇 이후 일체동이 되어야 하는 것이 관심의 대상일 것입니다.(셋도수)

*또한 ‘산(山)’도 파자하면 ‘川+一’은 세로로 셋(川)을 하나(一)가 떠 받들고 있는 형상입니다. 
세분을 떠 받드는 것을 이행하실 일(一)은 ‘대두목(大頭目)’ 진인을 상징하는 것일겁니다.
‘三天一地’라는 말의 의미는 이것이라 생각됩니다.(3ㆍ1도수)

금산사 미륵전의 건립 기초는 숯으로~연못 메우고~솥걸고 시루 얹는 것입니다. 
4단계인 것이죠.(3과1 사단계)

*시루와 솥은 무얼 하는 도구인가
물과 불은 원래 상극이라 서로 합쳐질수가 없지만 시루와 솥이 있음으로서 서로 상생하면서 불로서 물을 끓잃수 있게 하는 물건이다. 또한 서로 이질적인 콩과 쌀이지만 동질적인 떡을 만드는 기구인 것이다. 
즉 상극을 상생으로 바꾸고, 분열을 화합하게 하는 대표적인 상징물인 것이다!.  
이러한 3가지가 모여 하나의 기능을 하는 것이 일체동이 인 것입니다. 종류는 3가지 이지만 3가지가 모여서 하나의 기계처럼 조합된 상태가 ‘요순우왕 일체동’이면서 ‘체(體)’가 완성됩니다.
((상제님 법륜보살 묘향보살)) 

*대두목(진인)은 물(水)이면서 불(화)로 쌀과 콩(천하사람) 속에 스며 들어가서 스스로는 동화되면서 ‘용(用)’을 완성합니다.

*바로 이것이 금산사 이치인 것입니다. 
이러한 이치가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모악산 금산사도 관심의 대상이 됩니다.
천황 지황 인황이 가신후에 (물(水)과 불(화)의 이치) 를 가지고 천부적으로 오신 분을 찾으면 성공하실 것입니다.

** 萬國活計南朝鮮
만국활계남조선

淸風明月金山寺
청풍명월금산사

文明開化三千國 
문명개화삼천국

道術運通九萬里
도술운통구만리

[해석]
* 전체의 문장구조는 'ㅇㅇㅇㅇ(주어절)+ㅇㅇㅇ(동사절)'입니다. 

* 萬國活計南朝鮮 ~ 만국을 살리려고 꾀하는 계책이 있는 곳은 남조선이다.

* 淸風明月金山寺 ~ 청풍명월(배달 풍류가 밝게 윈시반본) 하는 곳은 금산사이다.

* 文明開化三千國 ~ 문명을 열어 개화ㆍ 변화시키는 곳은 삼천 나라이다

* 道術運通九萬里 ~ 도술이 운통하는 곳은 구만리이다.

*道術'은 '후천 기운의 영향력'이며 '運通'은 '그 영향력이 움직여서 통하여지는 범위'라고 보는 것이 문맥상 타당합니다. 그리고 '구만리'는 삼천국보다 더 넓다라고 보는 것이 옳죠!
나라는 땅위에 밖에 있을수 없지만 구만리는 땅이나 바다나 구만리라는 의미이므로 영역은 더 넓다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또한 남조선 내의 금산사로 영역이 축소되었다가 다시 삼천국으로 더 넓게 구만리로 퍼져간다라는 것이 전체의 의미입니다. 

*모든 나라를 살릴 계책이 있는 곳은 남조선이고
청풍ㆍ명월(배달 풍류ㆍ수양매월 만고유풍)이 불고 뜨는 곳은 금산사로다
문명이 개화되는 곳은 삼천국이나 되고
도술이 운통하는 곳은 구만리나 된다.

*모든 나라 사람들을 구할 분(미륵 부처님)이 남조선으로 오신다
(종더 구체적으로) 금산사에 오신다.
(백세청풍이제원 수양매월만고유풍 ㅡ성장공사도)


*미륵부처님 법륜보살 묘향보살을 받들고 천명을 이루는 용봉기운의 천명과 신교 받은 대두목이 나온다!

그로 인하여 후천문명은 모든 나라로 전파되고
하늘 땅 할것없이 온 세상으로 그 기운이 퍼져 나간다!

[첨언]
여기서도 '天下之大金山寺'처럼 모악산 금산사뿐만 아니라 금산사 이치에 따라 후천세상 기운이 점점 퍼져간다

**世界有而此山出
세계유이차산출
紀運金天藏物華  
기운금천장물화

應須祖宗太昊伏
응수조종태호복
何事道人多佛歌
하사도인다불가

[단어]
* 物華 - 문물이 화려함
* 紀運 - 실마리가 옮겨짐. 새로운 실마리가 열림
* 祖宗 - 군주(君主)의 조상(祖上). 중흥(中興)의 시조(始祖). 여기서는 근본(根本)조, 근본(根本)종의 의미로 쓰여 단순히 '근본(=뿌리, 근원ㆍ역사의 머리)으로 봄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해석]
* 華, 歌 ~ 비슷한 발음으로 운율을 맞추려했지만 華(上聲)이고 歌(平聲)으로 정확히 맞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한시의 형식을 빌리기는 하였지만 문장구조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으며 한시라고 볼수는 없지만 칠언절구의 댓구입니다.

* 1,3 구절은 'ㅇㅇ<부사> / ㅇㅇ(주어) +ㅇㅇ(보어)+ㅇ(동사)<보어절>' 구조이며
* 2,4 구절은 'ㅇㅇ<동사> / ㅇㅇ(주어) +ㅇ(동사)+ㅇㅇ(목적어)<보어절> ' 구조이다

* 世界有而此山出 ~ '세계가 있어서(조판될때) 이 산(모악산)이 나왔다'는 뜻도 옳다.
그러나 굳이 3절과 문장구조를 맞추면 '세계는 이산이 솟아날 때 생겨났을 따름이다' 의 뜻이 됩니다. 

* 紀運金天藏物華 ~ 모악산(차산)이 '금천(후천) 물화를 내장하는 기운(실타래)이 갈머있다'는 뜻이다. 의역하면 모악산에 '금시대의 화려한 문화가 저장될수 있는 기틀이 있다' 입니다.

● 應須祖宗太昊伏 ~ '마땅히 응해 따라야 하는 인류역사의 조종은 태호(큰 밝음) 복희씨가 치성올리고 엎드려 복하고 경배하신 (태양)신 상제님 미륵존불이신데.
((나는 알파요 오메가이니라))

ㅡ의역하면 
'태호복ㆍ(복희씨)는 태양신ㆍ상제님 (미륵존불)을 받들어 소 개 양을 잡아 천제를 올리고 엎드려 기도하였다는 의미이고 하도와 팔괘를 천수상하여 문명의 시초가 되었고 그 복희의 신앙대상이 인류의 조종 태양신 미륵존불인데,! 왜?

* 何事道人多佛歌 ~ 어찌하여 불가 선가의 도인ㆍ학인들은 석가부처 타령만 하고 있느냐?

ㅡ의역하면 미륵존불이 계신데 도인들이 부처 노래함이 많은 것은 어찌한 일인가'라는 의미입니다.
(참고 소호는 소호금천)

☆☆(광의) *세상으로 산(山=금산사 삼존불)이 나오셨다
삼존불 오셨기에 우주의 가을(金)의 신선문명시대가 열릴 기틀이 마련되었다
삼존불 중에 모름지기 조종(中興의 祖)은 태호복희가 엎드려 모신 (태양신 상제님ㆍ미륵존불)이 되시는 것이 마땅한데
어찌 도인들은(미륵 부처님을 부르지 않고) 석가부처 타령만 하고 있느냐?

[첨언]
천황은 복희, 지황은 여와, 인황은 신농이라고 하였는데 
그러나 여기서는 이러한 것이 꼭  일치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러한 역사적인 개념들만 차용합니다.
[[환단역사의 삼황이신 태호복희 염제신농 황제헌원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중복도정에서 처럼 천황은 상제님. 지황은 고수부님. 인황은 성도사님으로 하세하는 것은 앞뒤 문구상 맞지얗읍니다.
과잉충성의 졸역입니다.

*강씨(姜氏)의 시조는 신농(神農)입니다 
지황(地皇)의 시조는 여와(기독의 여호아)로 추정됩니다. 
왜냐하면 천황 다음 순서이고!

또한 '祖宗'을 '군주(=대두목)의 근원'으로 보아서 '인황'으로 볼수 있기에 남은 지황이 2번이 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죠.
((역사적으로 인류최초의 천자신ㆍ황극신이 염제신농))
((나는 신농이고 고운이 수운이니라ㅡ천지개벽경))

그러나 천황(皇)으로 추정되는 복희(伏羲)씨는 풍씨로 내려오다가 없어졌읍니다. 
그러나 풍씨 성이 사라진 것이지 핏줄을 가진 후손들이 일시에 한꺼번에 모두 죽어버렸다고 볼수는 없고 다만 다른 성씨로는 남아 있을 가능성이 많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박씨(朴氏)라는 일설도 있기는 합니다.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와 서양의 박쿠스))
또 다른 설에 의하면 복희씨 가족만이 대홍수 때 살아남아서 모든 인류의 조상이 되었다라는 주장도 있기에 모든 사람은 복희씨의 후손이라는 주장도 있읍니다. 

*결국 '산(山=삼존불) 중의 한(중심)인 미륵불를 부르지 않고 석가 부처를 부르느냐' 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여기서 '불가(佛歌)'는  '석가여래 하감지위' 이외에 추론할수 있는 것이 없읍니다. 
그러므로 '상제님ㆍ미륵불을 불러야지 왜 석가불을 부르느냐' 는 의미인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상제님 신단에 석가여래 지위는 모시지 않는것이 옳은 듯 합니다

*전체 문장은 연속된 하나의 문장이지는 않지만 
상제님께서 한구절 씩 연속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3문장이 모두 ㅡ모악산(금산사)ㆍ천하지대 금산사ㆍ청풍명월 금산사
'山(=금산사 삼존불)'을 의미하고 있다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읍니다

○ 마지막 구절도 석가 부처 노래하는 것을 탓하시는 것이지만
내심은 부처 노래하지 않고 미륵불 노래하는 사람(대두목ㆍ진인)을 찾으라는 계시인 것입니다

○이로볼때 3문장이 지향하는 바는 삼존불(미륵존불)뿐만이 아니라 
삼존불을 받드는 사람(=대두목)도 내적으로 보아야 마땅 합니다 

만사 만물이 결론이 중요 합니다.
끝이 좋으면 모든게 좋은법 !

축미진술ㆍ궁궁을을ㆍ 네진주를 기슴에 품어야 ?

멤버이**

4분은 구체적으로 누구누구입니까?2월 4일 오전 8:14댓글

 

공동리더금강궁궁을을 네 분 네 진주는 축미는 무극의 축으로 상제님과 태모님.
진술은 태극의 축으로 임술생 성도사님과 임진일주 증산도 총사수.
나머지 상세는 최근 저의 밴드글 중에서 찾아보세요.2월 4일 오전 8:26

 

크루비진리를 찾아서..금강 미토는 상제님(년), 축토는 태모님(시), 술토는 성도사님(년), 진토는 총사수님(일) 이라는 건데 왜 월에는 진술축미 중 아무것도 안 들어갔을까요?2월 4일 오전 9:39

 

공동리더금강비밀 댓글크루비님 분석이 저보다 나으십니다,
궁궁을을 네 진주는 사주팔자가 무내팔자라 모든 간지가 다 의미가 있읍니다.2월 4일 오전 9:51